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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대 김성훈 교수, 최고과학인상 수상서울대 약대 김성훈 교수가 올해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자에 선정됐다. 과학기술부는 21일 과학의 날 기념식장에서 서울대 약대 김성훈 교수, 고등과학원 황준목 교수,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에게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시상했다. 김 교수는 암 억제 단백질과 혈관 생성 상처치료 신물질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교수는 신 기능 암 억제단백질인 p18과 p38, 혈관생성 상처치료 신물질인 P43, 새로운 염증유발 물질인 KRS를 발견했다. 또한 새로운 혈관억제 물질인 WRS의 구조를 규명해 Cell, Science, Nature Genetics, Nature Structure 등에 84편의 논문을 개제했고 국내외에 30여건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황 교수는 15년 동안 못 풀고 있던 기하학 '라자스펠트 예상'을 해결하는 등 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황 사장은 1994년 256M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데 이어 16G낸드 플레시 메모리에 이르기까지 7세대 연속 세계 최초로 반도체를 개발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공헌했다. 과기부는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1억원을 전달했다.2006-04-21 10:47:18강신국 -
"의사, 단순착오 청구도 행정처분 당연"단순과실로 인한 착오청구도 행정처분의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국회 검토보고서가 나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20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의 건강보험법 개정안에 대해 “사위·허위 청구뿐만 아니라 착오청구도 일률적으로 처벌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검토보고 결과를 내놨다. 검토보고서는 “업무정지나 과태료(과징금)등 행정질서벌을 부과함에 있어 행위자의 고의·과실이 요건이 아니라는 점에서 과실에 의한 청구도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면서 “이에 대해서는 학설상 이견이 없고, 대법원 판례도 같은 입장”이라고 밝혔다. 검토보고서는 이어 업무정지나 과징금 처분대상을 ‘사위·허위청구’만으로 한정함으로써 요양기관의 과실에 의한 부당청구를 제외하는 것은 과징금을 부과하는 취지 및 행정목적 달성을 위한 행정처분의 규정과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검토보고서는 또 “판례도 ‘사위 기타 부당한 방법’을 ‘적극적인 사위 기타 부정한 방법 뿐만 아니라 소극적인 법령상의 기준을 위배하는 경우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밝혀, 단순한 착오청구 역시 행정처분 대상임을 분명히 했다. 다만 검토보고서는 행정질서벌도 벌칙이고, 경제·심리적인 부담임에는 형벌과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부당한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명시가 필요하다고 단서를 달았다. 이를 통해 정확한 급여비용청구에 대한 의료인의 책임을 환기시키고 동시에 경미한 과실에 의한 부당청구에 대해서는 제재를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검토보고서는 적시했다. 한편 검토보고서는 허위청구의 유형으로 △내원일수 증일 △무자격자 진료 △내원일수 허위청구 등을 들었으며, 기타 부정청구 사례로는 △의약품 증량청구 △산정기준 위반청구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등을 꼽았다.2006-04-21 10:42: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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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일라프라졸' 중국내 시판허가 제출일양약품이 연구개발중인 차세대 항궤양제 ' 일라프라졸(Ilaprazole)'에 대한 중국내 시판허가 신청서를 립죤사가 최근 중국 FDA 당국에 제출했다. 따라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경우 9월경 신약허가와 함께 공식판매 승인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 내 항궤양시장은 매년 30% 이상 고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H2 수용체 및 PPI시장만 연간 6000억원에 달할 정도여서 시판될 경우 발매 첫 해에만 18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중국 라이센스 계약사 립죤은 최신 합성공장을 갖추고 일라프라졸의 전공정 합성을 완료한데 이어 현재 일양약품으로부터 2차 기술지도를 받고 있다.2006-04-21 10:32: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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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농약·중간체부문' 매각 검토LG생명과학이 농약을 비롯한 정밀화학사업부문을 분리하고 순수 생체 의약품 분야에 주력할 전망이다. LG생명과학은 최근 대두된 농약사업부문 매각설에 대해 정밀화학사업부문(농약 및 중간체부문)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다만 매각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2~3개 인수 의향자와 공장 방문 및 자료검토 등 기초 실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합의사항이 도출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이 회사의 농약 및 중간체 부문 매출액은 350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16%를 차지했다.2006-04-21 08:57:4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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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의료원-KPGA 진료지원 협약 체결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세철)은 20일 KPGA(한국프로골프협회)와 진료지원 협약을 맺었다. 따라서 중앙대의료원은 KPGA 1부 대회인 코리안투어 기간 동안 물리치료 전용차량과 인력을 파견, 투어 도중 생길 수 있는 선수들의 부상을 치료하고 KPGA 회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2006-04-21 08:51: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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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방송인 임성훈씨 광고모델로 영입방송인 임성훈씨가 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의 태반제품 ' 홍·태-C'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임씨는 현재 '세븐데이즈', '퀴즈가 좋다' 등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기관리가 철저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임씨는 "평소 열린의사회 봉사활동이나 고아원방문, 독거노인지원 등 사회지원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 온 한국마이팜제약에 대한 관심이 컸다"며 "같이 일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마이팜제약은 임씨의 광고모델 영입을 계기로 마케팅 전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홍·태-C는 태반제제로 잘 알려진 '이라쎈'에 홍삼과 비타민C를 첨가한 제품이다.2006-04-21 08:47: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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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신촌세브란스, 혈전관리 캠페인서울대학교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은 '혈전-혈관 건강의 빨간 신호등' 캠페인을 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빨간 신호등'은 흔히 '피떡'이라 불리는 혈전을 형상화한 캐릭터. 심근경색, 뇌졸중, 말초동맥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혈전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각 병원의 심장내과 및 심혈관 센터를 내원한 환자들에게 혈전 및 죽상혈전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교육책자와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는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죽상혈전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신촌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최동훈 교수는 "죽상혈전증이 발생한 경우, 빨리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사노피-아벤티스가 후원한다.2006-04-21 08:37:54박찬하 -
약사에 대한 쓴소리20일 한국언론재단 19층 프레스센터장. 이날 서울시약사회 주최로 '의약분업 안정화를 위한 처방조제 제도의 개선'이라는 심포지엄이 열렸다. 장내에 일선 약사 200여명이 꽉찬 가운데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백미는 약사들과 지정토론자들의 열띤 토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보건의료연구실장은 "제도개선에 앞서 약사 스스로 존경받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느냐"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조 실장은 노인, 아이, 장애인에 대한 이중투약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약력관리'와 복약지도를 철저히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실장은 "고의적이고 악질적인 의료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의약분업 정착에 이른 것은 약사들의 공로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의사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약사상 구현은 아직 미흡하다"고 말했다.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상임위원도 쓴소리에 합류했다. 조 상임위원은 "원칙적인 것을 옳다고 밀고 싶어도 전문성이나 윤리의식이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쉽지 않다"며 "강력한 자체 정화기능도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자 한 약사는 "정부가 대체조제 활성화를 말로만 하고 있고, 적극적인 홍보도 없이 모두 약사책임으로 돌린다"고 반발했다. "망하는 약국의 현실을 조금이라도 아느냐"는 울분도 터져나왔다. 조 위원은 "의사나 약사나 이 같은 울분을 모르는 것 아니다"며 "억울하고 울분이 터져도 소비자의 불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토론과정을 지켜보는 참석자들은 하나같이 진지했다. 쓴소리가 약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어 보였다.2006-04-21 08:32:1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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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투 하나에 노이로제 걸린다▶일회용품 무상제공 현장을 포착, 포상금을 타내려는 팜파라치로 약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단골 외에는 모든 손님의 거동을 의심해야 한다고. ▶특히 검은 가방을 들고 있거나 드링크를 박스째 주문하는 손님은 경계대상 1호다. ▶하긴 30원 받지 않아 과징금을 내느니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게 나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약사들은 지금 너무 피곤하다.2006-04-21 08:30: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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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100건 1층 신규약국 권리금만 1억"5대 신도시 현지부동산 약국입지 현황기존 도시보다 신도시 약국입지는 여러 장점이 있다. 유동인구가 빠져나가지 않고 소비가 자체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클리닉 시장의 매력을 그대로 갖고 있다.반면, 선점하지 않은 신규입지를 찾기 어렵고, 성장하고 있는 신도시의 경우 저변인구 확충까지 초기고생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 걸림돌로 작용한다. 높은 권리금, 임대료도 입지선정을 어렵게 하고 있다.현지부동산 업계를 통해 분당, 일산, 평촌, 중동 등 기존 신도시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파주교하 지구의 약국부동산 흐름과 전망을 짚어봤다. |분당지구|=분당 지구는 서현역, 미금역, 수내역, 정자역 인근이 기존상권으로 주목돼 왔으며 현재 서현역, 정자역이 약국매매가 활발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분당 21세기부동산에 따르면 "약국입지는 병원입점 여부에 따른 것으로 상권과는 크게 상관관계가 없다"며 "굳이 말하자면 역세권 중심"이라는 지적. 입지가 가장 좋은 1층 약국의 경우 보통 권리금이 1억원이면 일처방이 100건 정도에 이르고 있다. 약국 권리금은 3000만원에서 병원을 끼는 경우 5000만원까지 이르며 일처방은 60~70건에 이르고 있다. 정자역 인근 포인트부동산는 "약국 대기자가 많아 물건을 가지고 있을 틈이 없다"며 기존 매물보다 신규상가 위주로 입지조건을 알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중개인은 "신규입점의 경우 건물이 서기도 전 이미 선정돼있어 부동산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거의 없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이비인후과·내과·소아과 병원 중 두 곳 정도를 끼고 있는 약국 매물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일산지구|=일산지구 가가호호부동산은 "주엽역, 백병원 근처 대화역, 정발산역, 장항동, 아파트 단지 상가를 중심으로 활발한 클리닉상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1층 약국은 통상 일처방 70~80건을 기준으로 권리금이 1억원대 수준이다. 병원을 끼고 있는 약국은 일처방건수는 50건에 권리금 6000~7000만원선이며 30~40만원 수준의 매약으로, 총조제수가는 600~7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업종변경 약국의 경우 하루 30건 미만의 처방건수와 10~20만원의 매약수준의 약국 권리금은 2000~3000만원 정도이다. 마두역 성심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신규건물이면서도 병원이 가까운 입지인 경우 5000만원 수준이며 타업종 용도변경의 경우 3000~5000만원선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은 기존매물 유동이 없어 신규건물이 주요입지요인이며 권리금은 5000만원선, 업종변경 약국 자리의 경우 3000~5000만원선이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일산은 이미 부동산 시장이 안정된 국면을 맞고 있어 유동이 없는 상황으로 오는 6월 풍동 주공아파트단지 입주철에 맞춰 상가입점 경향성을 띌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특히 풍동은 왕복 4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동국한방대 삼성병원과 마주보고 있어 약국입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일산의 부동산업계는 "신도시 중 일산은 사실상 부동산시장이 안정국면에 접어들은 상태"로 "현 시점에서는 파주가 요주지역. 파주의 교하지구와 운정지구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신규상가에 대한 거래가 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평촌지구|=평촌은 한림대병원 근처 평촌역을 중심으로 범계역, 안양 1번가가 중심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평촌지역 부동산에 따르면 층약국 권리금은 5000만원~1억 수준이고, 문전약국의 경우 1억원, 타업종 용도변경의 경우는 5000~6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리금 1억원 정도의 약국은 일처방 70건과 50만원의 매약 수준. 또 5000~6000만원 정도의 권리금이라면 일처방 70~80건, 10~20만원 수준의 매약조건이라는 평이다. 뉴코아공인중개사무소는 "병원은 많은데 상가매물은 제한적"이라며 "층약국, 문전약국 자리는 이미 선점해 있어 당분간 매물의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지구|=부천 중동지구는 오래전부터 부동산 안정기에 진입, 활발한 유동폭을 드러내지 않고 있었다. 층약국의 권리금 1억정도면 일처방 120건과 매약 100만원 이상은 된다. 9000만원 권리금에 월처방 100건, 매약 40~50만원선 수준이다. 5000만원 정도의 권리금 매물은 일처방 60~70건에 40~50만원의 매약수준을 보이고 있다. 준·종합병원을 끼고 있는 입지라면 실평수 30평 기준 1억5000만원 정도의 권리금도 가치가 있다는 평이다. 상록공인주개사사무소는 "약국권리금은 어느정도 고정폭을 가지고 있어 당분간 변동추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9월 입주 예정인 두산위브, 2007~2008년 오픈 예정인 주상복합 단지 등 약국입지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지역부동산의 설명이다. |파주지구|=파주신도시는 구 신도시와는 다른 약국입지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교하지구가 관심의 대상. 금천지구 주공아파트 입주가 완료되었지만 추가입주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자리를 잡기 나쁘지 않다는 지적이다. 신파주공인중개사사무소는 "교하주변 파주에 LG 4대계열사가 입주하면서 인구증가가 예상돼 1~2년 후를 내다보고 미리 선점하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문산에 위치한 대능부동산는 "문산 법원읍에 대우공업단지가 조성중이며 라인이 가동되면 그에 따른 인구유입이 예상된다"며 "점차적으로 과열지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부동산은 2008년 부동산 경기호황 전망시점과 1년후 상업지구 구체화 시점에서 맞춰 입점할 것을 추천했다.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금천과 교하지구 약국권리금 3000-4000만원 기준 일처방 50~60건이면 매약은 40~50만원에 이르는 정도이다. 일처방 100건, 80~120만원의 매약정도면 권리금은 6000~70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층약국의 경우 8000-9000만원, 문전약국의 경우 권리금이 1억을 상회하는 수준이며 신규약국은 12~16평 기준 5000만원~1억원의 권리금을 내걸고 있다. 또 교하 아파트 추가입주가 계속되면서 신도시 중 가장 좋은 입지조건을 강조하며 2년 후 과열지구로 지정되기 전에 선점할 것을 추천했다.2006-04-21 06:54:16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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