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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약, 소아정신 부작용 경고 강화될 듯집중력결핍, 과운동성장애(ADHD) 치료제에 대해 소아의 환각, 편집증 같은 부작용 위험 경고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FDA의 입장이 FDA 웹사이트에 게재됐다. FDA의 이런 의견은 오는 3월 22일 예정된 소아과자문위원회 회의에 앞서 나온 것. 자문위원회는 ADHD 치료제를 사용하는 소아환자에 대해 잠재적 정신과 부작용 위험을 어떻게 알릴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00년 이후 애더럴(Adderall), 스트래테라(Strattera), 리탈린(Ritalin) 등 ADHD 약물이 사용된 10세 이하의 소아에서 발생한 500건의 정신과 부작용을 검토한 결과 FDA는 정신병이나 조증, 특히 환각은 특별한 위험요인이 없는 소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ADHD 치료제는 이전부터 심장발작, 뇌졸중, 자살 위험을 높일 가능성에 대해 우려되어왔으며 지난 달 다른 분과의 자문위원회가 심장발작 및 뇌졸중 위험에 대해 블랙박스 경고를 권고했었다.2006-03-17 01:03: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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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유방보형물, 발암 위험 높이지 않아실리콘 유방보형물이 발암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장기간 연구결과가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誌에 발표됐다. 덴마크 암학회의 소렌 프리이스 박사와 연구진은 1973년에서 1995년 사이에 실리콘 유방보형물을 삽입한 약 2천8백명 가량의 여성에 대해 최대 30년까지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실리콘 유방보형물을 삽입한 여성에서 유방암이 발생할 위험은 대조군(1,736명)에 비해 오히려 30% 더 낮았으며 다른 종류의 암과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유방보형물을 삽입한 여성에서 오히려 유방암이 감소한 원인으로는 유방보형물 삽입을 원하는 여성은 대개 마르고 출산회수가 더 많은 경향이 있는데 이런 특성 자체가 유방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됐다. 유방보형물은 유방암 검사시에 엑스선 투과를 방해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유방보형물을 삽입한 여성에서 유방암이 늦게 발견된다는 증거는 없었다. 연구진은 향후 추가적 연구로 실리콘 유방보형물이 유방암 검사를 방해하는지, 생존률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과거 동물시험에서는 실리콘이 발암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됐었으나 사람에서 실제 발암 위험을 높이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하다. 실리콘 유방보형물은 미국에서는 시판이 금지된 반면 유럽에서는 계속 사용되고 있다.2006-03-17 00:46: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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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 머크 인수 시도에 본격 방어태세독일 머크가 146유로(17.6조원)에 인수합병을 시도하자 쉐링은 모건 스탠리와 앨리언즈 계열 투자회사인 드레즈너를 고용해 본격적인 방어태세에 들어갔다. 쉐링의 최고경영자인 휴버투스 얼렌은 회사의 가치를 증가시키는 것이 경영진의 업무라면서 이번 머크의 "사자" 주문은 쉐링에 최상의 이익을 가져올만한 제안이 아니며 이런 의견에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세계최대의 경구용 피임제 제조사인 쉐링은 자사주를 매입하고 배당금 20% 상승시킬 계획이라면서 쉐링은 홀로서기하는 것이 더 낫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근 또 다른 독일계 화학, 제약회사인 앨타나(Altana)는 제약사업부만 매각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는데 앨타나의 신약파이프라인이 부실한 관계로 딱히 사겠다는 회사가 나서지 않고 있다. 쉐링 역시 앨타나와 합병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었다.2006-03-17 00:30: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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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울증 주제 정신건강 캠페인 진행서울시는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서울시민과 정신보건관련기관이 함께하는 ‘2006 범 서울시 정신건강 연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달여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산하 30여개 정신보건관련기관이 20여개팀으로 꾸려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우울증 조기발견을 주제로 정신건강검사, 상담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가 풍부하게 제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대식은 4월 4일 11시 30분부터 시작되며 12개 부스에서 △우울증 검사 △정신건강 검사 및 즉석 상담 △참여 기관 홍보물 배포 △시민 대상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2006-03-16 23:00:05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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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손대현 교수 녹내장 강좌 진행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16일 영등포노인대학(학장 정준탁)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내장'을 주제로 월례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손대현 교수는 강의에서 "전체 인구 중 2%인 90~100만명이 녹내장 환자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치료비율은 20~30만명에 불과하다"며 "안압조절과 신경보호를 통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어두운 곳에서 영화감상, TV시청, 독서를 피한다 ▲목이 편한 복장을 한다. ▲담배를 적게 피운다 ▲다량의 물, 커피, 차 등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않는다 ▲술을 피한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흥분하지 않도록 한다 ▲추운 겨울이나 무더운 여름 등 기온변화에 유의한다 ▲한쪽 눈에 녹내장이 있으면 다른 눈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등 예방법을 소개했다.2006-03-16 19:54:58박찬하 -
한독, 혈관보호제 '트리테이스 프로텍트'한독약품이 심장·혈관 보호제 '트리테이스 프로텍트'를 발매했다. 트리테이스 프로텍트는 라미프릴(Ramipril) 10mg 제제. 현재까지 라미프릴 제제는 2.5mg, 5mg 두 종류만 판매돼 왔다. 트리테이스는 55세 이상 환자 중 심혈관 질환, 뇌졸중, 말초혈관성 질환의 기왕력자 등의 사망의 위험성과 혈관재생술 필요성을 감소시킨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초기혈압, 과거병력, 병용약물에 관계없이 심혈관질환 예방을 도우며 정상혈압 환자에게도 투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독은 지난 3일 밀레니움 힐튼호텔에서 순환기 의사를 대상으로 '트리테이스 프로텍트 발매 심포지엄'을 '심장·혈관질환 위험인자 관리의 중요성과 새로운 경향'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향후 내분비계 및 신경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도 계획하고 있다.2006-03-16 19:47:06박찬하 -
김안과병원, '마음으로 보는...' 글 공모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전국저시력인연합회(회장 미영순)와 함께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을 공모한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 부문과 시각장애인의 가족, 친지, 친구 등 비장애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원고마감은 4월 10일까지하며 시, 산문 등 제한은 없다. 시상식은 장애인의 날 전날인 4월 19일에 실시한다. |문의| 김안과병원 홍보실(02-2639-7655)2006-03-16 19:31: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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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로타바이러스 백신 유럽사용 승인GSK의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유럽위원회로부터 6주 이상 유아에 대한 예방접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따라서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유럽 아이들에게 접종하는 첫 예방백신이 될 전망이다. 한편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2회 복용하는 경구용 백신으로 생후 6∼24개월에 가장 많이 발병하는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을 조기예방하기 위해 생후 약 2개월과 4개월 시점에 복용한다.2006-03-16 19:27: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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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 ‘성희롱·인권침해’ 진상조사 진정세종병원 파업사태가 노동부 조정에 이어 국가인권위 제소 문제로 확대됐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세종병원의 성희롱, 인권침해와 관련한 진상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날 진정서에서 “세종병원은 용역경비 직원 35명을 고용해 파업중인 조합원에게 수차에 걸쳐 폭력을 행사하고 특히 여성조합원들에게 언어폭력과 성희롱 등 심각한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할 경찰서인 부천서에 대해서도 “인권유린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음으로써 결과적으로 피진정인의 폭력행위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고 고발했다. 보건노조는 따라서 “현재 자행되고 있는 조합원들에 대한 폭력과 성희롱, 인권유린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신속하고도 철저한 진상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위법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권고를 구한다”고 밝혔다.2006-03-16 17:38: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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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공공병원 설립 조례 제정인하병원의 폐업과 성남병원의 축소, 이전으로 불편을 야기했던 성남지역에 공공병원을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지난 15일 성남시의회에서 지역주민들의 발의로 시립병원 설립 조례가 제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03년 인하병원 폐업 이후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성남 구 도심지 주민들이 폭넓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보건노조는 “이번 성남시의회의 시립병원 설립 조례 제정은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시민의 힘으로 이룬 쾌거”라고 환영했다. 노조는 이어 “복지부는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조성키로 한 4조3,000억원의 예산을 성남시내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2006-03-16 17:25: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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