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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이전땐 약국도 폐업" 철새약국 양산분업 이후 새롭게 생긴 약국 유형인 층약국. 이들 약국들은 대형 아파트 주변 근린상가나 역세권 주변 클리닉센터에 주로 입점해있다. 층약국의 강점은 같은 상가내 의원의 처방흡수율이 평균 70%대를 넘는다는 데 있다. 여기에 일정한 시간에 개·폐문을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여약사들이 선호하는 입지다. 하지만 1층 약국과의 반목, 조제만 수행하는 반쪽자리 약국으로의 전락, 위장점포 개설로 인한 담합시비 등의 부작용도 양산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 중계역 인근의 한 상가. 이곳에는 소아과 1곳에 층약국이 3곳이나 입점해있다. 이들 약국들은 소아과 환자를 겨냥해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장난감 등을 갖추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동네에서 원채 유명한 소아과 의원이라 약국이 3곳이나 입점해 있지만 어느 약국 못지않은 처방수요를 자랑한다. 이 상가 A약국의 약사는 "약국 3곳의 입지는 비슷한 편이라 환자 서비스, 시설 등의 경쟁이 치열하다"며 "층약국이긴 하지만 어설픈 동네약국 보다 수익측면에서는 양호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도 안양의 T클리닉센터에는 안과, 이비인후과, 내과, 소아과 등 의원만 6곳이 입점해 있다. 이곳의 층약국인 O약국은 처방 수요만 300건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약분업의 특혜를 톡톡히 본 약국이다. 층약국이긴 하지만 내방고객이 많다보니 곁가지 매약 수입도 상당하다. 이 약국의 약사는 "상가 분양당시 약국 독점권을 부여 받는 게 주효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주공아파트 재건축이 한창인 서울 송파구 신천역 주변도 대표적인 약국 밀집지역이다. 주공 2단지, 3단지를 끼고 신천역을 주변으로 총 10개 약국이 성업 중이다. 이중 분업이전부터 영업을 해오던 약국은 3곳이었지만 분업이후 7개의 약국이 신규 개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약국 부동산 전문가들이 제시한 분업이후 최고의 입지라는 평가다. 아파트 배후입지를 끼고 역세권 주변에 의원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분업 이후 이곳에 약국을 개업한 약사들의 공통점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의 젊은 여약사들이 많다는 점이다. 이 지역 H약국의 약사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권리금과 임대료를 부담하고 있지만 유동인구도 많고 의원도 많은 지역이라 개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같은 약국입지에서도 실폐한 사례는 많다. 부천 상동신도시의 경우 상권이 잡히질 않아 약국 매물이 속출한바 있고 잘나가던 약국도 층약국이 개설되면서 처방수요가 반토막 난 경우도 있다. 또 의원이 이전할 경우 약국 운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즉 의원의 경영 상태에 약국의 존망이 걸려있는 것. 서울 노원 상계동의 의원·약국 밀집지역에서는 같은 약국이 석달 동안 개설약사가 한 달에 한 번꼴로 세 번이나 바뀌는 진풍경을 연출한 바 있다. 지역약사회는 관계자는 "층약국은 반쪽자리 약국을 양산하는 것으로 환자 접근성을 물론 약국간 과당경쟁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일선 약국가에는 동일층에 의료기관이 개설돼 있다면 약국개설을 원천봉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층약국 확산에 우려감이 팽배해 있는 상황이다.2006-06-02 07:11:59강신국 -
"제약, 한미FTA 카드로 포지티브 막는다"|이슈분석| 포지티브에 맹공 퍼붓는 제약업계 제약업계가 한미FTA 카드로 정부의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을 저지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분석된다.지난달 3일 복지부의 약제비 절감대책 이후 제약업계는 포지티브 도입 방어전략을 지속적으로 숙의해 왔다. 포지티브에 대한 반대입장은 정부발표 직후 공표됐고 이후 2차례 가진 복지부와의 간담회를 통해서도 확인된 바 있다. 또 포지티브 도입이 2차례나 좌절된 독일의 의약정책을 분석한 연구책자를 발간했고 포지티브가 약값부담을 증가시킨다는 내용의 대국민 광고전 계획도 이미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의 이같은 포지티브 저지 움직임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한미FTA와 맞물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국 대사관이나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반대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어 최소한 포지티브에 대해서는 국내업계와 미국측이 동일한 노선을 걸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같은 가능성을 제약협회도 부정하지는 않았다. 한미FTA추진지원단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문경태 부회장은 "국내 제약업계는 포지티브와 한미FTA 등 두가지 파고에 휩쓸려 있다"며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는 FTA의 중단이 어렵다면 포지티브 도입이라도 지연시켜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제약업계가 처해있다"고 말했다. 문 부회장은 지난 1일 출입기자들과의 간담에서도 "복지부의 포지티브 발표로 미국 의회의원 30%가 한미FTA에 대해 부정적 입장으로 돌아서 무척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는 이태식 주미대사의 발언을 소개하기도 했다. 따라서 제약업계가 한미FTA에 대한 방어전략에서 벗어나 적극적 공세전략을 구사함으로써 기정사실화된 포지티브 도입의 국면전환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제약협회는 FTA 대책반 회의를 통해 집약된 국내업계의 요구사항을 2일로 예정된 복지부 협상팀과의 간담석상에서 제시할 방침인데 이 자리에서는 포지티브와 FTA의 영향관계를 담은 문 부회장의 미국방문 결과가 공식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부회장이 기자간담에서 "미국에서 만난 PhRMA(미국제약협회) 관계자도 포지티브를 신약도입을 막으려는 음모로 해석하고 FTA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고 설명하며 "PhRMA가 곧 KRPIA의 친정 아니냐"고 덧붙인 점을 감안할 때 PhRMA와의 직접교류나 KRPIA와의 간접공조 등 방안을 통해 FTA 협상카드를 적절히 활용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협회는 현재까지 KRPIA와의 단독접촉을 통한 공조를 추진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어쨌든 국내 제약업계가 한미FTA 카드를 활용한 포지티브 방어 전략을 본격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문제는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점에서 최종 결정과정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2006-06-02 07:09: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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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 위반 121개품목 약값 중복 인하최근 1년 동안 실거래가를 중복 위반해 두 번 이상 약값이 떨어진 의약품이 121개 품목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삼일제약은 무려 55개 품목(중복포함)의 약가가 인하돼 제약사 중 실거래가 위반 건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데일리팜이 약가인하 품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심평원의 약가 사후관리에서 적발돼 약가인하 조치가 내리진 품목은 170개 제약사 1,728품목(중복포함)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121개 품목은 실거래가 위반 사실이 연속적으로 적발돼 2회 이상 약가가 인하됐다. 약값이 3번 연속 떨어진 품목도 13개나 됐다. 제약사별로는 삼일제약이 55품목으로 사후관리에서 적발된 품목수가 가장 많았고, GSK 41건, 한독 39건, 동아·종근당·중외·참제약 각 32건, 경동 31건, 삼천당·아스트라제네카 각 29건, 노바티스 28건, 명인 27건, 보령·알콘·유나이티드 각 26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약값이 2회 이상 떨어진 중복인하 품목을 다량 보유한 제약사는 아스트라 8품목, 삼일 6품목, GSK·MSD 각 5품목, 한올·알콘·보령·동아 각 4품목, 현대·중외·와이어스·베링거·대웅·노보노디스크·건일 각 3품목 등으로 집계됐다. 제약사별 중복인하 품목을 살펴보면, 아스트라의 ‘쎄로켈정100mg’은 약값이 세 번 연속 떨어져 1,524원에서 1,516원으로 상한가가 낮아졌다. 와이어스의 ‘프리멜정5’도 1만4,818원에서 1만4,780원으로 세 차례에 걸쳐 38원이 떨어졌다. GSK의 ‘후릭소나제코약’은 1만3,061원에서 1만3,017원으로 44원이 인하됐고, 노바티스의 ‘팜비어정250mg’도 7,199원에서 7,189원으로 세 차례 약가인하 조치됐다. 릴리는 ‘자이프렉사정 5mg'(2,650원→2,645원)과 '푸로작확산정'(935원→932원) 등 5품목에서 2회 이상 약값이 떨어졌다. 특히 1년 동안 세 번이나 약값이 인하된 13개 품목은 대부분 다국적 제약사 제품들이었다. 이와 함께 약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품목은 부광 ‘플루닐주사’로 1,190원이 낮아졌다. GSK ‘헵세라정10mg’도 1,050원이 인하돼 뒤를 이었다. 한편 심평원이 지난해 사후관리에서 적발한 실거래가 위반 제품들은 지난해 9월27일, 12월16일, 올해 2월17일, 5월15일 순으로 네 차례에 걸쳐 고시됐다.2006-06-02 07:09: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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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시험 조작 28품목 품목허가증 반납생동성 시험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동아제약 포사네트정 등 9품목과, 영일약품 카베론정25mg을 위탁제조한 19품목 등이 조작발표 2개월만에 최종 허가취소 통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약청이 생동성 시험을 조작한 것으로 발표한 28품목 보유 제약사 28곳에 대해 해당 품목 행정처분 관련 공문을 보내 약사법 등 위반사실에 대한 허가 취소 사항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이 내려짐에 따라 통보 제약사 28곳은 해당 품목허가증 원본을 오는 12일까지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팀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들 28품목에 대한 행정처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생동조작에 따른 시장 퇴출품목으로 확정, 해당 제약사들은 회수폐기 의무를 시행하고 약국 반품도 서둘러야 할 처지에 놓였다. 또 의사들은 이들 품목의 처방이 불가능하며, 약국에서도 허가취소 품목을 조제 또는 취급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생동조작 사실이 밝혀진 이후 해당 품목에 대한 식약청 조사와 행정절차상 청문 등을 거쳐 정확히 2개월 만에 해당 품목들에 대한 허가취소 처분이 확정됐다. 이번에 허가취소 처분된 품목은 ▲동아제약 포사네트정 ▲코오롱제약 코오롱알렌드론산정10㎎ ▲영일약품공업 카베론정25㎎ ▲환인제약 아렌드정70mg ▲영풍제약 이트라녹스캡슐 ▲하원제약 브론틴캡슐 ▲신일제약 신펜틴캡슐 ▲대우약품 카드린엑스엘서방정 ▲삼천당제약 세프디르캡슐 등이다. 또 ▲광동제약 딜라베롤정 ▲대한뉴팜 알베카정 ▲유한메디카 카로베딘정25mg ▲케이엠에스제약 카르베디안정 ▲한구콜마 카르베딜정25mg ▲한국슈넬제약 카르베론정 ▲미래제약 카르벨정25mg ▲한국파비스 카바론정 ▲씨트리 카버딜롤정 ▲구주제약 카베릴정 등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수도약품공업 카베틴정 ▲코오롱제약 코오롱카르베딜롤정25mg ▲휴온스 휴디롤정25mg ▲우리제약 카베디정 ▲넥스팜코리아 딜란정25mg ▲한국약품 디라렌정 ▲인바이오넷 카데롤정25mg ▲대화제약 대화카르베딜론정 ▲한국유니온 딜타렌정 등 28품목이다. 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생동조작과 관련해 이들 28품목의 5월1일 진료(조제)분부터 급여정지 조치한 바 있다.2006-06-02 07:08: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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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 기초생활수급자 수두접종부천시 보건소는 생후 12개월부터 24개월 이하의 유아 및 6세 이하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를 대상으로 수도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달 7일부터 수두환자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예방차원에서 유아 등에 접종키로 결정했다. 특히 생후 12~15개월 된 유아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수두 유행시 사람이 밀집된 곳은 피하고 외출 후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보건소는 수두환자 발생시 수포 후 5일 또는 가피형성시기까지 가정에서 안정을 취하고 전염되지 않도록 학교나 학원에 보내지 않도록 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에게 무료접종을 실시중에 있으니 이를 적극 이용하여 수두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2006-06-02 06:27:28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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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철 교수, 국제성의학회 편집위원 위촉중앙의대 김세철 교수는 최근 국제성의학회 (International Society for Sexual Medicine)의 공식 학술지 Journal of Sexual Medicine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2006-06-02 06:14:52박유나 -
아스트라제네카, 중국에 1억불 투자키로아스트라제네카가 중국에 1억불(약 960억원)를 향후 3년간에 걸쳐 투자,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센터"라 불리는 이 연구개발센터는 중국 시장에 필요한 신약 개발에 주력할 계획으로 오는 2009년에는 완공한다는 것이 목표다. 아스트라는 중국에서 사망의 주요원인이 암이라는 점을 고려, 첫 치료제 개발분야는 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에 연구개발센터 건립은 아스트라의 임상연구 역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중국지역단체와 과학적 공조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엄청난 시장성을 가진 중국은 실제 외국 기업의 타겟이 될 만한 가처분소득이 있는 인구수는 현재 전체 인구에 비해 아직까지는 매우 적으나 인구와 경제발전속도를 고려할 때 향후 세계최대의 소비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중국법인은 상하이에 소재하며 중국 20개 도시에 지점을 두고 있다.2006-06-02 00:57: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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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첫 제네릭 생물학적 제제 결국 승인미국 FDA가 성장호르몬 '옴니트로프(Omnitrope)'를 제네릭 생물학적 제제로는 처음으로 승인했다. 이번 옴니트로프의 최종승인은 노바티스의 제네릭 사업부인 산도즈가 법정소송 끝에 얻어낸 개가. FDA가 제네릭 생물학적 제제 승인에 대한 관련법규가 정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옴니트로프의 최종승인을 계속 지연시키자 산도즈는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는데 연방판사는 지난 달 FDA가 최종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을 판결함으로써 결국 이번에 최종 확답을 듣게 됐다. 생물학적 제제는 일반 화학적 합성제제와 달리 제조과정이 복잡하여 쉽게 카피할 수 없어 생물학적 제제들은 이미 특허기간이 만료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시장을 독점해온 것이 사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제네릭 제품으로 승인된 생물학적 제제는 없었는데 이번 옴니트로프의 승인으로 처음으로 빗장을 풀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옴니트로프는 어렵게 승인된 만큼 옴니트로프는 상당기간 동안 성장을 구가할 전망. 현재 시판되는 성장호르몬 브랜드 제품은 화이자의 제노트로핀(Genotropin)인데 산도즈는 제노트로핀보다 약가를 낮게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제조공정상 특징 및 법규미비로 원개발사가 계속 독점해온 생물학적 제제의 전세계 시장은 약 530억불(약 52조원) 규모. 일단 제네릭 생물학적 제제 개발에 성공만 하면 노다지가 따로 없다.2006-06-02 00:35: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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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품질관리 허술, FDA 감사 결과미국 FDA는 와이어스의 푸에토리코 제조기지의 품질관리가 전반적으로 허술했다는 요지의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푸에토리코 제조기지에서는 와이어스가 두통약, 항우울제, 경구피임제, 호르몬 대체요법제가 생산되어왔는데 FDA는 작년 11월 시행한 감사결과 전반적인 품질관리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고 결론지은 것. 허술한 관리의 일례로 먼저 생산된 정제를 포장하는 라인을 수차례 청소하지 않았다는 점이 지적, 적합한 조건에서 제품이 포장되지 않았다고 보고됐다. 와이어스의 푸에토리코 제조기지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경구피임제 트리파실(Triphasil), 호르몬 대체요법제 프렘프로(Prempro), 항우울제 이팩사(Effexor), 두통약 애드빌(Advil) 등. 와이어스는 트리파실의 일부 로트를 자진회수했는데 환자의 안전이나 제품의 효과에 영향을 주었다는 보고를 받은 적이 아직까지 없으며 포장에서 흘러들었을 가능성이 높은 페놀은 환자에게 위험을 일으키거나 약물의 효과를 떨어뜨리지 않는다고 입장이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이번 와이어스의 제조기지 감사결과는 특정 제품에 대한 문제라기보다 전반적인 품질관리 부적합성에 대해 FDA가 지적한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시판되는 와이어스의 호르몬요법제는 수입완제품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2006-06-01 23:47:3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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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유럽 보험의약품 석학 초청강의유럽의 보험의약품 분야 석학들이 오는 8일 한국에 온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합리적인 약가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영국과 독일의 보험정책 분야 석학을 초청한 토론회를 오는 8일 오후 2시 건강보험공단에서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런던 정경대학 엘리아스 모씨알로스 교수가 ‘유럽국가들의 약가정책과 한국에 주는 시사점’, 베를린 과학대 라인하트 푸쎄 교수가 ‘경제성평가와 포지티브 시스템에 의한 상환의약품 선정’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이어 서울대 문옥륜 교수를 좌장으로 한림대 이태진 교수와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국장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2006-06-01 21:22: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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