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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47% "생식 소비자 반응 그저 그래"약사 2명 중 1명은 생식이 소비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오엔팜(대표 신완섭)이 지난달 약국 500곳으로 대상으로 진행한 생식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먼저 약사들이 평가한 '생식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는 '만족'(16%)과 '불만족'(13%)이 교차하는 가운데 '그저 그렇다'(47%)라는 반응이 가장 높아 생식이 소비자로부터는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식에 대한 불만족 사유'로는 '높은 가격'(38%)이 가장 높았고 이어 '비린 맛'(31%), '복용불편'(18%), '효과적음'(13%) 순으로 집계됐다. 즉 소비자들은 원천적인 효능보다는 가격이나 비린 맛 등 효능 외적인 면에서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생식의 적용 분야'에 대한 물음에 약사들은 비만·다이어트(29%), 알레르기·아토피(17%), 당뇨(15%), 만성피로(10%), 수험생건강(9%), 간질환(9%), 고혈압(6%), 빈혈(3%) 등의 순으로 추천하고 있었다. 약사들은 '생식을 취급해 본 경험' 대해서도 91%가 '있다'고 답해 대부분의 약국들이 생식을 취급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06-04-23 21:16: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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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라 "레틴알데히드, 항노화 혁신적 방법"최근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등록된 레틴알데히드의 항노화 효능이 재조명 받았다. 대한피부과학회와 유한양행 초청으로 내한한 스위스 제네바대학병원 피부과 주임교수인 장 일레르 쏘라 교수는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레틴알데히드는 광노화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방법이며 광범위한 범위에서 항산화 효과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레틴알데히드가 피부에 침투되면 항노화 작용 외 히알루론산입자의 피부 수용체인 CD44 수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필수불가결한 자연성분이며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합성이 감소해 피부의 수분, 탄력부족 및 처짐 등을 일으킨다. 한편 유한양행은 레틴알데히드 성분의 '이스테알 플러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레틴알데히드와 히알루론산입자 합성성분 제품인 '에루아쥬'를 올 연말 출시할 예정이다.2006-04-23 21:09:02박찬하 -
인천시약, 인천발전시민연대 적극 지원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인천발전시민연대 활동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22일 인천발전시민연대 사무실 이전 현판식에 참석, 각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하며 우호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사연 회장은 “시민의 권익을 위해 봉사하는 인천발전시민연대의 일취월장을 기원한다”는 축사와 함께 건배를 제의 했다.2006-04-23 21:00:32강신국 -
유희탁 신임 의협 대의원총회 의장 선출의협 신임 장동익 집행부 기간동안 대의원회를 이끌 수장에 유희탁 분당제생병원 원장이 선출됐다. 의사협회는 22일 코엑스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총회장 선출 투표를 통해 110표를 얻은 유희탁 원장이 선출, 3년간 의료환경 개선 선봉장에 나선다. 신임 유희탁 의장은 "모든 직역을 대표하는 단체로 의협의 위상을 정립하고 의사회의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또 "의협 집행부가 대다수 회원들의 의견과 합치되는 회무집행을 할 경우 최고의 반려자가 되겠지만 회원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할 경우에는 최악의 반려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임 유희탁 의장은 고려의대 출신으로 의협 부의장, 대한병원협회 법제위원장, 대한임상노인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대의원회는 부의장에 김익수, 최종상, 변영우, 김병천 등 4명을 선출하고 감사에는 김완섭, 이원보, 김학경, 조국현 등을 선임했다. 의협 부회장에는 김성덕 의학회 부회장,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 이현숙 전 여의사회장, 박희두 부산시의사회장, 홍승원 대전시의사회장, 이용재 원장, 이승철 상근부회장 등 7명이 뽑혔다.2006-04-23 20:41: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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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시험 실태조사 결과 25일 중간발표생동성 시험을 조작한 기관에 대한 식약청의 실태조사 중간발표가 오는 25일로 확정됐다. 식약청은 23일 주간보도자료 배포계획을 발표하고 25일 오전 10시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이 11개 생동성시험기관에 대한 조사 결과를 중간 브리핑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그러나 이번 발표에서 해당 기관과 제약사, 품목명 등 구체적인 항목에 대해서는 공개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중간발표에서는 생동시험 조작 정황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조치 계획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2006-04-23 20:33: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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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실패한 의약분업 국회차원 재검토"장동익 회장 체제로 본격 전환되는 대한의사협회가 의약분업의 국회 차원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22일 제58차 정기대의원총회장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가 의료계 지도자에 대한 의사면허 취소 처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결의문은 특히 "의약분업은 온 국민이 다 인정하는 실패한 정책"이라며 "이 제도를 시행한 김대중 대통령도 대국민사과를 통해 준비가 덜 됐음을 분명히 시인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행 6년째를 맞은 잘못된 제도에 대해 정부는 여태껏 개선의 노력은 하지 않고 지난 2000년 '준비 안 된 의약분업 저지투쟁'을 주도했던 김재정·한광수 두 의료계 지도자의 의사면허를 박탈하는 것은 우리 모든 회원의 면허를 박탈하는 것과 같으며 의사에게 면허취소 처분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의협 대의원 일동은 정부와 국회에 대해 김재정·한광수 두 의료계 지도자에 대한 의사면허 취소 처분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실패한 의약분업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전면 재검토할 것과 전국에 만연하고 있는 불법 의료행위를 엄단하여 완전 근절시킬 것을 요구했다.2006-04-23 20:27: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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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약사전문위, 용기포장 관련 4월 세미나제약협회 개발약사전문위원회는 의약품 안전용기 포장에 관한 규정과 불용의약품의 회수폐기처리지침 등을 주제로 4월 모임을 개최한다. 모임은 25일 오후 2시30분 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며 식약청 안영진 사무관이 안전용기 및 포장에 대해서, 김명정 사무관이 회수폐기 처리지침에 대해 발표하며 모임 후 정기총회를 연다.2006-04-23 17:45: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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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비임상시험전문위, 분석주제 세미나제약협회 비임상시험전문위원회는 28일 오후 1시 협회 4층 강당에서 신약개발시 전임상 및 임상에서 분석(PK, TK)의 역할을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약개발에서의 최근 PK/TK 연구동향(건국대 신호철 박사) ▲유데나필의 PK/TK(동아제약 심현주 박사) ▲한국형 개량신약의 개발 사례(한미약품 김맹섭 박사) ▲LC/MS/MS를 이용한 약물분석의 응용(바이오코아 강승우 박사) 등이 발표된다. 회비는 1인당 4만원이며 참가신청은 녹십자 홍동호 과장(031-260-9378)에게 25일까지 하면 된다.2006-04-23 17:38: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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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치체계개편 주제로 학술대회 연다"대한임상보험의학회는 다음달 14일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상대가치체계개편과 관련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1주제인 '상대가치체계의 현재와 미래(좌장 박효길 회장)'와 2주제인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하에서의 바람직한 평가방향(이석현 이사장)'에 대한 발제가 예정돼있다. 세부 발표내용으로는 ▲상대가치체계개편 작업 경과보고(심평원 강길원 반장) ▲현 상대가치체계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향(포천중문의대 지영근 교수) ▲보건복지부의 평가관련 정책방향(복지부 안소영 팀장)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심평원 이규덕 위원) ▲의료기관평가(단국대의대 이상규 교수) ▲의료계에서 본 질 평가의 문제점 및 발전방향(인제대 상계백병원 박상근 원장) 등이다. |참석문의| 02-705-92592006-04-23 17:31: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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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혈압강하·질환예방 함께 고려해야"고혈압 치료제와 고지혈증 치료제의 합성약인 ‘카듀엣’의 시너지 효과를 조명한 학술 심포지엄이 국내에서 열렸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제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 태평양 동맥경화학회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순환기 및 심장학 관련 전문의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의 동맥경화 억제 효과와 카듀엣의 심혈관질환 통합관리 효과에 대한 최신지견이 발표됐다. 연대의대 심혈관센터 최동훈 교수는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포함한 심혈관계 위험인자는 혈관 내 염증, 내피 세포 기능 장애와 같은 죽상동맥경화성 변화를 일으킨다”며 “따라서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동맥경화 억제는 콜레스테롤 감소뿐 아니라 염증 감소를 목표로 치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초청 연자인 영국 런던 왕립대 피터시버(Peter Sever) 교수는 “ASCOT 같은 대규모 임상에서 노바스크와 리피토 병용 요법은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나타냈다”며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지닌 고혈압 환자의 경우 카듀엣을 통해 혈압 강하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고 말했다. 한국화이자 이동수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보다 진화된 심혈관 질환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임상과 최신 치료 경향을 소개하는 자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4-23 17:26:3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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