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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약사회, '불용재고약 공청회' 연다재고약 1인시위에 대해 29일 장동익 의사협회 회장당선자가 "공청회에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발언과 관련, 약사회가 환영을 뜻을 표했다. 대한약사회는 30일 장동익 의사협회 회장당선자의 약사회 공청회 제안에 대한 논평을 내고 "정책토론회는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논평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재고약은 의약품의 공급자인 제약회사와 사전에 대책을 수립하지 않은 무책임한 정부 그리고 과다한 처방변경을 하고 있는 의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당사자인 의사, 약사, 제약, 유통 등의 단체들과 정부당국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여 ‘처방의약품 불용재고 해결책’의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 개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조만간 추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공청회를 공식적으로 제안한 바는 없으나 우리는 그간 계속적으로 대화와 토론의 장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자는 의견을 제시해왔다"면서 "앞으로 어떤 현안에 있어서도 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혀 공청회 제의에 응할 뜻을 분명히 했다. 장동익 당선자는 29일 대구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 약사회의 재고약 1인 시위와 관련 "대체조제 확대가 단순히 약국의 재고정리 차원이라면 이는 국민 건강을 팔어 먹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약사들이 의약품 재고정리를 핑계로 대체조제 품목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면서 "약사회가 공청회를 제의했는데 얼마든지 응할 준비가 돼 있으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공청회 제의에 공개적으로 찬성입장을 밝힘에 따라 앞으로 양측의 공개토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2006-03-30 12:14: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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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부 근무약사 동명이인 8곳 "헷갈리네"같은 대학 출신으로 동명이인이 함께 근무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대학 동문이면서 같은 약제부서에 근무하는 동명이인 병원약사가 많아 화제다. 한국병원약사회에 따르면 동명이인이 동시에 약제부서에 근무하는 병원이 8곳이나 됐다. 병원약사 인력이 총 2217명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울 정도. 삼성서울병원 약제부에는 숙명여대 약학과를 나온 김지희 약사가 2명이다. 한명은 29살의 주임약사고 다른 한명은 28살인 근무약사다. 동명이인에다 출신대학, 나이도 비슷하다보니 헷갈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충남대병원 약제부에 근무하는 김은영(36) 약사는 충남대 약대를 졸업해 현재 약무3급이다. 이 부서에는 이름, 대학, 직급이 같고 나이만 2살 어린 김은영 약사가 또 존재한다. 동아대병원 약제부도 부산대 약대출신인 32살과 29살의 김미경 약사가 2명이다. 출신대학만 다르고 같은 약제부에 근무하는 동명이인 병원약사도 많다. 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이 약제부장으로 근무하는 서울대병원 약제부. 우연찮게도 약제부에는 1살 차이 김민정 약사가 2명이다. 한명은 서울대출신, 다른 한명은 숙명여대를 나왔다는 점만 다르다. 경희의료원 약제과에는 27살 동갑내기 이은경 약사가 2명이다. 가톨릭대성모병원 김현지 약사, 세브란스병원 이은희 약사, 계명대 동산의료원 김은주 약사도 동명이인이다. 병원약사회 손현아 사무국장 "주로 큰 병원들이다보니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지만 출신대학, 나이까지 똑같은 경우는 놀랍다"며 "통상 호명할 때 홍길동A, 홍길동B라는 식으로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2006-03-30 12:14: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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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약품, 내달 10일 여강배 골프대회복산약품(회장 엄상주)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여강배 골프대회'를 내달 10일 동부산CC에서 개최한다. 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이 주관하고 복산약품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주만길 전 도매협회장이 대회장을, 김동권 부울경도협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대회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제약, 약사회 등 약업계 관계가 1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강'은 복산약품 엄상주 회장의 아호다.2006-03-30 12:06: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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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 1위 박카스, 약국에 발목 잡혔다"비타500(광동제약)이 국내 드링크 시장 부동의 1위였던 박카스(동아제약)를 월매출 기준으로 역전할 수 있었던 비결은 '유통채널 다변화'였다는 진단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역전기업의 일등 비결'에 따르면 작년 4월 40여년간 드링크 시장 1위를 고수했던 박카스가 비타500에 추월당한 핵심적인 이유는 유통채널 다변화였다고 밝혔다. LG경제연구원은 이 자료에서 박카스는 수십년간 의약품으로 분류돼 약국을 통해서만 유통된 반면 비타500은 약품성분을 쓰지 않고 슈퍼마켓, 할인점, 편의점 등으로 유통채널을 다변화하면서 박카스의 약점을 공략했다고 지적했다. 또 이에 대응해 동아제약이 성분 일부를 바꾼 '박카스에스'를 식품으로 허가받아 슈퍼마켓 등에 유통시키려했지만 기존 약국들의 반발로 무산됐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형민우 연구원은 "동아제약이 장기간 협력관계를 유지한 유통채널(약국)에 오히려 발목을 잡혔다"고 밝혔다.2006-03-30 12:05: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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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위해성, 진실을 말하세요" 캠페인“담배의 위험성, 진실을 말하세요.” 복지부가 올해 금연캠페인의 주제를 진실로 설정, ‘진실을 말하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과 내달초부터 본격적인 TV광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담배 한 개비가 사람들과 사회로부터의 단절을 초래하고, 심지어는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다는 ‘진실’을 국민에 바로 알려야 한다는 취지이다. 올해 첫 번째 TV금연광고 ‘단절’ 시리즈는 흡연이 친구와 애인, 가족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치아변색’, ‘구취’, ‘기억력감퇴’편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광고는 4월1일부터 7월말까지 TV 등의 매체에 동시 방영될 계획이다.2006-03-30 11:52: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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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약품, 당기순익 14억...19.77% 급증수인약품은 지난해 450억원의 매출로 전기대비 29.75%나 고성장 했다. 30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총액은 전년 347억원에서 29.75% 증가한 450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전기대비 38.96% 늘었고, 당기순익도 11억원에서 14억원으로 19.77%나 급증했다. 유동비율 113.25%, 부채비율 486.45%, 매출액영업이익률 4.98%, 매출액순이익률 3.14%로 매출에 비해 안정성과 수익성 지표는 상대적으로 불안정 했다.2006-03-30 11:30: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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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진씨 등 약대개편 공청회 방해로 기소약대학제 개편 공청회를 저지한 의사협회 전현직 임원 4명이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담당검사 김 웅)은 29일 지난해 6월 교육부가 주최한 약대학제 개편 공청회를 방해한 혐의로 의사협회 김재정 회장과 권용진 사회참여이사, 김 준 정책이사, 변영우 전 경북의사회장 등 4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 한국 교육학술정보원에서 열린 약대 6년제 개편 공청회에 의협회원 150여명과 함께 난입, 의자와 책상 등으로 출입문을 차단해 공청회 무산시키는 등 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회장과 김 정책이사는 구약식으로 기소돼 최종 벌금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이며, 권 이사와 변 전 경북의사회장은 정식재판이 진행돼 최종 집행유예 등 실형이 선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지검 관계자는 “정부에서 주최한 공청회를 방해해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기소됐다”면서 “죄질이 나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권 이사 등 2명은 향후 재판결과에 따라 집행유예 등 실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아마도 재판결과에 불복해 항소심을 진행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불구속기소된 의협 임원들은 지난해 6월17일 의사협회 회원들과 함께 공청회장에 난입해 이를 무산시킨데 이어 7월5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개최된 제2차 공청회장도 방해하는 등 소동을 빚은 바 있다.2006-03-30 11:28:20홍대업 -
광주 신광약품, 513억 매출...7,4% 성장광주 신광약품은 지난해 513억원의 매출을 올려 7.40% 성장했다. 30일 신광약품이 금감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13억원의 매출로 전기 대비 7.40%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7억원에서 9억원으로 35.34% 증가해 예년 수준을 회복했으며, 당기순익도 4억원에서 5억원으로 12.12% 늘었다. 그러나 유동배율 109.95%, 부채비율 506.39%, 차입금 19.89% 등으로 안정성 지표는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 수익성 지표도 매출액영업이익률 1.86%, 매출액순이익률 0.99%로 개선되지 않았다. 한편 신광약품은 지난 87년 설립됐으며,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5억1,000만원이다. 지분은 대표이사인 박용영 사장이 61.67%를 보유하고 있다.2006-03-30 11:24: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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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안약품, 자율점검 우수업소 선정제주 지안약품(대표 고응배)과 전북 영진약품(대표 김창섭)이 자율점검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30일 광주식약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율점검 시행결과 제주 지안약품(도매), 전북 영진약품(의약품), 전남 태광메디팜(의약외품), 전북 참토원(화장품), 전북 두원메디텍(의료기기), 광주 메디프리메디칼(의료기기) 등이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이들 업체들은 올해 약사감시를 면제받는다.2006-03-30 11:04: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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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불면증치료제 졸피람정 10mg 발매환인제약이 불면증치료제 '졸피람정 10mg'을 발매한다. 졸피람정의 주성분인 주석산졸피뎀은 Imidazopyridine계 약물로 기존 Benzodiazepine계 수면제와는 달리 BZ1-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함으로써 근이완, 항경련 등 부작용을 줄이고 신속한 수면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정상적인 수면구조에 미치는 영향과 복용 후 잔여효과가 적으며 기존의 Benzodiazepine계에서 나타나는 Rebound Insomnia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포장단위는 100정·병이며 상한약가는 정당 260원이다.2006-03-30 10:54: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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