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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금싸라기 '현대약국'...평당 800만원전주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값을 자랑하는 곳은 고사동 현대약국 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상업지구인 고사동 72-6번지 현대약국 부지로 평당 800만원으로 나타났다. 현대약국 부지는 지난해 평당 830만원보다 30만원 떨어졌다. 전주시는 경기침체로 도심 땅값은 하락하고 혁신도시 예정지 등 외곽지역 땅값이 오른 것으로 해석했다. 반면, 가장 싼 곳은 완산구 색장동 산 153번지 임야로 평당 650원이다.2006-02-13 13:50: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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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협, '열린협회' 일환 홈피 개설광주전남도협(회장 박용영)이 신임 회장 취임에 맞춰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협회 관계자는 "도협 중앙회 홈페이지와 별도로 지부 홈페이지(www.gjapw.com)를 개설,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부 홈페이지는 박용용 회장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열린협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제작, 개설됐으며, 앞으로 공문수발과 회원사 의견 수렴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용영 회장은 “지부 홈페이지는 회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열린 협회를 만드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2-13 13:48: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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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협, 내달 태국서 전반기 워크샵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이 내달 9~12일 3박4일간 태국에서 전반기 워크샵을 갖는다. 협회는 “약업 환경의 빠른 변화에 대처하고 의약품유통업계의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해외전지 워크샵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 등지에서 주요 유적지를 탐방을 겸해 실시된다. 참가신청서는 지부 사무국으로 팩스로 송부하면 되며, 접수마감은 오는 20일까지다. (문의: 051)531-4045)2006-02-13 13:42: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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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감염자 98%, 이성·동성간 성접촉 탓"올 2월 현재 AIDS 감염자는 총 3,108명이며, 지난해 680명이 신규 감염자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질병관리본부의 ‘2005년도 에이즈감염인 발견현황’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해 AIDS 감염자는 68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2004년보다 11.5%(70명) 증가한 수치다. 2005년도 신규 AIDS감염자는 남성이 640명(94.1%), 여성은 40명(5.9%)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6배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28명(33.5%)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40대는 160명(23.5%), 20대는 138명(20.3%), 50대 97명(14.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된 감염자는 총 477명으로 단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성·이성간 성접촉(98%)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 450명은 모두 성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이성간 성접촉은 226명(50.2%), 동성간 성접촉에 224명(49.8%)이다. 여성 감염자 27명중 26명(96.3%)이 이성간 성접촉에 의한 감염이고, 수혈감염도 1명(3.7%)이었다. 국내 감염자 누적감염자수는 3,829명이고, 이 가운데 721명이 사망해, 현재 3,108명이 생존해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콘돔으로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상별로 세분화해 예방교육과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전국민 대상 AIDS예방 대중매체 공익광고 △AIDS예방 홍보대사인 ‘틴틴파이브’를 활용한 청소년 콘서트 △전국 대학생대상 AIDS예방 광고공모전 등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2006-02-13 12:51: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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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항생제 등 3개 그룹 도매 2곳에 낙찰국립의료원의 80억원 규모 연간소요 의약품 입찰에서 항생제 경합 그룹과 수액 그룹이 낙찰됐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푸르란’ 등 859종이 그룹별 단가총액 방식으로 이날 입찰에 붙여졌으며, 태경메디칼과 태종약품이 3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먼저 항생제 경합군인 1그룹(‘에리스로포이에틴알파휴먼재조합주사액’ 등 3종)은 태경메디칼에 낙찰됐다. 또 마찬가지로 항생제 경합군인 3그룹(‘염산반코마이신주사’ 등 6종)과 수액제 7그룹(‘생리식염주사액’ 등 70종)은 태종약품이 낙찰시켰다. 반면 2그룹(휴먼혈청알부민주사액), 4그룹(이오프로마이드 300 주사액 등 2종), 5그룹(엔푸르란 등 458종), 6그룹(염산케타민 주사 등 186종), 8그룹(벤자친페니실린G주사용 등 49종), 9그룹(메구루민이옥시타라메잇주사액 등 20종), 10그룹(디멜캅토호박산테크네튬주사액 등 16종), 11그룹(리도카인등2종크림 등 48종) 등 8개 그룹은 유찰됐다.2006-02-13 12:29: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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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55분 내방, 6시10분 조제' 할증 가능야간가산은 조제시점부터 적용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즉 오후 6시 이전에 내방 했더라도 조제시간이 6시를 넘었으면 야간할증이 적용된다는 얘기다. 심사평가원은 최근 A약사가 질의한 야간 할증 가산시점에 대한 회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심평원은 야간가산(보건복지부고시 제2005-44호)은 약국에서 조제시간이 기재된 보관용 처방전이나 조제기록 등의 제시로 정해진 야간시간 또는 공휴일에 조제·투약한 사실을 증명한 경우에는 인정한다고 규정돼 있다고 말했다. 즉 가산기준시점은 조제시간이 되며 조제일자도 실제 조제한 날이 된다는 게 심평원의 해석이다. 또한 심평원은 저녁 6시 이후 처방전을 맡겨놓고 다음날 약을 수령해간 경우의 보험급여 청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심평원은 "환자가 약국에 처방전을 제출한 후 조제된 약제 수령과 함께 복약지도가 이뤄진 상태를 요양급여가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약을 찾아가지 않은 경우 요양급여가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보험자부담분에 대한 급여비용 청구는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2006-02-13 12:19:19강신국 -
의·약사, 본인 진료조제시는 약값만 보상의·약사가 자신을 위해 직접 진료하거나 조제한 경우 의약품비만 실거래가로 보상받을 수 있다. 또 조제약을 환자가 수령해 가지 않은 경우 급여비를 청구하지 못한다. 13일 심평원의 요양급여 세부인정사항에 따르면 약사 본인이 의사의 처방전을 받아 의약품을 조제한 경우 기술료를 제외한 의약품비만 실거래 가격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또 의사가 자신을 진료하고 급여비를 청구하는 경우 실제 사용한 약품비 및 재료비만 실비수준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만큼, 약제처방을 위한 진찰료에 대한 보험자부담 급여비는 청구할 수 없다고 해석했다. 심평원은 이와 함께 수진자가 약국에 처방전을 제출한 후 조제된 약제 수령과 함께 복약지도가 이뤄진 상태는 요양급여가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약을 찾아가지 않은 경우에는 요양급여가 이뤄졌다고 보기 곤란하다며, 급여비 청구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사가 소견 상 통원치료가 가능하다고 판단돼 환자에게 퇴원을 권유했으나, 이에 불응한 경우 요양기관이 일방적으로 일반환자로 전환 조치하는 등 급여를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퇴원지시에도 불구하고 부득이한 사유로 장기 입원진료를 하게 된 경우 급여비 청구시 그 사유를 명세서 여백에 기재하거나 증빙자료를 첨부, 심사에 참고토록 해야 한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2006-02-13 12:18: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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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계 고혈압약, 올해 30% 고성장 목표다국적제약사들이 ARB제제 고혈압약의 올 한해 목표를 30%대 이상 높게 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다국적제약업계에 따르면 ARB계 고혈압제제의 성장률은 매년 30%이상 고성장를 기록하며 현재 2,000억대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이뇨제성분이 혼합된 콤보제제의 성장률이 매우높아 단일제제시장의 50%에 가까운 매출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작년한해 4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노바티스 '디오반(발사르탄)'은 올해 목표를 약 28% 상승한 550억원으로 설정했으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작년도 40% 성장한 '미카르디스(텔미사탄)'의 올 목표를 30% 성장한 250억원으로 설정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미카르디스' 동일성분을 '프리토(텔미사탄)'라는 이름으로 코마케팅하고 있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도 매출목표를 30% 이상으로 설정했다. 국내시판중인 ARB제제중 매출 1위품목인 사노피아벤티스의 '아프로벨(이베살탄)'은 작년한해 연매출 500억대를 넘어서며 올해 6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K의 ARB제제 '프리토' 마케팅을 맡고 있는 김수경 과장은 "30%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특히 프리토 플러스의 성장률은 40%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다국적사 관계자는 "ARB계 고혈압약시장 자체의 성장률이 워낙 좋아 30% 이상 성장을 기본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2-13 12:17:4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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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재 약국 무자격자 향정약 조제 적발무자격자가 향정신성의약품을 조제하다 이를 처방받은 환자의 진정으로 약국이 행정처분을 받게됐다. 그러나 해당 약국은 "경쟁약국이 환자를 사주해 음해성 진정을 넣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13일 경남 거제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W약국은 처방 환자에게 수면제인 할시온정 0.25mg을 무자격자가 조제하다 이 환자의 진정으로 보건소에 적발됐다. 보건소는 "강원도 춘천에 사는 50대 여성이 진정을 넣어 조사에 착수, 무자격자 조제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무자격자 조제와 함께 향정약 관리 책임에 대해 처분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당약국 K약사는 "무자격자가 향정약을 조제한 불법행위 사실은 인정하지만 음해에 의한 함정 고발로 억울하다"고 항변하고 있다. K약사는 "지난 1월 무자격자 조제로 적발된 경쟁약국이 우리약국이 제보한 것으로 오해해 이에 대한 보복으로 진정을 낸 것으로 본다"며 "50대 여성과 경쟁약국 약사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약국은 조만간 변호사를 선임, 음해성 진정에 대해 법적대응을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정인과 경쟁약국 약사와의 관계 확인을 보건소가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불법사실 이외에 양측의 문제에 대해서도 조정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2006-02-13 12:12: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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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등 탈루혐의 높은 자영자 집중관리올해 현금영수증 발급부실 업종에 대해 세무행정이 집중되고, 무자료거래 등 부실거래가 많은 고소득자영업자의 관리가 강화된다. 국세청은 13일 ‘2006년도 중점추진업무’를 통해 탈루혐의가 높은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표본조사 성격의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업종별·유형별 실상을 분석해 대표적인 세금탈루 업종과 유형, 집단을 엄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 결과를 토대로 업종별·유형별·집단별 적기에 집중조사를 실시하는 등 특성에 맞는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관리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의 경우 실상이 반영될 때까지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사업자등록 교부시 사전현지 확인을 강화하고, 계속사업자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부실세적자를 조기색출하고, 무단폐업자의 관리를 강화하는 등 상시적인 세적정비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무자료거래 또는 자료상 부실거래가 많은 업종에 대해서는 유형별로 조사관리를 체계화하는 등 지능적이고 고의적인 탈세행위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아울러 현금영수증의 업종별& 8228;사업자별 발급비율과 신장률 등을 검토, 부진업종과 사업자 위주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현금영수증 발급을 상습적으로 거부할 경우 1차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이같은 행위가 개선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세무조사까지 실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해말 대규모 사업장 근로소득자 등을 대상으로 배포된 현금영수증카드를 올해에는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 현금영수증 발급의 원활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현재 병의원의 현금영수증 가맹비율은 96%이며, 약국 등 소매업태의 경우 72%의 가맹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주성 국세청장은 이날 ‘국세청 미션·비전 선포식’에서 “공평과세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면서 “고소득 자영업자의 과세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2006-02-13 12:10: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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