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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R&BT, 피부암 억제물질 특허건강기능식품 소재 연구 벤처기업인 비타민하우스R&BT(대표 김성규)는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 김영식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피부암 억제 항암물질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특허물질은 도라지로부터 추출한 플라티코딘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항암제다. 플라티코딘은 사포닌의 일종으로써 암세포에 처리했을 때 NF-kB 활성화 및 이를 통한 세포 사멸(apoptosis)을 유발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피부암 억제 항암물질은 마우스 실험 결과 약 70%의 종양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플라티코딘은 피부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향후 천연물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타민하우스R&BT : 02-830-25402006-05-02 09:39: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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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특허기간 만료는 2010년" 정정|데일리팜 기사 바로잡습니다| 5월 2일자 ‘제약업계 '포스트 노바스크' 경쟁 가속화’ 기사에서 '노바스크의 주성분인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의 물질특허가 2007년 1월 만료된다'는 내용은 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따라서 노바티스의 고혈압치료제 ‘엑스포지’는 노바스크의 국내 특허기간이 만료되는 2010년 이후에 국내 출시가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에 대한 국내 제네릭 출시도 2010년 이후에 가능합니다. 일부 기사 내용 중 오류가 있었음을 독자들에게 알려드립니다.2006-05-02 09:39:1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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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계룡병원, 영광병원 인수해 새 출발충북 괴산군 증평읍에 위치한 영광병원이 ‘증평계룡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한다. 대전 계룡병원(이상걸 원장)은 증평읍 지역 병원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영광병원을 인수해 ‘증평계룡’으로 명칭을 변경해 병원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개원한다. 증평계룡병원은 내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등 기존 진료과에 가정의학과를 신설하고 신경외과 전문의 2명을 충원해 모두 5개과 100병상 규모로 문을 다시 여는 것이다. 이 병원은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자체수술 능력을 갖춰 중증질환 수술 및 치료를 위해 부득이 청주, 대전 등으로 찾아가야 했던 증평, 괴산 음성 등 충북 중부권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된다. 이와함께 신경외과 전문병원으로서 10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대전계룡병원과 협진시스템을 갖춰 24시간 전문의료진의 진료와 수술이 가능해졌다. 이 원장은 “증평지역 유일한 병원으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대전계룡병원운영 경험과 성실함으로 새로운 신뢰감을 만들고자 인생에 또다른 도전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2006-05-02 09:27: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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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똑똑히 알면 건강이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합동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13개 지역에서 총 36회에 걸쳐 주부, 노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의 선택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중장년층 주부를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똑똑하게 알면 건강이 보인다', '도대체 건강기능식품이 뭐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유사 건강기능식품의 허위과대광고 예방 및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선택방법 등 중장년 주부 및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재을 개발해 전문강사가 눈높이 교육을 실시, 소비자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춰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식약청은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5-02 09:23: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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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의사회 "산모 식대급여화 거부"보건복지부가 최근 입원환자 식대 급여화를 위한 환자식별 가격을 정하고 이를 6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산부인과의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최영렬)는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학술대회장에서 500여명의 산부인과 의사들과 임산부 시민단체 등이 모인 가운데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 식대 급여 정책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성명서를 통해 산부인과의사회는 "산모식은 일반환자들의 일반식과 크게 다른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일반식과 같은 3390원, 하루 세끼로 제한하는 것은 임산부의 건강을 위협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산모와 태아 건강 위협하는 부실정책 거부한다"며 5개항의 선언문을 채택했다.2006-05-02 09:05:33정웅종 -
임산부 58% "제대혈 기증할 의사 있다"임산부 절반이상은 공여제대혈은행이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제대혈을 기증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산부 시민단체인 탁틴맘(소장 권현정)이 2일 '제대혈 공여 인식현황과 제대혈 공여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가인권인위원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 앞서 임산부 등 4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8.5%가 "공여제대혈은행이 생긴다면 기증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반면 39.5%는 "기증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부정적 답변을 한 임산부의 절반은 "아직 잘 몰라서"라고 답해 제대혈공여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적극적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대혈 공여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로 40.5%의 응답자가 "공여제대혈은행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시스템"을 꼽았다.2006-05-02 08:58:2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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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도 피임제 사용하는 시대 도래할 듯호르몬을 이용해 개발된 남성용 피임제가 효과적이며 피임제 중단 후 4개월이면 생식력이 회복된다는 분석결과가 최근 Lancet誌에 실렸다. 미국 하버-UCLA 메디컬 센터의 피터 리우 박사와 연구진은 1990년에서 2005년 사이에 시행된 30건의 피임제 개발 연구에 참여한 1천5백명 가량의 남성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 정자생성력에 대해 매월 모니터했는데 가임 정자수치인 mL당 2천만개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피임제 투여중단 후 약 4개월이어서 정자생성력이 회복되는 기간은 4개월로 추정됐다. 생식력 회복까지 걸리는 기간은 연령, 원 정자수, 치료기간, 인종에 따라 영향을 받았으며 피임효과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효과적이었다. 현재 호르몬에 근거한 남성용 피임제는 경구용제, 주사제로 여러 제약회사가 개발에 참여, 중국 및 유럽에서 대규모 임상이 진행 중인 상황. 리우 박사는 "남녀 사이의 만족도와 가족계획의 부담을 나누게 하는 새로운 남성용 피임제의 효과가 유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2006-05-02 07:57: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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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통증감소에 경구 진통제 더 효과제왕절개로 인한 급성통증에 경구용 진통제가 몰핀 주사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실렸다. 미국 메사추세츠 의대의 캐쓰린 데이비스 박사와 연구진은 제왕절개한 환자 93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옥시코돈과 아세트아미노펜을 경구투여하거나 몰핀을 주입하여 비교했다. 옥시코돈과 아세트아미노펜 투여군은 제왕절개 수술 후 즉각적으로, 이후 12시간 동안 3시간 간격으로 약물이 투여됐고 12시간이 지나서는 4시간 간격으로 투여했다. 반면 몰핀 투여군은 12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몰핀이 주입됐으며 환자의 요구에 따라 추가 투여하고 12시간이 지나서는 경구용 진통제로 교체했다. 연구 결과 수술 후 6시간, 24시간 시점에서 경구용 진통제 투여군이 몰핀 주사군보다 통증도 덜하고 오심도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구용 진통제가 투여된 환자는 6시간 시점에서 진정작용이 덜했으나 24시간 시점에서는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또한 구토, 음료섭취나 돌아다닐 수 있는 능력 등도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제왕절개 후 옥시코돈과 아세트아미노펜 등 경구용 진통제가 몰핀 주사에 비해 적은 부작용으로 효과가 우수하며 가격도 저렴할 뿐 아니라 의사나 환자가 사용하기도 편리했다고 결론지었다.2006-05-02 07:47:3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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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신약 '아콤플리아' 유럽에서 청신호유럽의약품청의 사람용 의약품위원회(CHMP)는 사노피-아벤티스의 새로운 비만치료제 아콤플리아(Acomplia)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피력, 유럽 시판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CHMP는 아콤플리아를 2형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등 위험요인이 있는 비만이나 과체중 환자에게 식이요법과 운동요법과 함께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대개 유럽위원회는 CHMP의 의견을 따르는 관행이 있어 향후 수개월 이내에 아콤플리아가 승인될 전망. 사노피-아벤티스는 빠르면 올해 하반기에 아콤플리아의 첫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리모나밴트(rimonabant)를 성분으로 하는 아콤플리아는 미국에서는 승인가능공문만 받고 추가자료가 요구됐는데 사노피-아벤티스는 아직 FDA와 최종승인을 위해 논의 중이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아콤플리아의 연간 매출액으로 30억불 가량을 예상했으나 매출성장의 관건은 라벨 표시사항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달려있는 것으로 내다봤다.2006-05-02 07:45: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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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3곳중 1곳 "야간에 약사가 없다"|진흥원, 2005년 의료기관평가 결과 분석 보고서| 2005년 의료기관평가 대상 43개 중소병원(260~400병상) 중 약물이상 반응 모니터링 위원회가 구성돼 있고, 보고건수가 있는 곳이 32.6%에 불과해 약물이상 반응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대형병원(400~500병상) 36곳 중 야간에 약사가 근무하는 병원은 61.1%(22곳)에 지나지 않았고, 14%(5곳)는 야간당직을 아예 시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보건산업진흥원이 복지부에 제출한 ‘2005년 의료기관 평가결과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평가대상 의료기관의 입원환자 및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복약지도 시행률은 대형 96%, 중소형 99%로 매우 양호했다. 반면 조사시행 전년도 1년간 약물이상반응 위원회 구성과 이상반응보고 건수를 산출한 결과에서는 대형 72.2%(26곳), 중소 32.6%(14곳)만이 약물 이상반응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처방전 2매 교부는 중소형 1곳을 제외한 모든 병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대체조제·처방변경·수정에 대한 사후관리는 대형 94.4%(34곳), 중소 60.5%(26곳)에서 이뤄지고 있었다.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한 24시간 조제체계 조사에서는 약사가 야간에 근무하는 병원은 61.1%(22곳)에 불과했으며, 14%(5곳)는 야간 당직을 시행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휴일에 약사가 근무하는 곳은 72.2%(26곳), 휴일당직을 시행하지 않는 곳은 5.6%(2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야간에 처방전 접수시각부터 조제완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3.58분으로, 기준치로 설정된 10분을 넘는 곳은 한 곳도 없었다.2006-05-02 06:42: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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