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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초보약사 위한 8주 한방강좌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초보약사도 들을 수 있는 한방강좌를 마련한다. 시약사회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8주 한방강좌를 오는 21일 개강한다. 강좌에는 이도상한론을 근거로 한 환절기 질환의 과립응용법 등이 소개된다. 특히 강좌는 초보약사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약사회 최선혜 한약위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문의: 시약사회 사무국 031-756-72102006-04-13 18:09: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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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재평가, 미국에 절대 양보하지 마라"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13일 “약가재평가 문제만큼은 미국에 절대 양보하지 말라”고 정부에 경고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 원고를 통해 ‘한국 정부가 약가재평가를 포기했다’는 미국의 CRS보고서를 인용, 약가재평가 문제를 언급했다. 김 의원은 원고에서 “미국은 FTA의 본격협상을 앞두고 스크린쿼터, 쇠고기, 자동차, 의약품 등 4대 전제조건을 제시하고 우리 정부의 일방적 수용을 강요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현재 정부가 수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오로지 의약품분야의 약가재평가 한가지”라면서 “CRS보고서에서 한국 정부가 약가재평가를 포기했다고 기재한 것을 명백한 오류라고 답할 수 있느냐”고 추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약가재평가 문제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미국에게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국민 앞에 약속할 수 있느냐”면서 “추후 일괄타결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을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김 의원은 또 “한미 FTA협상에 있어 TPA 기한 준수의 문제는 미국 정부가 져야 할 부담이지 결코 우리가 매달리거나 끌려가야 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주문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정해진 시간에 쫓겨 약가재평가 부분은 질의를 하지 못했다.2006-04-13 17:30: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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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한국인 다국가 임상책임자 선정노바티스는 새 당뇨병치료제 ‘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의 다국가 3상 임상 책임자(PI)로 강북삼성병원 김선우 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이탈리아 등 8개국 5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국내에서는 삼성서울병원, 강남성모병원 등 15개 병원에서 1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올 초 완료됐다. 가브스는 새로운 계열의 DPP-4 억제제(dipeptidyl peptidase-4 inhibitor)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췌장 기능장애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선행 임상연구에서 입증됐다. 노바티스는 지난 3월 미 FDA에 신약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신약승인이 내려지면 오는 2008년 국내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마그 사장은 “국내에서 다국가 3상 임상시험 총괄책임자가 선정된 것은 지난해 11월 오병희 교수에 이어 두 번째”라며 “노바티스의 신약 개발 부분에서 한국인 총괄연구책임자를 연달아 배출한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2006-04-13 17:03:1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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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리뉴 모이스춰락' 국내 출고중단바슈롬코리아가 콘택트렌즈 세척용품인 ' 리뉴 모이스춰락'의 출고중단을 잠정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 발생한 희귀성 안질환인 진균성 각막염 사례 109건 중 26건이 리뉴 제품을 사용한데 따른 것이다. 바슈롬 본사도 미국 그린빌 공장에서 생산되는 리뉴 모이스춰락에 대한 출고를 지난 10일 잠정 유보한 바 있다. 따라서 바슈롬코리아도 13일 리뉴 모이스춰락의 출고중단을 결정했으나 리뉴 멀티플러스는 정상대로 유통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균성 안질환의 원인이나 리뉴 모이스춰락과의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며 "리뉴 멀티플러스를 비롯한 바슈롬의 다른 제품은 이번 조치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출고중단이 리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유통중인 리뉴 모이스춰락에 대한 반품 등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나 통상 상거래 관행에 따를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리뉴 모이스춰락은 작년 국내시장에 도입된 신제품. 다목적용 렌즈 세척액인 리뉴 멀티플러스에 보습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소프트렌즈 종합관리용액 시장규모는 250억원 정도며 이중 바슈롬의 리뉴제품이 절반 이상인 150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4-13 16:28: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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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82억원 과잉약값으로 술술 샜다의사의 과잉처방으로 발생한 과잉약제비가 지난해에만 18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과잉처방 약제비와 관련된 처방건수는 236만4,480건이며, 금액은 181억5,604만원이다. 이 가운데 식약청의 효능·효과범위 또는 용법·용량 초과 투여, 중복투여, 상병과 무관한 투여 등 요양급여기준 범위를 초과한 의약품 처방 건수는 226만9,172건이며, 약수는 133억6,895만원이다. 또, 비급여 또는 100/100 본인부담 의약품을 원외처방하는 부담률 착오건수는 9만5,308건으로 금액은 47억8,709만원이다. 이같은 수치는 2004년과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건수는 10만3,383건, 액수는 29억5,051만원이 줄어들었다. 한편 의약분업 직후인 지난 2001년에는 과잉처방건수가 15만8,840건(17억380만원), 2002년 152만190건(161억7,069만원), 2003년 198만2,041건(20억7,084만원), 2004년 246만7,863건(211억656만원) 등으로 집계됐다.2006-04-13 15:07: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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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회관이전-고충처리 본격 시동대전시약사회가 회관 매각이전 실무추진위를 구성, 회관 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홈페이지에 고충처리방을 개설해 회원들의 고충처리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12일 약사회관에서 올해 1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약사회는 먼저 회관 매각이전을 위해 회장과 부회장(4명), 고충처리실장, 총무위원장, 분회장(5명), 자문위원(3명), 의장단(3명) 등 18명의 위원으로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회관 매각 및 토지매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둔산드림약국 김학수 약사를 고충처리실장으로 임명하고, 홈페이지에 고충처리방을 개설해 회원들의 고충사항을 처리키로 했다. 또 원활한 회무추진을 위해 대내외 사업추진은 일단 회장단 및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처리하고 차기 이사회에서 추인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대전·대구·광주지부간 친교행사를 상반기내에 추진키로 했으며, 약사연수교육은 내달 23일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키로 했다.2006-04-13 15:05:05최은택 -
선우-씨에라 20%..동국-김약품 10% 성장선우팜과 씨에라팜은 20% 대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나타낸 반면, 동국약품과 김약품은 10% 미만의 저성장에 머물렀다. 13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선우팜은 지난해 501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2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손실을 봤고, 당기순이익은 1억9,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2.5% 줄었다. 씨에라팜은 같은 기간 187억원에서 233억원으로 24% 매출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억6,000만원에서 5억7,000만원으로 59%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4억4,000만원으로 전기대비 31% 늘었다. 대구 동국약품은 지난해 152억원의 매출을 올려 7% 성장하는 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1억1,000만원에서 4억8,000만원으로 4배 이상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제주 김약품은 같은 기간 2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 대비 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억4,000만원에서 6억원으로 3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억3,000만원에서 3억9,000만원으로 67% 늘었다.2006-04-13 14:54: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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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어린이 환자 영어교실 ‘눈길’을지대병원이 병원내 국제진료소에서 ‘환아들을 위한 영어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영어교실은 입원치료 기간 학교공부를 하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지난 5일부터 매주 1회 1시간씩 운영된다. 영어교사는 국제진료소 심승철(류마티스내과) 교수와 김경희 간호사가 맡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헬로송‘을 이용한 자기소개, 동화책을 읽어주는 ’스토리 타임‘, 게임을 접목해 우리 몸 각 부위의 이름을 영어로 알아가는 ’아나토미 액티버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병원 측은 영어교실을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유치부는 영어동화책 읽기, 초등부는 영어회화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심승철 교수는 “또래 아이들과 떨어져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을 환아들에게 힘이 되고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4-13 14:21: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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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소비자단체 식대 표결처리 유감노동·시민·사회·소비자단체들이 복지부의 식대 급여 표결처리 방식을 일제히 비판했다. 소시모와 의료연대회의 등 22개 단체는 12일 공동성명을 통해 “사회적 합의절차를 무시한 복지부의 일방적 표결처리 방식은 문제가 있다”면서 “불필요한 논란소지를 만든 정부의 해명과 재발방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환자식대 원가가 공단과 병협, 시민단체간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고, 가산항목을 포함한 정부의 안대로 결정될 경우 산재와 자보의 상승요인으로 작요할 게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대안마련 없이 급여안을 강행처리했다”고 비난했다. 또한 “건정심은 위원회 구성에서 지나치게 공급 편향으로 구성돼 있고 상대적으로 재정부담의 주체인 가입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없는 구조라는 비판을 받아왔다”면서 “가입자대표의 동의 없이 수를 앞세워 보험료와 수가를 결정짓겠다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006-04-13 14:07: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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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화학, COS 인증...유럽진출 '청신호'대웅화학(대표 이성재)이 항생물질 원료인 Cefuroxime Axetil에 대해 유럽 COS 인증을 획득했다. COS는 유럽약전품질적합 인증서로 유럽약전 편찬기관인 EDQM이 심사를 통해 품질규격에 적합한 제품임을 확인하는 인증서다. 대웅화학은 COS 획득으로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회사측은 "COS를 획득한 Cefuroxime Axetil은 100% 저융점 무정형 제품으로 용출률 및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웅화학은 국내 최초로 BGMP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1998년에 아목시실린에 대한 미국 DMF도 취득한 바 있다.2006-04-13 14:01: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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