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스트 TV 광고, '가족사랑' 컨셉 접목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트라스트가 새 TV 광고를 선보였다. SK케미칼은 양희은을 앞세운 두번째 광고에서 기존의 코믹한 이미지에서 탈피, 관절염 환자들의 공감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제작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라디오 인기 프로그램 '여성시대' 진행자인 양희은의 멘트로 시작되는 이번 광고에서 SK측은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관절염 환자에게 필요하며 그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트라스트라는 점을 강조했다. 트라스트의 새 광고는 12일부터 방영된다.2006-04-11 12:04:01박찬하 -
대웅, 영업·수금 분리...여신관리 강화?대웅제약이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최초로 영업과 수금을 분리하는 정책을 추진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유통가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앞으로 영업과 수금을 분리하고, 의약품 재고를 15일 이내로 타이트하게 관리할 예정이라고 협력 도매상에 통보했다. 도매업계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거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진 영업기법을 도입한다는 측면에서 일단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제약사들이 결산을 앞두고 벌여온 속칭 일반약 ‘밀어넣기’ 관행을 없애겠다는 의지로 풀이했다. 이에 반해 수금사원과 영업사원이 분리되면서 여신관리가 훨씬 강화될 우려가 있다면서, 영업·수금 정책의 변화가 도매상에 도움이 될지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도매업계는 이와 함께 대웅측이 이번 영업·수금 정책 변경에 앞서 수도권과 지방의 도매 담당자들을 대폭 인사 이동시킨 배경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나타냈다. 서울의 A약품 임원은 이와 관련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자기업의 선진기법을 도입한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서 “재고관리 등 협력관계를 긴밀히 하면서 유통마진을 충분히 보장해준다면 발전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도매상 임원은 그러나 “거점도매 정책에다 영업·수금 분리까지 한꺼번에 많은 것을 바꾸려해 우려스럽다. 두고 볼 일”이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영업과 수금을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일축했다. 한편 대웅제약이 당초 협력 도매상 평가 및 재조정에 나서기로 했던 3월이 지났지만, 도매상 재선정과 거래약정서를 체결하겠다는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도매상들의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매업계 일각에서는 도매상들의 반발을 무릅쓰면서까지 무리하게 협력업체 수를 줄이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대웅 측은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2006-04-11 12:03:13최은택
-
병원노사 '토요외래 중단-주5일제' 팽팽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토요 외래진료 전면 중단과 ‘완전한’ 주5일제 실현, 임금인상 등이 올해도 병원 노사간 핵심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또한 산별교섭 3년 차를 맞아 병원 사용자들의 단일한 교섭단체 구성부분을 둘러싸고도 팽팽한 ‘기싸움’이 예상된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최근 대의원대회를 통해 올해 산별교섭 요구안을 최종확정하고, 내달 3일 첫 상견례를 갖자는 공문을 전국 130개 병원 및 사업장에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26일 병원노사와 노동부, 복지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노사대토론회를 개최키로 하고, 이를 위해 12일과 19일 산별 노사실무위원회를 통해 토론회를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노조 측이 구상하는 산별요구와 교섭은 대사용자를 상대로 한 산별 중앙요구와 교섭, 산별교섭 미조직 노동자 요구와 교섭, 대정부 요구와 교섭, 대사용자 지부 현장 요구와 교섭 등 크게 4개축으로 나눠 진행된다. 산별중앙교섭에서는 △사용자단체 구성 △한미FTA반대와 공공의료 확충, 건강보험 상담센터 설치 △토요외래 전면중단, 완전한 주5일제 시행 △구조조정 저지와 고용안정 △비정규직 채용 사유제한 △직장보육시설 확대 △병원식당에 우리농산물 사용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또한 △정규직 9.3% 임금인상, 비정규직 정규직간 격차 최소 80%까지 해소 △산별최저임금 월 92만원 등 임금인상과 비정규직-최저임금제 부분도 중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주호 정책실장은 “토요 외래진료 전면 중단과 인력충원을 통한 완전한 주5일제 실현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다”면서 “산별교섭 3년차를 맞아 단일 사용자단체 구성과 이 두 가지 요구안이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실장은 또 “여성들이 많은 사업장 특성상 육아휴직과 직장 보육시설 확충 등 근무환경과 복리후생에 대한 부분도 올해는 주요하게 다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4-11 12:02:40최은택
-
메드트로닉, 혈관 재협착 방지 스텐트 공급의료기기업체인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허준)는 엔데버TM 약물방출스텐트를 공급한다. 엔데버스텐트는 다국적 임상시험에서 심장 관상동맥질환 치료의 장애요인인 심장혈관 '재협착'을 방지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유럽과 일본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인 엔데버스텐트는 코발트크롬 합금으로 만들어진 스텐트에 신약인 조타롤리무스를 코팅했으며 심장혈관에 쉽게 전달되고 재협착과 스텐트 혈전증(피떡) 발생을 방지한다고 덧붙였다. 또 ENDEAVOR I, II, III 등 3건의 임상시험에서 목표혈관실패율(사망, 심근경색, 재수술을 포함한 수술실패 정도)을 47% 감소시켰다고 강조했다.2006-04-11 11:42:09박찬하
-
약사회, '비만과 건기식' 동영상 연수교육대한약사회가 7일부터 2006년도 제1차 인터넷 동영상 교육에 들어갔다. 첫 과목으로 실시되는 ‘비만과 건강기능식품’(김성철 학술위원회 부위원장)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내 인터넷 방송국-사이버교육란에서 볼 수 있다. 교재도 함께 포함된 이번 인터넷 동영상 연수교육은 금년도 약사연수교육계획에 의거하여 시행되는 것으로, 선택과목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번 동영상 교육은 2006년도에 총 4회 실시될 예정이며, 교육참여시 1회당 30분의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단, 소속 지부나 분회 단위로 실시하는 반회 연수교육시 동영상 교육교재를 통해 문제지를 수령하여 연수교육을 실시한 후, 답안지를 작성하여 분회나 반회에 제출해야 교육이 인정된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인터넷 동영상 교육이 일선 반회교육 활성화 차원으로 기획된 것임을 강조하고, 지부나 분회에서 반회교육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각 시·도 지부에 당부했다.2006-04-11 11:26:57정웅종
-
약가차액보상 거부 제약사 청문회 연다약사회가 차액보상 거부 제약사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열 계획이다. 청문회 불참 제약사에 대해서는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이세진·하영환 약국이사)는 11일 보험약가 인하품목에 대한 차액보상을 공식적으로 약속하지 않은 19개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오는 13일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차액보상 거부 업체는 노보노디스크, 머크 등 대부분 다국적제약사들이다. 약사회는 "이번 청문회에서 참석 업체를 대상으로 약가차액 보상을 약속하는 대표이사 명의의 협조공문을 보내줄 것을 최종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같은 요청을 거부하거나 청문회에 불참하는 회사는 부당 이득을 추구하는 비도덕적 업체로 간주, 특단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06-04-11 11:14:37정웅종
-
화장품 품질검사 위반업소 10곳 행정처분부산식약청은 11일 2006년도 1사분기 화장품제조(수입)업소에 대한 정기약사감시를 실시한 결과 화장품법을 위반한 화장품제조업소 4개소, 화장품수입자 6개소를 적발, 행정처분했다. 감시 결과 다미교역등 4곳은 완제품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제품을 제조수입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고, 대한심층수 등 4곳은 제조수입관리기록서 등 미작성, 미비치했다. 아울러 제품 표시기재 위반 2곳, 허가받은 소재지에 제조시설 및 기구없음 1곳 등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품질이 보증된 제품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화장품 제조(수입)업소에 대한 점검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2006-04-11 11:13:19정시욱
-
의약품정책연구소, 공익성기부금단체 지정재단법인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문창규)가 최근 재정경제부로부터 공익성기부금대상단체로 신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공익성기부금대상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의약품정책연구소에 기부금을 낸 뒤 영수증을 받아 국세청에 제출하면 개인은 연간 소득금액의 1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법인은 연간 소득금액의 5%까지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 초부터 지정 절차를 밟아온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지난 2월 재경부에 공익성기부금 단체 지정을 요청해 4월 4일 대상단체로 지정받게 됐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공익성기부금대상단체 지정이 본 연구소가 명실상부한 공익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유용한 자료를 생산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2006-04-11 11:07:13정웅종
-
서울시약,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 수료식3월 13일부터 시작한 서울시약사회 신입약사 복약지도강좌가 지난 10일 수료식을 가졌다. 서울시약 약학위원회(위원장 김성철)에서 주최한 이번 강좌는 2006년에 새내기 약사들을 위한 약사의 정체성확립과 복약지도 포인트 위주의 강좌로 진행됐다. 강의 내용으로 약사의 소명의식,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진균제, 고혈압 및 순환기질환, 고지혈증치료제, 당뇨병치료제, 기관지 천식치료제, 소화기질환 치료제, 해피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등이다. 김성철 박사(서울시약 약학위원장)와 정정숙 박사(강남구약사회 약학위원장)가 강사로 나섰다.2006-04-11 11:01:07정웅종 -
'일반약 슈퍼유통, 이물질 검출' 제약 처분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드링크가 일반음료 도매상을 통해 유통되고, 수입약에 이물질이 함유되는 등 부적합이 판명된 제약사들이 대거 적발됐다. 대전식약청은 11일 1사분기 약사감시를 통해 동아제약, 녹십자, 건일제약 등 총 18곳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했다. 처분 결과 동아제약의 박카스F와 박카스D의 경우 '판매할 수 없는 일반음료 도매상 판매' 위반으로 박카스F는 당해 품목판매업무정지 1월, 박카스D는 판매업무정지 1월에 해당하는 과징금 855만원이 부과됐다. 녹십자의 "리피딜슈프라정(페노피브레이트)"는 이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져 당해 품목수입업무정지 15일(04.01~04.15) 처분됐다. 녹십자 확인결과 이 약의 경우 정제 자체에 이물질이 발견된 것이 아니라 포장 외부에서 플라스틱류가 발견, 이같은 처분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건일제약 제이비피플라본주, 유영제약 베라센주 등 자하거추출물 2품목은 안전성시험 부적합과 과대광고 혐의로 각각 처분 조치됐다. 대전청은 또 청쾌제약, 내외신약, 티디에스팜, 한성제약 등은 의약품 재평가 신청서 및 보완서류 미제출로 인해 판매업무정지 처분했다. 한편 식약청은 의료기기에 대한 약사감시에서 대우광학 등 시력보정용안경렌즈 제조유통업소 14곳에 대해 '용기나 포장에 표시기재 일부 미기재' 위반으로 행정처분했다.2006-04-11 10:50:12정시욱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3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4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5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6'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7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8‘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9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10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