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차액보상 거부 제약사 청문회 연다
- 정웅종
- 2006-04-11 11:14: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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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개 제약사 대상 13일 개최, 불참사 특단조치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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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차액보상 거부 제약사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열 계획이다. 청문회 불참 제약사에 대해서는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이세진·하영환 약국이사)는 11일 보험약가 인하품목에 대한 차액보상을 공식적으로 약속하지 않은 19개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오는 13일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차액보상 거부 업체는 노보노디스크, 머크 등 대부분 다국적제약사들이다.
약사회는 "이번 청문회에서 참석 업체를 대상으로 약가차액 보상을 약속하는 대표이사 명의의 협조공문을 보내줄 것을 최종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같은 요청을 거부하거나 청문회에 불참하는 회사는 부당 이득을 추구하는 비도덕적 업체로 간주, 특단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내외신약 △노보노디스크 △머크주식회사 △목산약품 △미래제약 △세종제약 △쉐링푸라우코리아 △일심제약사 △장우제약 △케이엠에스제약 △크라운제약 △한국디디에스제약 △한국로슈 △한국신약 △한국애보트 △한국와이어스 △한국웰팜 △한국이텍스 △한국페링제약
청문대상 제약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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