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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소아환아에 만화영화 상영부산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23일 연말을 맞아 지하4층 강당에서 소아병동 환아와 보호자들 위하여 만화영화를 상영했다. 소아병동 환아 30여명은 '아이스 에이지'(빙하시대) 를 관람했고 병원측은 과자와 음료를 제공, 연말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번 만화영화 상영 행사를 통해 오랜 병실생활에 지친 환아와 보호자들은 잠시나마 고통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2005-12-23 19:09: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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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약사회, 임원진 개편 단행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학동)는 22일 대구호텔에서 2005년도 최종 이사회를 열고 일부 임원진 개편을 단행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부회장에 김용주·박광립 약사, 총무위원장에 오봉진 약사, 윤리위원장에 김순득 약사를 임명했다. 김학동 회장은 "잔여 임기동안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신임 임원들을 격려했다. 구약사회는 내년도 세입·세출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내년 1월 22일 알리앙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내년부터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유치하고 회원 약국경영 활성화에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2005-12-23 18:40:58강신국 -
내년부터 외국인-재외국민 건보 의무적용내년부터 외국인과 재외국민을 임용 또는 채용한 경우 14일 이내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취득신고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법률이 1월 1일부터 직장가입자 적용사업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및 재외국민은 건강보험 가입자로 당연 적용받게 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채용자는 내달 14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적용대상은 출입국관리소에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를 한 자로 직장가입자 적용사업장에 근무하는 자, 공무원 및 교직원으로 임용 또는 채용된 자다. 그러나 출입국관리법에 의거 체류기간 연장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강제퇴거명령서가 발부된 자, 외국법인의 지점 등 국내사업장에 근무하며 외국본점 등 외국에서 보수를 받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2005-12-23 17:12: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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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환자가 함께한 '해피 크리스마스'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 전문의들로 구성된 을지실내악단이 환자와 가족, 내방객 등을 위한 성탄 맞이 정기공연을 23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공연은 대전에서 활동하는 카덴짜실내악단과 협연으로 진행됐으며 ‘Happy Christmas’를 부제로 1시간 동안 징글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이 연주됐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와 보호자 등 200여명이 공연을 관람했다”면서 “성탄절을 맞아 의사와 환자, 가족이 화합하는 장이 됐다”고 말했다.2005-12-23 16:42:56최은택 -
정부, 황우석 교수 연구비 지원 중단정부가 황우석 교수 논문이 조작됐다는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발표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연구비 지원 중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부는 23일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중간조사결과를 전적으로 신뢰한다"며 "관련 연구관리 규정에 따라 황우석 교수에 대한 연구비 지원 중단 여부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검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과기부는 "황우석 교수의 2005년도 사이언스紙 발표논문이 조작됐다는 소식에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과기부는 "연구윤리 확보, 연구진실성 검증, 연구실 문화개선, 엄정한 연구비 관리, 국제 과학기술계의 신뢰 회복 등 연구사업 전반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동안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에 기대를 걸어왔던 희귀·난치병 환자들과 가족, 그리고 국민의 희망이 좌절되지 않도록 줄기세포 등 생명공학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서울대 병원 조사위는 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 데이터들은 고의적인 조작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발표했다.2005-12-23 14:47: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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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구원, 첫 임상시험 전문가 양성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형주)은 한의계 첫 임상시험 전문가를 양성했다. 연구원은 23일 제1기 과정 수료식을 열고 임상시험 전문가 115명을 배출했다. 이형주 원장은 "이번 제 1기 임상시험 전문가 교육과정 개설을 계기로 세계 보완대체의학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한의학 임상연구 방법론을 제시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교육하겠다"며 "내년에도 장단기 교육을 실시해 학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한의계 최초로 각 대학 한방병원 교수, 수련의, 한의학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의학 실정에 맞는 임상연구 설계와 통계분석, 사례발표 중심으로 진행됐다.2005-12-23 14:24: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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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폼'등 전액부담 치료재 527품목 급여습윤드레싱제인 바이오폴의 ‘ 메디폼’ 등 환자전액본인부담( 100/100)으로 분류됐던 치료재료 527품목이 내년 1월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복지부는 건강보험재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치료재료급여·비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를 22일 개정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100분의 100으로 남아있던 치료재료 809품목 중 44개 업체 527종이 급여 전환되고 나머지 212종은 비급여로 분류됐다. 급여 전환된 품목을 보면 근골격계질환에 쓰이는 제품이 183종으로 가장 많고, 화상·만성궤양 165종, 치과질환 36종, 소화기계 27종, 심장 및 혈관-뇌질환 25종, 비뇨기계질환 15종, 안·이비인후과질환 6종, 기타 45종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업체별 급여전환 현황을 살펴보면, 바이오폴의 ‘메디폼’ 14개 규격이 모두 보험급여가 적용되며, 스미스앤드네퓨 42품목, 한국비엠에스제약 32품목, 제일메디칼코퍼레인션 29품목, 메드트로닉코리아 28품목, 신테스코리아 27품목, 맥진양행 27품목, 신흥 23품목, 티알엠코리아 22품목,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21품목 등이 포함됐다. 또 한국스트라이커 19품목, 홍은무역 18품목, 대웅상사 17품목, 메디테크코퍼레이션 13품목, 비브라운코리아-서전엠디에스 각 8품목, 한국쓰리엠 4품목, 광림메디칼 3품목, 다우메딕스-중외메디칼 각 2품목, 코오롱 1품목 등도 급여전환 됐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8월1일 1차 급여 전환된 이후 남은 품목에 대해 3개월여간 비용효과성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대상품목을 확정했다. 그러나 표준화 미비 등 임상적 유효성 정립이 필요하거나 기존 급여항목에 비해 별다른 효과개선 없이 고가인 경우 등 비용효과성이 불투명한 품목은 비급여로 분류했다. 복지부 측은 “(의료행위·약제와 함께)일시에 급여전환되는 항목수로는 2000년 건강보험법 제정 이후 이번이 최대규모”라며 “환자부담은 입원의 경우 기존보다 최고 80%까지 줄어들 전망”이라고 밝혔다.2005-12-23 12:55:11최은택 -
심평원, SMS서비스 55개 분야로 확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진료비 심사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를 오는 26일부터 55개 분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요양기관들은 요양급여비용 접수·심사처리 과정, 단순착오청구·전산오류 수정, 고시·기준변경안내 외에 각종 신고현황, 이의신청관련사항, 민원처리과정 등에 대해서도 우편이나 메일 등으로 통보받기 전에 문자서비스를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진료비확인신청 처리결과 문자서비스도 민원 접수 및 처리결과 뿐만 아니라 상담예약까지도 추가로 안내한다. 문자서비스를 받으려면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기입하면 되고, 변경사항 발생 시에는 직접 수정입력도 가능하다. 서면이나 팩스신청의 경우는 해당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본·지원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2005-12-23 12:50: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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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편입 바늘구멍...4개대학 16명 모집전국 18개 약대가 일반·학사 편입학 전형에 일제히 시작함에 따라 약대 편입을 위한 엄청난 경쟁이 예상된다. 23일 각 약대에 따르면 2005년도 일반편입학 모집인원이 경희대 등 서울·수도권지역 약대 4곳에서 총 16명에 그쳐 약대 편입을 준비 중인 대학재학생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각 약대별 일반편입 모집인원은 경희대 4명, 동덕여대 1명, 성균관대 3명, 숙명여대 8명이다. 이에 따라 단 16명만을 뽑는 약대 일반편입학 시험의 경쟁률은 상상을 초월할 전망이다. 지난 2학기 편입학 시험을 치룬 지방 약대들이 일반편입을 시행하지 않아 모집인원이 크게 감소한 것이 원인이다. 반면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약대 정원의 10% 내외에서 인원선발이 가능한 학사편입학은 일반편입학보다 상황이 양호하다. 그러나 숙명여대, 중앙대 약대의 경쟁률을 보면 그렇지 만도 않다. 최근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숙명여대 약대는 학사편입 8명 모집에 512명이 응시, 64:1의 엄청난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대 약대도 5명 모집에 293명이 지원 59:1로 마감됐다. 서울대를 필두로 전국 18개 약대가 정원의 10%내외에서 학사편입생을 모집한다. 경성대, 동덕여대는 아직 편입학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김영 편입학원 관계자는 “약대는 영어 외에도 생물, 화학 등의 과목이 변수로 작용한다”며 “특히 면접을 반영하는 대학이 많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대 학사편입의 경우 대졸직장인, 타 분야 석·박사까지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안다”면서 “의·약대 편입은 사실상 고시수준의 학습량이 요구된다”고 전했다.2005-12-23 12:50: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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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정형외과 '독감에 폭설' 특수예년에 비해 늘어난 폭설과 독감유행이 늘면서 올 연말에 특정과목 의원들이 막바지 특수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의료기관에서 외래환자 1천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수가 유행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23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유행기준은 7.5명인데 비해 12월 2주째에 접어들면서 의심 환자비율이 1천명당 9.63명으로 급증했다.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는 지난 2004년~2005년 절기에는 없었고, 2003년~2004년과 2002년~2003년 절기 때는 유행기준이 1천명당 의심 환자수가 3명으로 낮았다. 2003년 병의원을 방문한 인플루엔자 환자수는 129만명에 진료비가 135억2,400만원이었던 것이 2004년에는 52만명에 52억7,500만원에 불과했었다. 예년보다 인플루엔자 환자수가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보여 이비인후과, 소아과 등 특정과목 의원들의 내원환자수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서초동 M클리닉 관계자는 "12월초부터 고열과 두통 등 복합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독감증상 환자들이 늘었다"며 "예년에 비해 한파가 일찍 찾아와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폭설과 강추위로 빙판길에 미끄러져 골절상을 입은 환자가 크게 늘면서 병원 응급실도 붐비고 있다. 특히 골절상이 치명적인 농촌지역의 노인환자들이 크게 늘었다. 폭설이 내린 전북 부안 성모병원은 눈길에 미끄러져 손목과 발목 등에 골절상을 입은 노인환자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정읍 아산병원에도 지난 일주일간 20명이 넘는 환자가 몰렸다. 정형외과 의사들은 "특히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60세 이상 여성노인들이 눈길에 미끄러져 골절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2005-12-23 12:49:2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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