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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 노숙희 회장 27일부터 약국순방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이 오는 27일부터 시군분회 약국순방에 나선다.노 회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현장회무를 실시하고, 특히 대한약사회에서 추진중인 드링크 무상제공 행위 근절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청양군 신임 분회장에 남상훈 약사가 인준됐다. 충남약사회는 최근 회장단 회의 및 2006년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약사회가 추진할 사업과 회무방향을 논의했다. 이사회는 먼저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운동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회원약사들의 동참을 당부키로 했으며, 혈당검사지 취급약국 회원가입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교육지원과 관련해서도 논의했다. 또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한 복지부 앞 릴레이 1인시위에 대한 보고와 함께 26일 열릴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다음날인 27일부터 시군분회 회원약국 순방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청양군분회 신임 분회장으로 남상훈 약사를 인준했으며, 신상신고를 조기에 마무리하도록 독려키로 했다. 아울러 5.31 지방선거에 출마 예정인 회원약사 현황도 보고 받았다.2006-03-20 13:52:27최은택 -
혁신 2006 국가암관리사업 발전대회 개최‘혁신 2006, 암관리사업 발전대회’가 2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된다. 복지부는 20일 올해 국가암관리사업의 확대 실시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대국민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각 시군구 보건소에서 암관리사업을 담당하는 일선 공무원과 암 관련단체 직원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암조기검진의 수검률 제고를 위해 헌신한 충주시 보건소의 허경숙(40& 8228;7급)씨 등 80명의 우수 공무원과 유관단체 직원이 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부상을 수여받게 된다. 유시민 장관은 미리 배포된 격려사를 통해 “국가암관리정책은 국민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서비스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또 “암질환은 다른 질병보다 치료비 부담이 많고 암환자나 그 가족의 정신적 고통이 크다”면서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6-03-20 13:18: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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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전국 노인 안 검진사업 21일부터 시행복지부는 올해 노인 안 검진 및 수술사업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0일 올해 전국 52개 시·군·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1만명을 대상으로 검진일정을 확정하고, 검진 및 수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전했다. 올해 개안수술 목표는 안 검진결과 백내장, 망막증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노인과 이와는 별도로 노인건강진단 등을 통해 이미 안 검진을 받은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등 총 1,600안이다. 백내장 등 개안수술 대상자는 안 검진지역 뿐만 안 검진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읍면동과 시군구를 통해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술자에 대해서는 사전검사비(초음파검사), 수술비 및 재료비, 특진료(망막질환자만 인정), 수술합병증 치료비, 안경 및 돋보기 구입비(의사처방에 의해 1개만 지원) 등 개안 수술비 총액 가운데 본인부담액 전액이 지원된다. 복지부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노인 안 검진 및 수술사업은 내년 시·도지사의 추천을 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 후 설문조사 결과 개안수술자 중 88.6%가 수술 후 시력회복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2006-03-20 13:17: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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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퇴본부 부본부장에 박원래 약사충남마퇴본부 부본부장에 박원래 약사가 임명됐다.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는 최근 올해 2차 이사회를 갖고, 이사회의 추천을 받은 논산 대우약국 박원래 약사를 부본부장으로 임명, 위촉장을 수여했다. 마퇴본부는 이와 함께 올해 운동본부 운영전반과 기타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명섭)에서 발행한 마약류 중독자 체험수기 ‘후회와 눈물 그래도 희망이’을 배포했다. 이 책자에는 마약류 중독자 22명의 마약 극복체험기가 실려 있다.2006-03-20 12:49: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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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층약국 강세...1상가 2약국 봇물상가 상층부에 위치하는 스카이약국, 이른바 층약국이 상가 분양시장에서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상가 부동산 전문사이트 상가뉴스레이다와 약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의원과 가장 근접한 3~5층 상가는 붙박이 약국자리로 지정, 업자들이 상당한 공을 들이며 분양에 나서고 있다. 먼저 강남 역삼의 H상가. 23층 규모의 상가 3층에 17평 규모의 약국자리는 평당 2,500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돼 있다. 마포 도화의 K상가의 4층 30평 짜리 약국자리도 평당 분양가가 2,500만원이다. 파주 교하의 K상가는 그나만 저렴한 편이다. 4층 약국자리 평당 분양가는 95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상가주들이 가장 입점시키고 싶어 하는 업종이 약국"이라며 "이는 안정적 수익이 가능하다는 것도 있지만 타 업종에는 없는 약국 프리미엄이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클리닉센터가 입주하는 20층대 대형 건물에는 층약국 입점은 기본으로 같은 상가 1층에도 약국을 분양·임대하는 경우도 많다. 즉 업자들이 안정적 수익구조 창출을 위해 '1상가 2약국'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 여기에 약국 입지가 포화상태가 이르자 약사들도 층약국 입점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인식과 첫 개국을 하는 젊은 여약사들이 층약국 입점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 스카이약국 양산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약사출신 김우영 공인중개사는 "개·폐문 시간이 일정하고 조제에만 약국경영을 집중할 수 있는 층약국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여약사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약국가는 층약국에 대해 반쪽자리 약국을 양산하는 것으로 환자 접근성을 물론 약국간 과당경쟁의 원인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지약약사회서는 동일층에 의료기관이 개설돼 있다면 약국개설을 원천봉쇄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어 층약국 확산에 우려감이 팽배해 있는 상황이다.2006-03-20 12:26: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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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약국실사 분업위반·카운터 색출에 초점의약분업 6년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특히 분업위반 사례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병의원은 원내조제를, 약국가는 임의 및 변경조제에 대해 각별히 유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최근 올해 현지조사 기관을 지난해 885곳보다 다소 늘어난 900여곳을 선정하고, 다음달중 ‘건전한 청구질서 확립을 위한 관련기관간 간담회’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가청렴위나 경찰청과 원활한 정보교류를 통해 심평원과 공단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청구형태를 집중 분석, 개연성이 높은 기관을 실사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지난해 현지실사와 관련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부당청구 유형 및 사례를 공개하고 요양기관의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의약분업 위반과 관련 A약국의 경우 처방된 종근당의 코데닝정을 처방 의사의 동의 없이 성분과 함량, 제형이 다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비졸본정으로 임의 변경조제하고, 해당 약제비와 조제료를 포함한 전체 약제비를 부당청구한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B약국은 특정 의료기관의 기존 처방전으로 약국에 전화를 하거나 직접 방문해 약을 부탁을하는 경우 조제투약하고, 사후에 의료기관으로부터 처방전을 발급받아 보관하는 방법으로 약제비를 부당청구한 사례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C약국의 경우 약사가 근무하고 있는데도 내방한 환자에 대해 약사자격이 없는 종업원이 직접 처방전에 의한 조제와 투약을 시행하고 약제비를 청구하는 등 일명 카운터에 의한 조제행위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19일 “올해 현지조사 대상기관을 지난해보다 더 늘려 부정청구 사례를 단속할 계획”이라며 “특히 청렴위와 경찰청 등과 협조를 통해 조사대상을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8월 의약분업 5년을 맞아 위반사례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의원 3곳과 약국 34곳에서 총42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2006-03-20 12:25:45홍대업 -
부정청구 병의원·약국 전국 신고망 구축앞으로 허위·부정청구를 일삼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신 폭이 훨씬 좁아질 전망이다. 복지부는 지난해 7월 도입된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공익신고 포상금제’에 대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보험공단을 활용해 전국적인 신고망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복지부의 이같은 방침은 현재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는 전체 요양기관의 1% 정도에 불과한데도 부당사실이 확인되는 기관이 지난 2003년 535곳에서 2004년 624곳, 지난해 689곳으로 매해 증가추세에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가 구상하고 있는 내부종사자 신고포상금제 활성화 방안은 우선 건강보험공단의 전국 227개 지역본부 및 지사에 신고상담창구를 연중 설치, 운영키로 했다. 전화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 및 접수를 받고, 신고사항에 대한 1, 2차 확인절차를 거친 뒤 현지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물론 이 과정에서 요양기관 내부종사자의 신분보장 및 비밀유지 등 업무처리상 대응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포상금 지급시 보도자료 배포를 연간 2회 실시하는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함으로써 부정청구를 근절해 나가기로 했다. 또, 위원장 1인을 포함한 1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공단에 설치, 포상금 지급과 지급 결정방향에 대한 제반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복지부는 우선 4월중 허위·부정청구 행위의 신고대상, 접수·처리 및 포상금 지급기준, 절차 등에 관한 세부사항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오는 7월 국회에 제출한 뒤 12월 최종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요양기관에 대한 부당청구 행위가 상존해 있고 매해 적발기관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부정청구를 근절하기 위해 현재 실시중인 내부종사자 신고포상금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이후 공단에 접수된 내부종사자 신고건수는 총 20건이며, 이 가운데 11건에 대해 현지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3-20 12:21: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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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 '포지티브 약가등재방식' 재천명포지티브 방식의 약가등재 시스템에 대한 유시민 복지부 장관의 의지가 재천명됐다. 유 장관은 지난 17일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허일섭 이사장, 문경태 부회장 등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보험료를 납부하는 소비자 주권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채 제약회사, 의·약사 등이 소비행태를 결정하고 있다"며 "건보공단이나 심평원이 소비자 주권을 지켜주는 대행자(agent) 역할을 제대로 못한 측면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김정수 회장이 "한미간 FTA가 임박한 상황에서 정부가 포지티브제도와 약가계약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함으로써 업계가 양면 공격을 받고 있다"며 약가정책의 급격한 변화를 경계하는 발언을 한 것과 배치되는 것으로 사실상 포지티브 방식에 대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 장관은 제약협회 관계자와의 면담 전날인 16일에도 대한약사회와 만나 포지티브 방식으로의 전환의지를 표명한 바 있으며 약사회와도 일정부분 약가등재 방식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해석된 바 있다. 한편 이날 면담에서 제약협회측은 ▲의료비 중 약가 비중이 높은 것은 의료비 자체가 낮기 때문이며 ▲약가정책이 강한 나라일수록 제약산업이 위축된다는 점 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2006-03-20 12:17:34박찬하 -
메디게이트, 창립7주년...제2도약 선언국내 최대의 의사 커뮤니티 사이트 메디게이트가 창립 7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메디게이트를 운영하는 (주)메디씨앤씨(대표 백수경)는 최근 창립 7주년을 기념식을 강남 대려도에 개최했다. 이날 백수경 대표는 "메디게이트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의사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메디게이트도 변화를 시도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할 때"라고 말했다. 백 대표는 "최근 일본 소넷M3사와의 제휴를 통해 공동개발한 의사전용 맞춤형 정보시스템 'VISITS'(비지츠) 서비스가 효율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창립기념식에는 백낙환 인제대 백병원 이사장, 한만청 전 서울대병원장, 이창규 동강메디칼 회장, 한인구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등 의료계 인사 다수가 참석했다.2006-03-20 12:16: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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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주 전회장, 제주도 정무부지사 내정제주도가 제10대 정무부지사에 최창주(54) 전 제주도약사회장을 내정했다. 최 내정자는 현 제주도의회의원이다. 제주도는 이계식 전 정무부지사의 사직으로 공석이 된 정무부지사에 최 전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제주도는 이번주 인사위원회를 열고 정무부지사 임용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임용될 최 내정자의 임기는 오는 6월 31일까지다. 최 내정자는 제주도 약사회장, 열린우리당 제주도당 부위원장과 후원회장 등을 역임했다.2006-03-20 12:13: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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