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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육성위해 영리법인 병원 도입"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22일 의료서비스 산업의 육성을 위해 의료제도를 개선해 주도록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건의서에서 의료제도 개선분야와 관련,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해 대외경쟁력을 제고하며 신의료공급체계 기반 조성을 위해 영리법인병원제를 도입하는 등 의료기관에 대한 자본 참여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의료기관 설립에서 운영까지 원스톱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진출 지원체계를 마련해 줄 것 등 해외투자자금의 다양성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환자 유치에 장애가 되는 의료법상의 제한 규정을 개선하고 외국인환자 유치 대상 국가를 선정해 정부 및 민간차원에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의료관광사업을 활성화 할 것을 촉구했다. 병원협회는 "의료광고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되 무분별한 광고의 예방을 위해 일정부분 제한을 두는 방안을 병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중소기업 범위 조정, 기부금 손금산입 한도 확대,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등 병원들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세제를 개선해달라"며 "첨단의료기기를 도입할 때 정부에서 자금을 지원해주고 관세를 감면하고 전공의 수련교육비용을 국고에서 지원해 줄 것" 등을 덧붙였다. 건강보험제도 개선분야와 관련해서는 현행 건강보험을 보완할 수 있는 보충형 민간의료보험의 도입을 모색하고, 환자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건강보험 운영 개선방안과 건강보험 국고지원제도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2005-11-22 11:25: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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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3일 12개 혁신사례 경진대회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고객만족서비스 향상과 조직운영활성화를 위한 혁신경진대회를 23일 갖는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장애인보장구 미신청자에게 전산으로 자동 발췌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급권을 찾아준 사례, 저소득층에 군청·요양기관과 연계해 생계비를 지원하고 만성질환자가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 등 12개 혁신사례가 소개된다. 공단측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전국지사에 전파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위한 마인드 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은 전국 227개 지사에서 총 238과제를 선정 9~10월동안 1차 예선대회를 진행, 각 지역본부별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2005-11-22 11:25: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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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티스, 비쥬다인보다 시력개선효과 우수노바티스 황반변성(AMD) 치료제인 '루센티스(라니비쥬맙)'가 기존 비쥬다인 보다 환자의 시력개선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는 연구개발 중인 루센티스로 1년간 치료 받은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들에게서 시력이 유지 또는 개선됐다는 두 번째 3상 임상시험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ANCHOR 예비 연구결과에 따르면, 2년의 연구기간 중 1년 치료 후 루센티스 0.3mg으로 치료 받은 환자 94%와 0.5mg으로 치료 받은 환자 96% 정도가 시력 유지 또는 개선 효과를 보였다. 이와 비교해 기존약인 '비쥬다인(베르테포르핀)' 광역학요법으로 치료 받은 환자는 64% 정도가 시력을 유지하거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루센티스보다 적은 개선율을 보였다. 이번 제 3 상 임상연구 자료는 MARINA 연구 결과와 함께 2006년에 보건 당국에 제출될 것이며 ANCHOR 연구의 1년간 결과는 다가오는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노바티스 안과사업부의 니콜라스 프란코 사장은 “이번 두 번째 3상 임상시험의 획기적인 결과로 미루어 볼 때, 루센티스가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의 모든 아형(subtypes) 환자 치료들에게서도 시력을 개선시킬 가능성이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노바티스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들에게, 서로 다르지만 상호 보완적인 작용 기전을 가진 뛰어난 효능의 두 치료제, ‘루센티스’와 ‘비쥬다인’을 제공하는 유일한 제약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11-22 11:18:1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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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제약협회, 상호협력협정 체결한국 제약협회가 인도 제약협회가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제약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제약협회는 인도 제약경영 연구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김정수 회장이 21일 오후 8시 인도 뭄바이시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인도제약협회 수레쉬 카레(Suresh Kare)회장과 상호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약협회는 23일 인도 의약품수출진흥협의회(Pharmexcil)와도 상호협력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제약협회는 인도 제약단체와의 양해각서(MOU)체결로 한국제약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은 물론 인도 제약기업들의 미국 등 선진시장 진출 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제약협회는 608개 회원 제약사로 구성, 의약품 생산자를 대표하는 조직이다. 인도의약품수출진흥협의회는 정부 주도로 2004년 설립되었으며 닥터레디, 란박시 등 인도의 대표적인 제약기업들이 주요 회원으로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제약협회 인도 방문단은 인도 제약시장의 5.9%를 점유하고 있는 인도 GSK를 방문, 칼 순다람(Kal Sundaram) 부사장으로부터 인도시장 진출 성공 노하우와 주력 연구개발 분야 및 성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방문단은 △22일-의약품 포장분야 선두를 달리는 빌케어사의 생산시설 및 R&D센터 견학, 임원진과의 미팅 △23일-인도 3위 제약기업인 닥터레디사의 R&D센터 및 cGMP 설비 견학, 새티쉬 레디(Satish Reddy) 최고운영책임자와의 간담 △24일-세계 10위권의 국제적 제네릭 회사인 란박시사 R&D센터 견학 및 임원진 간담, 인도 보건당국자 초청 만찬 등의 일정을 마친 뒤 26일 귀국한다. 제약협회 인도 방문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 국민의 의약품 소비성향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정책 △의약품거래 투명화를 위한 협회의 역할 △제약기업들의 퍼스트 제네릭 추진전략 △연구인력 확보 및 관리방안 △신약개발 추진 및 미국시장 진출 전략 등을 집중 조사하고 인도 제약기업과 협력여부를 타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을 비롯,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최현식 고문, 김영도 부사장, 이춘엽 부사장, 대원제약 백승호 사장, 동국제약 이해돈 전무, 동아제약 유무희 연구소장, 삼익제약 이세영 회장, 상진상사 김원묵 상무, 서울제약 황우성 사장, 안국약품 어진 사장, 엘지생명과학 인도법인 심영섭 법인장, 중외제약 김용관 차장, 코오롱제약 이종수 상무, 파마킹 이천광 사장, 한국파마 박재돈 회장, 한독약품 이상균 개발본부 전무, 한미약품 이관순 연구소장, 제약협회 차태선 부장, 주은영 국제담당이 참여했다.2005-11-22 11:17:1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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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 본인부담 할인·드링크제공 엄단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 약국위원회 (담당부회장 박성순, 위원장 조경호)가 본인부담금을 할인하거나 드링크를 무상제공하는 문제약국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영등포구약사회는 "처방전 환자유치를 목적으로 본인부담금 할인 및 드링크 무상제공 등 약사품위를 훼손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주민 홍보용 포스터를 제작하여 전 회원 약국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인부담금 할인이나 드링크 무상제공 행위의 경우 회원간의 과잉 경쟁은 물론 이웃 약국간 갈등과 불신의 씨앗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약국들의 이런 행위는 일반약 난·투매 등 가격질서 문란으로 이어져 심각한 문제를 유발시키고 있다. 영등포구약사회는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약국점검과 제보를 접수받는다"며 "문제약국이 확인될 경우 약사법에 따라 관계당국에 행정 처벌을 의로키로 했다"고 밝혔다.2005-11-22 11:08:18김태형 -
의협, 내년 연수교육 평점 8점→12점 상향의사들의 재교육 강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연수교육 평점이 현재 8점에서 12점으로 4점 늘어날 방침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22일 내년 연수교육 평점을 12점으로 상향조정하고 휴직 회원이 임상진료에 복귀할 때에는 소정의 연수평점을 이수하도록 하는 연수교육 시행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은 오는 2020년까지 연간 연수교육 평점을 선진국 수준인 50점까지 끌어올려 진료 질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개원의, 인턴교육병원 이하 의료기관 봉직의는 해당 시도의사회, 의과대학 및 레지던트 교육병원 이상의 의료기관 봉직의는 학회 또는 해당 시도의사회에서 연수교육 평점 중 연 4평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또 사이버 연수교육은 현행 3평점에서 5평점으로 조정하고 논문 게재의 경우 1편당 5평점 산정하던 것을 제1저자 및 교신저자는 1편당 5평점, 제2저자 이하는 1편당 3평점으로 차등화했다. 연수교육 인정한계 및 평점의 경우 1일 교육상한 점수가 종전과 마찬가지로 6평점으로 제한하고 교육 중복 참가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의협은 "연간 50평점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과 비교해 8평점으로는 의학의 발전 속도나 최신 임상정보 등을 획득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시장 개방 등 글로벌 시대에 대처하고 회원 자질향상을 위해서 국제적인 수준에 맞추어 2020년까지 50평점으로 연차적으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11-22 11:01: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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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보증금 없다고 진료거부 하면 위법"의료기관이 입원보증금이 없다고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진료를 거부하면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된다. 복지부는 21일 ‘2005년 의료급여사업 질의응답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진료거부 사례가 발생할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 8228;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병원이 보증금을 요구하는 이유는 의료급여환자가 입원할 경우 비급여진료비를 받지 못할 것을 우려, 채권을 확보하려는 것. 그러나, 복지부는 ‘의료인은 진료 또는 조산의 요구를 받은 때에는 정당한 이유없이 이를 거부하지 못한다’는 의료법 16조1항의 규정에 따라 보증금이 없다고 해서 입원진료를 거부하는 것은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병원이 입원보증금을 이유로 진료를 거부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22일 “의사가 의료급여환자에게 입원보증금을 빌미로 진료를 거부하는 행위는 의료법에 저촉된다”면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해당 병원의 주소지의 관할 보건소에 신고,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급여환자에게 보증금과 보증인을 요구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업무정지에 처하도록 하는 의료급여법 개정안을 별도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11-22 10:53: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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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 중국 제약사에 의약품 53억 수출진양제약(대표 최윤환)은 중국 해남양포제약과 511만불(53억원) 규모의 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진양제약은 21일 공시를 통해 "진양제약과 해남양포제약 그리고 중국전문 의약산업컨설팅 회사인 선팜(대표 최웅열)과 3자 계약형태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뇌혈관 및 말초혈관순환개선제인 신네트 주사제와 정제(성분명 : 말레인산 신네파짓) 등이다. 진양제약은 따라서 3년에 걸쳐 주사제 500만 앰플, 정제 690만정 분량을 각각 수출할 계획이다. 진양제약과 해남양포제약은 또한 한ㆍ중간 양사의 전략적인 상호 제휴 협정서에 서명하면서 향후 신약개발, 시장개척, 인적교류 등에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기로 했다.2005-11-22 10:49:08김태형 -
약경연, 성공개국 컨설팅 이벤트 마련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가 성공 개국 컨설팅 이벤트를 내달부터 마련한다. 연구소는 개국전락, 입지분석, 개국실무 분야에서 할인가격으로 4회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한다. 행사는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진행된다. 컨설팅 비용도 수도권 지역 99만원, 중부권 129만원, 남부권 169만원으로 할인가가 적용된다. 연구소측은 “성공개국 컨설팅을 통해 개국·입지·실무를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 저렴한 비용으로 개국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www.kpmr.com / 02-3474-33172005-11-22 10:48: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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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위한 여론조사 실시국민건강수호연대(위원장 장동익)는 22일 전공의들의 무리한 의료행위가 의료사고에 직결될 수 있다며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조사는 국민건강수호연대와 건강사랑신문이 주관해서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여러 반건강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제보를 받기로 했다. 국민건강수호연대는 “중환자실 인턴들의 근무시간, 수면시간과 의료 과실률 등을 측정하여 인턴의 장시간 연장 근무를 없애 기존 전통적인 근무일정에 비해 수면시간이 연장되고 집중력 저하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연대 측은 전국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우선 전공의 처우개선에 관한 여론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이후 국민들을 대상으로 열악한 전공의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부과의 전공의 기피현상 지속으로 수련과정에 대한 정부의 재정적 지원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현 상황을 고려해 직접 병원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2005-11-22 10:43: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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