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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교품장날' 통해 재고약 해소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가 회원약국 재고약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약사회는 22일 부산·울산·경남도협과 간담회를 열고 재고약 반품 정산의 조속한 완료와 시약 추진사업인 '교품장날'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박진엽 회장은 "반품약 정산은 연말까지 마무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반품과 정산에 비협조적인 제약사 약은 약사회에서 직접 해당 제약사에 반품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회장은 "제약사와 도매업체의 애로사항을 감소시키고 약국경영에도 도움이 될 '교품장날'을 신설해 운영키로 했다"며 도애업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도협 김동권 회장은 "도협측에서도 최대한의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요일 지정과 기술적인 문제 등 구체적인 방법들은 도협의 유통발전실무위원회에서 논의한 후 약사회에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시약과 도협은 내년부터 시행될 교품장날 운영 협의를 위해 간담회를 다시 개최할 예정이다.2005-11-23 11:41:33강신국 -
민영건강보험 발전방향 주제 정책세미나재경부의 건강보험 이원화 추진계획이 보도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민영건강보험을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가 내달 2일 오후 2시 삼성화재보험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서울산업대 류근옥 교수의 사회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경희대 정기택 교수가 ‘민영 건강보험과 관련된 정책과제’, 보험개발원 오영수 박사가 ‘민영 건강보험 상품개발 현황과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대한생명보험 김종렬 상무, 삼성화재보험 신기철 상무, 한양대 오창수 교수, 한국경제신문 육동인 부장, 병협 홍정룡 이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2005-11-23 10:54: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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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사회복지 시설에 약손 사랑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부회장 곡려영)는 22일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에 금일봉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영식 회장은 "구약사회는 삼동소년촌을 위해 지속적인 인보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곡려영 부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이해 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삼동소년촌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동소년촌은 지난 1953년 전쟁고아를 수용하기 위해 세워진 사회복지 시설로 현재 3세에서 23세까지 64명의 고아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2005-11-23 10:50:03강신국 -
“고혈압 환자, 겨울철 새벽 등산 삼가해야”“찬바람에 노출될 수 있는 새벽 운동이나 등산을 삼가라” 대한고혈압학회가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많이나는 겨울철 고혈압환자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학회는 22일 간담회를 통해 ‘고혈압 환자 겨울철 안전하게 나기 10계명’을 발표했다. 겨울철 등산외에도 혈압이 정상보다 높을때는 외출을 삼가고 추위로 인해 활동량이 줄어 비만이 생기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너무 깊지 않은 욕조에서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기상시 천천히 일어나고, 대문밖 신문을 가지러 갈 때 덧옷을 충분히 입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연말, 연초 회식자리 등에서도 금연과 절주를 반드시 지킬 것을 학회측은 권장했다. 대한고혈압학회 김순길 총무이사는 “절주하면 좋지만 음주할 경우 알콜을 30g이내(소주2잔 또는 맥주1병)로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2005-11-23 10:48:23송대웅 -
식약청, 24개 의료 전기매트 폐기명령 조치식품의약품안전청은 23일 의료기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의 일환으로 전기매트형 개인용 의료기기 대해 시중에서 유통 중인 26개 제품을 수거,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품질부적합 24개 제품을 적발해 자진회수 및 폐기명령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개인용온열기(2등급)는 인체에 일정한 열을 가해 근육통 완화 등에 사용하는 기구이며 개인용조합자극기(2,3,4 등급)은 근육통 완화, 혈액 순환개선 등의 목적으로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조합해 사용하는 기구로, 개인용 온열, 전위 발생기, 저주파 자극 온열기 등이다. 품질 부적합 제품은 전기기계적 안전성(79개 항목), 성능(8~22개 항목) 및 전자파장해에 대한 시험(2개 항목)을 실시해 총 89~103개 시험항목 중 각 제품별로 1~9개 항목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 식약청은 품질검사와 병행해 표시기재사항을 점검한 결과, 제조번호 및 제조일자 등 19개 위반 제품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했다. 식약청은 전기매트형 개인용 의료기기 등과 같이 품질 부적합이 반복되는 제품을 특별관리대상 품목으로 지정& 8228;관리해 매년 정기 감시 실시 및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개인용 의료기기에 대한 제조 품질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5-11-23 10:37: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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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24일 한약재 안전관리 워크샵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오는 24일 동의의료원 대강당에서 한의학계의 전문가를 초빙해 한약재 유통관리를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한약재 안전관리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표주제는 한약재 관능검사 실태(김인락, 동의대 교수), 진피와 지각의 규격설정(이제현 경희대 교수), 중국의 한약재관리 실태(왕치림 중국영사관 영사), 생약의 품질평가 기준(이종필 식약청 연구관) 등이다. 부산지방청 김진수 청장은 "한의학에 종사하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 불량한약재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2005-11-23 10:22: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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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룡 이사장, 한독 학술경영대상 수상풍산의료재단 동부제일병원 홍정룡 이사장이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한독 학술& 8228;경영대상을 수상한다. 병원협회는 오는 24일 COEX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제21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 개회식 시상식에서 홍정룡 이사장(병협 보험이사)이 제2회 한독 학술& 8228;경영 대상을 받는다고 전했다. 홍 이사장은 93년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에 동부제일병원을 설립, 운영하면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지키는 건강 도우미를 자처하며 질병 예방과 치료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랑의 샘터회장으로 사회복지활동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에서 홍 이사장은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게된다. 학술대회 개회식에서는 또 인제대 부산백병원 송영지 보험심사과장, 서울아산병원 이영 적정진료팀장, 인제대 상계백병원 김정려 영양부장, 인천사랑병원 신영숙 보험심사과장이 각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는다. 병원계 월중중점과제 표어 공모에선 서울성심병원 원무부 박성택씨와 원광대운영군산의료원 기획홍보팀 구동우 씨가 뽑혔다.2005-11-23 10:20: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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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최고 시립병원으로 도약할 것"보라매병원이 최고의 시립병원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보라매병원 제11대 원장에 취임한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장 정희원(鄭憙源·사진)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전 교직원과 함께 보라매병원이 유수의 대학병원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있는 최고의 시립병원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정 원장은 앞서 21세기 자립형 시립병원 모델을 지향하는 900병상급 새병원 건립착공과 공여제대혈 은행 및 성체줄기세포 치료센터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보라매병원이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전기를 만든 전임 김성덕 원장의 업적을 치하했다. 정 원장은 "우수한 의료인력 확충과 근무환경 개선 으로 통해 내부고객 만족도 제고 및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한 환자중심의 경영으로 모든계층의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안하고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1일 개최된 취임식에는 성상철 서울대학교 병원장과 왕규창 서울 의대학장, 강흥식 분당서울대병원장, 한종우 경상대 병원장 등 내외빈 20여명과 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2005-11-23 10:06:26송대웅 -
대졸자 41% "의약대 다시 가고 싶어"대졸자 10명 중 4명은 취업 안정성이 높은 의약대 재입학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 전문사이트인 커리어가 대졸자 81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대졸자 96.3%는 다시 수능을 치른 뒤 취업이 잘되는 분야로 진학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대졸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분야는 한의대·의대·약대(41%)로 나타났다. 이어 교대(34.4%), 경찰대 등 특수대(15.4%)가 뒤를 이었다. 그러나 남성과 여성 대졸자들의 선호 분야는 달랐다. 남성은 한의대·의대·약대(43.8%)를 가장 선호했고 특수대(23.4%), 교대(22.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교대(41.9%)에 재입학하고 싶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한의대·의대·약대(39.3%), 특수대(10.6%)로 집계됐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수능시험을 앞두고 많은 구직자들과 직장인들이 수능에 대한 재도전을 꿈꾸고 있다"며 "이들이 대학과 전공 선택 시 가장 중시하는 것은 직업적 안정성"이라고 말했다.2005-11-23 09:52: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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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암예방학회, 한의사·약사에 암정보 제공대한임상예방학회(회장 백남선)가 한의사, 약사 등 의료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을 위한 의약정보를 제공하는 무료세미나 행사를 갖는다. 임상암예방학회는 제4차 심포지움 및 무료세미나를 오는 27일 오전 9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컨벤션 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SIWA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를 포함한 전문가 500여명과 암환자 및 암환자 가족 500여명이 참가하는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백남선(원자력병원 외과 과장) 회장은 "의사 뿐 아니라 의료계종사자들에게는 암 환자들의 암 치료 후 암의 재발을 예방하고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환자에게 잘 설명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학회는 암 환자를 위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최신 암 정보를 제공하는 책자를 발간하고 SIWA와 불우한 암 환자 수술비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외에 암 예방 연구사업 및 의료상담과 무료암 검진, 교육 및 문화예술 공연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2005-11-23 09:33: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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