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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경보약품에 11억 채무보증종근당바이오가 계열회사인 경보약품에 11억7700여만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2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보증내용은 무역금융(수일일람불)과 관련한 것이며 보증기간은 2007년 1월 24일까지다. 채무보증금액은 미화 120만달러이며 24일자 한국은행 고시 매매기준율 (1$=980.9원)을 적용할 경우 11억7700여만원에 해당한다. 이는 종근당바이오 자본금(544억여원)의 2.16% 규모다.2006-01-24 16:51: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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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마케팅 총괄에 윤영로 부장한국와이어스는 최근 마케팅 총괄 책임자로 윤영로 부장을 임명하는 등 인사발령을 시행했다. 윤영로 부장은 엔브렐, 라파뮨의 GPM(그룹PM)을 맡아왔으며 향후 와이어스 전문의약품의 마케팅을 전반적으로 지휘하게 된다. 이외에 마케팅 총괄을 맡았던 고무진 이사가 영업총괄 이사로, 호르몬대체요법제, 이팩사의 GPM을 맡았던 이윤주 부장은 CNS 2팀 영업본부장으로 발령됐다.2006-01-24 16:45:1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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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토야마화학, 가레녹사신 독점계약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지난 20일 일본 토야마화학공업(대표 나카노 카츠히코)과 새로운 형태의 퀴놀론계(Quinolone) 항균제인 ‘가레녹사신(Garenoxacin)’에 관한 국내개발 및 판매에 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토야마화학이 개발한 가레녹사신은 퀴놀론계 항균제 구조의 필수요소로 인식됐던 6번 위치 불소원자를 제거한 독특한 화합물. 따라서 그람양성균, 그람음성균, 혐기성균 및 마이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 등 폭넓은 항균 스펙트럼을 가진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최근 내성균으로 문제가 된 PRSP(페니실린 내성 폐렴구균)와 MRSA(메치실린 내성 황색포도구균)을 비롯한 그람양성균에 대해서도 강한 활성을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또 유럽과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결과 호흡기감염증에서 외과계감염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유효성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일본에서는 올 상반기 겨냥한 승인신청이 준비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쉐링프라우(Schering-Plough)가 FDA승인을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2007년 말 가레녹사신을 발매할 계획이다.2006-01-24 16:18:35박찬하 -
진양 백혈병치료제, 유럽이어 미국서도 특허진양제약이 백혈병 치료제 미국 특허(Pat.No : 6989143)를 취득했다. 진양제약은 24일 '혈장내 아스코르베이트의 제거방법'에 관한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혈장내 아스코르베이트를 제거하는 암치료용 약물과 관련한 이번 특허는 생물학적 불활성인 폴리머로 변형된 아스코르베이트 옥시다아제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이 치료방법은 현재까지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및 골수 이형성증후군(MDS)에 상당한 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기타 악성종양도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돼 암치료 신약을 개발하는데 사용할 수 있어 미국특허를 취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양제약은 또 2004년 7월 28일 이에대한 유럽특허를 신청한 바 있으며 현재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이태리 등 6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특허에 이은 미국특허 취득으로 진양제약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2006-01-24 16:04: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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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술시 환자인식 팔찌 반드시 확인""의사는 수술 준비시 환자의 인식팔찌를 반드시 확인하고, 의무기록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라." 복지부는 최근 충남 건양대병원에서 발생한 의료사고와 관련 '수술시 환자 확인강화를 위한 권고사항(안)'을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간호협회에 발송했다. 이번 권고사항은 총 11개로 구성돼 있으며, 수술환자를 담당하는 병동 간호사는 점검표를 사용해 수술 전 환자의 상태 및 수술전 처지 여부를 점검하도록 했다. 또, 병동 담당 의사는 수술전 병동에서 환자 피부에 수술부위를 표시하도록 했으며, 병동 간호사는 수술실 간호사에게 수술환자를 반드시 한사람씩 순차적으로 인계하도록 권고했다. 수술실 간호사와 담당 마취과 의사는 반드시 환자의 이름을 구두상으로 물어보고, 의무기록과의 일치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 특히 수술 담당 의사와 간호사는 수술 준비시 반드시 환자의 인식팔찌를 확인하고 의무기록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도록 권고했다. 복지부는 24일 "최근 의료인의 환자관리 소홀로 수술환자가 뒤바뀌는 의료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는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을 초래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의료계 관련단체에 "의료기관 및 의료인의 윤리교육과 수술환자에 대한 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해달라"고 당부했다.2006-01-24 15:59: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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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보건산업기술동향 겨울호 발간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산업 전반의 R&D·특허·시장·정책동향 등 최신 흐름을 수록한 ‘ 보건산업기술동향 2005 겨울호’를 발간,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통권 24호에 수록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41724; R&D동향 - 나노보건기술 분야의 연구동향(한국생명공학연구원 임용택& 8228;정봉현) - 국내외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 동향(한국과학기술원 양현옥& 8228;김영식& 8228;권병목& 8228;김남득& 8228;우은란 등) - 인플루엔자 치료제 및 백신 연구개발 동향(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우주) -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뇌혈관내 기계적 혈전 용해 기구의 연구동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성현) - 방사광X선 생체영상 연구동향(포항공과대학교 제정호) - 식품위해미생물의 제어법 연구동향(중앙대학교 하상도) - 화장품 소재 및 미용기능식품의 연구동향(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박경찬) - 미국 보완대체의학에서의 임상연구(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규표) & 41724; 특허동향 - 이종장기 분야의 특허동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안두현& 8228;김석관) - 생명공학기술의 특허문제 (예일국제특허법률사무소 이덕록) - 천연물의약품 특허동향 분석 (특허청 여호섭) - 주요 3사를 중심으로 한 여성용 위생용품의 시장 및 특허동향(한국특허정보원 노유숙) & 41724; 시장동향 - 천연물의약품 국외 시장동향 (SK 케미칼 조용백) - Prebiotics와 probiotics의 해외 시장현황 및 개발전략(CJ 식품연구소 신정규) & 41724; 정책동향 - 차세대백신 개발기술과 국가개발전략(식품의약품안전청 박순희) - 인도의 생명공학 육성정책 동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영관)2006-01-24 15:20: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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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도 산별노조 조직화 대상" 파장예고병원에 이어 의원급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보건노조 가입이 가시화될 전망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24일 4기 지도부 이·취임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6년을 병·의원 노동자 노동조건 개선과 본격 조직화의 원년으로 선포, 병협과 의협에 정식 대화와 교섭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를 위해 지난해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50인 이하 의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근무조건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노조 측은 설문결과 모성보호 위반 등 의원급 의료기관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 내달 중 의협 앞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교섭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병협에도 올해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에 주5일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산하 기관의 주5일제 즉각 시행을 요구키로 했다. 이와 함께 건약과 인의협, 건치 등 보건의료계 진보단체와 중소규모 의료기관 미조직 노동자를 위한 공동 사회선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홍명옥 신임 위원장은 “의협과 병협은 의료계와 병원계를 대표하는 조직으로써, 사회적 역할과 공익적 기능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국민건강권 실현과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동과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특히 “병협은 산별교섭에서 합의한 수준에서 주5일제를 즉각 실시해야 하며, 의협은 노조가 없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근로기준법 준수, 최저임금 보장, 모성보호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1-24 13:39: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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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명 혼동·조제실수 악용 금품요구 횡행약품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거나 색깔, 용량을 착각해 조제했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가 빈번해 약국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충남 천안시에 소재한 A약국 B약사는 얼마전 약품 이름을 혼동해 환자 가족으로부터 고발당해 업무정지 30일이라는 행정처분 위기를 맞았다. 또 가족들이 보건소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해 심적인 고통을 겪었다. 사정은 이렇다. B약사는 인근 병원에서 주로 처방한 '치오시나정'에 익숙해 있던 차에 소아환자 어머니가 처방전을 가져왔는데 얼핏보고 그만 실수로 '치오라제'를 '치오시나정'으로 조제했다. 이후 환자 가족은 약국을 찾아와 "처방전에 기재된 약과 다르다"며 "이번 조제뿐 아니라 과거에도 약을 잘못 지었다"고 약사에 항의했다. 환자 가족은 바로 보건소에 약사법위반으로 약사를 고발했다. 다행히 환자가 약을 복용하지 않은 점, 이를 빌미로 환자가족이 금전보상 등을 요구하지 않고 서로 오해를 풀어 행정처분은 면했다. 충남 논산의 C약국은 조제과정에서 약이 실수로 잘못 섞어 낭패를 본 경우. 작은 알약인 소염제를 조제판에 분리하다가 그만 약 하나가 옆 칸에 더 들어갔고, 나중에 이를 알게된 환자가 과도한 금원을 요구해 어쩔수 없이 합의금을 줬다. 당시 환자는 해당약사에게 약사법위반을 들먹이며 업무정지 30일 처분을 받을지 아니면 합의할지를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 부주의로 색상이 비슷하거나 미세한 용량차이를 인식하지 못해 벌어지는 사례도 비일비재하다는 게 지역약사회의 설명이다. 천안시약사회 정재황 회장은 "사소한 실수인 경우도 행정처분은 과도한 경우가 많다"면서 "이를 빌미로 금원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1-24 12:26:57정웅종 -
이수유비케어, '메디온몰' 영업권 인수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가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메디온몰' 영업권을 양수, 의약품 유통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계 1위인 팜스넷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회사는 24일 본사 회의실에서 메디온몰(대표이사 남재우)과 의약품 B2B전자상거래 사업을 위한 메디온몰 인수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회사는 메디온몰이 진행하는 의약품 전자상거래사업(메디온몰)에 대한 영업양수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의약품 B2B전자상거래 사업'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약국을 대상으로 한 유통 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회사는 시장점유율 40%에 달하는 약국프로그램 '@pharm(엣팜)'과 올 해 새롭게 출시된 의약품 재고관리시스템 'UBPOSee(유비포씨)'와 '메디온몰'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약국 대상 유통 사업을 더욱 확대,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의약품 전자상거래 사업은 현재 그 성장속도와 시장 변화 상황을 고려할 때 앞으로 빠른 성장과 본격적인 활성화가 예상되는 만큼, 지금이 진출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메디온몰의 자체 운영 확대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과의 연계를 통해 고객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이수유비케어가 의약품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메디온몰'에 대한 영업을 양수한다는 계약으로 메디온몰 회사에 대한 인수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디온몰은 의약품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팜스넷에 이어 업계 2위로 알려져 있다.2006-01-24 12:23:00강신국 -
화이자, 호봉제 선택직원 부당해고 '논란'화이자 노조(위원장 왕원식)가 신입직원 4명을 회사측이 부당해고 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화이자는 신입직원들의 경우 연봉제와 호봉제 중 한가지를 택할 수 있는데 호봉제를 택한 직원들이 부당해고 됐다는 것이 노조측의 주장이다. 24일 노조측에 따르면 작년 9월 입사한 신입사원중 호봉제를 선택한 6명의 직원들의 임금계약을 무효로 하고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임의로 1개월 연장했다. 이 과정에서 1명은 회사의 사직종용으로 인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나머지 5명중 3명은 1개월의 연장 수습기간이 끝난 후 부당한 해고를 당했다는 것. 노조측은 "해고되지 않은 2명중 1명은 조선일보에 소개된 직원이고 다른 1명은 6주간 연수교육 성적이 1등으로 해고의 명분이 적은 직원"이라고 지적했다. 왕원식 노조위원장은 "회사가 성적 불량으로 인한 수습기간 연장 대상자가 있음을 사전 고지한 일이 없다"면서 "전원이 수습기간을 종료하는 것으로 알았고 그들에게 임금제 선택권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왕 위원장은 이어 "회사는 신입사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연봉제를 강요했으며 이에 불복하고 호봉제를 선택한 6명 신입사원들의 임금계약만을 무효로 했다"면서 "사측이 수습기간을 연장한 것은 치졸한 보복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아울러 그는 "이런 부당행위는 호봉제 직원을 위주로 이뤄진 것으로 노동조합에 신입사원의 가입을 막아 근본적으로 노조의 씨를 말리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회사측은 이런 노조의 부당해고 주장에 대해 "4명의 신입사원은 부당해고 된 것이 아니라 자진사퇴"라고 일축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3개월 수습이 끝났을 때 공정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기대수준에 못미친 6명에 대해 1개월 수습 통보가 이뤄졌다"며 "이 과정에서 1명은 자진 퇴사했으며, 나머지 5명은 연장된 수습기간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후 이뤄진 재평가결과 2명은 좋은 결과가 나왔고 3명은 그렇지 못했다"며 "이들 3명에 대해 해지통보는 안했으며 자진 퇴사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연봉제와 호봉제에 대해 신입사원 수습기간중 2차례 설명회를 개최하며 정식사원으로 발령시 선택하도록 하고 있기때문에 호봉제 직원들에만 불이익을 주었다는 것은 절차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연봉제 직원도 노조에 가입이 가능하게 돼 있어 호봉제와 연봉제를 노조 문제와 결부시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이다. 화이자 한 직원은 "연봉제 직원의 경우 노조가입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노조원과 비노조원 사이에 괴리감을 느낀다는 직원도 있지만 별 문제가 없다는 직원도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처럼 노조와 사측이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임금제를 둘러싼 화이자 노사의 내부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2006-01-24 12:19:4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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