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사, 보수교육 미이수시 과태료 처분의·약사가 정당한 사유없이 보수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의료인 등에 대한 보수교육관리지침’을 의약계 단체에 발송하고, 철저한 보수교육을 당부했다. 복지부는 특히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는 약사의 경우 50만원,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70만원, 조산사·간호사는 50만원, 안마사·간호조무사는 20만원 등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과태료 처분 전에 청문 및 의견제출의 절차를 진행한다. 또,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에 따라 1차 위반시는 경고, 1차 처분일로부터 2년 이내에 2차 위반시 자격정지 7일에 처해진다. 의료인과 약사 등은 매년 8시간 이상의 연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복지부는 “의·약사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직접 다루는 고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라며 “이들에게 새로 개발되는 의료기술 및 의약정보 등에 대한 보수교육을 실시케 함으로써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3-17 14:54:48홍대업
-
한독약품 회장에 김영진 현 부회장 선임한독약품은 17일 제48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진 대표이사 부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신임 김 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친 후 84년 한독약품에 입사했다. 또 지난 96년과 2002년에 각각 사장, 부회장직에 올랐다. 또 창업주 전임 김신권 회장은 명예회장에 추대됐다. 이밖에 임기만료된 이환무 이사는 재선임 됐으며 신임이사에 올리비에 샤메이(Olivier Chameil), 제레미 몰딩(Jeremy Moulding), 한진수(사외이사) 등 3인이 선임됐다. 한편 한독은 매출액 2345억원, 영업이익 286억원, 당기순이익 159억원 달성을 골자로 한 제무제표를 승인했으며 주당 280원의 기말배당을 포함해 주당 430원의 현금배당도 최종 결의했다.2006-03-17 14:36:04박찬하
-
종근당, 현금 4%...주식 2.7% 배당 의결종근당은 17일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2005년도 매출액 2358억원, 경상이익 345억원의 경영실적이 보고됐으며 액면가 대비 4%인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과 2.78%의 주식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또 임기 만료된 이장한, 김정우, 기영덕 이사와 박정수 감사가 유임됐다.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딜라트렌정, 사이폴엔, 심바로드정 등 주력제품의 호조와 2004년에 출시한 애니디핀정의 매출증가로 우수한 경영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 고혈압치료제, 퀴놀론계항생제 및 항암제 등 오리지널 제품과 퍼스트제네릭 의약품을 집중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3-17 14:28:57박찬하 -
동서신의학병원, 약국대상 외래진료 설명회서울 강동구에 새롭게 개원한 동서신의학병원이 외래 부분진료 관련 설명회를 마련한다. 병원측은 마약을 제외한 외래부분 진료에 대해 소개할 예정으로 병원 인근의 강동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한다. 설명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설명회에 참석할 약사는 병원 약제과에 연락하면 된다. *문의: 김정태 약제과장 직통전화 440-88122006-03-17 14:22:08강신국
-
보령제약, 박종광 전 부사장 비상근 감사에보령제약은 17일 제42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김상린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2005년은 구조조정에 중점을 둔 한해였다"며 "유통재고 감축, 질환별 조직으로의 개편 등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이익 극대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2005년 매출액 1580억과 영업이익 69억, 순이익 30억 등 경영실적이 보고됐으며 1주당 6%(300원)의 현금배당과 2.16%의 주식배당도 의결됐다. 또 보령제약 부사장을 지낸 바 있는 박종광씨가 비상근 감사로 선임했다.2006-03-17 14:22:01박찬하 -
상반기 전공의 수련수당 9억5천만원 교부복지부는 16일 올 상반기(3~8월) 전공의 수련보조수당으로 9억5,80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국고보조금은 국립 및 특수법인 25개 수련병원(기관)에서 근무하는 흉부외과 등 9개 과목 전공의 321명에게 각1인당 50만원씩 지급된다. 복지부는 이날 병원협회에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으며, 집행잔액 및 이자분의 경우 정산시 반납해달라고 당부했다.2006-03-17 14:20:03홍대업
-
동성제약, 주당 3%인 150원 배당안 의결동성제약은 17일 제49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액면가의 3%인 현금 150원을 의결했다. 이양구 사장은 영업보고에서 전년대비 4.5% 감소한 554억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6% 증가한 39억, 경상이익은 40.7%가 증가한 14억, 당기손익은 109.8% 증가한 12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병원영업의 급성장과 의약품 수출실적 증가 등 희망적인 신호가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주총은 상품권 발행과 관련한 신규사업 추가안을 승인했다.2006-03-17 14:15:45박찬하 -
한미약품, 주당 625원 이익배당안 의결한미약품은 17일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 25%(주당 625원)의 배당을 이익 배당률로 의결하고 임기 만료된 민경윤 대표이사와 임선민 부사장을 유임시키고 한창희 상무를 신규로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민경윤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4년 하반기 출시한 아모디핀이 발매 1년 국산 처방약 1위에 올랐다"며 "2006년에는 2005년보다 20%정도 성장한 4500억원을 매출목표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당일 제출된 제33기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한미는 전년대비 18.8% 성장한 3765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영업이익은 35.6% 늘어난 473억, 순이익은 39.7% 증가한 421억원을 달성했다.2006-03-17 14:02:19박찬하 -
중외, 이경하 사장 유임...최학배씨 선임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17일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식 3%, 현금 10% 배당을 결의했다. 이경하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원화가치의 상승, 고유가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출 3114억원, 영업이익 369억원, 경상이익 250억원을 달성했다"며 "부실 관계사 구조조정을 통해 내적인 불확실성도 제거했다"고 말했다. 또 "이미페넴의 수출확대와 경쟁력 있는 신제품 출시, 수액공장 준공 등을 통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임기 만료된 이경하 사장이 유임됐으며 신임 이사로 최학배 전무가 선임됐다.2006-03-17 13:54:22박찬하
-
재고약 소각에 시위까지...약사들 화났다고질적인 불용재고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약사회장들이 1인 시위를 벌이기로 결의했다. 대한약사회는 16일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제2차 지부장회의를 갖고 약사회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안에 불용재고약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전국 차원에서 대응키로 했다. 특히 이날 저녁 12시까지 이어진 지부장들의 별도 토론과정에서 복지부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릴레이 시위는 각 지부장별로 번갈아 가면서 늦어도 오는 27일부터 진행키로 했다. 일부 지부장은 빠른 시일내에 시위를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계획보다 다소 앞당겨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첫번째 1인 시위의 주인공으로는 부산시약사회 박진엽 회장이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1인 시위에 앞서 서울지역 분회장들도 내주부터 재고약 반품에 비협조적인 참제약, 노보노디스크제약 앞에서 이들 제약사가 받아주지 않는 재고약을 불태우기로 했다. 화형식에 이어 지역약사회장 시위까지 나서는 등 약사회의 재고약 문제해결 수단이 강경해지고 있다. 이같은 강경대응 방식은 재고약 해결을 위해서는 강력한 항의가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불만을 외면할 수 없었던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대국민 홍보전을 전개해 약국가의 어려움을 적극 알려나간다는 복안이다.2006-03-17 12:41:07정웅종
오늘의 TOP 10
- 119년 지킨 마트 약국, 하루아침에 날아온 계약해지 통보
- 2피나 59%·두타 61%…탈모약 처방 시장서 제네릭 강세
- 3상표권 때문에…국내사 3곳 '베믈리디' 제네릭 제품명 변경
- 4한지아 의원 "안전상비약 확대, 약사회 눈치 보지 말아야"
- 5PIT3000→PM+20 전환기간 연장…"약국 현장 의견 반영"
- 6국산 의약품 멕시코 진출 빨라진다…최대 45영업일 내 허가
- 7의·약사 등 군보건의료인 '적정 보수' 지급 법제화 추진
- 8셀트리온 '옴리클로' 급여 제형 확대로 졸레어 맹추격
- 9휴온스, 크론병 혁신신약 국책과제 선정…TG2 저해제 개발
- 10조선대 약대 총동문회, 2026 홈커밍데이 갖고 화합 도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