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약 소각에 시위까지...약사들 화났다
- 정웅종
- 2006-03-17 12: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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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약사회장, 복지부앞 릴레이 1인 시위...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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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16일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제2차 지부장회의를 갖고 약사회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안에 불용재고약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전국 차원에서 대응키로 했다.
특히 이날 저녁 12시까지 이어진 지부장들의 별도 토론과정에서 복지부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릴레이 시위는 각 지부장별로 번갈아 가면서 늦어도 오는 27일부터 진행키로 했다. 일부 지부장은 빠른 시일내에 시위를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계획보다 다소 앞당겨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첫번째 1인 시위의 주인공으로는 부산시약사회 박진엽 회장이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1인 시위에 앞서 서울지역 분회장들도 내주부터 재고약 반품에 비협조적인 참제약, 노보노디스크제약 앞에서 이들 제약사가 받아주지 않는 재고약을 불태우기로 했다.
화형식에 이어 지역약사회장 시위까지 나서는 등 약사회의 재고약 문제해결 수단이 강경해지고 있다.
이같은 강경대응 방식은 재고약 해결을 위해서는 강력한 항의가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불만을 외면할 수 없었던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대국민 홍보전을 전개해 약국가의 어려움을 적극 알려나간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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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분회장들 참제약 등 재고약 불 태운다
2006-03-1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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