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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 식욕 억제제 '페티노정' 출시수도약품(대표 김수경)은 식욕억제제 '페티노정(성분명 주석산펜디메트라진)'을 출시했다. 페티노정의 주성분인 펜디메트라진으로 FDA(미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한 식욕 억제제며 국내에서 처방빈도가 매우 높은 제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다수의 임상사례에서 최종 15%의 체중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복용환자들의 96%에서 체중이 감소됐다고 덧붙였다. 박상영 상무이사는 "페티노정으로 연간 5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만 치료제 특성상 환자 유형별 병용투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련 품목과의 매출 시너지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연간 두 자리수 이상 성장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2004년 기준으로 700억에 육박하고 있으며 펜디메트라진, 시부트라민, 펜터민, 디에틸프로피온 등이 주로 처방된다.2006-05-03 20:47:52박찬하 -
"식약청 분리는 정부조직법·헌법상 위법"식약청의 식품, 의약품 업무를 분리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식품안전처를 신설하는 정부안이 헌법상 적법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정부의 식품안전처 신설에 대해 급제동을 걸고 나서 국회 통과 후 오는 7월 시행에 상당한 무리가 따를 전망이다.한나라당 박희태 국회부의장은 3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식약청 폐지, 과연 바람직한가' 주제 토론회를 통해 식품안전처 신설은 '작은 정부' 추세를 역행하는 행위며 총리실 산하 기구에는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법조인의 입장에서 볼 때 총리실 산하 기구 설치는 현 정부조직법과 헌법에 위배되는 내용이라며 처음부터 다시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일정연기 없다"...식품안전처는 정책기구 그러나 주제발표에 나선 국무조정실 국민건강T/F팀 곽노성 전문위원은 "당초 일정에 대한 연기는 없다"면서 단지 국회에서 논의돼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식품안전처는 현 식약청과 달리 차관급의 정책기관으로 중앙과 지자체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하고, 시도의 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식품안전처는 지침을 통해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집행은 지자체 중심으로 인허가 업무, 1차 지도단속기능을 수행하는 형태를 띄게 된다고 설명했다. 곽노성 의원은 "시도가 일상적인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식품안전처는 기준설정 등 정책업무 수행을 위한 정보수집 차원에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했다. 곽 위원은 또 안전처 신설이 정부조직 확대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차관급 기관인 식약청이 폐지되고 차관급 기관 부처를 신설하는 것"이라며 이같은 주장은 '오해'라고 밝혔다. "식약청 더 키우자"...장관급 부처로 승격해야 반면 강원약대 이범진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와 더불어 8개 부처에 분산된 식품 업무를 식약청으로 통합해 일괄 관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식품안전처 신설보다는 현 식약청을 장관급 '식약부(처)'로 승격해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범진 교수는 "식품,의약품 업무는 단순 행정적 업무처리 이상으로 독립성과 합리적 방안이 우선시된다"면서 "총리실은 정부 부처의 모든 업무를 통할하는 막중한 업무에 비추어 볼 때 '처'보다는 식약부(Ministry of Food and Drug)의 장관급으로 격상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식품안전처 신설이 건강기능식품 관리에 미칠 영향'을 발표한 경희약대 정세영 교수도 식약 모두 과학적 근거에 의한 안전평가가 중요하다며 식약청을 '식약처'로 승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현 지방식약청의 전문인력을 보강하고 범부처간 식품안전기획단을 운영해 위해성 평가 중심의 식품안전관리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식약청 폐지계획 재검토 촉구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한나라당 정형근, 문희 두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식약청 해체와 식품의약품 이원화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희 의원은 "식약청은 총 1,081명 중 석박사가 646명이나 되는 국내 최고 전문연구기관"이라며 "정부가 정책대안 등을 적극 반영해 식약청 폐지계획을 재검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형근 의원도 "식약청에 대한 조직과 인력, 예산 확충을 통한 책임있는 행정 구현은 과연 불가능한 것인지가 먼저 정리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식품안전처 신설에 대해 극구 반대하고 있어 정부조직법 개정에 있어 상당한 줄다리기가 예상되며, 오는 7월 신설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2006-05-03 20:44:27정시욱 -
환인, 중앙연구소장에 이승우 전무 영입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1일자로 신임 생산본부장 겸 중앙연구소장 전무이사에 이승우 박사를 영입했다. 신임 이 전무는 성균관약대 약학과 출신으로서 동 대학원에서 제제학을 전공하고 약학석사와 약학박사를 취득했다. 또 1978년부터 28년간 중외제약, 동아제약, 보령제약 등 국내 제약업계에서 제조관리, 품질관리, 생산기술 및 제제연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환인 관계자는 "핵심요직인 공장장 겸 연구소 총괄임원에 외부인사인 이 전무를 영입한 것은 생산 및 R&D 부문에 강한 활력을 불어 넣고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회사를 한단계 레벨업 시키기 위한 전략"이라고 풀이했다.2006-05-03 20:39:12박찬하 -
생동조작 취소품목 5월1일 급여정지 적용대한약사회가 시도지부에 공문을 보내 생동조작으로 허가취소된 30개 품목에 대한 급여 정지가 5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안내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5월 1일 이후 생동성시험 조작 추가 의약품을 이미 조제한 약국은 환자로 하여금 동일성분의 의약품으로 바꾸어 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의료기관에 처방전을 변경·대체할 것을 당부했다. 또, 처방전에 변경·대체 내용을 기재(반드시 구체적인 변경·대체내용 및 일시 기재)하고, 청구프로그램내 변경·대체된 내용을 반영하여 조제기록부를 수정할 것을 안내했다. 또 반드시 변경·대체된 내용으로 보험청구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5월 조제분 보험청구전에 5월 1일 이후 조제분 중 생동성시험 조작 추가 의약품이 청구되지 않도록 반드시 재확인할 것을 요청했다.2006-05-03 18:57: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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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예방접종 홍보 캠페인 실시질병관리본부는 5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어린이와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예방접종으로 어린이가 건강한 서울시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4회 하이서울 페스티벌'에 참여, 예방접종 상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하는 예방접종 전·후의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전문상담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노래 따라 부르기, 손씻기 따라하기, 댄스공연, 마술쇼,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예방접종 로고가 새겨진 손수건과 풍선도 증정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예방접종에 대해 친근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보호자들이 가졌던 예방접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05-03 18:35: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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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포지티브, 보건의료 선진화 기여"정부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약사회가 환영 논평을 냈다. 대한약사회는 3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논평을 내고 적극환영 의사를 표했다. 약사회는 논평에서 "우리는 의약품 적정사용을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며 "이러한 요구가 정당하게 평가 받아 정책 구현되었다는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는 "선별등재방식(Positive List System)을 도입하는 것이 우리 보건의료 전반의 선진화에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약사회는 "무엇보다도 제약업계가 각각의 전문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우수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는데 많은 기대를 한다"고 의미를 뒀다.2006-05-03 18:29: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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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약사회장 강원대 약대 특강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강원대 약학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원희목 약사회장은 2일 강원대 약대에서 특강을 갖고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진로모색’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원 회장은 약사직능의 사회적 역할, 약사직능의 미래, 졸업 후 진로선택에 대해 1시간여에 걸쳐 강연을 했다.2006-05-03 18:28:5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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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 향정약' 처방전 없이 판 의사 적발일부 신경정신과 병의원이 정신과 질환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으로 단순 비만환자들에게도 향정신성의약품을 임의조제해 판매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3일 비만 환자에게 향정약을 처방전 없이 조제 판매한 혐의로 신경정신과 의사 A씨 등 2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4년 12월부터 2005년 8월까지 6차례에 걸쳐 330정의 향정약을 비만 환자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의사 B씨도 2005년 1월부터 12월까지 향정약 4종을 한번에 7~100정씩 20차례에 걸쳐 조제 판매한 혐의로 입건됐다.2006-05-03 17:01: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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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평가-협상기구, 공단에 일원화해야”복지부가 신규 보험등재 의약품에 대한 경제성 평가와 약값협상 기구를 이원화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건보공단 내에 약제전문위 형태의 가격평가기구를 두고 평가와 협상을 일원화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는 3일 논평을 통해 “가격평가과 협상을 서로 다른 기구에서 한다면 제대로된 약가산정이 이루어질지 의문스럽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또한 “제약협회와 공급자 중심이 아닌 공익과 시민참여를 확대해 지금보다 강화된 약제전문위원회 형태의 평가기구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건약은 이와 함께 “복지부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으로 여러 정책들을 내놓았지만, 이행과정에 대한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이행방안에 대한 확실한 의지가 없다면 용두사미가 되거나 이익집단의 반발을 핑계삼아 실효성 없는 정책으로 전락하기 쉽다”고 지적했다. 특히 “포지티브 리스트 동비에 있어서 기등재된 의약품은 순차적으로 등재절차를 가져간다고 했으나 언제까지 완료한다는 말이 빠져있고, 의약품의 적정량을 유지하기 위해 자율적인 처방행태 변화를 꾀한다는 것 이상의 실효성 있는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민주노총과 공공연맹, 사회보험노조는 같은 날 논평을 내고 “약제급여평가위를 심평원에 설치할 게 아니라 독립된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가격결정권을 복지부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단지 협상권만을 준다는 것은 끼워 넣기식 들러리로 공단을 세우겠다는 것”이라며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비용부담은 안중에도 없는 정책을 내놨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혹평했다. 이와 함께 “지난 99년 12월 시행된 실거래가 상한제는 99.9%의 의약품이 상한가로 들어옴으로써 파탄을 맞았지만, 그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았다”면서 “이번 발표 내용대로라면 제2의 실거래가 상한제를 초래할 것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2006-05-03 16:15: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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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하이치올C 온라인 프로모션 진행광동제약은 온라인 포털 다음(Daum) 사이트에 개설된 하이치올C 브랜드 카페(http://cafe.daum.net/hythiolC)를 통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21일까지 실시한다. 연인이나 가족 등에게 전하고 싶은 사연을 'White love 메신저'에 올리면 매주 20개의 사연을 뽑아 사랑의 메일을 보내주고 최종 선정된 10건의 사연은 일간지 및 온라인 광고를 통해 전달해주게 된다. 한편 광동은 기미, 주근깨,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20~40대 초반 여성과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이치올C 마케팅을 지붕해 올해 100억원대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2006-05-03 16:03:4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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