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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팜엑스포' 통해 약국경영 지원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약국 경영활성화의 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박람회를 마련한다. 약사회는 내달 26~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Pharm EXPO 2006'(pharmexpo.co.kr)을 개최한다. 약사회는 행사를 통해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등을 중점 소개하고 일반약 등 팜케어 서비스의 주체가 약사·약국이라는 것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엑스포의 주요 내용은 ▲약사·약국 팜케어 서비스 모델제시 ▲일반인 대상 만성질환·생활습관병 전문가 강연 ▲셀프케어 활성화 ▲의약품 디테일 ▲약국 인테리어 ▲복약지도 등이다. 또한 약대생을 대상으로 공직약사 설명회 및 차세대 팜케어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약사상 강연도 진행된다. 약사회는 이를 위해 이영민 상근부회장을 엑스포 준비위원장에 선임하고 정명진 총무이사, 이세진·하영환 약국이사, 김병진 홍보이사, 박인춘 재무이사, 엄태훈 기획실장, 최면용 THnB대표를 준비위원으로 임명했다. 엑스포 개최와 함께 약사회는 일반약 활성화 교재, 한약제제 교재를 잇달아 발간, 약사 교육 및 경영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원희목 회장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일반약 매출 증대 및 약국의 다양한 경영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 출판, 이벤트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06-04-24 21:50:17강신국 -
"국내 약가 산정방식은 신약개발 장애물"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정부의 신약 약가 산정방식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협회는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매년 ‘A7 조정 평균가’에도 못미치는 약가를 신약에 적용해 다국적제약사가 지속적으로 R&D 투자를 늘려가는데 가장 큰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협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다국적제약사가 국내에 신약을 들여온 후 A7 조정 평균가를 적용받은 사례는 전체의 15%에 불과한 상황. 협회 마크 팀니 회장(한국MSD)은 “제약산업은 10년간 7,000억원을 투자해 단 1개의 약만 탄생시킬 수 있는 리스크가 큰 산업”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볼 때 A7평균가는 결코 높게 책정된 가격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팀니 회장은 이어 “지난해에는 A7 평균가 조차 제대로 적용된 사례가 단 한번도 없었다”고 강조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은 글로벌 기준의 투명하고 공정한 약가 산정방식이지 단순히 가격을 높여 달라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강화도 함께 주문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사장은 “지적재산권의 보호는 한국 기업과 신흥 바이오 제약업체들이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자신있게 수행할 수 있는 바탕”이라며 “이는 기업 및 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에 대해 불법적인 조작과 변형을 예방하는 기본적인 책무”라고 주장했다. 협회가 이같이 약가 산정 문제에 대해 직접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나선 것은 한미 FTA를 앞두고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한 포석이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한미 FTA가 시작되기도 전에 미국이 오리지널에 대한 특허권 강화와 약가 산정방식 변화 등 자국기업 보호를 위한 요구사항을 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점차 다국적제약사에 대한 반감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 그러나 팀니 회장은 FTA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팀니 회장은 “우리는 로비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한미 FTA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어렵다”며 “하지만 FTA 이후에는 한국에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2006-04-24 21:15:47정현용 -
세신약품, 작년 389억원 매출..17.9% 증가세신약품은 지난해에도 두 자리 수 성장률을 이어갔다. 1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세신약품은 지난해 389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330억원 대비 17.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8억원에서 11억원으로 36.45%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4억원에서 6억원으로 48.8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억2,000만원에서 4억9,000만원으로 50.77% 급증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 2.99%, 매출액순이익률 1.27%, 유동비율 113.49%, 부채비율 317.81%로 안정성지표와 수익성지표도 다른 도매상에 비해, 비교적 양호했다.2006-04-24 19:10: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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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연예인 히말라야 원정대 지원한국마이팜제약은 지난 2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연예인 히말라야 원정대 출정식을 후원하고 '홍·태-C' 증정식을 가졌다. 마이팜제약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재현을 기원하기 위해 조직된 연예인 히말라야 원정대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뜻에서 홍·태-C를 지원했다. 허준영 대표는 "독일 월드컵 성공을 위해 히말라야 등반을 떠나는 원정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최근 출시한 홍·태-C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원정대에는 김형일, 정흥채, 장동직, 이종원, 이상인, 정웅인, 미나 가 참가했으며 원정대장은 정준호, 총단장은 이덕화가 각각 맡았다. 한편 홍·태-C는 태반제제에 홍삼과 비타민C 기능을 첨가한 제품으로 피로회복과 자양강장, 간기능개선 및 피부노화방지에 좋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4-24 18:41:29박찬하 -
중앙대병원, 칭찬릴레이 주인공 10명 시상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은 18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칭찬릴레이 주인공 10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간호과 친절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장세경 원장은 "이전 1주년 만에 내원객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성원을 얻게 된데는 간호과 교직원들이 보여준 노력과 정성의 힘이 컸다"고 격려했다. 김복순 간호과장도 "3교대 업무 특성상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이기 힘들지만 격려하고 칭찬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환자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칭찬릴레이 제도를 시행했다"며 제도 취지를 설명했다.2006-04-24 18:28: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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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말 안정적 회무추진에 감사역량 집중"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지난 21일 전국 16개 시도지부 감사단과 연석회의를 갖고 지난해 감사활동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사업무 일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2005년도 시도지부 지도감사결과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2006년도 적극적인 감사활동을 통해 임기 후반부를 맞는 집행부가 안정적 회무운영을 할 수 있도록 감사로서의 역할에 진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올해 감사업무 방향으로는 ▲임기말 방만할 수 있는 회계운영을 지양하기 위한 회무의 적정성 정당성 효율성 확보에 노력 ▲사업집행에 있어 해당위원회 및 상임이사회 등 규정상 논의절차 준수 ▲비예산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반조치 강화 ▲각종 회비 및 성금의 상급회 납부 상황과 적정사용에 감사권 강화 등이 제시되었다. 특히 각급 약사회 간의 행정적 절차가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원칙과 기준 정립에 관심을 갖고 감사기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원희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감사의 기능 제고를 통해 회무의 안정적 운영이 영위될 수 있도록 노고를 베풀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원희목 회장은 시도지부 감사단에게 주요 회무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회무 추진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2006-04-24 18:05: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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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참제약 물리적 충돌 '아수라장'재고약 반품을 놓고 약사들과 제약사 직원이 물리적으로 충돌했다. 해당 제약사는 "무리한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히며 끝내 반품을 거부했다. 서울시약 소속 각 구약사회장 및 임원 40여명은 2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송파구 소재 참제약 사옥 앞에서 이틀째 반품거부 항의집회를 갖고, 가져온 반품재고약을 소각하는 대신 회사측에 반납했다. 이날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은 "참제약 제품을 모두 대체조제하고 취급거부를 실천하는데 소속 분회는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의사들에게 가장 많이 리베이트를 주는 제약사의 불법행위를 수집해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3시 40분께 이들 집회참가자들은 사옥 3층 사장실로 진입을 시도했고, 이를 막는 회사 직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이 벌였다. 복도에서 피켓시위를 하던 이들은 3층 사장실 문을 열고 가져온 재고약 박스를 풀어 사무실 등에 뿌리며 항의했고, 회사 직원들은 이를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구약사회장과 참제약 직원간에 멱살잡이와 욕설이 오가는 등 건물 안이 한동안 아수라장이 됐다. 결국 회사측 요청에 따라 경찰이 출동하면서 사태가 진정됐다. 경찰은 "무단침입으로 법에 저촉된다"며 건물 밖으로 나가줄 것을 요청했고, 권태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반품거부한 참제약은 자폭하라"며 거칠게 항의했다. 권태정 회장은 "25일 서울시의사회장을 만나 참제약 처방 자제를 요청하는 협조요청을 공식적으로 할 것"이라며 "각 구약사회에서도 구의사회에 이 같은 협조공문을 발송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약 소속 24개 구약사회는 25일부터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참제약 제품을 모두 도매상에 반품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집회로 지난 3일부터 서울시약이 벌여온 노보노디스크제약과 참제약에 대한 반품재고약 소각 항의집회가 마무리됐다.2006-04-24 17:34:36정웅종 -
브루셀라증 발생지역, 인체감염 실태조사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은 이달부터 소 브루셀라증이 발생한 전국 50개 시군구를 표본 추출해, 축산업종사자와 수의사 등 총 5,000명을 대상으로 인체감염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감염위험요인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와 혈청 항체에 대한 조사& 8228;분석이 진행된다. 질병관리본부는 24일 “지난 2002년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보고된 이래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면서 “이미 지난 2월 경북지역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이달부터 전국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2006-04-24 14:58: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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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실종건수, 아동실종보다 많다치매노인 실종건수가 8세 미만의 아동실종건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치매노인 실종신고 건수는 2,886건으로 8세 미만 아동 실종건수인 2,695건보다 191건이나 많았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24일 실종 노인찾기 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미신고시설 등에서 실종 치매노인을 보호하는 경우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노인복지법에 신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마련한 개정안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없이 사고 또는 치매 등의 사유로 실종된 노인을 경찰서나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지 않고 보호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이를 위반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실종 아동의 경우 지난해부터 시행된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실종아동찾기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실종노인에 대해서는 그동안 법적 근거가 없었다. 한편 경찰청 산하 실종아동찾기센터(WWW.182.go.kr)에서도 실종노인 신고를 접수하고 있으며, 이 정보는 노인찾기 종합센터 사이트(www.elder119.or.kr)에 자동 연계된다.2006-04-24 14:57: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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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대체조제 활성화는 정부 몫"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24일 “불용재고약 문제해결을 위한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허용은 정부의 몫”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강조한 뒤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부산에서 개최된 여약사대회를 방문, 약사회의 요구사항인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와 성분명처방에 대해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약사회의 요구에 미온적이었지만, 노 대통령의 경우 적극적인 제스처를 취함으로서 약사들로부터 몰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따라서 “노 대통령이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 등을 공약을 내걸고 약사들의 표를 얻은 만큼 자연히 현 정부에서 이를 해결해줘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문 의원은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으로 그치지 않으려면 정부가 이제는 실천해야 될 때”라며 “약사를 더 이상 의& 8228;약사의 싸움에 내몰아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2006-04-24 14:24: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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