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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제2회 영진큐텐 동안선발대회 개최영진약품은 지난 12일 제2회 영진큐텐 동안선발대회를 본선 진출자 15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베스트동안상(고문정 36세), 영스타상(문연희 60세), 영스타일상(원민희 33세), 영뷰티상(허윤정 28세) 등을 시상했는데 이들은 1년간 영진약품 광고모델과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영스타상을 받은 문연희씨는 6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고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관객들의 탄성을 받기도 했다.2006-03-13 11:53:11박찬하 -
녹십자 골다공증약 rhPTH "1600억 번다"녹십자가 독일 BDD/CCDRD 그룹과 16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녹십자가 개발한 골다공증치료제 ' rhPTH(유전자재조합 부갑상선호르몬)'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13일 맺은 BDD/CCDRD사는 rhPTH에 대한 유럽지역 임상2상을 수행한 회사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녹십자는 3상임상 돌입시 300만유로, 미국과 유럽지역 판매 승인시 각 150만유로, 두 지역에서의 제품 출시때 각 500만유로 등 제품화 직전 단계까지 총 1600만유로(약 200억원)를 지급받게 된다. 또 연간 100억원으로 추산되는 제품 판매량에 따른 별도의 로열티 수입도 향후 15년간 지급받을 예정이어서 이번 기술수출로 녹십자는 총 1600억원을 단계적으로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BDD/CCDRD는 rhPTH의 임상3상 및 제품화 허가에 총 3500만유로를 투입할 계획이며 제품화 이후 아시아 외 전 지역에서 독점판매권을 갖게 된다. 아시아 지역의 판권은 녹십자에 있다. 녹십자 장종환 부사장은 "임상시험을 직접 진행한 BDD/CCDRD와의 계약체결은 이 회사가 rhPTH의 성공 가능성을 그만큼 확신했다는 점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2010년경 제품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rhPTH는 뼈 형성을 촉진함으로써 손상된 뼈를 실질적으로 회복시켜주는 새로운 차원의 골다공증치료제로 지난해 독일 등 유럽 4개국에서 진행된 임상2상 시험까지 녹십자는 총 120억원을 투자했다.2006-03-13 11:30:59박찬하 -
약국, 2월 건강보험 급여청구액 9.3% 줄어지난 2월 약국의 건강보험 급여청구액이 1월보다 9.3%가 줄어든 4,600여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복지부는 13일 2월 전체 건강보험 급여비는 1조6,600억원으로 전월보다 4.98%가 감소했고, 이 가운데 약국은 9.34%가 줄어든 4,637억원이라고 밝혔다. 급여청구현황을 종별로 살펴보면 조산원(-20.46%)을 제외하고 17.41%가 줄어든 치과병원이 20억3,800만원으로 감소폭이 가장 컸다. 다음으로 의원은 7.85%가 감소한 4,396억원, 치과의원은 7.48%가 줄어든 586억원, 한방기관은 2.5%가 감소한 727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급여비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보건기관으로 102억원(8.90%), 병원 1,374억원(3.27%), 종합병원 4,755억원(0.0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2006-03-13 10:59: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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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전기가스요금, 산업용 수준 인하 촉구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병원 등 의료기관의 전기 및 가스요금 부과기준을 산업용으로 적용해 경영난 해소에 보탬이 되도록 해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 이는 현재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부여하는 전기료 등 각종 공과금이 제조업, 음식점에 해당하는 일반영리업체에 비해 높은 요금체계를 적용받고 있다며 부담증가로 경쟁력 악화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 병원의 일반용 전기요금(계약전력 1000kw이상, 서울지역 기준)은 kw당 6300원으로 교육용 전력 4970원, 산업용전력 5180원에 비해 높은편이라고 설명했다. 가스요금도 병원은 주택난방용 중 업무용 난방요금인 ㎥당 554원으로 취사용(537원), 일반난방용(543원)보다 높으며 산업용 454원, 영업용1(음식점,주점, 다과점 등) 545원, 영업용2(목욕탕, 스포츠시설) 502원보다 비싸다고 전했다. 병협은 "국민건강을 돌보며 생명을 지키는 필수공익서비스를 담당하는 병원이 비용증가 뿐아니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수가인상률로 날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데다가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각종 공과금이 타산업에 비해 높은 요금체계가 적용되고 있다"며 납부기준을 개선해줄 것을 건의했다.2006-03-13 10:46: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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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연구지원-윤리성 확보 토론회'줄기세포 연구지원 및 윤리성 확보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15일 오후 국회 도서관 지하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문병호 의원(열린우리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줄기세포 연구의 타당성, 성공가능성, 효율성 등 연구 전반에 대한 과학자들의 입장과 연구의 윤리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분야별 전문가 4명의 지정발제와 학계·언론계 등 6인의 종합토론으로 이뤄지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에 개설된 토론방에 결과도 발표될 예정이다.2006-03-13 10:26: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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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 893곳 노인시설 전환 수요조사중소병원협의회는 오는 31일까지 설문을 통해 중소병원의 노인전문요양시설 및 노인요양시설 전환에 대한 수요조사를 벌인다. 조사 대상은 중소병원협의회 회원 병원 893곳(300병상 미만 병원 기준)으로 300병상 미만 전체 병원 991개 중 국립(1), 시립(11), 도립(7), 공립(14), 지방공사(26), 특수법인(11), 학교법인(23), 회사법인(1) 등 98개 병원은 제외됐다. 조사는 현재 병상가동률이 낮아져 유휴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병원 가운데 노인복지시설로 전환하고자 하는 중소병원은 얼마나 되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것. 또 조사 결과 중소병원들의 요구도가 많을 경우 정부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설문은 중소병원의 경영상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며 복지부의 노인수발보험법(안) 시행에도 불구하고 병원시설 건축에 따른 재원 확보가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복지부 노인요양운영팀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중소병원의 유휴병상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소병원협의회는 현재 노인요양운영팀이 중소병원 유휴병상을 활용하는 방안의 하나로 검토하고 있는 ‘병원시설의 노인복지시설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안을 놓고 지난 2월 28일 복지부와 정책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협의회 측은 "병원시설을 노인복지시설로 전환하는 것이 중소병원 경영상에 활로가 될 것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06-03-13 10:14: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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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협진형 '다한증센터' 개설아주대병원이 다한증센터를 개설했다. 13일 병원에 따르면 다한증센터는 타 병원과 차별화해 신경통증클리닉, 흉부외과, 신경외과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에 비수술적, 수술적 치료방법중 원하는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병용치료도 가능하다. 신경통증클리닉은 비수술적 치료방법인 '신경파괴제를 이용한 교감신경차단술'을, 흉부외과와 신경외과는 수술적 방법인 '흉강경(내시경)을 통한 교감신경절제술'을 시행한다. 김찬 다한증센터장은 "신경통증클리닉, 흉부외과, 신경외과가 함께 협진함으로써 가장 이상적인 병용치료가 가능해졌다"며 "치료효과는 극대화 하는 한편 보상적 발한은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2006-03-13 10:13: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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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 초음파수가, 산재인상율 동일적용 건의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초음파검사에 대한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를 산재보험 수가인상률과 동일하게 적용해 3월 1일분부터 소급해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 아울러 근본적으로 자보수가에 의료기관의 인건비 등 비용증가 및 물가상승 부분이 매년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시급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병원협회는 노동부가 초음파 산재수가에 대해 2001년 이후 5년만에 올 3월1일자로 그간의 건강보험수가 인상률(9.49%)만을 반영해 인상했으나 자보수가의 경우 별도의 수가기준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자보수가가 산재수가보다 더 낮게 책정 운영되는 문제가 빚어졌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교통사고 환자에게 해당하는 초음파검사 수가는 그간 산재보험을 준용하여 수가를 산정해왔으나, 산재 진료수가 산정기준도 의료기관에 대한 적정원가를 반영하지 않고 2001년 전국 공공의료기관 관행수가를 평균가격으로 수가를 정했다. 3월1일자로 인상된 산재 초음파수가(흉& 8228;복부 촬영기준)는 의료기관종별로 종합전문요양기관 54,000원, 종합병원 51,000원, 병원 47,000원에 비해 자보수가는 각각 4,000원씩 낮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건강보험환자에게 적용하는 초음파수가의 평균을 보면 종합전문 103,000원, 종합병원 68,000원이며, 공공의료기관은 종합전문 97,400원(건보의 95%), 종합병원 60,160원(89%)이다. 산재 초음파의 경우 종합전문은 54,000원으로 건강보험의 52%, 종합병원은 51,000원으로 75%이며, 자보수가는 50,000원, 47,000원으로 각각 49%, 69% 수준에 그쳤다. 병협 관계자는 "초음파처럼 건보를 준용하지 않는 수가항목의 경우 물가상승률마저 반영되지 않아 이를 수가인상에 연동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06-03-13 10:07: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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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안정성장 추구 가치경영 총력"삼천당제약은 지난 9일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00원(20%) 배당을 결의했다. 또 매출실적 525억과 경상이익 83억, 순이익 64억의 지난해 경영실적도 보고됐다. 이날 삼천당제약은 "안정적 성장과 지속적 신약개발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가치경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이를 위해 ▲핵심사업 역량강화를 통해 지속적 경쟁우위 확보 ▲신규성장엔진 발굴 및 비전 구체화 ▲경영 인프라 고도화 등을 세부전략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회 추천으로 김창한씨를 대표이사에, 이사에 장태은씨를, 신임감사에 황건중씨를 새로 선임했다.2006-03-13 10:01:01박찬하 -
J&J 아태지역 마케팅 부사장에 김옥연씨김옥연(39) 얀센-실락(Janssen-Cilag) 아태지역 마케팅 이사가 존슨앤드존슨 아태지역 제약부문 마케팅 총괄 부사장에 올랐다. 따라서 신임 김부사장은 일본을 제외한 중국과 호주 등 아태지역 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 마케팅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김 부사장은 입사 12년차인 지난 2004년 한국얀센 마케팅 담당 부장에서 아태지역 얀센-실락 마케팅 담당 이사로 전격 승진하며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또 1996년 한국얀센 입사 4년만에 벨기에 얀센 본사로 파견돼 3년간 근무하며 국제적으로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김 부사장은 한국얀센 내 사무실을 두고 있지만 일년의 반 이상을 홍콩 아태본부와 중국, 호주,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각국을 순회하며 마케팅 관련 활동을 지휘하고 있다.2006-03-13 09:44: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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