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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4가지 유형 문제약국 '법대로'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가 조제료 할인, 호객행위, 드링크 무상제공, 난매를 자행하는 약국은 법대로 처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구약사회 약국경영위원회는 회원약사들의 항의 및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약사회에 이같은 행위를 저지르는 약국이 접수되면 사실 확인을 거쳐 약사법에 의거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가 제시한 4가지 유형의 약국은 ▲본인부담금 할인 ▲고객 유인 및 호객행위 ▲드링크 무상제공 ▲가격질서 문란 행위 등이다. 구약사회는 약국명, 고발 내용을 등을 적어 팩스로 사무국에 발송해 달라고 당부했다.2006-03-29 22:14: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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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약 "미아찾기 약사들이 함께해요"경북 포항시약사회가 약봉투를 이용해 미아찾기 후원행사를 펼치고 있다. 시약사회는 29일 약 봉투 뒷면에 복약지도 내용과 함께 미아 정보를 사진과 함께 인쇄해 미아 찾기에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약사회는 포항지역 전 약국에서 이번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아직 사업 초기단계라 미흡하지만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이영희 총무위원장의 건의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2006-03-29 21:43:21강신국 -
송파구약,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내달 5일~7일 3일간 보관기간이 경과한 처방전 수거 사업을 시작한다. 또 내달 1일 오후 5시부터 송파구민회관에서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한다. 구약사회는 최근 잠실 롯데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4월부터 시작되는 처방전 폐기사업과 약사연수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반장 2명에 대한 인선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문정2반 반장에 김춘경 약사를, 방이2반 반장에 강미애 약사를 각각 임명키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시럽제 덕용포장 개선, 향정약 PTP포장 공급, 조제료를 잠식하는 신용카드 수수료 문제 등 정기총회 건의사항에 대한 상급회 답변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전영구 전서울시약사회장이 참석, 약계현안에 대해 설명했다2006-03-29 21:27:44강신국 -
행복밥상, 생식체험 등 4월 이벤트 풍성의약인 대상 친환경 먹거리 장터인 행복밥상(www,onfarm.co.kr)이 오엔팜 조강생식 체험행사 및 친환경 간식 기획행사를 마련한다. 29일 회사는 조강생식 발매에 맞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생식 복용 또는 취급 수기를 게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생식 15일치와 관련 자료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는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회사는 홈페이지에 친환경 간식코너를 운영, 바른 먹거리를 소개한다. 이밖에 회원제 방식의 행복밥상 장터를 보다 많은 의약인 회원들이 이용토록 하기 위해 신규회원 추천 사은행사도 진행한다.2006-03-29 21:1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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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주요수출국 시장동향 안내서' 발간국내 보건산업체의 수출·해외진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내서가 나와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주요 수출대상국가에 대한 산업별(의약품·식품·화장품·의료기기) 수입관리제도와 해외시장 동향을 조사 분석한 '수입관리제도 및 해외시장 동향' 보고서를 29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04년 보건산업체의 수출 및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진흥원이 추진해 온 수출입정보은행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것이다. 지난해 8개국에 이어 올해에는 영국·프랑스·독일·호주 등 28개 주요 수출대상국가를 대상으로 분야별 수입관리제도, 시장동향, 바이어리스트 등 수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상세히 정리했다. 진흥원은 추후 국가별·분야별 DB로 재가공한 뒤 '수출입정보은행'을 통해 인터넷으로도 제공하고 업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 산업별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수출입정보은행에는 76개 국가별·품목별 수출입실적이나 관세율 등을 정리해 산업체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가치있는 정보가 망라되어 있으며, 해외지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우리나라 보건산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라며 "앞으로도 보건산업체의 수출 및 해외진출에 최대 애로사항인 외국 인허가 및 시장정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비해 이번 보고서는 더욱 정제된 내용을 담고 있다"며 "수출업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2006-03-29 19:14:49신화준 -
"케토요법, 만성신장질환 지연에 효과적"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는 25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만성신질환 진행 지연제 케토스테릴정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프랑스 케토요법(케토스테릴정+저단백식이)의 권위자 Aparicio 교수는 'Keto acid therapy: mechanism and benefits'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케토요법의 기전과 치료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Aparacio 교수는 저단백식이 중 케토스테릴을 복용할 경우 △만성신질환 환자들의 영양상태유지 △신질환 진행지연 △신투석 시간지연으로 큰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 Teplan 교수는 'Keto amino acid therapy in chronic renal failure patients' 발표에서 케토요법 시행시 △신질환 진행지연 △신질환의 대사적 이상증 교정효과 등이 있다고 말했다. 국내 투석환자를 대상으로 케토스테릴 임상시험을 실시한 을지대학병원 이영숙 교수도 △투석환자의 영양상태 개선 △혈중 인산& 8208;칼슘레벨 조절작용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토스테릴정은 만성신장질환을 지연하는 제제로 케로체 필수아미노산 4종과 히드록시기 필수아미노산 1종 등을 주성분으로 한다. 또 작년 8월 1일자로 보험인정 기준이 발표되기도 했다. 보험약가는 정당 370원.2006-03-29 17:54:59박유나 -
대학병원-알선업체 짜고 저질 건강검진알선업체로부터 관공서 및 기업체 건강검진 환자를 소개받은 후 부실검진을 하고 알선료를 지불한 대학병원 등 의료기관 136개소가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은 29일 건강검진 환자 알선업체 2개소와 이들에게 알선비를 제공한 의료기관 136개소를 적발하고, 이 중 알선업체 대표 2명과 의료기관 68개소를 입건했다. 알선업체 A사 대표 K씨(34세)와 B사 대표 L씨(37세)는 의료기관과 수가의 10~40%를 수수료로 받는 조건으로 지난 2년동안 136개 의료기관에 103개 기업체의 건강검진 대상자 6만8474명을 소개해 그 대가로 알선비 10억원 상당을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유명 대학병원이 포함된 의료기관 136곳은 이들 업체들로부터 건강검진 대상자들을 소개받아 총 92억원 상당의 이득을 취해 이 중 10억원을 알선료로 제공했다. 이들 의료기관들은 일부 검진항목을 제외, 변경시키거나 일부시약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부실검진을 하거나, 종합검진시 알선업체에 국민건강보험 공단검진비(2만원)을 관행적으로 제공하는 사례도 적발됐다.2006-03-29 16:56:4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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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티 교수 "박사르 6mg 혈압유지 우수"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이하 GSK)은 24일 이탈리아 고혈압전문의 파라티 교수를 초청, ‘노인 환자에 있어서 박사르(성분명 라시디핀)의 혈압 조절효과'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파라티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라시디핀 6mg 임상시험한 결과 박사르는 혈압강하 효과와 함께 강하된 혈압을 24시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라시디핀의 이같은 효과는 지질친화성에 기인했다고 지적하고 박사르의 항동맥 강화 효과도 함께 언급했다. 한편 GSK 김진수 심혈관치료제 마케팅 팀장은 국내 임상실험에서도 박사르 6mg이 2mg과 4mg에 비해 추가혈압조절 효과가 있으며 안정성 프로파일도 좋았다고 밝혔다. 특히 "혈압이 매우 높은 노인환자나 합병증 환자들도 다른 영역의 치료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6mg이 치료비용 면에서도 2mg과 4mg를 병용하는 것 보다 경제적인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2006-03-29 16:30:54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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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 "비타민 드링크서 벤젠 검출"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비타민 음료수에서 대표적 발암물질인 '벤젠'이 검출됐다는 시민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있다. 여성환경연대는 시중 할인점 등에서 시판되는 음료수 중 안식향산화나트륨과 비타민 C를 함유한 제품 10종을 수거해 전문기관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무려 10개 중 5개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벤젠이 검출되고, 먹는물 기준치도 초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환경연대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벤젠이 검출된 5개 제품은 모두 미국의 먹는 물 기준 5ppb(0.005㎎/ℓ)을 초과했으며, 그 중 2개 제품은 우리나라 먹는 물 기준 10ppb(0.01㎎/ℓ)도 초과했다. 이들 5개 제품은 판매원 기준으로 동화약품 '생생톤'(17ppb), 대상웰라이프 '아스파골드'(16ppb), 롯데쇼핑 '와이즐렉더블비타'(7ppb), 현대약품 '헬씨올리고'(7ppb)·'미에로화이바'(6ppb) 등이다. 여성환경연대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비타민C와 안식향산방부제에 의한 벤젠의 형성 작용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며 식약청의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어 “각 기업들도 사실 규명을 위한 자체 조사에 착수하고 벤젠 형성 가능성이 높은 비타민C와 안식향산나트륨을 동시에 사용한 제품을 전량 회수하고 판매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또 “소비자들도 비타민C와 안식향산나트륨의 동시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제품을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벤젠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규정한 대표적인 발암물질로서 암 외에도 빈혈, 혈소판 감소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6-03-29 16:06:49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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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조심하세요" 마스크 42만 개 배부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봄철 황사로 인해 발생되는 호흡기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황사마스크 42만개를 제작해 30일부터 공공장소에서 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스크 배부대상은 면역력이 약하고 호흡기질환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 공단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마눠주면서 황사 발생시 행동요령 등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227개 공단 지사에서는 ‘노인건강운동’참여자와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황사마스크를 제공하며, 대한노인회 전국지회와 공동으로 관내 노인들에게도 황사마스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사에는 흙먼지 외에 중금속과 같은 유해 물질이 포함돼 있어, 후두염,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피부염 등을 일으키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단은 일황사먼지 속에 있는 중금속이나 화학먼지를 걸러낼 수 있도록 일반마스크와 다른 세부 규격을 적용해, 황사마스크를 제작했다.2006-03-29 15:43: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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