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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와 가담항설(街談巷說)복지부는 최근 약가제도 개선문제와 관련 연이어 해명자료를 배포하면서 모 언론사의 보도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약가제도 개선에 대한 미국의 통상압력이 행사돼 왔고, 향후 FTA에서 의약품시장을 내줄 우려가 있다는데 대한 반박인 것이다. 그러나, 외교통상부가 최근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보건복지위)에게 제출한 'FTA 보건의료분야 중 한미측이 요구하는 의제'이라는 문건에서도 미국이 한국의 의약품시장을 접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약국과 병의원에 대한 국내 도매상의 할인판매로 인해 수입의약품의 보험약가 인하로 이어진다는 것이 미국측의 논리다. 제약사가 요양기관과 직거래할 수 없도록 된 시스템이 다국적사의 영업활동에 방해가 되고, 국내 제약사와 개인 병의원 의사간 부패관행이 공정경쟁 질서를 저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때마침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비용효과적인 약의 선택권을 건보공단에 부여하는 것이 옳다"는 발언으로 약가제도의 개선의지를 피력한 것은 다행이다. 이는 포지티브리스트 시스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약가계약제를 현실화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약가계약제란 공단과 개별제약사간 직접 계약을 통해 보험등재여부에서부터 가격까지 결정할 수 있는 시스템. 포지티브리스트 시스템과 약가계약제를 도입한다면 품목수가 대폭 줄어들어 치열한 과당경쟁에서 비롯된 리베이트 관행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지난 16대 국회에서 이 문제를 강하게 피력했던 K의원측 한 보좌관은 "유 장관의 발언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한국의 리베이트 관행의 척결을 원한다면 포지티브 시스템과 약가계약제에 대한 거부감을 버려야 논리에 맞다고 이 보좌관은 주장했다. 특히 미국의 입장과는 달리 다국적사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쪽이 외려 의료계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따라서 공정경쟁을 하고 싶다면, 포지티브리스트 시스템 도입시 미국의 신약등재 여부에 대한 문제도 제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5월 한미 FTA 협상을 앞두고 여러 가지 소문이 길거리를 떠다니고 있다. 복지부가 매번 해명자료를 낼 것이 아니라, 약의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야 한다. 의약품시장마저 미국에게 덥썩 내주지 않으려면 말이다.2006-03-13 06:28: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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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지난 96년 전약협 의장으로 한약투쟁을 이끌었던 정동만(32, 중대94) 약사가 다시 한미 FTA협상에 맞서 싸우는 전사로 되돌아왔다. 정 약사가 FTA에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의약품은 국민건강과 직결된 특수한 상품으로, 국가간 협상이나 통상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는 신념 때문. 그는 지난 2003년 이른바 ‘글리벡' 싸움을 보면서, 환자의 생명보다 이윤을 중시하는 제약사의 태도와 국내 의약품 제도의 유연화를 통해 더 많은 이익을 끌어내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술회했다. 한미 FTA 의약품분야 쟁점이 국내 약가제도와 가격결정, 특허보호 등과 긴밀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사실상 연장선상에서 보고 있다는 게 정 약사의 시각이다. 정 약사는 “지금까지 진행된 사전협의과정과 미국측의 요구를 봤을 때, FTA가 타결되면 국내 제약산업의 붕괴는 물론이고, 국민들의 의약품 주권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다고 본다”면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 건약이 주최한 내부토론회에서도 주제 발표를 통해 “미국의 핵심전략은 미 제약사의 특허보호와 높은 의약품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약가결정제도와 건강보험에 관한 사안은 협상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정 약사는 “아직은 준비가 미흡한 단계다. 그러나 시민사회단체가 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을 이룬 만큼 거대한 운동이 조직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의 싸움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약사사회에 대해서도 “이해득실을 떠나 의약품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무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면서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권을 지켜내고, 건강보험제도의 근간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약분쟁 때도 약사의 이익과 권익보다는 국민의 한약 접근권 확대라는 측면에서 운동을 이끌려고 노력했다”는 정 약사. FTA는 거대한 장벽임에 틀림없지만, 그냥 주저앉고 포기하기에 사람의 생명과 건강이 갖는 가치가 그에게는 너무 소중한 듯 하다.2006-03-13 06:26:51최은택 -
다 끝난 얘기를 왜 기사로 써?▶“한 두 사람의 목소리에 불과하다.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 데 다 해결됐다.” ▶분회재편 논란을 다룬 데일리팜 기사(2일자)를 두고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이 던진 말 ▶그로부터 불과 8일 만에 59개 에치칼 도매상을 거느린 병원분회에서 분회 재편안 철회를 공식 요구키로 결정했는데... ▶회원사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진정어린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무마시키는 데 급급했던 것이 오히려 반발을 키운 화근은 아니었을까2006-03-13 06:26: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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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확보 태반만 의약품원료 활용해야"|한나라당 보건복지위 간사 박재완 의원|소위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태반에 관한 관리가 앞으로 훨씬 엄격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9월 국정감사에서도 태반유통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는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관련법 제정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반은 그동안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관리돼 왔다. 일각에서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한약제제 등으로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태반을 쓰레기 취급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태반은 의약품 76억원 등을 포함해 연간 120억원 규모의 시장이며,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관리는 부실하기 그지없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보건복지위)은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감염성폐기물로 관리되던 태반에 대해 별도 법안을 마련, 안전성이 확보된 태반만 의약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태반의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불법유통을 막고, 소비자 입장에서 안전한 태반제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 의원을 만나 향후 법 제정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제약사, 산모 사전동의 받아야 의약품 원료 이용 가능 산모가 신생아를 분만할 때 나오는 태반이 산모나 보호자의 동의 없이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안전성에 대한 관리도 미흡해 국민건강에 위해요소를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지적이다. “지난 3년간 전체 태반의 87%에 해당하는 수치가 산모의 동의도 얻지 않고, 별다른 안전검사 없이 재활용됐다는 점을 지난해 국감에서 지적한 바 있다. 실로 충격적이다. 그동안 태반에 관한 법률이 없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태반을 재활용하고 산모의 사전동의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법안 내용을 살펴보면 태반을 의약품 원료로만 사용토록 하고, 이에 앞서 산모나 보호자의 서면동의를 받도록 했다.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했다. 부적격 태반, 의약품 원료로 사용하면 형사처벌 특히 의약품의 원료에 적합하지 아니한 전염성 질환에 감염되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산모의 태반, 유전성질환을 가진 자의 태반, 약물 및 유해성물질에 노출된 자의 태반, 암 질환을 가진 자의 태반 등은 의약품 원료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역시를 이를 위반하고 부적격 태반을 의약품 원료로 이용한 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강력한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박 의원은 이와 함께 태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약사 등 태반이용신고자는 의료기관으로부터 공급받은 태반에 대해 의약품원료의 이용을 위한 적격여부를 검사하고 확인하도록 규정했다. 이 규정을 위반해 태반에 대한 적격여부를 검사하기 않거나 부적격 태반을 폐기하지 않은 경우에도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아울러 제약사 등은 태반의 기증 및 공급, 이용 등에 관한 기록을 작성, 식약청장에게 보고해야 하고, 이를 10년간 보존토록 '태반이력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또, 법안은 누구든지 금전이나 재산상의 이익 등을 전제로 타인 또는 자신의 태반을 타인에게 주거나 이를 알선하는 행위도 엄격히 규정함으로써 태반의 매매행위를 금지시키고 있다. 박 의원은 “의약품 원료로 이용하기 위해 태반의 적격 여부를 검사, 확인해야 한다”면서 “특히 병명을 알 수 없는 질환 등 병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태반이력시스템의 도입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태반 관리 강화는 제약사& 183;의료기관& 183;산모에게 윈-윈” 박 의원은 태반의 채취 및 유통에 대한 관리강화는 궁극적으로 의약품 원료로 이용하는 제약사나, 이를 채취하는 의료기관, 산모 등에게 모두 좋은 것이라고 했다. '태반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이 시행하게 되면, 먼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태반만이 재활용되는 만큼 그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고, 결국 제약사의 이미지 상승도 뒤따를 것이라고 했다. 재활용시 산모에 대한 동의가 의무화됨으로써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윤리적인 부분도 보완될 것으로 박 의원은 기대하고 있다. “산모에 대한 사전동의 의무화는 초기에는 채취할 수 있는 태반의 양이 급감할 수 있다. 그러나, 캠페인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태반제공자 선정시 감염성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와 태아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복지위 터줏대감 역할 자임...의약간 갈등 해소에 주력 박 의원은 태반 관련 법안 외에도 생명윤리법 개정안과 체외수정법안 등을 준비하고 있다. 불법 난자매매를 근절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이들 법안은 최종 손질을 거쳐 이달말경 발의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17대 국회 후반기에도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전 상임위인 산자위보다도 훨씬 할 일이 많고, 중요한 분야라고 판단하고 있는 탓이다. 특히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의약간 갈등해소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약계가 경계를 허물고 소통의 장이 마련되는 것이 급선무라고 했다. 향후 한미 FTA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고, 국민건강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직능단체들이 첨예하게 얽혀 있는 곳이 보건의료계다. 특정 직역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양쪽의 절충점을 만드는 것이 보람있고, 도전할만한 과업이라고 생각한다.” 박 의원은 의약계의 갈등해소를 위해 합리적인 논리개발로 양측을 설득해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국민보건을 책임지고 있는 의약계의 단합이 모든 해법의 핵심이기 때문이다.2006-03-13 06:25:45홍대업 -
전세계 제약업계, 재편 가능성에 술렁거려핵심제품의 특허만료와 뒤이은 신약부재로 난국에 처한 제약업계가 또 다시 인수합병 바람에 술렁이고 있다. 화이자의 데이빗 쉐드라즈 부회장은 제약업계는 결국 보다 소규모의 전문의약품회사로 나누어진 후 인수합병을 통해 규모를 키우는 양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워너램버트와 파마시아를 인수하면서 세계 제1의 제약회사가 된 화이자의 경우에는 향후 바이오테크에 주로 관심을 가지고 연간 매출 10-40억불 규모의 제품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청난 현금력으로 인수합병에 굶주린 존슨앤존슨도 제약업계 판도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존슨앤존슨은 심장의료기 제조회사인 가이던드(Guidant) 인수가 물거품이 되면서 가장 최근 가이던트로부터 계약위반금으로 7.05억불을 받았고 2005년 말 시점에서 현금을 135억불(약 13.5조원)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최근에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티스의 합병설로 유럽 증권가가 들썩이고 있으며 독일 쉐링도 인수합병의 타겟이 될 것이라는 소문에 주가가 크게 올랐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쉐링은 증권가에서 인수합병 타겟으로 가장 자주 오르내리는 회사 중 하나다. 한 투자분석가는 앞으로 제약업계에 상당한 변화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최근 증권가는 각종 인수합병 루머로 제약업계 주가가 급변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2006-03-13 01:26: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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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자궁암 백신개발 머크에 질 수 없다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자궁경부암 백신인 써배릭스(Cervarix)를 유럽연합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써배릭스는 머크가 작년 12월 미국과 유럽에 신약접수한 가다실(Gardasil)과 유사한 성병예방 백신. 자궁경부암 발생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람 파필로마바이러스(HPV)의 특정형태에 기인한 성병성 질환에 효과적이다. 머크는 이미 FDA에 접수한 반면 GSK는 올해 안에 임상결과가 더 나오는대로 접수할 예정에서 사실상 머크에 뒤처진 상황인데 GSK의 유럽 최고책임자는 "백신의 차별화가 우선이며 시장 진입이 뒤처진 것은 나중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유럽에서 써배릭스의 시판성공 여부는 미국과 달리 의료비용을 정부가 부담하는 유럽국가들의 특성상 젊은 여성의 성병예방 백신접종에 정부가 기꺼이 그 비용을 부담할지에 달려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2006-03-13 00:23: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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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작년 순이익, 전년보다 두배 늘어독일 바이엘의 2005년 영업이익이 2004년에 비해 56% 상승한 33억 유로를 기록했다. 원래 증권가에서 기대했던 영업이익(이자 및 세금 지출액 이전의 이익) 33.32억 유로에 약간 못미쳤다. 작년 총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17.6% 증가한 273.83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5.97억 유로로 전년도 보다 두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작년 4사분기 순익은 4천6백만 유로, 영업이익은 6.16억 유로였다. 어쨌든 바이엘이 다각화했던 사업부를 매각하고 핵심사업부인 제약사업부에 주력하면서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2006-03-12 23:54: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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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약사는 통합 전문경영인"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 김재현)는 12일 대웅제약 9층 강당에서 심포지엄 100회 특집으로 대체의학 강의를 마련했다. 이날 강의에는 ▲성장기 두뇌개발법의 실전과 응용 ▲선진약국 경영기법 ▲성장기 발 관리 요법 ▲새학기 증후군과 건강식품 판매법 등이 소개됐다. 또 신라옵티마약국의 박효성 약사와 시민옵티마약국의 장은옥 약사는 약국경영 성공사례를 소개해 참가 약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재현 대표는 "약사는 통합 전문경영인"이라며 "이번 강의가 약국경영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좌에는 회원약사 200여명이 참석해 꽃샘추위 속에서도 높은 교육 열기를 보여줬다.2006-03-12 22:21:56강신국 -
동아 오논캅셀 등 3품목 허가사항 변경지시식약청은 12일 동아제약(주)의 재심사대상의약품인 '오논캅셀(프란루카스트수화물)'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프란루카스트수화물 캅셀,정제"에 대해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변경지시 대상품목은 동아제약 오논캅셀(프란루카스트수화물), 유한양행 프라카논정75밀리그람, 에스케이케미칼(주) 프라네어캡슐 등이다. 이들 제품은 이 약의 성분에 대하여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하지 말 것을 명시했다. 이와 함께 이상반응 중 기관지 천식에 사용시 국외(일본)에서 승인시까지 수행된 연구에서 이상반응집계의 대상이 된 472례중 35례(7.4%)에서 이상반응이 나타났다. 주요한 것은 복통/위부불쾌감이 9례(1.9%), 설사 5례(1.1%), 속쓰림 3례(0.6%), AST·ALT 상승 등의 간기능 이상이 3례(0.6%), 빌리루빈 상승이 2례(0.4%)이다. 국외 시판후 조사 등에서 이 약이 투여된 4,491례 중 139례(3.1%)에서 이상반응(임상검사치 이상 포함)이 나타났다. 주요한 것은 발진/가려움 등 29례(0.7%), 복통/위부불쾌감 20례(0.5%), AST·ALT 상승 등의 간기능 이상이 19례(0.4%), 설사 14례(0.3%), 오심 12례(0.3%)이다. 국내에서 6년동안 3,271례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조사 결과 160례(4.9%)에서 이상반응이 보고되었고 주된 이상반응은 소화불량 34례(1.0%), 소양감 30례(0.9%) 등이었다. 알레르기성 비염에 사용시 국외(일본)에서 승인시까지 수행된 연구에서 이상반응 집계의 대상이 된 549례 중 81례(14.8%)에서 이상반응(임상검사치 이상 포함)이 나타났다. 주요한 것은 설사 23례(4.2%), 복통 12례(2.2%), 빌리루빈 상승 8례(1.5%), 오심 7례(1.3%)이다. 국외 시판후 조사 등에서 이 약이 투여된 3,247례 중 105례(3.2%)에서 이상반응(임상검사치 이상 포함)이 나타났다. 주요한 것은 복통/위부불쾌감 21례(0.7%), 설사 14례(0.4%), 발진/가려움 등 13례(0.4%), 졸음 11례(0.3%)이다. 국내에서 4년동안 696례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조사 결과 4례(0.6%)의 이상반응이 보고되었고, 주된 것은 소양감 2례(0.3%)였다.2006-03-12 22:10: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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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진 청장, 부산-대구 지방청 초도순시문창진 식약청장은 오는 14일 부산식약청, 15일 대구식약청 등을 잇따라 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순시는 취임 후 첫 방문으로 각 지방청의 운영상황 등을 보고받고 업무 파악을 도우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문 청장은 올해 업무 키워드를 '예방, 참여, 국민안심'으로 정하고 전략적으로 식품, 의약품 안전망을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의약품 분야의 경우 환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업체의 품질관리능력을 제고시키며 신약 등의 제품화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2006-03-12 22:05: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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