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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파킨슨병연구회 창립기념 심포지엄대한파킨슨병및이상운동질환연구회(회장 연세의대 이명식 교수)는 오는 15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연구회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 홀렛(Hallett) 박사, 미국 베일러(Baylor)대 얀코비치(Jankovic) 교수 등 세계적인 학자들이 참석해 희귀운동질환에 대한 증례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명식 회장은 “우리 연구회는 향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파킨슨병을 전공하지 않은 의사들에 대한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문의사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영동세브란스병원 신경과(02-2019-3320)2006-07-07 10:57:30정현용 -
위드팜, 습윤드레싱제 약국유통 시작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습윤드레싱제 시장에 뛰어 들었다. 위드팜은 3M의 하이드로콜로이드 타입의 습윤드레싱제 '테가솝'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은 피부색과 비슷해 신체 어느 부위든 부착이 가능하며 상처에 대한 생체 자연 치유물과 피부재생에 필요한 성장인자 등을 함유해 상처치료의 최적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제품은 진물이 많을 때 사용하는 두꺼운 형과 진물이 적을 때 사용하는 얇은 형 두 종류다. 특히 여드름용 테가솝은 여드름, 뾰루지, 점뺀 곳 등 흉터가 생길 수 있는 얼굴 부위에 붙이면 효과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처로 인해 손상된 피부 세포는 적절한 습윤 환경을 조성해 줘야 빠른 치유, 통증 감소, 딱지형성을 막아 흉터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며 "3M 테가솝이 이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270-33292006-07-07 10:43:41강신국 -
아시아병원연맹 이사회서 IHF총회 홍보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오는 12일 일본 도쿄 니쿄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병원연맹(AHF) 이사회 참석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AHF 이사회를 위해 병협에서는 김 회장과 한두진 명예회장, 김광태 전회장, 서현숙 국제이사(이대목동병원장) 등이 참석한다. 병협 참가단은 이번 도쿄 AHF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에게 2007년 11월 IHF(국제병원연맹) 서울총회 관련 브로셔를 제공하고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는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펴 참가를 독려하게 된다.2006-07-07 10:13: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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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I, 골관절염 치료용 생약조성물 특허바이오벤처기업 ㈜KMSI는 연골 재생 및 골관절염 치료용 생약 조성물로 특허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 골관절염 치료제는 소염 진통 효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장기 복용 시 위장장애를 초래했으나 이번에 특허 등록된 생약 조성물은 이러한 부작용이 없어 장기 복용이 가능하고 연골 재생효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오는 8월 독성시험이 완료되는 데로 10월부터 임상에 돌입, 내년 하반기에 천연신약 허가를 받아 관절염 치료 전문의약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2006-07-07 10:09: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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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상반기 회원고충 71건 접수 처리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갖고 회무보고를 통해 정기 연수교육 미필회원대상 재교육을 9월에 실시키로 했다. 또 올해 상반기 회원고충처리실적을 8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총 71건 접수해 처리했다고 밝히고 담배취급약국 현황파악도 분회별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대경약협 주관 임원 단합행사는 9월10일 잠정 실시토록 협의했고 범약업인 체육대회도 오는 10월22일 경북고 운동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 일반의약품 활성화 관련 판매기법강좌가 5주 일정으로 약학위원회 주관으로 8월말 개설한다고 공지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후관리에 따른 주의사항으로 약사 입원 및 해외여행시 심사평가원에 반드시 통보하고, 미 신고시 ‘처방전’에 서명이 불가한 점을 유념토록 주의를 환기시켰다.2006-07-07 10:07: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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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연구원, 10~11일 혁신전략 워크숍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오는 10~11일 양일간 충남 천안 새마을금고 연수원에서 혁신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 생명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부설별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추진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생명연은 주요 현안에 대한 자유토론회를 열고 연구원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도 진행한다2006-07-07 10:04: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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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노출 줄이기 위한 홍보자료 개발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7일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내분비계장애물질(일명 환경호르몬)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노출을 줄일 수 있는 실천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홍보자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동영상과 문답형 팜플렛으로 제작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 제품으로부터 다양하게 내분비계장애물질의 노출 가능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저감화를 위한 실천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수록했다. 교육자료에서는 ▲가능한 유기농산물을 먹자 ▲생활쓰레기를 줄이자 ▲손을 깨끗이 씻자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할 때 열과 기름을 피하자 등을 제시했다. 이번 조치는 내분비계장애물질에 대한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경각심은 높아지는 반면 노출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의 노력은 부족하다고 판단, 전문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쉽게 정리했다. 최수영 원장은 "내분비계장애물질로 부터의 노출을 줄일 수 있는 소비자 생활방식을 유도하고 생활의 편리를 추구하기 보다는 조금은 불편하지만 내분비계장애물질의 노출을 줄이기 위한 소비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6-07-07 10:01:2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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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반 완제약 임상재평가...불량 원천차단안전성 문제로 도마위에 꾸준히 오르고 있는 인태반유래 의약품에 대한 당국의 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7일 인태반유래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유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태반유래 원료의약품에 대한 원료의약품 신고제도(DMF)를 실시하고, 허가받은 완제의약품에 대한 임상재평가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인태반유래 원료의약품을 사용해 시판 완제품을 제조할 경우 이달부터 식약청에서 바이러스불활화 입증평가 등을 거쳐 적합하다고 공고한 제조소 제품만을 사용해야 한다. 식약청은 이에 현재 녹십자 등 6개 제약사에서 제출한 원료의약품 11품목에 대해 제조공정 등 타당성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허가받은 인태반유래 완제의약품은 의약품 임상재평가 실시공고에 따라 국내 임상시험을 실시해야 하며, 현재 해당 제조수입업소에서 식약청에 임상시험계획서가 제출돼 검토중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인태반유래 원료의약품 신고제도를 통해 바이러스 오염 가능성 등 안전성 문제를 불식시키고, 최신 과학수준에서 임상재평가를 실시해 안전성유효성을 확보하는 등 효능이 입증된 인태반유래 제품만이 시중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시중유통 인태반유래 제품을 매년 정기적으로 수거검증하고,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수입)업소를 대상으로 GMP기준 준수여부에 대한 정기약사감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2006-07-07 09:50: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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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타이레놀, 간부작용 유발 위험"타이레놀을 고용량 복용하면 단기간이라도 간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소규모 임상결과가 JAMA에 실려 경각심을 갖게 한다. JAMA에 발표된 이 임상은 원래 퍼듀 파마가 타이레놀의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마약성 진통제인 하이드로코돈(hydrocodon)을 혼합하여 사용시 간효소치가 비정상으로 나타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시작됐다. 미국 남가주대학의 네일 캐플로위츠 박사와 연구진은 퍼듀의 후원으로 106명의 임상지원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2주간 아세트아미노펜을 1일 4000mg(최대 사용량) 투여하거나 최대용량의 아세트아미노펜와 함께 하이드로코돈을 투여하고 또 다른 39명은 위약을 투여해 비교했다. 그 결과 위약대조군을 제외한 나머지 임상대상자(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하이드로코돈 투여군)의 40%에서 간손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비정상적인 간효소치가 나타났고 간효소치 이상 발견율이 높아 이 임상은 조기에 중단됐다. 이런 임상결과에 대해 타이레놀을 시판하는 존슨앤존슨의 자회사인 맥닐(McNeil)은 보다 장기간 시행한 자사의 임상에서는 비정상적인 간검사 결과가 이보다 낮았다면서 타이레놀은 간질환을 유도하지 않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이런 문제는 대개 저절로 해결된다는 입장이다. 한편 연구진은 비정상적인 간효소치 발견율이 높았던 이유로 아세트아미노펜과 하이드로코돈 사이의 약물상호작용이 문제였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어쨌든 고용량 아세트아미노펜 사용시 주의를 요했다. 대중적인 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여러 OTC 의약품에 함유되어 있는데 환자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중복해 사용하거나 음주 후 사용하면 간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우려되어왔다.2006-07-07 08:20:3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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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지질 개선하는 '혼합제' 개발 열기아스트라제네카와 애보트 래보러토리즈가 스타틴 계열약 '크레스토(Crestor)'와 피브레이트 계열약 '트리코(Tricor)'의 혼합제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양사 간의 계약에 의하면 양사는 제휴기간 동안 개발비용 및 이익을 분담하는데 애보트는 임상시험 및 새로운 혼합제 등록절차를, 아스트라는 신약접수를 담당하고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는 경우 2009년 경에 신약접수한다는 계획이다. ABT-335로 불렸던 트리코는 벨기에 제약회사인 솔베이에서 애보트가 라이센스한 차세대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 페노피브레이트는 중성지방은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기 때문에 크레스토의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이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점을 고려하면 혈중지질이 최적으로 개선되는 셈이다. 페노피브레이트는 현재 3상 임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크레스토 외에도 다른 스타틴과의 병용요법에 대해 연구 중이다. 아스트라의 크레스토는 시판당시 연간 30-40억불짜리 블록버스터로 기대됐었으나 안전성 우려가 쉽게 가시지 않아 작년 연간매출액은 약 13억불 수준에 불과해 미국 증권가를 실망시켜왔다. 최근에는 크레스토와 제티아(Zetia) 병용시 LDL치가 70%나 감소한다는 임상 결과가 발표되어 크레스토를 이용한 혼합제 개발이 관심을 끌어왔다.2006-07-07 08:17: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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