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성희롱·인권침해’ 진상조사 진정
- 최은택
- 2006-03-16 17: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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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노조, 국가인권위에 제소...부천경찰서도 ‘묵인·방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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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 파업사태가 노동부 조정에 이어 국가인권위 제소 문제로 확대됐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세종병원의 성희롱, 인권침해와 관련한 진상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날 진정서에서 “세종병원은 용역경비 직원 35명을 고용해 파업중인 조합원에게 수차에 걸쳐 폭력을 행사하고 특히 여성조합원들에게 언어폭력과 성희롱 등 심각한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할 경찰서인 부천서에 대해서도 “인권유린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음으로써 결과적으로 피진정인의 폭력행위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고 고발했다.
보건노조는 따라서 “현재 자행되고 있는 조합원들에 대한 폭력과 성희롱, 인권유린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신속하고도 철저한 진상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위법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권고를 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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