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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건강보험 이원화 추진 중단" 촉구시민단체가 건강보험과 민간보험의 의료보험 이원화 정책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22일 성명을 통해 “사회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건강보험의 근간을 위협하는 의료산업화, 민간보험 활성화 정책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면서 “건강보험과 민간보험의 의료보험 이원화 정책이 전면적인 중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이를 무시하고 독단적인 정책추진을 계속 진행할 경우 시민사회와 연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실련은 “이번 의료보험 이원화 방안은 공공의료비중 확대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는 상반되는 것으로, 대통령의 공공의료 확충과 보장성 확대 공약을 공염불로 만드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보호해야 할 국민들의 의료정보를 생명·손해보험사와 공유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것은 국민의 공복이기를 거부한 처사이며,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민간보험사의 배만 불리게 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2005-11-22 10:38: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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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양, 타미플루 제네릭 "내가 최초"조류 인플루엔자(AI) 치료제인 타미플루 합성에 성공한 한미약품과 일양약품이 시제품 최초 생산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21일 “타미플루 카피약 시제품 생산에 성공, 금주안에 식품의약품 안전청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양약품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16단계 제조공정을 개선시킨 타미플루 합성방법을 개발한뒤 식약청에 합성허가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일양은 특히 타미플루 원료를 합성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영하 65도의 조온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과 중간체(Azide)의 폭발위험을 제거한 합성방법은 제법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라고 맞받았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타미플루 합성과 관련 “공정도, 실험방법, 성적서, 최종샘플만 제출하면 되지만 제조공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핵심단계에서 생산되는 중간체까지 제출했다”며 “제약사 15개 신청업체중 유일하게 정식자료와 입증된 기술력을 선보인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원료합성도 어렵지만 합성된 원료를 빠른 시간안에 대량생산 할 수 있는 시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과 일양약품은 현재 특허권을 갖고있는 로슈와 개별접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청은 내달 5일까지 국내 제약업체에게 시제품을 만들어 제출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2005-11-22 10:27:1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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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약퇴치 대학생 연합 동아리 출범충남마약퇴치 대학생 연합 동아리가 출범했다.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는 21일 단국대·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로 구성된 충남마퇴본부 동아리 ‘C.N drugfree C.C’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숙희 본부장은 이날 동아리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불법마약류퇴치운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마약없는 밝은 사회 건설과 국민의 건강한 환경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구·전일수 충남마퇴본부 부본부장과 이덕순 이사, 유미희 약사 등이 참가했다.2005-11-22 10:25:43최은택 -
아주의대 이일영 교수, RI 아태회장 당선아주대 의대 이일영 교수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린 RI(Rehabilitation International·국제재활협회) 총회에서 RI 아태지역 회장에 당선됐다.이일영 교수는 69년 연세대 의대 졸업 후, 94년까지 약 16년동안 미국 보스턴 웨스트 록스버리 보훈병원 척수손상재활센터 과장을 봉직한 바 있다. 현재 아주대 의대 재활의학과학교실 교수, 대한척수손상학회 회장으로서 중중장애인을 위한 전문요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RI는 1922년에 설립되어 현재 90여 개국 165개 단체가 가입돼 있고 4년마다 세계대회와 지역별로 회의가 열린다.2005-11-22 10:17:35강신국 -
줄기세포이식 통한 허혈성질환치료 주목삼성서울병원은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사진)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6회 국제 혈관외과 연합 심포지엄'에서 개막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김교수는 '혈관질환에서의 최신 치료경향'을 주제로 '자가골수줄기세포 이식을 통한 하지허혈성질환 혈관생성 치료'에 대해 강연했다. 김교수는 다리 혈관이 막히는 하지허혈성질환 환자에게 자가골수줄기세포를 근육에 이식하는 치료를 시행한 결과를 발표해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2005-11-22 10:07:51송대웅 -
서울시약, 내달 5~9일 분회 지도감사 실시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내달부터 각 분회별 지도감사를 실시한다. 서울시약은 12월 5일부터 9일까지 2005년도 분회 지도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각 분회는 감사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도 감사단 편성은 감사 1인, 부회장 1인, 사무국 1인 등 3명으로 구성되며, 각 분회는 감사자료를 수감일 2일전까지 감사단에 제출해야 한다. 첫 지도감사는 5일 오전 송파구를 시작으로 9일 관악구를 마지막으로 끝맺는다.2005-11-22 10:07: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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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노숙인쉼터 마련 작은음악회 후원여성 노숙인들의 쉼터를 마련하기 위한 ‘작은 음악회’가 서울 서초동 심평원 본원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작은음악회는 ‘열린여성센터’와 국악방송 최영미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이 13번째 공연. 이날 공연에는 가수 서유석, 테너 김동규, 소프라노 김구미, 째즈가수 함병천, 기타리스트 김병식 등이 출연해 장르를 초월한 화음을 선보였다. 심평원 관계자자는 “백혈병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전달하는 ‘With-U.함께해요’ 캠페인과 그 맥을 같이 하는 의미에서 공연장소를 무료로 제공했다”면서 “이날 공연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금 450만원, 후원금 130만 등 580만원의 현금과 여성의류 등 생활용품을 열린여성센터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여성센터는 보증금 5,000만원 월세 55만원에 여성 노숙인 30여명이 기거하는 쉼터를 운영 중이다.2005-11-22 10:06:57최은택 -
크레스토 복용시 LDL수치 33% 추가감소고지혈증약 ' 크레스토'를 복용시 추가적인 LDL및 총콜레스테롤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개최된 당뇨병학회에서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고지혈증 치료에 있어 크레스토의 뛰어난 치료 목표치 도달율’에 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22일 밝혔다. '리덕션(REDUCTION)'으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가톨릭의과대학병원을 비롯한 국내 16개 병원의 고지혈증이 있는 제 2형 당뇨병 환자 149명을 6주간 추적 조사한 것. 연구결과 리피토, 조코 등 선행 약물로 치료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 환자에서 크레스토 복용시 LDL 콜레스테롤 33%, 총 콜레스테롤 21%의 추가 감소 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은 "리피토와 조코 등 다양한 선행 약물의 초기 치료를 받았으나 콜레스테롤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들이 크레스토로 치료한 결과, 대상 환자의 89.9%(149명 중 134명)가 NCEP ATP III 가이드라인에 따른 LDL 치료 목표치에 도달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가톨릭대학교 김성래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크레스토가 고지혈증을 가진 국내의 제 2형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는 데 매우 탁월한 치료제이며, 동시에 국내 환자들에게 있어 타 스타틴 제품과 동등한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다른 고지혈증 치료제로는 치료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던 환자들의 89.9%가 치료 목표치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크레스토가 고지혈증 치료에 있어 우수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국내 출시 이후 1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고 국내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의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크레스토는, 스텔라, 머큐리 스터디 등 임상을 통해 우수한 치료 목표치 달성률을 보이는 것으로 입증돼 스타틴 제제의 차세대 선두 주자로 주목 받고 있다.2005-11-22 09:57:2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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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이영민 부회장, 혁신도시선정 위원에강원도 혁신도시입지선정에 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이 참여한다. 22일 강원도는 도와 공공기관에서 추천한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을 확정하고 심평원 등 13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한다. 혁신도시선정에 참여할 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강원도=김경량(강원대) 이충언(한림대) 이대형(춘천교대) 배중남(상지대) 노수홍(연세대 원주캠퍼스) 조진행(한라대) 김남두(강릉대) 김철주(관동대) 김승호(삼척대) 김정범(경동대) 이상 강원도 내 10개 대학총장추천. ▲공공기관=정병한(동명기술공단) 이현수(서울대) 김대관(경희대) 이성근(영남대) 조영태(한국토지공사) 이상 전국적 전문가. 허인(전국공공운수노조) 전운선(전국공공노조) 이영민(대한약사회) 한문철(법률사무소) 박청인(한경대) 이상 기관입장 대변자.2005-11-22 09:52:46강신국 -
약사회 내년 '도덕성 회복의 해' 윤리강화약사회가 내년을 가칭 '도덕성 회복의 해'로 정하고 회원들의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일벌백계 의지를 표명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윤리위원회 및 시도지부 윤리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약사윤리확립 방안에 대해 이 같이 논의했다. 윤리위원회는 분회 또는 지부정기총회나 연수교육 때 약사윤리교육을 실시하고 2006년도를 '(가칭) 도덕성 회복의 해'로 정해 회원들에게 도덕성 확립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또 비윤리적 행위를 일삼는 회원의 징계는 분회 또는 지부에서 우선 징계심의하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안에 대해서는 약사회 차원에서 징계키로 했다.2005-11-22 09:50: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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