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울증 주제 정신건강 캠페인 진행
- 신화준
- 2006-03-16 2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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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4일부터 한달간...시민 1만여명 참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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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서울시민과 정신보건관련기관이 함께하는 ‘2006 범 서울시 정신건강 연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달여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산하 30여개 정신보건관련기관이 20여개팀으로 꾸려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우울증 조기발견을 주제로 정신건강검사, 상담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가 풍부하게 제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대식은 4월 4일 11시 30분부터 시작되며 12개 부스에서 △우울증 검사 △정신건강 검사 및 즉석 상담 △참여 기관 홍보물 배포 △시민 대상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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