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지앤피 부사장에 김동식 전무 발령동화지앤피(주)(대표 노광홍)는 내년 1월 1일자로 김동식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한다. 김동식 부사장은 1978년 동화약품 입사 후 경영관리실장 및 공장장을 거쳐 현재 동화약품 계열사인 동화지앤피(주)에 재직중이다.2005-12-29 11:28:48강신국 -
종근당, 바이엘 '아벨록스' 판매계약 체결종근당(대표 김정우)은 바이엘의 퀴놀론계 항생제인 '아벨록스(Avelox)'에 대한 국내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판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아벨록스는 목시플록사신의 퀴놀론계 광범위 항생제주사제로 천식·기관지염에 사용한다. 아벨록스는 호흡기 감염의 주원인균인 Streptococcus pneumoniae(연쇄성 구균 폐렴) 등 그람양성균에 대한 항균력이 우수하고, 기존의 퀴놀론계 항생제에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광독성·간독성·심장독성 등의 우려가 없는 특징이 있다. 또한 최근 미국 FDA에서 지역사회 획득성 폐렴, 복합성 피부, 피부조직감염증 및 복합성 복강내 감염증에 대한 적응증이 추가 승인되었고, 국내에서는 만성기관지염의 급성악화, 폐렴, 급성 부비동염 등의 호흡기 감염과 피부 및 연조직 감염에 대한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항생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종근당이 퀴놀론계 항생제인 아벨록스까지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게 되어 항생제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5년 이내에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항생제 전체시장은 8,600억원 정도이며, 이중에서 퀴놀론계 항생제 시장은 900억원으로 세파계 항생제, 페니실린계 항생제에 이어 최근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2005-12-29 11:20:08신화준
-
덕성약대 경기동문회, 도약하는 새해 다짐덕성약대 경기동문회(회장 박명희)는 27일 성남 분당에서 2005년 송년모임을 갖고 올 한해 동문회 활동 전반을 점검했다. 박명희 회장은 "어려운 한해였지만 동문들의 도움과 사랑으로 한 해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옛 여성의 덕목인 말씨, 솜씨, 맵씨를 살려 내년에는 발전하는 동문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동문회 이어 동문인 장복심 국회의원(열린우리당)에게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최춘희(75학번), 류은주(83학번), 김성민(88학번) 동문은 해외여행 행운권을 차지했다.2005-12-29 11:09:55강신국 -
암 본인부담금 하향조정, 검진활성화 추진복지부는 위암 등 4대 암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대폭 하향 조정함으로써 암건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29일 건강검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6년 건강검진실시기준을 개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개정고시 내용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건강검진을 미실시한 당해 연도 신규채용 직장가입자에 대해 건강검진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간암 등 4대 암에 대해 본인부담금을 50%에서 20%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깨 출장검진시 흉부방사선 간접촬영 70mm 간접촬영은 내년 한해 동안 인정하고, 흉부방사선 직접촬영시 진단방사선과 전문의가 2인 이상 판독하도록 한 것을 1인 이상으로 조정키로 했다. 여기에 흉부방사선 직접촬영 필름규격(14인치×14인치)로 추가키로 하는 등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키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내년도 건강검진 대상자는 1,734만7,000명이며, 특정암환 검진대상자는 △위암 1,154만1,000명 △유방암 546만1,000명 △대장암 648만9,000명 △간암 70만4,000명 등 총 2,419만5,00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2005-12-29 10:54:19홍대업
-
성남시약, 내달 7일 정기총회-연수교육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내달 7일 저녁 6시부터 성남시청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34회 정기총회를 연다. 시약사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정기총회와 함께 3차 연수교육도 같은날 진행한다. 교육에는 경인식약청 김관성 의약품팀장의 '의약품 관리'와 중원구보건소 의약무관리팀 박미경 약사의 '마약류 관리' 등이 소개된다.2005-12-29 10:44:59강신국
-
서울대병원 홈페이지 방문자 급증황우석 교수 파문으로 서울대병원 인터넷 사이트 접속률이 급상승했다. 29일 플러스클리닉은 랭키닷컴 사이트 순위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부동의 1위를 달리던 경희의료원을 제치고 서울대병원이 사이트 접속률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회사는 황우석 박사 파문 여파로 서울대병원 방문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했다. 순위를 살펴보면 서울대병원, 경희의료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단국병원 등이 5위권에 랭크됐다.2005-12-29 10:32:14강신국
-
식약청, "쓴맛본" 김치·장류 개별규격 마련식약청은 29일 우리나라 전통 다소비식품인 김치와 장류에 대한 안전관리강화를 위해 규격 개정(안)을 입안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수입 및 국내산 김치의 안전성문제와 관련해 중금속(납, 카드뮴) 및 기생충(란)에 대한 개별규격을 마련, 전통 다소비 식품에 대한 집중관리가 가능하도록 기준 및 규격의 신설을 추진했다. 장류식품은 원료 및 제조가공 특성을 고려해 현행 미생물 규격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의 정량규격 개정(안)을 마련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입안예고(안)은 김치 및 장류와 같은 전통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국제화하는데 한층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이번 입안예고 내용에 대해 의견수렴과 식품위생심의를 거쳐 내년 고시될 예정이며, 고시와 동시에 시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12-29 10:05:08정시욱
-
넥스젠, 조류독감 진단제 개발 연구실 지정넥스젠(대표 이선교)은 29일 산업자원부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산업체 국가지정 연구실(NRL)' 사업에 '식물체를 이용한 조류독감 진단제 개발' 과제가 선정, 향후 5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현재까지 이용되던 무균달걀을 이용한 단백질의 생산 방법이 아닌 식물체를 이용한 재조합 항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개발기간이 짧고 소요되는 비용이 없는 장점이 있다. 또 이 기술은 일부 기업의 경우 이미 임상 제2상을 통과했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넥스젠이 인정받고 있다. 넥스젠은 확보된 Molecular Farming 기술을 이용해 의약품, 화장품, 동물의약품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조류독감 진단제 및 백신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제품이다.2005-12-29 09:58:55정시욱
-
리드팜, 에셀텍 인수...코스닥 우회상장약국체인 리드팜(대표 김상규)이 코스닥 우회상장을 추진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리드팜은 LCD제조업체인 에셀텍 지분 80만주를 30억원에 사들이는 한편 에쎌텍의 신주인수권부사채 65억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리드팜은 에쎌텍이 보유한 의약품설비제조 기술과 의료장비(검안기·레이저 치과장비)제품을 바탕으로 사업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리드팜은 전자상거래, 해외 라이센스 사업, 제약회사 또는 바이오업체 인수를 통해 의약품 유통을 총괄하는 수직화된 기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리드팜 관계자는 "리드팜 약국체인 출범 당시 회원약국과 약속했던 코스닥 등록을 5년만에 이뤄냈다"며 "보다 많은 혜택을 회원약국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에쎌텍은 지난해 매출액 580억, 당기순이익 20억을 달성한 업체로 올해 LG전자와 삼성전자의 7세대 LCD장비 설비 발주 지연에 따른 매출감소로 수익기반 확보 및 안정적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리드팜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12-29 09:48:37강신국
-
인천시약, 연수교육 미필회원 청문회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28일 시약사회관에서 연수교육 미필자 청문회를 열고 교육 불참이유 등을 조사했다. 시약사회는 청문회에 불참한 회원 1명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에 통보, 복지부에 보고 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2차 연수교육 당시 등록만 하고 귀가한 회원에게는 사유를 제출토록 했다. 청문회에는 김사연 회장과 장덕수 윤리이사가 참가했다.2005-12-29 09:35:4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대비했나…올 상반기 전문약 허가 3년 만에 최다
- 2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3시총 200억·동전주 퇴출 규제 가동…바이오헬스 23곳 영향권
- 4"약사들이 즐겁다면 망가져도 OK"…B급 감성 약사 릴스 장인
- 5"도수치료는 시작…신경성형술 등 비급여 통제 순차 확대"
- 6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7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8상장 바이오 추정 이익·공모액↓·할인율↑…깐깐해진 IPO 문턱
- 9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10"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