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주요수출국 시장동향 안내서' 발간
- 신화준
- 2006-03-29 19: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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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개 수출대상국 수입관리제도·바이어리스트 등 정보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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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주요 수출대상국가에 대한 산업별(의약품·식품·화장품·의료기기) 수입관리제도와 해외시장 동향을 조사 분석한 '수입관리제도 및 해외시장 동향' 보고서를 29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04년 보건산업체의 수출 및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진흥원이 추진해 온 수출입정보은행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것이다.
지난해 8개국에 이어 올해에는 영국·프랑스·독일·호주 등 28개 주요 수출대상국가를 대상으로 분야별 수입관리제도, 시장동향, 바이어리스트 등 수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상세히 정리했다.
진흥원은 추후 국가별·분야별 DB로 재가공한 뒤 '수출입정보은행'을 통해 인터넷으로도 제공하고 업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 산업별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수출입정보은행에는 76개 국가별·품목별 수출입실적이나 관세율 등을 정리해 산업체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가치있는 정보가 망라되어 있으며, 해외지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우리나라 보건산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라며 "앞으로도 보건산업체의 수출 및 해외진출에 최대 애로사항인 외국 인허가 및 시장정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비해 이번 보고서는 더욱 정제된 내용을 담고 있다"며 "수출업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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