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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의원입지, 분당 '매력'-일산 '시들'수도권 5대 신도시 중에서 분당은 동네의원 개원입지로 여전히 매력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산은 폐업 숫자가 더 많아 입지수요가 시들해졌다. 의료컨설팅 업체인 플러스클리닉이 지역 보건소의 자료를 분석한 '5대 신도시 개폐업 현황'(2004년 12~2005년 12월 기준)에 따르면, 이들 신도시에 의원 381곳이 개업하고 232곳이 폐업해 149곳의 순수 개업증가를 보였다. 5대 신도시 총 병의원 수는 2004년 12월 1961곳에서 2005년 12월 2112곳으로 7.1% 증가했다. 신도시별로는 분당이 188곳이 개업하고 78곳이 폐업했다. 폐업보다 개업 의원이 118곳 더 많아 개원 수위지역을 고수했다. 반면 일산은 52곳이 개업한 반면 78곳이 폐업해 개업보다 폐업이 26곳이나 많았다. 그 밖에 평촌은 폐업보다 개업이 21곳 많았고, 중동과 산본도 폐업보다 개업 수가 각각 19곳과 17곳 많았다. 업체측은 "분당은 1년전에 비해 무려 41%가 개업한 것으로 조사돼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개원지로 드러났다"며 "반면 폐업수가 많은 일산은 그 만큼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분당은 같은 기간 약국수 변동을 보이지 않은 반면, 일산은 22곳이 늘어 약국간 경쟁이 분당보다 일산이 치열한 것으로 추정됐다. 5대 신도시 진료과목별 증가 추이를 보면, 일반의원이 58%, 성형외과 35%, 정신과 28%, 마취통증의학과 27%, 피부과 23%의 높은 개업율을 보였다. 반대로 치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은 폐업율을 높았다. 이들 신도시들은 성형외과, 피부과, 정신과에 대한 의료수요가 많은 반면 치과, 산부인과, 소아과는 개원입지 포화 상태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2006-03-21 12:10:4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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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회, 오는 24일 창립 10주년 행사제약회사신용관리협의회(회장 신대철, 삼일제약 부장)가 오는 24일 오후 6시 서울 선릉역 인근 상제리제센터에서 창립 10주년 행사를 갖는다. 제신회는 지난 96년 3월에 결성된 국내 제약회사 여신담당자 모임으로 현재 28개 제약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장은 삼일제약 신대철 부장이 맡고 있고, 임원진은 부회장 이정욱 대웅제약 차장, 운영위원장 하백진 유유 차장, 총무 전영대 광동제약 과장 등이다. 인터넷 공간에서의 정보활동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www.pharmcredit.co.kr)도 운영 중이다.2006-03-21 12:00: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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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계획 검토 회의제2차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계획안을 수립하기 위한 정책심의위원회 회의가 다음달 3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회의는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 제 3조 및 시행령 제2조에 의해 매 5년마다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계획’을 수립, 집행토록 한데 따른 것이다. 복지부 유시민 장관이 회의를 주재하고, 복지부 차관과 식약청장, 기획예산처 차관, 교육부 차관 등 8개 부처 차관 및 청장이 참석한다. 또, 김영중 위원과 김선민 위원, 조윤미 위원 등 위촉직 위원 등 11명의 위촉직 위원도 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문가 등의 자문 및 부처협의를 통해 수립된 제2차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계획안을 안건으로 상정, 심의하게 된다.2006-03-21 11:00: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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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식약청 2곳 시험분석센터장 직위공모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시험분석센터장 직위에 임용할 공무원을 공직내에서 공개모집하고 유능하고 능력 있는 공무원의 응모를 당부했다. 공모 대상은 부산지방청과 경인지방청 시험분석센터장 등 2명이다. 직무는 식품, 의약품 등의 이화학적 검사 및 미생물검사와 기준규격검사, 건강기능식품 또는 수입 건강기능식품의 수거제품에 대한 시험분석, 의료기기의 검사 등이다. 또 식품 의약품 등의 검사 정도관리, 식품 의약품등의 모니터링 조사연구 및 검정도 맡게 된다. 응모자격은 3급 상당 이상 보직경력이 있는 공무원으로서 식품의약품 관련분야에서 2년이상 근무한 보건연구관, 과장(4급상당) 보직경력이 있는 공무원으로서 관련분야에서 3년이상 근무한 보건연구관 등이다. 또 관련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상 관련분야 연구 또는 실무경력이 있는 보건연구관이면 된다. 접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혁신기획관실(인사)로 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응모직위에 대한 직무수행계획서 8부, 이력서1부, 인사약력카드 사본 1부, 학위증 사본 1부, 학위논문 사본(요약) 1부 등이다.2006-03-21 09:46: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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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도 하고 야구도 응원...회원단합 과시한 구약사회 회원들이 야구응원을 겸한 등산대회를 갖고 회원단합을 과시했다.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9일 북한산에 회원 및 가족들이 함께 모여 자연보호를 겸한 '제31회 등산 대회'를 가졌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 "임기 마지막 등산대회인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한 행사에 과중한 약국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풀어버리고 회원 간 유대강화를 통한 화합의 자리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북한산 등정을 마친 회원 및 회원가족은 매표소 앞 공터에 TV를 설치, WBC야구대회 한일 준결승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운권 추첨에서 당첨된 보명사약국 홍진이 약사는 경품인 29인치 TV를 양로원에 기증하기로 해 훈훈한 감동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상용 서울시약사회부회장, 성북구청 서찬교 구청장, 성북구보건소 홍혜정 의약과장, 이정목 약무계장 및 회원 및 가족, 약우회 회원사 약 2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2006-03-21 09:42:11정웅종 -
의약품 이어 식품도 단속보다 예방 위주로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지난 1월 신설한 유해물질단을 계기로 기존 적발단속 위주 사후안전관리 체계에서 위해정보를 바탕으로 사전예방적, 과학적 식품안전관리를 수행하는 사전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전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식약청은 상반기에 고춧가루, 땅콩의 곰팡이독소(Aflatoxin B1) 오염 여부 등 그 동안 국내외에서 문제가 있다고 제기된 바 있는 유해물질에 대한 선행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6개 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실시 중에 있으며, 우선 총 23종의 식품에 대해 항생물질,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오염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선행조사는 국내·외 다양하고 광범위한 식품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규격이 마련되지 않은 물질과 외국에서 부적합 처리된 정보를 바탕으로 위해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을 우선 선정하여 실시하는 것. 한편 식약청은 상반기까지 조사를 완료한 후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검사결과에 따라 추가로 조사를 확대하거나 기준·규격이 설정되지 않은 물질에 대해서는 필요시 기준·규격을 설정키로 했다. 오염물질이 검출된 제품에 대해서는 위해평가를 거쳐 회수·폐기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3-21 09:41: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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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순 전약협 의장, 대한약사회장 방문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20일 신임 인사차 방문한 최창순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 의장(사진 왼쪽)의 예방을 받았다. 원희목 회장과 최창순 의장은 간단한 담소를 나누고, 약대 6년제 등 약계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번 방문에는 최진혜 전약협 서울경기지부장이 함께 했다.2006-03-21 09:29:39정웅종 -
27일 도매업소 근무약사 연수교육 실시대한약사회가 오는 27일 서울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도매업소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도매협회 주관의 KGSP교육과 연계된 것으로, 각 도매업체의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이날 교육에는 ▲약사 연수교육의 필요성(조선혜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추진계획(보건복지부 정은영 사무관)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2006-03-21 09:21: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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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변인 언론탄압...전화협박에 폭언"의사협회 대변인이 보도내용에 불만을 품고 해당기자에 욕설을 퍼붓는가하면 취재통제로 언론을 탄압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개표가 진행된 지난 17일, 의협 홍보실은 개표장에 출입할 수 있는 기자용 패찰을 나눠줬지만 데일리팜은 명단에서 제외됐다며 취재진의 출입증 발급을 거부했다. 이때 홍보실 최고 담당자를 비롯한 직원들은 선거개표 요원으로 투입된 상태여서 데일리팜 기자는 출입통제에 대한 해명조차 받을 기회를 박탈당한 채 취재제약을 받았다. 이날 홍보실 관계자는 "상부 지시이기 때문에 어떻게 조치할 방법이 없다"고만 답변했고, 이때 개표장 입구에는 패찰이 없는 사람은 들어갈 수 없다며 의협 직원들이 개표장 출입을 원천 봉쇄했다. 출입통제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의협 홍보실 관계자는 "데일리팜을 보는 의사들의 시각을 고려해 보라"면서 "홍보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상부의 지시였다"고만 했다. 데일리팜은 최근 의사협회 집행부가 껄끄러워하는 김재정 회장의 면허청문 연기 관련기사를 보도한바 있다. 현 집행부는 각종 보도자료 배포시 데일리팜을 제외시키는 등 언론의 자유를 가로막는 폐쇄적 홍보정책을 펼쳐왔다. 의협 홍보실 관계자는 "안명옥 의원 기사 등을 예로 들어보자면 왜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의 뒷이야기는 하지 않았냐"며 약계 편향적인 기사문제를 거론했다. 이날 개표장에서 만난 모 후보측 관계자는 "편파보도 등을 운운하며 특정 신문사라고 해서 취재를 위한 출입을 저지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를 가로막는 수준낮은 행태"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현 집행부의 폐쇄적인 홍보정책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이라며 "새로운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의사협회 권용진 대변인은 김재정 회장의 면허취소 처분 지연과 관련 복지부의 봐주기 의혹을 제기한 데일리팜 기사(3월16일자)에 대해 담당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오래 가고 싶으면 몸조심해라", "아주 껍데기를 벗겨 버리겠다"는 등 협박과 폭언을 일삼았다.2006-03-21 06:55:47정시욱 -
의협은 언론탄압을 중단하라의협신문 주간을 맡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권용진 대변인이 데일리팜의 보도내용에 불만을 품고 본사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온갖 협박과 욕설을 퍼붓는 천인공노할 사태가 발생한데 대해 참으로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의협은 그것도 모자라 17일 회장선거 개표장에 본사 취재진의 출입을 원천봉쇄하는 등 언론의 보도 자유를 가로막는 탄압행위도 서슴치 않았다. 이유인즉슨 데일리팜이 지난 2000년 의사 집단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김재정 회장의 의사면허취소 처분이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는 불평불만에서 비롯됐다. 김재정 회장은 지난해 9월27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면허취소라는 행정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된 처지이나, 실형선고 이후 6개월이 되도록 복지부가 청문을 열지 않은채 면허취소를 미루어왔다. 이에 복지부는 지난 15일 의협에 청문을 실시할 계획을 통보해 놓고 뚜렷한 해명없이 1주일 연기하는 이해못할 늑장행정을 취했다. 데일리팜은 이같은 내용과 함께 일각에서 ‘의협 봐주기’ ‘임기 보장’이라는 의혹제기를 사실보도해 왔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도 국회에서 김재정 회장에 대한 면허취소 처분이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이익집단의 눈치를 보고 있다”며 복지부를 질타한적도 있다. 일반적으로 면허취소 행정처분은 청문을 포함해 2개월내 처리되는 것이 관례라는 지적이고 보면 이같은 의혹설을 뒷받침해주고도 남는다. 김재정 회장의 임기가 4월말까지여서 청문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중도하차하는 불명예와 함께, 평생 의사로서의 길을 걸어온 그에게는 치명적이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행정처분을 미루는 복지부의 안일한 모습을 지적하는것은 언론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다. 그럼에도 의협의 대변인은 본사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오래 가고 싶으면 몸조심해라”, “아주 껍데기를 벗겨버리겠다”, “우리를 우습게 보지 마라”는 협박과 함께 욕설을 퍼붓는 믿기지 않는 행동을 보였다. 언론의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언론중재위에 제소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절차와 방법도 있음에도 공갈과 협박을 일삼는 대변인의 행동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또한 데일리팜을 두고 ‘약사를 대변하는 기관지’로 몰아붙이는 의료계의 폐쇄적이면서 배타적인 정서도 문제다. 데일리팜은 약사뿐만 아니라 약으로 질병을 다스리는 모든 전문인을 대상으로 하는 명실상부한 의약전문지이며, 의료계에 부정적인 시각은 사안별 편집방향에서 비롯된것이지 결코 약사에 편파적이지 않았음을 밝히며 이후에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정론을 펼쳐 나갈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이자 지성단체임을 자부하는 의사협회는 정론을 펼치는 데일리팜에 대한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권용진 대변인에 대해 엄중 문책할 것을 촉구한다. 특히 복지부는 김재정 회장에 대해 조속히 청문을 실시하여 ‘봐주기 의혹’을 말끔히 씻어내야 할 것이다.2006-03-21 06:50:4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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