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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 뇌졸중 예방 강좌 실시동국대병원이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려면 치매를 예방해야 한다는 강좌를 진행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은 지난달 29일 일반 시민에게 '건강한 노년은 치매예방으로부터'라는 제목으로 뇌졸중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치매란 무엇인가?(신경과 김광기 교수) ▲치매는 어떻게 치료하나?(신경정신과 김진영 교수) ▲한방에서 본 치매(한방신경정신과 구병수 교수)의 소주제로 분류해 진행됐고, 병원측은 참석자를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진단 서비스도 제공했다. 한편 강좌에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양지사장은 참가자에게 건강보험에 대해 설명했다고 병원측은 전했다.2006-07-03 14:35:11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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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이사장 추천위 구성, 이번주 공모 착수건강보험공단 이사회가 이사장추천위원회 구성을 끝마쳐, 차기 이사장 선임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3일 건보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공단 이사회는 이사장추천위원회 위원을 민간위원 5명과 비민간위원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했다. 논란이 됐던 비민간위원은 복지부 변재진 차관과 이상용 본부장, 기예처 서 모 국장, 경총 김 모 부회장 등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측은 추천위원 선임 통보 등 제반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추천위원회를 열고, 이르면 이번 주 중 이사장 초빙공고를 낼 계획이다. 그러나 민주노총 등 가입자단체들은 복지부가 자체 공무원 2명을 포함해 비민간위원을 임의대로 구성 사실상 추천권조차 장악했다며, 사전개입을 강력 비판하고 있어 복지부와 가입자단체간 갈등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가입자단체 한 관계자는 “복지부의 인사개입을 비판하는 논평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가입자단체들과 협의를 통해 복지부의 비민주적 행태에 대한 항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7-03 14:15: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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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A급상권 약국권리금, 1억8천 호가[경기지역 A급 상권별 약국임차 현황 분석] 경기지역 A급 상권에서 20평대 약국을 개설하려면 월세 300만원에 보증금 1억원, 권리금 8,000만원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데일리팜이 단독 입수한 유명 드럭스토어 업체의 입지분석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먼저 성남 분당, 고양 일산, 안양 평촌 등 주요 신도시 상권의 약국 임차현황은 대동소이했다. 성남 야탑과 정자지역의 20평대 약국 보증금은 1억원, 권리금은 8,000만원을 호가했고 월세는 300만원에 책정됐다. 같은 성남이지만 서현지역은 더 비쌌다. 이 지역의 약국 권리금은 1억2,000만원이었고 월세는 450만원으로 조사돼 야탑과 정자지역 보다 월등히 높았다. 고양 일산은 화정지역이 가장 높은 월세와 권리금을 기록했다. 화정지역 약국은 월세 400만원에 권리금만 1억 8,000만원을 호가해 서울 지역 A급 상권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일산 주엽과 대화지역은 월세 300~400만원, 권리금 7,000만원에 책정돼 있어, 화정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 범계지역 약국 거래가도 월세 400만원에 권리금 1억2,000만원을 호가했다. 군포 산본지역도 월세만 500만원으로 범계에 비해 100만원이 비쌌고 권리금은 같았다. 구 상권으로 분류되는 안양역 지역의 약국시세는 월세 350만원에 권리금 1억원으로 신도시 상권보다 저렴한 임차조건을 보였고 경기지역 전통의 A급 상권이 수원역 지역은 월세 450만원에 권리금은 1억8,000만원을 나타났다. 반면 과천지역은 월세 250만원, 권리금 1억원, 보증금 5000만원으로 타 지역에 비해 저평가 된 것으로 드러났다. 드럭스토어 업체 관계자는 "입지 설계를 위해 자체 조사한 자료로 약국은 타 업종에 비해 월세는 100만원, 권리금은 2,000~3,000만원 가량 높게 책정돼 있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처방전 수요나 의원 입지보다는 유동인구 등 전통적 입지조건으로 본 약국 임차현황"이라며 "실거래가와 차이가 날 수 있는 자료"라고 소개했다.2006-07-03 12:33:13강신국 -
화이자, 정부 행정관료 출신 홍보이사 영입한국화이자가 새로운 홍보부서 책임자로 대통령 비서실 홍보보좌관 출신의 이진 이사(40)를 영입했다. 신임 이진 이사는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을 전공한뒤 미국 미주리 컬럼비아대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블룸버그 통신, 프레시안 등의 언론매체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KBS, MBC, SBS, CBS 등 다양한 방송매체에서 국제뉴스 분야 시사분석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참여정부 출범 이후에는 지난해 초까지 대통령 비서실 국정홍보행정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 한편 회사에 따르면 전임 박천경 이사는 개인사정으로 퇴사를 확정지은 것으로 전해졌다.2006-07-03 12:28:54정현용 -
임상지원자 모집, 무료신문 효과 '톡톡'출근길 지하철에서 배포되는 무료신문이 제약업체들의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3일자 무료신문에 자이데나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공고를 냈다. 당뇨환자와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15개 병원에서 실시되는 임상연구 참여자를 7월 한달간 모집한다. 기존 일간신문을 이용했던 동아의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공고에 무료신문이 추가된 것. 회사 관계자는 "출근길 독자들의 무료 일간지 열독률이 상당히 높다"며 "강제성을 띤다고 볼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안국약품과 드림파마도 최근 임상시험 지원자 모집공고를 무료신문에 냈다. 안국약품은 PMS 기간이 만료된 진해거담제 푸로스판의 후속제품인 '애니코프캡슐'의 임상시험을 6개 종합병원에서 실시키로하고 지원자 모집에 나섰다. 애니코프캡슐은 연매출 220억원인 대형품목 푸로스판의 PMS 만료와 일반약 전환에 따른 매출공백을 겨냥한 제품. 회사측은 "기침환자가 별로 없는 여름인데다 신속한 발매준비를 위해 무료신문에 공고를 게재했다"고 설명했다. 드림파마도 3개 종합병원에서 실시하는 비만약 관련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공고를 냈다. 식욕억제제인 '펜터민' 제제의 부작용 감소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신제품 임상 참여자를 모집한 것. 내년 하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무료신문이 출근길 문화를 바꿀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업체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통로로 활용된다"고 말했다.2006-07-03 12:27:21박찬하 -
종합병원, 의원보다 '시간비용' 2배 더 든다동네의원보다 종합병원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외 시간비용과 교통비가 2~3배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외래의료 이용시간 조사결과'(2004)와 복지부의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2002)를 2004년치로 보정한 결과를 토대로 한 분석에서 밝혀졌다. '외래의료 이용시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의료기관별 총소요시간은 종합병원이 149.1분, 병원이 83.6분, 의원 65.4분으로 나타났다. 이를 의료이용에 따른 시간비용(월평균임금*(의료이용 소요시간/월평균 근로시간))으로 환산한 결과, 종합병원의 시간비용은 2만8,416원으로 의원의 1만2,464원보다 무려 2.28배 많았다. 병원은 종합병원의 절반 수준인 1만5,894원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이용시 드는 교통비도 의료기관 종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종합병원은 평균 7,076원이 드는 반면 병원과 의원은 각각 3,149원과 2,334원으로 2~3배 이상 더 많은 교통비용이 들었다. 이를 종합해보면, 종합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1명이 진료비 외에 본인이 지불하는 시간비용과 교통비는 평균 3만5,492원으로 의원의 1만4,798원 보다 2.4배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2006-07-03 12:20:14정웅종 -
노바티스 CEO "의약 민족주의 횡행" 비난오리지널에 대한 약가인하 문제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논란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최근 다국적제약사인 노바티스 다니엘 바젤라 회장이 폴란드의 의약품 약가인하 정책에 대해 ‘의약품 민족주의’를 거론하며 강하게 비판했다고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보건당국은 지난 1일 수백개의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해 13%의 약가인하를 단행했으며 이로 인해 다국적제약사들의 반발을 샀다. 바젤라 회장은 이번 조치에 대해 자국 최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하고 다국적제약사의 공장설립 의지를 억제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바젤라 회장은 “보건분야에서 미국을 막론하고 전세계적으로 민족주의가 되살아나고 있다”며 “폴란드 정부는 제네릭 개발사를 비롯한 자국 제약사를 지원하기 위해 다국적제약사를 압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한 프랑스의 사노피-아벤티스 합병 지원 사례와 릴리의 유럽 공장 철수 사례를 들어 “좌파가 세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고 많은 이들이 세계화를 반대하고 있다”며 “어느 나라에도 공장을 다시 세우기 힘들 것 같다”고 강조했다.2006-07-03 12:07:5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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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보툴리눔 주사 '메디톡스' 시판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툴리눔 주사제 '메디톡신'을 3일 시판했다. 메디톡신은 바이오벤처인 메디톡스사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2000년 5월 첫 연구를 시작해 지난해 세브란스병원과 중앙대병원에서 임상을 완료하고 올 3월 식약청 허가를 받았다. 현재 유통 중인 보툴리눔톡신은 앨러간의 보톡스, 입센의 디스포트, 중국난주생물연구소의 BTX-A 등 세가지며 메디톡신이 네번째로 개발됐다. 태평양제약 안원준 상무는 "2차례에 걸친 임상시험 결과 메디톡신의 성능이 기존 보톡스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상당한 수입대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300억원대인 보톨리눔톡신 시장이 향후 5년내 500억원까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2006-07-03 12:07:24박찬하 -
콜마, 사업부문별 권한강화 차원 임원인사한국콜마가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생산본부 주진호 이사를 상무이사로, 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 한창규 이사급 연구위원 및 소장을 상무이사급 연구위원 및 소장으로, 시설본부 김영도 이사를 상무이사로, 제약사업부 영업본부 김신규 1급갑(부장)을 이사대우로, 기술연구원 생명과학연구소 김학형 1급갑(부장) 및 소장을 연구위원대우(이사대우) 및 소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회사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화장품과 제약사업 각 조직 경영진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보다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2006-07-03 12:01: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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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協, 보스턴 BIO2007 참가사 모집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내년 5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BIO2007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BIO2007 행사는 평균 2만 여명의 참관객이 모이는 전시회로 바이오산업에서는 최대 규모와 지명도를 자랑하는 행사. 이번 행사에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파트너링 행사 등이 동시에 열리며 최신 바이오산업동향 및 기술소개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BIO2007년 행사에서 한국관은 총 18개 부스로 구성되며 참가 의사가 있는 업체 및 기관은 신청서와 함께 예약금(400만원)을 바이오벤처협회에 송금하면 된다.2006-07-03 11:59: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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