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학교 간호학과, 간호대로 확대 개편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2일 승격 기념식 및 현판식을 열고 간호대 정식출범을 알렸다. 김용순 초대 간호대학장은 취임사를 통해 "간호대학 승격을 계기로 현재 수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력과 인성을 갖춘 간호 전문 인력을 배출함은 물론 국내외 간호교육 및 연구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주대 간호대학은 지난 1998년 간호학부로 개설, 2002년 첫 졸업생을 배출했고 지난 2월 재단이사회로부터 승인을 얻어 간호대학으로 승격됐다.2006-05-02 17:02:04강신국 -
고신대 의료경영학과, 좋은강안병원 견학고신대학교 의료경영학과 박창식 교수와 4학년 학생 40여명은 2일 좋은강안병원에서 병원 및 의료서비스 현황을 견학했다. 견학은 병원 소개를 시작으로 평소 병원에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과 EMR 강의, 친절교육에 관한 특강으로 이어졌다. 이후 학생들은 혈관조영촬영실, PET센터, 영상의학과, 종합건강진단센터, 옥외정원, 각 부서, 병동 등을 순회하며 궁금했던 점을 눈으로 직접 보며 체험했다.2006-05-02 16:49:08강신국 -
쇠구슬 이용 약국 조제실서 비아그라 훔쳐쇠구슬을 이용, 조제실 약장에 놓인 비아그라를 훔쳐가는 좀도둑이 약국에 나타났다. 2일 서울 동대문구 S약국에 따르면 40대 남자 좀도둑이 쇠구슬이 조제실에 들어갔다고 소란을 피우며 약사 눈을 피해 약장에 있던 비아그라 12정을 훔쳐간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손님이 뜸한 오전 9시경 약국에 들어와 드링크를 구입한 후 오토바이 베어링에 사용되는 구슬이 조제에 들어갔다며 약사를 현혹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약사가 약국 업무에 정신이 없는 틈을 타 조제실에 놓인 비아그라를 훔쳐 가는 것. 이 약국의 약사는 "범인이 약국을 나간 후 비아그라가 없어진 것을 알았다"며 "구슬이 조제실에 들어갔다고 하는 손님이 있다면 주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범인의 인상착의는 40대 초반의 남자로 키는 170cm 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용인지역 약국에서도 구슬을 찾아야 한다며 조제실에 난입해 리피토, 노바스크 등 1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훔쳐간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2006-05-02 16:29:15강신국
-
‘뇌기저부수술’ 등 진료심사평가 사례 공개‘뇌기저부수술’과 ‘안면 및 두개기저 CT촬영시 삼차원(3D) 가산’과 관련한 심의사례 5건이 공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2개 항목, 5개 사례에 대해 각 청구 및 진료내역, 심의내용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뇌기저부수술’과 관련해서는 ‘신경섬유종증’(비악성) 환자(남·36)와 ‘머리인두관 및 관련 구조물의 악성신생물, 요붕증, 상세불명의 간기능상실’ 환자(남·49), ‘상세불명의 수막 양성 신생물, 상세불명의 녹내장’ 환자(여·68)에 대한 사례 3건이 소개됐다. 또 ‘골절 및 악성종양 등의 상병에 수술계획을 수립하고자 안면 및 구개기저 CT촬영시 삼차원 가산’에 대해서는 ‘아래턱뼈 골절, 기타 머리부분의 얕은 손상, 기타 눈 및 안와 손상’ 환자(남·33)와 ‘하악골 악성신생물’ 환자(남·68) 사례 2건이 제공됐다. 심의사례는 심평원 홈페이지 정보공개/심사평가자료/심사사례 순으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2006-05-02 15:11:06최은택
-
프로폴리스 기능성화장품 '프로비' 출시일본, 브라질, 호주 등지에서 화장품과 생활용품의 원료로 각광받고 있는 소재인 '프로폴리스'를 이용한 화장품이 국내에서도 출시됐다. 프로폴리스 전문기업 서울프로폴리스(대표 이승완)는 오는 3일 한국원자력연구소 아토피아관에서 국내 최초의 프로폴리스 화장품 '프로비' 신제품 발매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폴리스란 일벌들이 여러 식물의 표피와 잎 등에서 채취한 수지를 자신의 타액과 함께 혼합하여 만드는 복합물질로, 항균·항산화·항염증·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기능이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프로비는 적은 양으로 피부개선 효과에 탁월한 후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으며 향이 강하지 않고 끈적거림이 없어 피부증상을 빠르게 개선시켜 준다"는 장점을 전했다. 한편, 프로비는 현재 광판을 통해서만 유통될 예정이며 차후 유통경로를 약국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2006-05-02 14:36:22신화준
-
해조류 이용한 '웰빙잼' 시제품 출시미역·다시마 샌드위치(?)라는 다소 생소한 음식의 등장하게 됐다. 다시마, 미역 등과 같은 해조류를 이용한 '웰빙잼'이 대학 교수 연구팀에 의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신라대학교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장 배송자 교수는 2일 수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한 건강해조잼 시제품을 내놓았다. 이색 기호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 교수의 시제품은 웰빙신라해조잼, 웰빙신라딸기해조잼, 웰빙신라단호박해조잼 등 3가지이다. 이번에 출품된 웰빙잼 속에 들어간 해조류는 다시마와 미역 등 두가지. 웰빙잼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딸기와 단호박, 해조류를 기술적으로 결합시켜 맛과 영양 두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시킨 이상적인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배 교수는 "해조류는 우수한 효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조류 특유의 텁텁하고 비릿한 맛과 냄새 때문에 기호성이 떨어지며, 주로 생식을 하기 때문에 저장 및 수송기간 동안 변색하거나 부패하는 부작용도 있고 건조제품의 경우는 시중의 유통량이 한정적"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웰빙잼은 해조류가 가진 이 같은 한계요인을 효과적으로 극복한 제품으로 저장성이 높고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양양도 만점이어서 웰빙시대를 사는 현대인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 교수는 지난 4월 15,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부산과학축제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시식용으로 웰빙잼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2006-05-02 14:17:59신화준
-
화이자 다국가임상 총책 방영주·라선영 교수한국화이자는 서울대병원 방영주 교수(종양내과), 연대의료원 라선영 교수(암전이연구센터) 등 국내 의료진 2명이 다국가 임상시험 글로벌 책임연구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방영주 교수는 화이자에서 개발 중인 항암제의 위암 적응증 연구에, 라선영 교수는 같은 치료제의 신장암 치료 연구에 대해 각각 책임연구자로 활동하게 된다.방영주 교수는 “화이자 글로벌 연구책임자로 선정돼 선진적인 연구를 전세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혁신적인 항암제의 개발과정에 참가해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신약의 혜택을 보다 빨리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2006-05-02 13:52:49정현용 -
"서울의사회, 참제약 문제 약사회에 협조"서울시의사회가 참제약의 반품거부에 따른 약사회 입장에 공감을 표했다고 서울시약사회가 2일 밝혔다.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은 지난 29일 오전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을 예방하고 약사회 현안문제 및 의약계 공동 관심사를 심도 있게 나눴다. 권태정 회장은 약국의 불용재고약 해결을 위한 논의과정에서 참제약의 반품거부에 따른 약사회의 공식공문을 전달하고, 입장을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시약은 "경만호 회장이 약사회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는 권태정 회장과 경만호 회장외 박경환 사무처장, 서울시약 백원규 부회장, 정원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6-05-02 13:30:34정웅종
-
심평원장, 1분기 업무추진비 985만원 사용심평원장이 지난 1분기 동안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총 64건, 985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2일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에 따르면 ‘대 유관기관 업무협의 및 간담회’가 26건 623만3,000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내부협의 및 유관기관 애경사 지원’에 19건 156만4,000원이 사용됐다.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위로 및 격려’에도 10건, 128만7,000원이 집행됐다.2006-05-02 13:26:16최은택
-
복지부, 성학대 피해아동 치료지원 강화복지부는 최근 증가하는 성학대 피해아동에 대해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성학대 아동의 치료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2일 그동안 아동 성학대와 성폭력 등 피해아동의 정신적 후유증과 사회적응에 대한 고려는 거의 이뤄지지 못했다고 판단, 성학대 아동에 대한 후유증 치료와 가해자 치료를 병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동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성학대의 재발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지난 3월과 4월 각각 구성된 국립의료원내 학대아동전담팀과 국립서울병원 학대아동전담팀의 낮병동 시스템을 활용해 후유증 치료기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성학대의 경우 후유증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 5월중 전용 그룹홈(서울지역 1곳)을 설치해 전담팀과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에는 장기적으로 이를 확대해 국립의료원, 지역 국립정신병원, 협력병원(61개 전담팀 구성병원), 지역정신보건센터 등과의 연계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한편 학대행위자 중 약 81%가 부모인 점을 감안해 알콜탐닉, 정신질환 등이 있는 부모에 대한 원인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성학대의 재발을 예방할 계획이다.2006-05-02 12:26:33홍대업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3‘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4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5휴비스트제약, 산업은행과 300억 약정…첨단 멸균센터 구축
- 6항암제 '임델트라' 국민청원 5만 돌파...급여 논의 탄력받나
- 7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 8내년 최저임금 전 업종 동일금액 적용…업종별 차등화 무산
- 9㉚척수성 근위축증 전 연령 확대 유전자치료제 '이트비스마'
- 10[기자의 눈] 유한양행의 다음 100년에 거는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