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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약 분실, 재조제 급여대상 아니다”환자가 조제 받은 약을 분실해 재조제한 때는 급여비를 청구할 수 없으므로 약품비와 조제료 등을 전액 부담시켜야 한다는 답변이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K씨가 환자가 14일분의 약품을 수령한 뒤 분실, 다음날 다시 내원해 재처방을 요구한 경우의 처방료 및 약제비 등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여부와 관련해 질의한 데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심평원은 공개답변에서 “환자가 약을 분실해 재 조제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진료기관으로부터 처방전을 재발급 받도록 한 후, 재 조제를 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런 경우, 수령한 약제를 분실한 환자에게 귀책사유가 있으므로 약국에서의 약제료, 조제료는 모두 전액본인부담토록 하고, 급여비는 청구할 수 없다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 심평원은 이와 함께 “처방전 재발급 시 진료담당의사는 종전의 교부번호를 그대로 사용해 재발급해야 함으로, 약국에서는 같은 내용의 처방전을 발행한 병의원에 알려 교부번호 등을 확인한 후 조제, 투약함이 타당하다”고 밝혔다.2006-05-07 13:29: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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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안과제품 황사마케팅 전략 "효과보네"국제약품이 황사시즌을 맞아 전개한 안과제품 마케팅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국제는 최근 황사에 대한 소비자 정보전달과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디테일을 강화했다. 특히 안과영역에서 경쟁력있는 품목들에 대한 약리적 효능을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밀착 마케팅 함으로써 단기 매출을 증가시켰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일반의약품의 경우 영업사원이 거래약국을 방문해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제품진열에 협조를 요청했고 처방과 판매가 많은 거래처에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계획도 세웠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황사시즌을 겨냥한 밀착 마케팅을 통해 카밀레점안액, 신도톱Q점안액, 티어롭점안액, 오큐탈정 등 일반약들을 확실한 리딩품목으로 성장시키는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2006-05-07 12:53:49박찬하 -
광동제약 "비타500, 황사시즌 덕좀 보네"환절기와 황사시즌을 맞아 비타500의 판매가 증가한다고 광동제약측은 밝혔다. 광동은 "환절기와 봄철 황사, 오존 과다로 인한 산화대기오염 물질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항산화비타민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가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타민음료 소비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또 "황사시즌을 맞아 톱모델인 이효리를 앞세운 광고와 대규모 경품행사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6-05-07 12:44: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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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시민단체, 평택진압 비난성명 잇따라보건의료계 단체와 노동조합이 평택 미군기지 확장부지 강제 행정대집행과 관련, 정부의 ‘폭력진압’을 비판하고 나섰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6일 ‘우리는 당신들에게 평화를 짓밟을 권한을 주지 않았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군대가 국민의 정당한 권리주장을 막고자 출동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인의협은 이어 “한국정부는 평화로이 농사지을 권리만을 요구하던 평택의 농민들을 결국 범법자와 유랑민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성토했다. 이와 함께 “정당한 농민들의 저항과 권리주장을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폭력행위로 진압한 한국정부의 경찰과 군대는 누구의 생명과 권리는 지키는 공권력인가”라고 반문한 뒤, “이번 행동은 한국군대가 자신의 존재를 배반한 행위였으며, 군대의 최고 통수권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도 ‘노무현 정권의 5월 평택학살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정당한 투쟁을 벌인 시위대를 무차별 연행·검거·구속조치하는 것은 반민주적 행태”라고 성토했다. 보건노조는 “미군기지를 확장이전하기 위해 군대와 경찰을 동원, 군사작전을 펼친 노무현 정권의 평택진압작전은 총을 쏘고 대검으로 찌르지 않았을 뿐, 5월 광주학살과 무엇이 다르냐”면서 “노 정권의 만행을 5월 평택학살로 규정하며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어 ▲4~5일 평택에서 벌인 군사작전에 대한 대국민 사죄 ▲윤광웅 국방장관 파면 ▲연행자 전원석방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 전면 재검토 및 대화 재개 등을 요구했다.2006-05-07 12:42: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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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피라진아미드정 식별표시 변경유한양행은 피라진아미드정 등 정제의 식별표시를 변경한다고 최근 밝혔다. 피라진아미드정 250mg는 분할선이 (Y I H)(PZ)(제조번호 6001 사용기한 2011. 3. 22부터)로, 코데나에스정은 (YH)(CO)(제조번호 6001 사용기한 2009. 02. 23부터)로, 레보미신정은 YH에서 yh(제조번호 489-2005-003 사용기한 2008. 11. 29부터)로 각각 바뀐다.2006-05-07 12:39: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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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치매 등 심혈관계 치료원료 특허획득안국약품은 '4-하이드록시-2-옥소-1-피톨리딘아세트아미드'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지난달 13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주)알에스텍과 공동으로 취득한 이번 특허는 치매 등 심혈관계 치료에 사용되는 4-하이드록시-2-옥소-1-피롤리딘 아세트아미드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안국은 이를 원료의약품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2006-05-07 12:33: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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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보통주 220원 우선주 230원 현금배당3월 결산법인인 유유는 시가대비 1.37%인 보통주 220원, 3.08%인 우선주 230원의 현금 배당을 각각 결정했다. 이에따른 배당총액은 14억5565만여원에 이르며 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유유는 이번달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현금배당 등 의안을 의결할 예정이다.2006-05-07 12:29: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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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마라', 조기 유방암 보조요법 급여인정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폐경 후 여성의 조기 유방암에 보조요법으로 사용된 경우도 '페마라'(레트로졸)의 보험급여가 인정된다. 또 'gemcitabine'과 'cisplatin'의 병용요법이 진행성 유방암은 물론, '수술 후 재발'까지 확대 적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이같은 내용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공고를 개정키로 하고, 복지부와 건보공단, 의약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7일 개정안에 따르면 ‘항암화학요법’ 일반원칙 항암화학요법의 투여기준에 '다학제적위원회' 구성이 새로 추가된다. 심평원은 '다학제적위원회' 구성인원 및 범위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는 등 구체적인 내용을 설정할 필요가 있어 구성인원과 범위를 새로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다학제적위원회를 최소한 성인혈액종양내과 전문의 2명 이상, 혈액종양분과 소아과 전문의 1명 이상, 암 관련 수술을 하는 외과계 전문의 2명 이상(최소한 GS 1명 포함), 방사성종양학과 전문의 1명이상으로 구성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가 없는 요양기관은 연계 요양기관의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를 위원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도 덧붙였다. 개정안은 또 노바티스의 유방암치료제 '페마라'(레트로졸)가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폐경 후 여성의 조기 유방암에의 보조요법'으로 식약청이 효능·효과를 추가로 허가, 요양기관의 사전 신청이 접수됨에 따라 급여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gemcitabine'과 'cisplatin'의 '진행성 유방암'에 대한 급여인정에 이어, 의약단체가 '수술 후 재발' 시에도 급여를 인정해 줄 것을 요청, 암질환심의위원회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급여범위에 포함시키기로 했다.2006-05-07 12:10: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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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원지원, 병원 상담전담제 운영심평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영창)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상담전담제도를 실시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지원은 요양기관의 문의사항에 대해 일관성을 유지하고, 신속·정확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상담 담당제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상담내용은 요양급여비용(의료급여비용) 심사기준 및 고시 등 관련사항, 요양급여비용(의료급여비용) 심사 조정사항, 요양급여비용(의료급여비용) 수가, 약제 및 치료재료에 관한 사항 등. 수원지원은 이를 위해 지원 홈페이지에 의과병원별 담당자 및 전화번호를 안내하고 있다.2006-05-07 11:41: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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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제품품절 '나몰라라'...약국만 골탕의약품이 품절됐는데도 제약사나 도매업체가 모르쇠로 일관, 일선 약국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5일 약국가에 따르면 GSK의 세레벤트 흡입제 유통이 지난 3월부터 중단됐지만 이 같은 사실을 제때 알지 못한 약국들이 조제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 동구에서 M약국을 운영하는 L약사는 뒤늦게 세레벤트 흡입제 품절 사실을 알고 발을 동동 굴렀다. 처방전은 접수가 되는데 약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L약사는 제약사, 도매상, 병원에 연락을 하며 수소문해봤지만 품절이 언제 끝나는지, 왜 출하가 중단됐는지 알 길이 없었다. L약사는 “약국과 직거래가 없다면 도매상에 공문을 만들어 해당약국에 품절사실을 알리면 되는 것 아니냐”며 “업체의 무책임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병원 약제부에 근무할 때는 약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었지만 막상 개국을 하고 보니 약에 대한 정보가 차단된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약국가는 제품 자진취하, 생산중지, 보험코드 변경 등 약에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졌다고 입을 모았다. 약국가는 또 분업 이후 약국을 상대로 한 제품 디테일이 현저히 감소했다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서울 강남에서 문전약국을 운영하는 J약사는 “완제 수입의약품의 경우 품절, 유통 중단 등이 비일비재하다”면서 “하지만 정보구하기는 상당히 힘들다”고 말했다. 한편 GSK는 세레벤트 흡입제의 경우 호주 현지공장 사정으로 3월 중순부터 제품 수급에 차질이 있었다며 이번 주부터는 정상적으로 도매상에 제품 출하가 된다고 해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품절 사실을 약국에 신속히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2006-05-06 06:40: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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