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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연수교육 미필자 마지막 재교육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가 오는 17일 약사 연수 및 마약류교육 미필자 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부 1차교육 미필자와 분회 자제교육 미필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내용은 ▲약무행정·마약류 관련법규(박철웅 전주보건소장) ▲복약지도(김행순 전북대병원 약제부장) ▲약사법규 및 당면현안과제(백칠종 회장) 등이다. 도약사회는 재교육에 불참 시 약사법 33조에 의거 보건복지부에 고발 조치를 의뢰할 예정이다. 교육은 17일 저녁 7시부터 도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2005-12-09 23:49: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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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팔걷어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가 연말 지역 여성복지시설 3곳에 훈훈한 혼정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8일 유프라시아의 집, 헬렌의 집, 새날을 여는 쉼터를 잇달아 방문, 12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응구 회장을 비롯해 이수경 부회장, 권혁노 총무이사, 박일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5-12-09 23:37:29강신국 -
"방송사 황우석 교수 진실성 의심 유감"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9일 황우석 교수 사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황우석 교수와 관련된 소모적 논쟁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며 일부 언론의 보도행태에 유감을 표명했다. 한림원은 "일부 언론이 세계 과학계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심사 후 인정한 과학적 실험 결과의 진실성 자체를 의심하는 특별기획보도를 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고도 우려되는 사항"이라며 "특히 취재과정 중에 윤리를 벗어난 일들이 있었다는 보도는 더욱더 충격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같은 일로 한창 고무됐던 국내 과학기술인들의 의욕과 사기에 커다란 상처를 줬다"고 밝혔다. 한림원은 "국내 과학기술인들은 (이번 사태를)자신들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 번 깨우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림원은 "황우석 교수도 그 동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루 빨리 연구실로 돌아가 다시 한 번 온 인류의 복지를 위해 연구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2005-12-09 23:2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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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순 연합약품회장, 대법원장 감사장 받아도매협회 자문위원인 춘천 연합약품 윤대순 회장이 이용훈 대법원장의 감사장을 받았다. 대법원은 9일 오전 2005년 유공조정위원 감사장 수상식에서 춘천지방법원 소속 가사민사조정위원장인 연합약품 윤대순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윤대순 회장은 95년9월부터 강원도 선거관리 위원, 2002년부터는 춘천지방법원 가사민사조정위원장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이날 대법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조정위원 유공자 감사장 수여식에서 "조정위원은 법관을 대행하는 신성한 일이며, 평화의 길잡이로서 보람있는 일"이라며 조정위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성균관대 약대 3회 출신으로 59년 강원도립 원주병원에서 약제과장을 지낸 후 이 지역에서 금강약국을 개업 운영해 왔으며, 89년부터 연합약품을 경영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해왔다.2005-12-09 22:53:4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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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회장선거 앞두고 회원자격 정비작업도매협회가 협회장 선거가 치러지는 내년 2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회원자격 정비작업에 나섰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8일 전회원사에 '회원자격 정지시한 통보'를 발송하는 등 회원의 권리행사에 따른 사무정비에 들어갔다. 협회에 따르면 이 공문에는 회비가 2년간 미납될 경우 정관 제5조 제3항에 의거 제10조에서 정한 회원의 권리(선거권, 피선거권, 기타 의결권)를 행사할 수 없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각 산하지부에 입회하지 않고 중앙회만 가입했거나, 지부에만 가입하고 중앙회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도 정관 제7조(입회) 규정에 의해 회원의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회원 대리권 행사에 대한 부정적 시각에 대해서는 정관 제42조(대리권의 행사) 규정에 회원의 대리권 행사시 소속 회원사의 법인등기이사 임원에 준하게 되어 있어 이를 증명하는 서류를 총회에 제출하면 대리권 행사가 가능하다는 내용도 주지시켰다.2005-12-09 22:44:5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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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멀티페론' 한국독점판매 계약 체결건일제약은 6일 미국 플로리다 소재 생명공학 전문회사인 비라겐社와 다가 유전형 천연 인터페론 알파제제인 '멀티페론'의 한국내 독점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멀티페론'은 6가지 유전형을 가진 인체 천연인터페론 알파제제로 스웨덴, 멕시코 등 10여 국가에서 감염성 질환 및 암치료를 주 적응증으로 사용승인을 받아 판매중이며, 악성피부종의 일차 치료약제로 스웨덴에서 허가가 진행 중이다. 주 적응증은 B형간염, C형간염, 만성 골수성 백혈병, 모상세포 백혈병, 신장세포암, 악성 흑색종을 포함한다. 비라겐社는 미국, 스코틀랜드, 스웨덴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생명공학 전문 기업으로 바이러스와 암치료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체 단클론 항체를 이용한 항암치료와 조류 형질전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라겐社 Charles A. Rice 사장은 "건일제약이 환태평양지역의 간염 및 암치료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일제약은 이로써 멀티페론을 통해 항암제 사업부 영역을 더 넓히게 되었으며, 2006년말에 발매할 예정이다.2005-12-09 22:32:1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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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자선다과회..아름다운 약손 실천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8일 고양시 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모금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서미영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지난해도 다과회 기금을 통해 관내 소년소녀 가장 및 불우이웃돕기, 고양시청 모금행사 성금기탁 등 약 1,700여만원의 인보사업이 진행됐고, 이번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약손을 실천하겠다"고 인사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다과회는 대약 박해영 부회장, 송경희 위원장, 경기도약 김경옥 회장, 박명희 부회장, 고양경찰서 박종익 서장, 덕양구보건소 손승희 계장 및 정관계,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고양시약 주경천 총회부의장의 오프닝 건배 제의로 행사를 시작해 이광 총무위원장이 섹소폰으로 케롤을 연주하는 등 내부적인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참석한 내빈에게 다과회 분위기를 한층 고취시켰다. 또한 이날 애덕의 집 원장인 경현옥 데레사 수녀는 이번 제5회 다과회를 맞이해 감사패를 증정했다. 박기배 고양시약회장은 "약국의 작은 정성이 커다란 힘을 발휘해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패는 회원 모두를 위한 것이며 고양시약사회가 있는 한 이 사업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약은 약국의 일회용 봉투대금을 활용한 인보사업을 전개해 정신지체장애인 시설인 애덕의 집을 지원했으며, 약국에 비치된 모금함으로 연간 약900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금했다. 한편 고양시약 인보사업 총액은 연간 2,600여 만원에 달해 분회단위로써는 비교적 큰 규모의 자선기금을 운용하고 있다.2005-12-09 22:19:51최봉선 -
보라매병원, 환자·가족 격려 음악회 개최보라매병원(원장 정희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연말을 맞아 환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사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SBS 김정택 오케스트라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에는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피리명인 김성운 씨의 연주, 인기그룹 맥시붐, 가수 최성수 씨의 공연이 이어졌다. . 정희원 원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우리병원에서 투병중인 환자와 간병하는 가족을 위로하고 다시금 투병의지를 북돋워 주기위해 SBS와 함께 마련한 음악회인데 환자분들의 많은 호응을 받아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음악회뿐만이 아니라 전 직원이 마음에서 우러나는 서비스를 통한 환자위안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05-12-09 18:17:45송대웅 -
MSD 김철준부사장, 약리학회 부회장 선임한국MSD 김철준부사장(의사)이 대한임상약리학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임상약리학회는 8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된 '2005년도 제14차 대한임상약리학회 추계학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인하대병원 노형근 교수를 선출했다. 또한 신임 회장에는 신상구(서울의대)교수가, 부회장에는 김철준 부사장을 비롯해 민경업(서울의대), 손동렬(순천향의대)교수가 각각 선출됐다.2005-12-09 18:00: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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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수발제 도입, 국민적 합의 전제돼야"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9일 "노인수발제 도입에 신중해야 하며, 반드시 국민적 합의가 이뤄진 상태에서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노인요양보장제도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노인수발제는 정권의 치적을 위해 성급하게 도입돼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정부는 지난 2001년부터 노인요양보장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지만, 어느날 '수발제도'로 바뀌면서 큰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특히 "국민이나 직접적인 제도의 수혜자인 노인은 단순 수발서비스가 아닌 의료서비스가 포함된 요양서비스"라며 "수발대상을 중증 이상의 노인으로 한정하고 대상자를 대폭 축소한 것도 문제"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65세 이상의 노인만 헤택을 받을 수 있는 상태에서 국민들이 과연 아무런 저항없이 보험료를 부담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비효율적인 조직인 건강보험공단에 전적으로 관리를 맡겨야 하는지도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에 따라 "정부가 입법예고한 노인수발보장법안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 국민이 원하는 노인요양보장제 도입을 위한 정책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2005-12-09 17:56: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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