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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홈페이지 접속 1등 회원 표창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지난 16일 약사회관에서 윤리위원회(부회장 이정민)와 의장단 회의를 열고 제49회 정기총회를 내년 1월 1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날 윤리위원회에서는 제49회 정기총회 개최 시 수상 회원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 약사대상 2인을 비롯해 총 17명에게 상을 수여키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 홈페이지에 많이 접속한 회원은 회무 참여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 회장 표창패를 주기로 했다.2005-12-19 10:58:43강신국 -
익산시약 김창영 회장 자원봉사 표창공식회무 외에도 지역사회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한 분회장이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19일 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에 따르면, 익산시분회 김창영 회장은 지난 15일 익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에서 익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익산시청은 "김 회장은 익산시내 3만명의 개인 자원봉사자의 일원으로 남다른 봉사를 하면서 따뜻한 익산, 살기좋은 익산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김 분회장은 "사랑과 나눔의 자원봉사 활동에 더욱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05-12-19 10:56:54정웅종 -
보령 "구조조정 성과, 내년부터 본격 성장"보령제약이 올해 꾸준하게 추진한 구조조정을 발판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선언하고 나섰다. 보령제약(대표이사 김상린)은 16일 오후 6시부터 보령빌딩 17층 제1회의실에서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상린 사장과 김광호 사장이 참석, 3분기 경영실적과 구조조정의 성과, 중장기 연구 개발 전략 및 매출 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보령제약은 그 동안 영업 조직을 질환별 조직으로 전문화하는 등의 구조조정 결과 반품률을 연초 8%에서 1.9%까지 낮췄으며, 잔고회전율을 112일에서 59일까지 낮춤으로써 영업의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보령제약은 특히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7%에 불과한 100여 제품에 대한 2차례에 걸친 구조조정 결과 52개 품목 59개 제품을 정리함으로써 이익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연구 개발 부문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2상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고혈압치료 신약 BR-A-657 개발에 주력하면서 경쟁력 있는 제네릭 제품 개발, 거대제품의 라이센스인(License-In) 등을 병행하는 전략을 펼쳐 나간다. 제네릭 개발의 대표적 성과는 내년에 선보일 예정인 후코날 크림. 대표적 항진균제인 ‘플루코나졸’ 성분을 국내 최초로 외용제로 개발해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을 마친 제품이다. 요통, 경견완 주위염, 관절 변형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에 사용하는 뉴로트로핀과 위궤양 치료제 스토가는 내년에 선보이게 될 주목할 만한 라이센스인 제품이다. 뉴로트로핀 정제와 주사제는 각각 내년 6월과 10월, 스토가는 11월 발매 예정이다. 김상린 사장은 연구 개발과 관련 “보령제약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9년까지 R&D 투자비용을 전체 매출액의 10%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또한 영업사원들에 대한 전문화와 거래처에 대한 효과적 타겟팅을 기반으로 영업력을 극대화하고 제품에 대한 차별적 접근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먼저, 아스트릭스와 항암치료 보조제 메게이스 등의 의약품은 국민과 환자들에게 필수적인 의약품으로써, 약의 존재를 몰라서 쓰지 못하는 상황은 없도록 영업을 전개하는 Mission Product운동을 펼친다. 항생제 세프트리악손2g과 항암제 옥살리틴주는 효과 대비 낮은 가격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들을 대체할 수 있도록 유도(Product)할 예정이다. 고혈압치료제 시나롱은 기존의 고혈압치료제 시장을 꾸준히 점유해 나갈 수 있는 영업을 전개한다(Share Product). 김광호 사장은 “영업조직 및 제품에 대한 구조조정 결실과 직원들의 고무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지속해 2009년까지 5천2백억 원의 매출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2005-12-19 10:54:0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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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신입직원 친절의식 고취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17~18일 양일간 부곡 레이크힐스 호텔에서 신입직원교육을 실시하고 친절의식을 고취했다. 교육에는 ▲서비스마인드 ▲의료인의 이미지 메이킹 ▲직무매너 ▲목소리로 전하는 서비스 접점 ▲응대법 실습 ▲DISC 유형 진단·유형별 고객 응대 ▲불만고객 응대 ▲서비스 접점 실강·피드백 등이 소개됐다. 이어 직원 화합을 다지는 산행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직원은 “고객을 응대하는 데 있어서 올바른 직무매너를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진정한 고객서비스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2005-12-19 10:52:02강신국 -
지오영·유니온팜, 대형물류센터 건립추진의약품 도매업계에 최첨단 물류시스템을 갖춘 대규모 물류센터가 내년도에 잇따라 건립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 팜네트워크를 지향하며 출범한 지오영(대표이사 조선혜)이 최근 인천 효성동에 3,8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 부지를 매입해 내년 4월15일 착공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유니온팜(대표이사 안병광)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에 대지 1,000평에 창고 750평 등 건평 1,54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내년 2월말 완공하고, 3월18일 이전할 예정이다. 안병광 유니온팜 사장은 "모두 어려워하는 시기에 대규모 시설투자를 하는 것은 이제는 대형화 등 빠른 변신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물류비 절감 등 규모의 경제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 업체의 대형물류센터 건립은 조만간 약사법령을 통해 법적 근거가 마련될 의약품 유통업의 3자 물류를 겨냥한 대규모 투자로 해석되고 있다. 지오영은 현재 임대로 사용중인 부천물류센터(1,650여평)가 시설투자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수도권지역을 커버할 자체 물류센터의 필요성에 의해 새롭게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 부지는 6차선 도로변에 위치해 교통도 상당히 편리할 뿐만 아니라 건폐율 70%에 용적률 300%가 적용돼 최대 1만평 규모의 물류센터가 가능하다는게 지오영의 설명이다. 특히 다국적 제약사의 물류를 흡수할 수 있도록 국제물류센터 규격에 맞춰 건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선혜 지오영 사장은 "이 물류센터를 통해 의약품 도매업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3자물류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12-19 10:38:1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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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카드매출 전년비 6101억원...58% 증가약국에서 결재된 카드사용액이 전년에 비해 58%나 증가해 전년보다 6,101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카드업계가 재정경제부에 제출한 신용판매액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1월 국내에서 카드로 대금 결제가 이뤄진 카드 소비액(잠정치)은 172조9천190억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16.6%나 증가했다. 약국의 카드사용액은 1조6,656억원으로 작년의 1조555억원보다 6,101억원 늘어 57.8% 증가했다. 병의원은 2조5,488억원으로 작년보다 4,052억원 늘어 18.9% 증가했다. 한의원은 작년의 5,506억원에서 689억원 늘어난 6,195억원의 카드사용액을 보여 12.5% 증가했다.2005-12-19 10:24:1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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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연말맞아 자선콘서트 열어연말을 맞아 입원 생활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한 자선 콘서트가 열린다. 원자력의학원은 19일(월) 오후4시 의학원 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사회로 가수 김상배, 박주희, 양혜승, 장윤정, 뚜띠, 바나나 등이 출연하는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 노사연& 8228;이무송 부부는 2003년부터 원자력의학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자선 공연 등 크고 작은 후원을 펼쳐왔으며, 지난해 12월에도 송년 자선콘서트를 준비하여 환자 위로에 나선 바 있다. 이날 공연에는 현대 유니콘스 이숭용 선수와 정성훈 선수가 참여해 사인회를 가지고, 환자를 위한 후원에 나서는 등 암으로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할 예정이다.2005-12-19 09:42: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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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선진화 비전 공개토론회 개최21세기 새로운 환경에 적합한 보건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한나라당 보건의료 선진화 비전 공개토론회'가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과 여의도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이규식 교수가 '보건의료선진화 비전'이란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이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의료보장제도, 의료제공체계, 공공보건체계, 보건의료산업 등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총체적 개혁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토론자로는 보사연 조재국 실장, 복지부 이태한 보건산업육성사업 단장, 의사협회 권용진 사회참여이사, 약사회 신현창 사무총장, 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등이 참석한다.2005-12-19 09:32: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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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 충실한 전문약사 될래요"“암치료전문병원에서 실제 종양분야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이 자격을 취득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최근 미국 종양전문약사 자격증(Board of Pharmaceutical Specialties·BPS) 시험에 합격한 국립암센터 약제과의 전혜원(30), 강지은(31), 서정애(29), 문진영(32) 약사는 “국립암센터의 여러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다”며 소감을 대신했다. 전문약사 인증제(BPS)는 미국약사협회가 환자의 약물요법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1976년 신설됐다. BPS는 현재 종양(Oncology Pharmacy)을 비롯 핵의학(Nuclear) Pharmacy, 약물요법(Pharmacotherapy), 정신과(Psychiatric) Pharmacy, 영양유지(Nutrition Support) 등 5개 분야로 나눠 자격증 시험을 치르고 있다. 종양전문약사는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최지선 약사가 지난해 자격증을 취득한 뒤 올해 19명이 응시 10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립암센터는 이중 30%가 넘는 4명의 전문약사를 탄생시켰다. “암센터와 일부 병원을 합쳐 미국종양전문약사 준비과정 스터디 그룹을 올 1월부터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월 2번 모여 공부하다가 여름부터는 주 한번정도 모였어요. 암센터에 근무하는 약사들은 따로 모여 매일 30분씩 공부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암환자 치료를 위한 진료시스템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모든 세미나 등 암센터의 일상활동이 시험공부였던 셈이다. 실제 암센터 약사들의 임상활동은 폐암, 유방암, 소아암 등으로 나누어 담당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종양분야 내에서도 유방암 치료에 유명한 약사가 있듯이 우리나라 또한 분야별로 전문약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취급이 위험하고 까다로와 전문지식이 필요한 항암제는 약사들의 전문성이 더욱 필요합니다.” ‘한 쪽만 강조하면 전체 기본업무에 소홀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이들 약사들은 “모든 약을 조제하는 것은 약사의 기본”이라면서 “우리나라 의료가 전문화 세분화 되듯이 환자 치료를 위해선 약사들도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암센터를 내원하는 환자 대부분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합병증을 앓고 있어요. 이제 약사는 단순질환에 대한 기본지식도 필요하지만 세부 전문성을 키워나가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지은, 문진영, 서정애, 전혜원 약사. 이들이 일년간 땀흘려 종양전문약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한 이유를 알수 있는 대목이다.2005-12-19 07:29:44김태형 -
감기약·쌍화탕 등 일반약 매출 20% 상승계속되는 강추위에 종합감기약 등 일반약과 마스크, 입술보호제 등 의약외품 매출 상승으로 약국가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8일 약국가에 따르면 영화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가 이어지자 종합감기약, 쌍화탕 등 드링크류 매출이 20%가량 상승했다. 여기에 마스크 매출은 약 50%이상 급증한 약국도 있어 위생용품업계에 재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립케어 용품도 매출이 큰 폭으로 올랐다. 하지만 강추위로 인해 유동인구는 상대적으로 줄어 감기약 등 겨울특수 제품을 제외한 매출은 바닥을 치고 있다. 강남의 H약사는 "약국 방문 환자는 20~30%가량 줄었지만 종합감기약을 위주로 한 일반약 매약과 조제 환자들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고 말했다. 성북의 P약사는 "지난 가을 들여놓은 기능성 마스크 판매로 쏠쏠한 재미를 봤다"면서 "감기환자 10명중 7명꼴로 마스크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대구의 K약사는 "감기약 매출이 소폭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타 일반약 매출이 늘어난 것은 아니다"며 "비수기인 여름 매출 공백을 지금 메우고 있다는 것으로 보면된다"고 전했다. 대로변이나 유흥가 주변 약국가는 '연말모임'특수도 시작됐다. 쌍화탕은 물론 숙취해소음료, 간장약, 영양제 등의 매출이 밤늦게 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한 피부보습제, 아토피 화장품도 겨울철 약국 매출상승을 견인하는 품목들이다. 잠실에서 기능성 화장품을 취급하는 한 약국은 "소아용 아토피 화장품과 피부 보습제 위주로 매출이 상승했다"면서 "겨울철이 재구매율을 높여 단골환자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귀띔했다.2005-12-19 06:58: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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