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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원로약사와 회무 발전방향 논의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지난 13일 원로약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약사회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어수정·위원장 김성숙)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각 동문회 회장과 65세 이상 원로약사 30여명이 참석해 고충 사항과 약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집행부와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신상직 회장은 "회원들의 목소리를 꼭 회무에 반영시켜 회원약사들을 위한 약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올해 고희를 맞은 경원약국 빈경준 약사, 광명약국 김수옥 약사, 송일약국 고인자 약사에게 약사회 기념 배지를 전달했다.2006-05-15 21:53:16강신국 -
경도회 '유통마진 사전 8%' GSK에 건의키로서울경인지역 약국주력 도매상 모임인 경도회(회장 이창종)가 GSK의 유통마진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결의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도협(회장 한상회) 회장단이 16일 GSK 김영도 부사장 등과 면담을 갖고, 유통마진 개선을 건의키로 해 주목된다. 경도회는 15일 경기 수원소재 레이크사이드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GSK의 유통마진에 대해 논의했다. 경도회 회원사 대표들은 이날 GSK가 사후마진을 0~3% 수준에서 부여해 유통마진이 전체적으로 8% 이하로 축소되게 됐다면서, 결코 수용할 수 없는 결과라고 입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표들은 이에 따라 ‘유통마진 사전 8%, 사후마진 업체에 따라 차등 적용’을 대안으로 채택, 서울도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GSK에 건의키로 했다. 경도회는 특히 “현 유통정책을 개선하지 않을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소 격앙된 분위기에서 회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도협 회장단이 16일 GSK 김형도 부사장과 박정태 본부장 등을 초청, 면담을 갖고 회원사들의 분위기와 건의사항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2006-05-15 20:44: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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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자 간협 회장, WHO 총회 참석차 출국대한간호협회 김조자 회장은 16일 오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등 국제회의와 파독간호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 26일 귀국한다. 김 회장은 출국기간 중 4일간(17∼20일) 국제간호협의회(ICN)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조산사연맹(ICM)이 공동 주관하는 정부 및 간호협회 대표자 회의에 참석한다. 20일에는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개최되는 재독한인간호협회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파독한인간호사를 위로할 예정이다. 특히 파독간호 40주년 기념행사에는 유시민 복지부 장관이 김 회장과 함께 참석, 현직 장관으로는 처음으로 파독한인간호사에게 장관상을 수여한다. 김 회장은 이어 22∼2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59차 WHO 총회에 참석하고, 이종욱 사무총장과 관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2006-05-15 20:12:01홍대업 -
"국립한의대 신설은 학의학 발전의 분수령"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가 국립한의대 신설과 관련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한의협은 지난 13일 제2회 전국이사회를 개최하고 국립한의대 선정위원회를 구성, 모든 권한을 위임해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의협은 이날 회의에서 "국립한의대 신설은 한의학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일소할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질적 수준을 담보하지 못한 대학설립 ▲연구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대학의 한의대 설립요구 ▲정원증원 등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나가기로 했다. 한의협은 또 매년 10월을 한방의 달로 지정하고, 10월10일을 '한방의 날'로 제정해 의료봉사 및 학술세미나 등 국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한의학 발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한의협은 외부로 발표하는 성명서와 논평 등 대외적 공식입장 표명 및 대언론 홍보 창구의 효율성과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대변인 제도'를 신설키로 하고, 최정국 현 홍보이사가 대외창구를 담당키로 했다.2006-05-15 19:59: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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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항HIV 신물질 "변종바이러스에도 효과"삼진제약과 항에이즈 치료제 개발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미국 임퀘스트(ImQuest)사가 7∼11일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제19차 국제항바이러스학회(ICAR) 연례총회에서 삼진이 개발한 항HIV 신물질이 에이즈바이러스를 완전히 사멸한다고 발표했다고 삼진측이 밝혔다. 삼진의 항바이러스제제는 피리미딘디온(pyrimidinedione)계열 화합물로 에이즈바이러스 1형(HIV-1)과 2형(HIV-2)에도 효과적이며 치료계수가 50만~400만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11월 미국국립보건원(NIH/NIAID)으로부터 HIV 전염 예방을 위한 외용 국소 항바이러스 제제개발 연구과제로 선정된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내용은 NIH 지원 연구결과와 영국의 연구기관 및 임퀘스트 바이오사이언스 등의 실험결과를 종합해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임퀘스트 대표이자 CSO(Chief Scientific Officer)인 로버트 벅하이트 박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변종바이러스까지 모두 차단하기 때문에 유럽 등 선진국형 에이즈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지역과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의 에이즈 차단과 확산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2006-05-15 19:52: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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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들, 서울병원 해법 내놔라""국립서울병원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라."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15일 국립서울병원과 관련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 유 장관은 이날 질의서를 통해 국립서울병원을 ▲현 위치에 재건축하는 방안 ▲서울시내 다른 부지로 이전하는 방안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방안 등에 대해 각 후보의 의견을 물었다. 유 장관은 질의서에서 지난 1962년 설립된 서울병원은 시설이 노후돼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가족들의 불편이 심각하다는 점을 우선 지적했다. 유 장관은 이어 지난 1989년 국립서울병원 현대화사업을 계획했고, 95년부터 이전을 추진한지 7년이 지났지만, 지역주민의 부정적 인식으로 이전과 재건축 모두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 장관은 "국립서울병원이 현대화돼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국가 정신보건의료의 발전이 가능하다"면서 "서울시민과 예비 서울시장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국립서울병원을 국립정신건강연구소, 지역주민 건강증진시설 등을 포함한 초현대식 병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2006-05-15 19:46: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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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영업전진대회에 340여명 참석동화약품(대표 윤길준)은 12∼13일 현대성우리조트에서 '2006 영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도준 부회장, 윤길준 사장과 김동욱 영업본부장 등 임직원 340여명이 참석했다. 윤길준 사장은 인사말에서 "전략적 사고와 강하고 빠른 실행을 통해 영업목표 2325억 초과달성에 집중해달라"며 ▲강한 열정과 추진력 ▲지속적인 영업력 향상 ▲양적·질적 시장확대를 실천해줄 것으로 당부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78기 경영목표로 '도전과 혁신을 통한 힘찬 도약'을 설정하고 '3S(Strategic thinking, Strong&Speedy action, Satisfying Result)'를 실천 슬로건으로 설정한 바 있다.2006-05-15 19:45:32박찬하 -
일동제약 "성과주의 인사제도 강력 추진"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12∼13일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병원 마케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제64기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올해 매출목표인 2900억원을 초과 달성해 경영지표인 '도약 3000' 실현에 마케팅본부가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정연진 마케팅 전무는 이날 결의대회 훈시에서 "끊임없는 문제의식과 개선의지를 통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성과에 따른 인사제도를 더욱 강력히 추진해 목표달성에 대한 확고한 동기를 부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동 마케팅본부는 약국 및 도매 마케팅 담당자, 의원 영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06-05-15 19:39: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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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세브란스, 대장암 관련 국제 심포지엄연세의대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손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대장 직장암의 완치를 위한 다병합 치료접근'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네번째인 이번 심포지엄은 대장암전문클리닉 개원 1주년을 겸해 열리는 것으로 김남규 교수를 비롯해 11명이 연자로 나선다. 특히 타다히코 마사키(일본 교린대), 진구(중국 베이징 암병원) 등 해외 연자들도 참여한다.2006-05-15 19:17: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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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최우수병원 선정 '자축행사'중앙대학교병원은 11일 오후 6시 병원 5층 하늘정원에서 '2005년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최우수병원 선정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세철 의료원장과 장세경 중앙대학교병원장, 민병국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달 2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5년 의료기관 평가결과'에서 15개 항목에서 A등급을, 3개 항목에서 B등급을 받아 최우수 병원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2006-05-15 19:13: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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