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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보험약값 인하' 요구 거세질듯특허만료약 자동인하-예상사용량 가격 반영 가입자 조정신청 품목...조기 적용 여부 주목 복지부가 3일 발표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 중에는 보험약제 상한금액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허만료의약품에 대한 상한가 자동인하와 사용량·가격연동제 등 약가인하 요인이 실거래가 사후관리, 정기 약가재평가 외에 더욱 확대된다는 얘기다. 특히 가입자가 상한금액 조정신청을 한 경우에도 건보공단과 제약사간 재협상을 통해 보험약가를 조정한다는 방안이 포함돼 있어, 제도 시행초기 상한금액 인하요구가 빗발칠 가능성이 높다. 3일 복지부에 따르면 보험약제 상한금액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퍼스트제네릭’이 리스트에 진입하는 경우 특허만료의약품의 가격을 조정하고, 복제약 가격산정과도 연동시킨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종전에는 ‘퍼스트제네릭’의 약값이 오리지널의 80%를 적용받았으나, 앞으로는 오리지널 약가인하는 물론이고 ‘퍼스트제네릭’의 가격도 그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복지부는 또 보험등재 당시 예상사용량을 정해 놓고, 사용량이 예상치를 넘어선 품목에 대해서는 협상을 통해 약값을 낮추고, 적응증 추가 등으로 급여범위가 확대되는 품목도 약값인하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건강세상, 혈압강하제 411품목 약값인하 요구 이와 함께 가입자들이 상한금액의 조정을 신청한 경우에도 보험자(공단)가 제약사와 재협상을 실시, 보험약가를 조정한다고 명시했다. 특히 가입자의 요구에 의한 상한금액 조정은 건강세상네트워크가 혈압강하제 53개 성분 411품목에 대한 약값인하를 이미 복지부에 제출한 상태여서 ‘포지티브 리스트제’ 도입이전에 조기 적용될지 주목된다. 복지부는 최근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제출한 상한가 조정신청 건을 심평원에 넘겼으며, 실무선에서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현재로서는 조정신청 품목이 약가산정 방식에 따라 약값격차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곧바로 가격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그러나 복지부의 사후관리 강화방침이 발표됐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조기 적용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주목되는 점은 건강세상네트워크가 혈압강하제를 시작으로 약값인하 요구 대상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는 점. 건강세상 김준현 팀장은 이와 관련 "동일성분내에 약효와 안전성이 동등한 것으로 인정된 의약품들의 가격차가 발생한다는 것은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납득되지 않는다"면서 "가격차가 큰 품목부터 조정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5-04 07:33: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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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프로세이트, 알코올 중독에 별효과없어알코올 중독증 치료에 새로운 기전의 아캄프로세이트(acamprosate)는 별반 효과가 없는 반면 구세대약인 날트렉손(naltrexone)이나 종합행동요법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JAMA 최신호에 실렸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의대의 레이몬드 앤톤 박사와 연구진을 알코올 중독증 환자 1,383명을 대상으로 2001년 1월에서 2004년 1월까지 미국 11개 교육기관에서 알코올 중독증 치료와 행동요법의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금주일의 비율은 의학적 관리 하의 날트렉손 투여군, 종합행동요법군, 두 가지를 모두 시행한 경우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캄프로세이트 투여군은 위약에 비해 유의적인 효과가 없었으며 날트렉손이나 행동요법까지 병행하더라도 뚜렷한 효과가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날트렉손, 종합행동요법, 두 가지를 병행하는 치료법은 모두 알코올 중독에 효과적이나 아캄프로세이트는 별 효과가 없었다면서 의학적 관리 하에서 날트렉손이나 종합행동요법을 단독으로 시행하는 것이 알코올 중독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결론지었다. 이전에 유럽에서 시행된 연구에서는 아캄프로세이트가 알코올 중독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보고됐었다.2006-05-04 04:08: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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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하원의원 항생제 '케텍' 도마 위에미국 상하원에서 사노피-아벤티스의 항생제 케텍(Ketek)과 관련한 FDA의 조처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에 보도됐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몇몇 상하원 의원은 조작 및 기타문제로 임상이 중단된 케텍의 대규모 안전성 임상에 대한 자료 및 현재 진행 중인 케텍의 소아임상에 대한 자료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케텍과 관련한 안전성 우려는 생후 15개월의 여아에서 항생제가 투여된지 하루만에 전간 소발작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됐다는 점도 문제를 삼고 항생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신약심사기준에도 이의를 제기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시판되는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화두가 되면서 FDA가 상하원에 자주 불려오는 상황. 최근 BMS가 혈당 부작용 문제가 제기된 이후 개티플록사신의 제조 및 판매를 중단한 사건도 이번 문제 제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2006-05-04 03:49: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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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리피토' 매출 쉽게 안떨어져유명 스타틴 계열 브랜드약의 특허만료에도 불구하고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의 매출이 쉽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화이자가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피토와 같은 스타틴 계열의 브랜드약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프라바콜(Pravachol)'은 지난 4월, 머크의 '조코(Zocor)'는 오는 6월 미국에서 특허가 만료될 예정. 이들 브랜드약의 특허만료로 저가의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면 고가의 리피토 대신 프라바콜이나 조코의 저가 제네릭 제품으로 대체되어 리피토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증권가는 예상하고 있다. 화이자의 한 고위간부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도이치뱅크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리피토 매출이 급락할 것이라는 예상은 비현실적"이라면서 "리피토의 매출에 그림자를 드리우기는 하겠지만 우월한 효과가 의학적으로 입증되어 상당한 점유율을 여전히 유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만 첫 제네릭약 발매회사에게 주는 180일간 독점판매권이 소멸된 이후에는 제네릭약이 우후죽순으로 시장에 진입해 제네릭약의 약가가 더 떨어짐에 따라 그 시기는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rovastatin). 세계최대의 처방약으로 작년 매출액은 120억불(약 11.4조원)이었다. 화이자는 올해 리피토 매출액으로 130억불을 기대하고 있다.2006-05-03 23:40: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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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사회, 지역 노인에 구급약 지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가 지역 불우이웃에 훈훈한 약손 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일 은평 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 60만원 상당의 구급약을 지원했다. 김동배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도 약사회의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인보사업에는 김동배 회장과 김정장 부회장이 참석했다.2006-05-03 22:23:18강신국 -
성북구약, 드링크 무상제공 약국 실명공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에 팔을 걷어 붙인다.구약사회는 최근 제3차 상임이사회 및 반장연석회의를 열고 드링크 무상제공 및 조제료 할인 행위를 근절키로 결의했다.구약사회는 이를 위해 포스터를 직접 제작 배포키로 하는 한편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드링크 무상제공 유무를 점검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위반 약국이 나올 경우 인터넷에 약국을 공개하는 등 강경책도 구사할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드링크 무상제공 운동이 전 약국가에 정착될 수 있도록 회원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6-05-03 22:17:02강신국 -
아주대병원, 알기 쉬운 '골다공증' 간행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골다공증'이란 제목의 소책자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소책자 '골다공증'은 골다공증의 정의에서 진단 및 치료, 예방에 이르기까지 환자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들을 알기 쉽고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삽화, 검사장면, 검사결과, 치료약제 사진을 다양하게 실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병원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환자의 증가가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소책자가 골다공증의 올바른 이해와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5-03 22:08:35강신국 -
대구 달서구약, 지역경찰에 약손 사랑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학동)기 지역 경찰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3일 달서경찰서에 살충제, 무좀약, 소화제 등 100여 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고 방범순찰대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구급약 전달식에는 김학동 회장을 비롯해 김용주 부회장, 오봉진 총무위원장이 함께했다. 경찰서 구급약 전달은 구약사회가 매년 실시하는 인보사업이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12월에도 성서경찰서에 100여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전달한 바 있다.2006-05-03 22:02:06강신국 -
의료기기 수액세트 기술문서 안내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일 민원업무 처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액세트'에 대한 기술문서 작성을 위한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침서의 내용이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반영해 국제조화를 이루도록 작성했다며 지침서의 내용 중 물리·화학적 시험에 대한 시험규격을 국제조화에 맞게 조정했다. 현행 수액세트 기준규격의 시험항목 중 물리·화학적 시험은 각 부분품별로 시험해왔지만 앞으로는 실제 수액세트를 통해 수액 내용물이 환자에 투여되는 사용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전제로 한 국제 기준규격을 반영토록 했다. 이에 수액세트 관련 업체의 대외적인 경쟁력 제고와 함께 식약청은 원활한 기술문서 심사 등 민원편의를 위해 수액세트와 같은 기술문서 작성을 위한 안내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2006-05-03 21:09: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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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 장애인합창단 초청 공연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은 8일 오후 4시 병원 대강당에서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Voices of the Soul)'를 초청, 어버이 날 기념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영혼의 소리로'는 1999년 5월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사회성원으로 통합하는데 기여할 목적으로 창단됐다. 합창단은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장애 때문에 입양이 어려운 중증중복 장애원생들 가운데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며 현재까지 200여회의 공연과 50여회의 방송출연을 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연은 무료며 행사참여 문의는 1577-7000, 031-961-7038로 하면 된다.2006-05-03 20:53: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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