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엑주베라' 판권매각해 이익 급증
- 윤의경
- 2006-05-09 0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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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주베라 매각 제외해도 1사분기 이익 2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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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3의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의 올해 1사분기 이익이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무려 53.6%나 상승했다.
사노피의 이런 이익 급상승은 흡입용 인슐린인 엑주베라(Exubera)의 특허를 화이자에게 매각, 약 3.84억 유로(약 4630억원) 가량의 이익을 남겼기 때문.
사노피의 1사분기 순익은 21.7억 유로(약 2.6조원)으로 엑주베라 라이센스를 화이자에게 넘기면서 발생한 이익을 제외하고도 올해 1사분기 이익이 20.4%나 상승해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의 전반적인 경영실적 예상에 대해 사노피가 소극적인 자세를 보임에 따라 이런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약간 하락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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