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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후로목스 심포지엄 100여명 참석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백경란 교수는 "기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폐렴구균이 높은 빈도로 발견되고 있다"며 "항균력이 우수한 약제선택과 적정용량을 적정기간 처방함으로써 내성화 진행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19일 열린 일동제약 후로목스 발매 심포지엄에서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국내 항균제 내성 현황과 올바른 항균제 사용’을 주제로 열렸으며 이비인후과, 소아과, 내과 개원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일동제약 PM팀 윤종현 과장은 " 후로목스(성분명 세프카펜 피복실)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내성폐렴구균과 인플루엔자균에 대한 항균력이 기존 경구용 세펨계 항생제보다 우수하다”며 "부작용이 적고 1일 약가 부담도 적어 안전성이나 경제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일동제약 후로목스는 일본 시오노기사가 개발한 신약으로 현재 일본 내 경구용 세펨계 항생제 시장의 1위 품목(연매출 약 4,000억원)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1-23 15:33:18박찬하 -
정우, 간장약 헬큐 발매...모닝쿨액과 연계일반의약품 전문 제약회사인 정우약품(대표 류국현)이 간장약 '헬큐 캡슐'을 발매했다. 이 제품은 간 보호로 널리 쓰이는 마리아 엉겅퀴(Silym marianum) 엑스를 주성분으로 니코틴산아미드(B3) 등 6종의 비타민류를 보강해 정우약품의 한방제제 기술로 개발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헬큐 캡슐은 또 각종 간질환으로 인한 간세포막의 변화를 안정시키므로써 유해물질로부터 간장을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만성 간질환, 독성 간질환의 보조치료제로 식약청 허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박병호 홍부부장은 "지난해 발매한 숙취해소제 모닝쿨액과 연계해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며 "설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친지들의 건강을 챙기는 웰빙제품으로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1-23 15:25:18박찬하 -
충남 천안시약, 새해 세입·세출안 등 처리충남약사회 천안시분회(분회장 정재황)는 44차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예산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1일 충남약사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신관호 총회의장과 정재황 분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노숙희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어 개최된 안건심의에서는 작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등이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했다. 천안시분회는 총회에 앞서 충남마약퇴치운본부가 마련한 ‘마그미의 마약이야기’를 통해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가졌다.2006-01-23 15:13:17최은택 -
"일본 '드럭스토어쇼' 약국연수 떠나요"보건의학 전문 잡지사인 비즈앤이슈는 2월 9일부터 3박4일간 일본 약국연수 및 드럭스토어쇼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전했다. 회사측은 일본의 최신 약국경영 경험, ‘드럭스토어쇼’ 관람, 하꼬네 온천 관광 등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가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약국경영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드럭스토어쇼’는 일반약·건식·헬스케어·의료용품·노인용품 등 217개사의 394개의 부스가 참가하는 대형 약국 박람회이며 경영다각화와 약국홍보전략 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참가대상은 개국약사 및 제약업계 관계자로 2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월 1일까지이다. 세부일정으로 9일은 드럭스토어 및 건식 기능약국 연수, 10일은 조제·체인·기준약국 연수, 11일은 드럭스토어쇼 견학·학술세미나 참가·하꼬네온천 관광, 12일은 후지산 관광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참가비용은 130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추가 비용은 없으며,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문의| △비즈앤이슈 02)793-6808 △한국산업능률교육원 02)2277-85302006-01-23 14:10:24신화준 -
의사 등 고액·성실납세자, 출입국 편해진다의사를 비롯한 252명의 고액·성실납세자의 출입국이 편해진다. 국세청은 23일 법무부의 협조를 얻어 24일부터 고액·성실납세자가 공항을 출·입국할 때 전용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용심사대 이용대상자는 재정기여도 및 자발적인 납세성실도 등을 고려, 지난 2004년 소득세 1억원 이상을 납부한 개인, 법인세 10억원 이상을 납부한 법인의 대표이사, 최근 5년간 세금포인트 누계가 5만점 이상의 개인 가운데 선정됐다. 다만, 탈세·체납·분식회계·부동산투기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에는 선정대상에서 제외했다. 국세청은 이날 각 지방국세청장의 추천과 본인의 희망을 고려, 의사와 병원대표가 포함된 252명을 선정해 모범납세자카드를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국세청은 “고액의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사람이 사회적으로 우대받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선진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이어 “전용심사대 수용인원의 한계로 소수 납세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출발했으나, 추후 이용상황 등을 감안해 보다 많은 납세자에게 이용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06-01-23 13:43: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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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수용자, 의약분업 예외적용 실시교도소 등 수용자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방문한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처방·조제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의약분업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심평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병원협회 등 관련단체에 통보하고, 올해 1월1일 진료분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적용대상은 교도소, 구치소,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치료감호소 수용자 중 건강보험 자격이 있거나 있었던 사람이다. 다만 외국인 및 건강보험 가입사실이 없는 재외국민 등이며, 건강보험 자격을 상실했던 자가 자격취득 후 건강보험증을 제시하는 경우 요양급여에서 적용된다. 이들의 청구방법은 일반 가입자의 진료비 청구절차와 동일하며, 건강보험 자격상실자는 살실 당시의 사업장기호, 증번호로 청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약사법 관련 규정에 따라 의약분업 예외적용시 구분코드 ‘31’을 기재해야 한다. 기타 수진자 자격은 요양기관 인터넷 서비스(www.nhic.or.kr)를 확인할 수 있고, 수진자 조회가 안될 경우 건강보험공단 관할 지사에 문의(1588-1125)하면 된다.2006-01-23 13:07: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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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전국여약사대회 유치 추진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가 2006년도 전국여약사대회 유치를 추진한다. 도약사회는 21일 리베라호텔에서 2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사업 계획 등을 점검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전국여약사대회 유치 방안을 승인하는 한편 또 약사공론 경영 정상화기금도 5만원을 일시에 갹출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또 의약품 도매상 평수 제한 규정 부활을 정기총회에 상정할 안건으로 확정했다. 백칠종 회장은 “올해에는 회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자”며 인사말을 대신했다.2006-01-23 12:21:20강신국 -
"약국 마약류 단골 위반사항 꼭 챙기세요"약국가 마약류 관리에 대한 보건당국 단속 중 올해 몇몇 사항이 표적단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서울시와 각구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마약류 점검사항 중 저장시설점검부, 자율점검표 제출에 대한 약국의 이행여부가 집중단속 대상이 될 전망이다. 특히,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는 마약류법에 신규 포함된 사항으로 올해부터 각 보건소가 약국점검을 나갈 때 필수 단속사항에 포함됐다. 지난 2004년 12월 법시행이 됐지만 이를 지키고 있는 약국이 적다는 게 일선 보건당국의 판단이다. 실제로 약사회 자체점검에서도 개설한지 얼마되지 않은 약국들은 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 작성이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1차 적발시에는 경고, 2차 적발때는 취급업무정지 7일이 부과된다. 취급업무정지를 받으면 일반 업무정지 처분과 달리 모든 향정신성의약품이 포함된 처방전 조제가 불가능해진다. 자율점검표 제출도 표적단속 대상에 포함돼 약국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월 중으로 각 약국에 발송된 자율점검표를 약국이 작성해 3월중으로 약사회를 통해 해당 보건소에 제출해야 한다. 보건소는 자율점검표 미제출 약국에 대해서 명단을 파악, 서울시에 보고토록 되어 있다. 미제출 약국은 서울시와 자치구 합동단속 때 감시대상이 된다. 서울 강북의 한 보건소 관계자는 "저장시설점검부는 마약류법 신규 포함사항으로 올해 무조건 점검사항이고, 자율점검표도 서울시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사항이다"며 "특히 표적단속 사항에 대해서는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6-01-23 12:19:21정웅종 -
다국적사 설 연휴, 국내사보다 이틀 많아다국적제약사들은 이번 설날에 5일간의 휴무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부분의 국내사들이 공식연휴만 쉬는 것에 비교할때 이틀 더 많은 것이다. 23일 다국적제약업계에 따르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와 베링거인겔하임, 아스트라제네카와 BMS는 공식연휴 3일에 이틀을 보태 5일간 휴가를 갖는다. 다만 GSK와 베링거인겔하임은 설날연휴 전후인 27일과 31일을 휴무로 지정한 반면 아스트라제네카와 BMS는 31일과 2월1일을 휴무로 지정한 것이 다르다. GSK 한 관계자는 “27일은 개인연차를 적용하나 31일은 본사에서 주는 특별휴가”라며 “개인적으로 더 쓰는 직원들도 있으나 대체로 5일 연휴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 홍보팀 최봉훈 차장은 “이틀간 더해 5일을 쉬지만 먼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직원들은 개인연차를 내 이번주 목표일부터 쉴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MS 직원 박모씨는 “기혼자일 경우 시댁과 친정을 오가며 휴일이 추가로 필요한만큼 더 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킥오프미팅을 갖는 사노피아벤티스는 27일까지 정상 근무후 31일 하루 더 쉬어 4일간의 휴가를 갖는다. 화이자와 얀센은 공식휴일만 쉬지만 직원들로 자유롭게 연차를 적용해 쓰도록 할 방침이며 한국릴리는 아직 일정을 정하지 못했다. 화이자 홍보팀 관계자는 “공식연휴만 쉰다. 다만 개인일정에 따라 27일과 31일을 휴가로 내어 5일정도 쉬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설날 공식연휴뒤로 이틀을 더 쉬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이틀을 더 보태 일주일간의 휴가를 가려는 직원도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에 근무하는 K모씨는 “아직 결정하진 않았지만 2일~3일을 개인휴가를 내어 다음주 일주일간 휴무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2006-01-23 12:15:44송대웅 -
30대 중독자 약국돌며 레스피렌시럽 요구장기간 합숙한다는 핑계를 대며 약국을 돌며 향정약을 받아가는 30대 남자가 출몰, 약국가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서울 노원구보건소와 해당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30대 남자가 레스피렌시럽을 1주일분 이상을 요구하며 약국들을 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남자는 "장기간 합숙을 해야 하니 많이 달라"는 핑계를 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 약국들은 이 같은 요구에 순순히 응해 피해를 보고 있다. 노원구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몇몇 약국에 이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돼 조사를 벌였다"면서 "71년생 남자로 중독환자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노원지역 약국가에 이 남자에 대한 주의를 통보했다"며 "해당 남자가 나타날 경우 보건소에 연락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레스피렌시럽(성분명 지페프롤)은 진해거담제로 장기복용할 경우 중독성이 있는 약물로 금단증상과 졸음을 수반한다. 특히, 이 약물은 향정약으로 지정돼 있어 처방에 따라 정확한 용량을 조제하도록 되어 있다. 또 경구용 향정약과 마찬가지로 사입량과 조제내역을 기록해야 한다.2006-01-23 12:15: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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