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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증상약, 식물추출 에스트로젠 美출시바(Barr) 제약회사는 중등증 이상의 폐경증상 경감약으로 식물추출 성분분의 에스트로젠인 '인주비아(Enjuvia)'를 본격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인주비아는 식물에서 추출한 10종의 합성형 에스트로젠을 혼합한 제품으로 하루에 한번 복용한다. 4가지 용량으로 시판되는 인주비아는 수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에스트로젠이 방출되는 것이 특징.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오심, 두통, 통증, 유방통 등이 보고됐다. 바 제약회사는 주로 여성건강을 위한 의약품을 주로 개발, 판매하는 미국 제약회사로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세네스틴(Cenestin) 호르몬 요법제, 경구용 피임제인 시즈날(Seasonale)이 있다.2006-05-09 07:33: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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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가 담당 "공단 인맥을 뚫어라" 특명"건강보험공단 인맥을 뚫어라."약가 협상권이 건보공단에 최종 부여됨에따라 그동안 심사평가원 약제기준실에 집중됐던 제약사 약가담당자들의 대관활동 범위가 공단으로까지 확대되게 됐다.그러나 공단업무와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사실상 없었던 제약사들은 대관업무의 초점이 공단으로 이동한데 따른 향후 변화에 적잖게 당황하고 있다. 특히 업무 연관성이 적었기 때문에 공단과 내부 인맥관계가 전혀 형성되지 못했다는 점이 고민이다. 대기업 계열 제약사 O씨는 "공단과의 인맥관계는 제로에 가깝다. 상당수 업체들이 당분간 인맥구축에 열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위권 제약 약가담당인 P씨는 "공단과는 접촉라인이 없는게 사실"이라며 "무조건 뚫어보는 수 밖에 없는데 현재 통로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공단의 약가협상 관련조직이 내부인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외부영입이 많을 경우 문제가 커진다"며 "판단을 요하는 협상이라는 점에서 결정권을 가진 임원급에서 공단업무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상위제약 약가담당 K씨는 "이전에는 심평원 한 곳에서만 필터링을 받으면 됐는데 이제는 심평원과 공단, 두 곳에서 약가 필터링을 받는 상황이 됐다"며 "심평원이야 이미 길을 텄지만 공단은 지인이 전혀 없는 곳이라 어떻게 뚫고 들어갈지 난감하다"고 말했다. 약가담당 조직의 재편도 점쳐졌다. 약가담당 P씨는 ▲도입신약에 대한 약물경제성 입증자료 작성 ▲제네릭 및 기등재약의 약가유지책 마련 등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방향으로 조직재편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상위제약 홍보담당 Y씨는 "약물경제성평가가 약가책정의 주요 변수기 때문에 제약사들도 비용-효과분석에 초점을 맞춘 조직정비에 나설 것"이라며 "현재의 약가관련 단순 대관업무 보다 경제성평가 자료를 검토하고 분석하는 전문성 강화에 개편 포커스가 맞춰질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경제성 평가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영입작업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약가담당 K씨는 "신약위주인 외자사는 특히 경제성 평가업무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인력 영입에 나설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외자사의 현직 약가담당자들 사이에서는 조직내 포지셔닝을 걱정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는 실정이라고 전했다.2006-05-09 07:11:02박찬하 -
장동익 회장 "부도덕한 의사 검찰에 고발"|의협 장동익 회장 인터뷰| 의사협회가 언론에 보도된 부도덕한 의사나 환자 민원이 제기된 경우 등에 대해 직접 검찰에 고발까지 감행하는 고강도 정화작업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이번 조치는 장동익 회장 취임 후 약사나 한의사들에 대한 불법의료행위 척결에 앞서 자율정화를 명확히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돼 귀추가 주목된다.고강도 자율정화 작업 나설터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신임회장은 8일 데일리팜과의 인터뷰를 통해 협회 산하에 자율정화를 위한 '자정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승철 부회장)'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장 회장은 "현재 윤리위가 가동중이었지만 신설되는 특별위원회는 의사윤리에 위반되는 행동을 한 의사, 언론을 통해 보도된 비리 회원, 환자의 민원이 제기된 경우 등에 대한 조사를 맡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부도덕한 행위를 일삼는 의사 회원들에 대해서는 의협이 직접 검찰 고발까지 불사할 것이라며 자체 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장 회장은 또 의협내 약사, 한의사에 대한 불법의료행위 감시를 위한 상설기구가 해외출장 등 일정을 고려해 내달 중 구체적으로 심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사 허위부당청구 실사 피해 없어야 이와 함께 장 회장은 소신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자비를 털어 법률지원에 나서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장 회장은 "대외법률사무소와 협약을 체결해 복지부, 심평원의 현지실사와 조사 등이 진행될 때 변호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의사 본인이 30만원의 비용만 지불하고 나머지 비용은 장 회장 자비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어 "의사들은 실사가 나오면 조사기간을 줄여준다는 말에 자인서를 먼저 쓴다"면서 "자인서 작성 이전에 전문적인 법률적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동익 회장은 또 회장선거 당시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던 의협회관과 100주년 기념관 설립 의지도 명확히 했다. 그는 "1만평에 이르는 용산구 내 그린벨트 부지를 선정해 메디컬 복합단지를 만들고 회관에는 여성전용, 원로전용층도 설립할 계획"이라며 "회의실도 다수 확보해 산재한 학회들의 비용 절감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서울시가 현 의협회관 부지를 업무지구로 변경하려는 방침이 정해지면서 의협이 서둘러 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난항이 예상된다. 김성오 대변인은 이번 사안에 대해 "인근 주민들이 조망권 보상을 위해 일을 꾸몄다는 증거를 확보한 상태"라면서 "서울시는 3회로 규정된 공람기간을 2회로 줄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확정한 상태"라고 전했다.2006-05-09 07:07:08정시욱 -
5.31전국지방선거, 약사출신 49명 도전장5월 31일 열리는 전국지방선거에 약사 4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대한약사회가 전국 시도지부를 통해 5.31지방선거 출마자를 조사한 결과 기초단체장(시군구장)에 15명, 광역의회의원(시도의원)에 21명, 기초의회의원(시군구의원)에 13명이 각각 후보등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한편, 약사를 가족으로 둔 출마자들은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회의원 9명, 기초의회의원 4명 등 총 15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기초단체장=현 종로구청장인 김충용씨와 현 영등포구청장인 김형수씨가 모두 한나라당적으로 재선에 도선한다.신우사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최형신(민주)씨는 중구청장에, 신21세기약국의 유준상(열린우리)씨는 동대문구청장에 도전장을 냈다. 유씨는 제4, 5대 서울시의원을 지낸 이력을 지니고 있다.현 서울시의원이면서 일심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손석기(열린우리)씨는 강동구청장에 도전한다.서울약대 3년 시절 운동권에 투신한 이력의 소유자인 민주노동당 김미희씨는 성남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부산의 김은숙(한나라)씨는 중구청장에, 경북의 이창우(한나라)씨는 성주군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서울시 엄태순 여약사위원장의 친 오빠인 엄태항(무소속)씨가 봉화군수에 출마를 선언하고, 표밭을 다지고 있다. 약사 출신의 엄씨는 경북도의원과 제1, 2대 봉화군수를 역임한 이력을 갖고 있다. 논산시장에는 대우약국의 박원래(국민중심), 금산군수에는 충남약국의 박천우(국민중심당)씨가 시장후보로 나섰다. 대전에서는 박병호씨가 동구청장에 도전한다. 옥천군수에는 충북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청산화학(주) 대표를 맡고 있는 안철호(한나라)씨가 충북도의회 제5기 부의장 역임의 경험을 살려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장에는 허영근약국을 운영하는 허영근(민주)씨가 출사표를 던졌다. ▲광역의회, 기초의회의원=경기도 부천시에는 오정구(제7선거구)에 출마하는 서영석(열린우리)씨와 안산시 상록구( 제4선거구)의 홍종성(열린우리)씨가 시의원에 도전한다. 서씨의 경우 현직 약사이면서도 부천시의회 3선 시의원을 역임한 관록을 앞세우고 있으며, 홍씨는 안산시의회 의원과 안산경실련 집행위원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광주 광산구(제2선거구)에는 현직 시의원인 유재신(민주)씨가 약사 출신 후보로 나섰다. 이 밖에 5명의 약사가 광역의원 비례대표 신청을 했다. 김사연(열린우리) 인천시약사회장과 윤병길 강원도약사회장이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기초의회의원에는 13명의 약사가 시군구의원직에 도전장을 냈다. 서울 중구(가선거구)에서는 현직 지역약사회 임원인 장영순(한나라)씨가, 송파구(사선거구)에서는 구의원 출신의 오국진(열린우리)씨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경자(우리)씨와 김혜경(한나라당)씨는 비례대표 순번을 받았다.2006-05-09 07:01:08정웅종 -
"제네릭, 최고가 80% 약가산정 유지해야"제약협회는 한미 FTA 의약품분야 협상에서 정부가 건강보험제도와 관련한 부분은 나름대로 소신을 지킬 수 있겠지만, 특허부문에서는 상당부분 양보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제약협회 갈원일 상무는 8일 열린 ‘보건산업분야 한미 FTA 정책간담회’에서 “특허분야는 미시적인 쟁점들이 많기 때문에 정부가 일괄타결을 위해 미국 측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갈 상무는 “지난달 초 호주 쪽 관계자를 초청해 FTA와 관련한 입장을 전해 듣고 쟁점사안을 분석한 바 있다”면서 “건강보험재정과 제약산업 발전이라는 측면을 모두 고려해 협상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그는 특히 “특허와 허가를 연계하는 것은 특허를 지나치게 연장해 제네릭의 진출을 억제하는 사례가 호주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면서 “절대 양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보험의약품 관리의 투명성과 연계해 미국 측이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네릭 약가산정방식과 관련해서는 “투명성 문제와 약가는 별개”라면서 “오리지널의 80%를 산정하는 현행 퍼스트제네릭 약가에 대한 지적도 양보해서는 안 될 부분”이라고 밝혔다. 갈 상무는 이어 “미국 측에서 제기하고 있는 유통 난맥상 부분은 투명사회실천협의회와 형법조항, 기타 법령 등을 통해 앞으로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면 된다”고 덧붙였다. 신물질 신약과 새로운 임상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각각 5년과 3년씩 보호해 제네릭의 허가신청을 금지하는 ‘데이터 독점’과 관련해서도 “이미 PMS제도를 통해 데이터에 대한 독점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현행제도를 그대로 수용하면 중복규제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신약에 대한 혁신적 가치를 인정해 달라는 요구는 장기적으로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개발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용할 필요가 있고, 급여인정 범위도 마찬가지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06-05-09 06:57: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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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집중단속행정당국이 일선 약국의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실태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8일 서울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식약청은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과 문구가 삽입돼 있는 건강기능식품 POP나 포스터를 게시한 약국 단속을 시작했다. 건강기능식품법을 보면 허위광대 광고 및 표시 금지조항 위반시 영업정지 1~3월이 부과될 수 있다. 예를 들어 "00식품 관절염에 좋다", "00제품 대장암과 변비예방" 등과 같은 표현은 금기다. 즉 제품 POP나 포스터에 질병명, 질병에 대한 사진, 효과, 예방 등을 표현하면 안된다. 또 '최고', '가장 좋은', '베스트' 등의 표시도 불가능하다. 이에 지역약사회도 비상이 걸렸다. 일선약국들이 업체 직원이 붙여 놓고 간 포스터로 인해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분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진열대 POP 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는 경우 즉각적으로 치워야 한다"면서 "건기식 법에 의거 과대광고로 보이는 문구를 게시하면 안 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일선 보건소는 약국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POP·포스터에 과대광고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 다수 들어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2006-05-09 06:56: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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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협상력 키우는 비법한미 FTA 협상을 앞두고 갖가지 예상이슈와 대응전략 논의가 난무하고 있다. 국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의제들이 포괄적으로 다뤄지는 만큼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산업분야 또한 다르지 않다. 하지만 협상 당사자인 한국정부는 협상의제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협상 선결조건으로 정부가 4가지 양보안을 제시했다는 의혹이 터져나오고, 이를 언급한 미 의회보고서 등이 인용되고 있지만, 그런 사실이 없다는 말만 녹음기처럼 되풀이 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협상을 통해 잃을 것보다 얻는 것이 많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만 일방적으로 늘어놓고 있을 뿐이다. 이는 협상의제가 드러날 경우 이해 당사자들의 반발로 협상진행 자체가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라는 우려가 자리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이미 쌀 수입 문제로 호되게 홍역을 치른 바 있고, 여전히 이 문제는 진행형이다. 이런 가운데 연세대 정형선 교수가 지난 8일 ‘보건산업분야 한미 FTA 정책간담회’에서 정부가 협상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민주적인 방식의 의사수렴 절차를 강조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정 교수는 국가간 협상에 있어 비민주적이고 독재적인 정부보다 민주적이고 투명한 정부가 오히려 협상력이 훨씬 강하다고 주장했다. 독재정부는 협상에서 국민이나 여론을 의식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협상장에 나선 정부 관료나 독재자가 그 자리에서 결정을 내리면 된다는 것이다. 반면 민주적이고 투명한 정부는 자국 국민의 여론을 핑계 삼아 밀고 당기는 협상게임을 훨씬 긴밀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는 FTA 협상에 임하기에 앞서 미 의회에 협상의제와 요구사항 등을 모두 보고한다고 한다. 이미 터져 나온 의혹조차 손바닥만한 천조각으로 가리느라 분주한 한국정부와 대조되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FTA 협상이 이제 본 궤도에 오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부는 협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 지 정 교수의 주장에서 해법을 찾기를 바란다.2006-05-09 06:31: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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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나트륨 장세척액 신독성 FDA 경고미국 FDA는 장세척에 사용되는 경구용 인산나트륨이 급성 인산 신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에서 지금까지 장세척용 인산나트륨을 사용하다가 급성 인산 신독성이 발생한 환자 수는 22명. 이중 21명은 경구용 인산나트륨 용액을, 1명은 경구용 인산나트륨 정제를 사용했다가 이런 신독성이 발견됐다. FDA는 특히 고령이거나, 신질환이 있거나 혈관사이의 부피가 감소한 경우, 신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뇨제, ACE 저해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 등을 사용하는 환자는 인산나트륨을 장세척에 사용시 급성 인산 신독성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에서 인산나트륨 경구용제는 한국파마가 '솔린 액 오랄'이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한다.2006-05-09 01:48: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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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엑주베라' 판권매각해 이익 급증세계 제3의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의 올해 1사분기 이익이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무려 53.6%나 상승했다. 사노피의 이런 이익 급상승은 흡입용 인슐린인 엑주베라(Exubera)의 특허를 화이자에게 매각, 약 3.84억 유로(약 4630억원) 가량의 이익을 남겼기 때문. 사노피의 1사분기 순익은 21.7억 유로(약 2.6조원)으로 엑주베라 라이센스를 화이자에게 넘기면서 발생한 이익을 제외하고도 올해 1사분기 이익이 20.4%나 상승해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의 전반적인 경영실적 예상에 대해 사노피가 소극적인 자세를 보임에 따라 이런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약간 하락했다.2006-05-09 01:29: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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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체인 "행복한 가정이 약국 경쟁력"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는 7일 회원약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기세미나를 열고 '행복한 가정'을 통한 약국 경쟁력 향상 방안을 소개했다. 회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부동반 참석 이벤트를 개최, 약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행복한 가정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 주체로서 부부간 믿음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회사는 부부 40커플에게 장미꽃과 기념선물을 증정했고 부부를 위해 '행복한 가정이 나의 경쟁력'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진행했다.2006-05-08 22:42: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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