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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내원객 위해 벽걸이TV 설치부산 좋은강안병원이 이용객 편의를 위해 1층 엘리베이터 입구에 벽결이 TV를 설치했다. 병원은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동안 환자와 내원객이 지루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도록 23인치 벽걸이 TV를 부착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원은 환자와 내원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2005-11-29 14:21:40강신국 -
서울 중구약, 내달 2일 개봉 재고약 수거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내달 2일부터 앤드러그를 이용, 개봉 재고약 수거사업을 벌인다. 유효기간 6개월 이상된 제품에 한하면 개봉된 낱알의약품도 수거대상이다. 교품 제외 품목은 액상제제, 연고, 향정약 등이다. 반품사업은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중구약사회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한편 구약사회는 최근 중구구민회관에서 2차 약사연수교육을 열고 한약유통실명제, 암 치료와 면역요법 등에 소개했다.2005-11-29 14:15: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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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약국 적발 식약청 436곳-약사회 12곳올해 상반기 식약청이 적발한 약사법 위반 약국은 436곳. 전국약사감시에 돌입한 약사회가 경북·충북·전북 3개 지역에서 적발한 약국 수는 12곳. 카운터 판매, 조제료 할인행위 등 고질적인 약국병폐로 지적된 문제약국에 대해 약사회가 벌이고 있는 약사감시가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자정의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대한약사회는 지난 9일부터 전국약사감시를 벌여 경북지역 약국 5곳을 적발, 재발방지 각서를 받은데 이어 23일부터 충북과 전북지역 약국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약사회 약국위원회(약국이사 이세진·하영환)는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하고, 일반의약품을 개봉판매한 약국 1곳과 조제료를 할인한 약국 1곳에 대해서는 고발키로 했다. 또 일반의약품 판매가격을 부착하지 않거나 관리상에 문제가 있는 약국 5곳에 대해서는 재발시 처벌을 감수하겠다는 각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세진 약국이사는 "일부 문제약국으로 다수 선량한 약사들이 불신받는 일이 지속돼 이번 점검을 계획했다"며 "국민들의 약사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약사감시 중간 결과를 두고 약사회 차원의 자정의지가 결여돼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식약청이 적발한 약국 수는 유효기간 경과약 판매 110곳, 카운터 판매 63곳 등 436곳에 달한다. 감시기간을 감안하더라도 약사회가 적발한 약국수와 선명하게 비교되는 적발 수치다. 이 같은 약사회의 노력이 일반시민들에게도 체감되지 못하고 있다. 김종민씨는 인터넷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저녁시간 약사는 보이지 않고 소위 카운터인지 전산직원인지 처방전에 기재된 전문약을 주는 사례가 태반이다"며 "최근 약사회에서 카운터와 조제료 할인 척결을 위해 계속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는데 정말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전국 16개시도별로 담합, 조제료할인, 카운터 판매 등 고질적 병폐척결을 위한 약사감시를 12월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2005-11-29 12:45: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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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데나, 발기부전시장 확대역할 기대"국산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허가됨에 따라 기존 제품을 시판하는 다국적 3사들은 경계를 하면서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넓혀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시알리스를 시판하는 릴리측은 “시장이 커지는데 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게 되면 가짜약 시장을 잠식해 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아그라와 유사한 구조이기 때문에 복용법도 비슷하므로 화이자측의 타격이 어느정도 예상되며 시알리스도 약간의 타격을 입을수도 있으나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며 “자이데나가 나와도 시알리스의 ‘길어서 여유롭다’는 컨셉은 구별되어 강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점유율 1위제품인 비아그라를 시판하는 한국화이자측은 "환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진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이나 결국은 효과나 안전성이 입증된 치료제가 선택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이데나가 비아그라와 유사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효능이 12시간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시알리스와 비슷한 것이 아니냐"라고 일축한뒤 "사용경험이 많은 치료제를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비트라를 시판하는 바이엘측도 “공식적 입장은 화이자, 릴리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자이데나 출시가 얼마만큼 충격을 줄지는 모르지만 잠재된 시장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다”며 긍정효과를 기대했다. 이어 “레비트라가 타약물과 다른 장점이 있는 만큼 자이데나로 인해 발기부전의 관심이 높아지면 동반상승 효과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11-29 12:07:3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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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회원약국, 중국 북경동인당 공장견학약국체인 리드팜(대표 김상규)은 최근 2박 3일 일정으로 리드팜 회원약국과 본사 영업담당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북경동인당 공장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지난 5월부터 공급하고 있는 북경동인당의 육미지황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북경동인당측의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지 공장에서 회사소개 및 제품 생산과정 견학, 판매 활성화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약사들은 북경동인당 공장의 경우 철저한 위생관리와 체계화된 공장 생산시설로 최근 중국제품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수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리드팜 관계자는 “공장 견학으로 회원약사의 육미지황환에 대한 관심도와 집중도가 높아져 앞으로 제품 판매가 더 활성화 될 것”이라며 "전 회원 약사들에게 견학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11-29 12:06:26정시욱 -
국가홍역퇴치사업 5차년도 평가 국제회의국가홍역퇴치사업 5차년도 평가를 위한 국제회의가 30일 오전 9시30분부터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는 WHO, 국제백신연구소, 미국·일본 전염병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한국의 홍역퇴치사업에 대한 평가와 내년도 홍역퇴치 선언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특히 홍역 퇴치 및 B형간염 관리 전략에 대한 각국의 사례발표를 통해 전염병 관리와 퇴치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홍역환자 발생은 퇴치수준인 인구 100만명당 1명 이하로 떨어져 있으며, 이는 지난 2001년 실시된 홍역일제예방접종과 취학아동의 홍역접종력 확인사업에 따른 성과로 서태평양 지역 홍역퇴치 우수모델로 평가받고 있다.2005-11-29 12:01: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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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자이데나 외국 약보다 싸게 공급"토종 발기부전약 자이데나가 신약 허가를 받아 내달 12일부터 구입 가능하다. 동아제약은 29일 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한 경구용 발기부전약 자이데나가 29일 식약청으로부터 신약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따라서 "동아제약 73주년 창립기념식이 있는 30일 발매식을 갖을 예정이며, 소비자들은 내달안에 의사가 처방하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제약은 자이데나 발매와 관련 "외국제품들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국산 신약으로서의 대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외자사 제품들보다 저렴하게 공급하여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자이데나는 소비자 구입가격 기준으로 100mg 7000원, 200mg 1만2000원에 시판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또 "발기부전 환자의 인식전환 등을 통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확대에 마케팅 활동의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동아제약은 이와함께 "회자사들의 제품과 효과 및 부작용 등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자이데나의 우수성을 알리며, 당뇨병, 전립선비대증, 고혈압을 수반하고 있는 환자에게 안정성 및 유효성도 임상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자이데나는 1일 1회복용으로 12시간 지속효과를 갖고 있어, 한국인의 성생활 패턴에 알맞는 발기부전치료제로서 포지셔닝할 계획이라고 동아제약은 설명했다. 자이데나는 현재 미국 FDA 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임상 3상을 마치는 2009년경 미국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세계 30여개국에서 이미 특허를 완료한 상태다.2005-11-29 11:58:19김태형 -
비도시·저소득층 여성 비만문제 가장 심각부자들의 병으로 알려진 비만증이 비도시지역 저소득층 여성들에서 더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흥미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특히 강원도와 제주도, 충청남도, 경기도가 다른 시도에 비해 비만환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공단과 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윤영숙 교수팀이 지난 2001년과 2003년 건강검진에 참여한 사람을 포함, 각각 404만2,962명, 493만4,41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 결과 드러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료가 2만원 미만인 여성의 경우 2001년 24.5%, 2003년 25.3%가 비만자로 분류돼 10만원 이상 19.4%, 20.3%보다 5~6% 비만자가 더 많았다. 2003년을 기준으로 보면 지역별로도 광역시 22.8%, 시 25.2%, 군 27.0%로 광역시에시 시, 군으로 갈수록 비만환자가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가 28.0%로 가장 높았고, 충남 27.4%, 충북 26.2%, 인천 26.1%, 경기 26.1%, 전남 24.9%, 전북 24.8%, 경북 24.3%로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남성들의 경우 소득수준, 거주지에 따른 비만도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도시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의료환경이 좋지 못한 군지역에서 비만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해 주고 있다면서 상대적으로 의료환경이 열악한 군 이하의 지역에 대한 비만대책이 우선적으로 수립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또 “도시지역 여성의 경우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비만치료와 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저소득층 여성은 이런 여유가 적으므로 비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2005-11-29 11:53: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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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일수 365일 제한 내년부터 폐지복지부 입법예고 노인환자나 만성질환자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요양급여일수 365일 상한제가 내년 1월부터 폐지된다. 또 한쪽 귀 또는 양쪽 귀가 훨씬 작거나 모양이 변형된 무이·소이증 환자에 대한 외이재건술(인조귀 생성)이 보험급여 대상으로 전환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기준에관한규칙 개정령 안을 마련, 3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요양급여일수 상한제는 의료이용 남용을 억제하기 위해 연간 요양일수가 365일 이상인 환자에게 급여를 제한하는 제도로 지난 2002년부터 시행 중이었으나 고혈압, 당뇨 등 11개 만성질환, 입원 투약일수 제외 등 불가피한 예외규정에 의한 제외자가 97%에 달했다. 또 365일 초과자의 대부분이 60세 이상의 고령 만성질환자로 대부분 사전승인을 통해 요양일수 연장을 허용하고 있는 등 관리 실효성이 떨어지고 환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상한제를 폐지하게 됐다는 게 복지부 측의 설명. 그러나 불필요한 의료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급여일수가 지나치게 많은 환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공단의 사례관리프로그램을 강화해 상담, 교육 등을 통한 질환 악화방지와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연간 120여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무이·소이증 환자에 대한 외이재건술(연골과 자기피부를 통해 인조귀 생성)을 보험급여 대상으로 전환키로 했다. 외이재건술 급여화에 따른 재정 소요액은 13억원으로, 1,500~2,000만원에 달하는 수술비용을 부담했던 환자의 진료비 부담이 절반내외로 감소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개정된 시행규칙은 입법예고 후 규제심사·법제처 심의 등의 거쳐 내년 1월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2005-11-29 11:29:53최은택 -
이종근 회장 설립 고촌학원 출판기념회 열려종근당의 이종근 회장이 설립한 고촌학원 개교 80주년 기념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학교법인 고촌학원(이사장 조완규)은 대동정보산업고등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오후 6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대동팔십년사(大東八十年史)’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 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 서남수 서울시 부교육감외 서울시내 상업계 고교 교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대동정보산업고등학교는 1925년 일제치하의 암울했던 시절에 실업교육을 통한민족역량의 배양이라는 일념으로 서암 고창한 선생에 의해 설립됐다. 대동정보산업고등학교는 87년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종근당 회장이 고촌학원을 설립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이 학교는 현재 36학급에 1,160여명의 학생이 전자상거래과, 인터넷정보과, 사이버정보통신과, 시각디자인과로 나눠 수업을 받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90%에 가까운 취업률로 지금까지 배출한 학생들만 2만6,000여명에 달한다.2005-11-29 11:27:5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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