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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그릇 크기 따라 먹는 양 달라져사용하는 숟가락과 그릇 크기에 따라 먹는 양이 달라진다는 흥미있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에 실렸다. 미국 코넬 대학의 브라이언 완싱크 박사와 연구진은 한 미국 중부 종합대학에서 아이스크림 파티에 참석한 한 교수, 직원, 대학원생 85명을 대상으로 그릇 크기와 숟가락 크기를 달리하여 무작위로 나눠주고 이후 아이스크림을 먹은 양과 사용한 그릇 및 숟가락 크기에 대해 간단히 설문했다. 그 결과 큰 그릇을 사용한 경우 작은 그릇을 사용한 경우보다 아이스크림을 31% 더 먹었으며 그릇 크기에 상관없이 큰 숟가락을 사용한 경우 작은 숟가락을 사용한 경우보다 14.5% 아이스크림을 더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큰 그릇과 큰 숟가락을 사용한 경우 작은 그릇과 작은 숟가락을 사용한 경우보다 아이스크림을 57%나 더 먹었다. 연구진은 대개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얼마나 먹는지도 모르면서 먹게 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번 연구는 이런 종류의 착각이 얼마나 흔하고 무의식적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2006-08-21 01:42: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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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종류 상관없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같아어디서 채취된 꿀이든 꿀의 종류에 상관없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같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the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에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주립대학의 연구진은 미국에서 생산되는 꿀의 종류류에 따라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니사나무(Tupelo), 메밀, 클로버, 면화 등 4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꿀 중 한가지를 12명의 건강한 지원자가 섭취하도록 하고 혈당을 측정했다. 그 결과 꿀의 종류에 따라 혈당지수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과당 대비 포도당 비율도 혈당지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지수는 혈당을 얼마나 빨리 상승시키는지에 대한 척도로 대개 고탄수화물, 저섬유소 식품인 흰빵이나 바나나 등은 혈당지수가 높고 복합 탄수화물이면서 섬유소가 많은 채소는 혈당지수가 낮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와는 별도로 꿀은 정제 설탕같은 감미료보다는 장점이 많고 특히 꿀은 종류에 따라 항산화제나 유익한 균을 함유하고 있을 수 있어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하는 것이 건강에 유익할 것이라고 권고했다.2006-08-21 01:20: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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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응급피임약 OTC 전환 재접수 완료바 제약회사는 사후 응급피임약인 '플랜 B'의 OTC 전환 재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플랜 B는 성교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임신을 방지할 수 있는 고용량 여성호르몬 제제로 현재 처방약으로 묶여있어 신속한 사용에 장애가 된다고 지적되어왔다. 그러나 플랜 B를 처방전없이 구입하는 것이 가능해지면 성생활 문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보수 정치세력의 로비로 그동안 플랜 B의 OTC 전환 결정이 계속 미뤄져온 것. 지난 달 FDA는 돌연 18세 이상의 여성에게는 처방전없이 플랜 B를 판매하도록 재접수할 것을 바 제약회사에게 권고, 이번에 전격 재접수가 가능했다. 플랜 B의 OTC 전환 찬성자는 임신중절 회수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자는 특히 십대 청소년에서 성생활 문란을 부채질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2006-08-21 00:55: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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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26일 유방암 심포지엄 개최서울대병원은 이달 26일 서울대병원 유방센터에서 ‘제2회 서울 유방암 심포지엄’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2004년 유방센터 설립을 기념해 1회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과 독일 등 해외 연자들을 초청해 유방암에 대한 기초 및 임상연구 발전 현황과 세계적 추세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문의: 02-2072-16972006-08-20 22:50: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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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별관 국제진료실 확장 오픈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별관 2층에 위치한 국제진료실을 확장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진료소는 지난 2003년 외래환자 7,090명(입원환자 218명)으로 시작해 2004년 7,671명(입원 244명), 2005년 8,748명(입원 359명) 등 진료 환자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병원은 지난 7월부터 확장 작업을 시작해 진료실을 2개에서 3개로, 휴게실도 2개로 확충했다. 유신애 국제진료소장은 “이번 확장으로 외국인 환자가 일반 외래진료실에서 내국인들 틈에서 진료받는 경우가 많이 줄어 외국인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2006-08-20 21:29:5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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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사무장 짜고 가짜진료 후 보상금 타내병원 사무장이 병원장과 꾸며 허위로 진료기록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산업재해보상금을 불법 편취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20일 사고 일자와 진료기록부 등을 허위 조작해 산업재해보상금을 받아 편취한 병원 사무장 G모씨(55)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ㅎ씨의 아들(29) 등 일당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대전 동구 모정형외과에서 사무장으로 근무하는 G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 의사 N모씨(40)와 또 다른 사무장 K모씨(42), 아들, 평소 알고 지내던 L모(39). Y모씨(45.여) 부부 등과 함께 지난 2001년 11월12일 건축허가만 받아 놓고 착공도 하지 않은 한 공사현장에서 L씨가 작업 도중 추락해 다친 것으로 관련 서류를 조작했다. 이들 일당은 지난 2003년 9월 근로복지공단측에 산업재해보상금과 휴업급여를 신청, 6500여만원을 받아 낸 혐의다.2006-08-20 21:14:4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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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엽 신임 심평원장, 대한약사회장 방문한미FTA협상 출국에 앞서 신임 김창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지난 17일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신임인사차 관련단체 순회방문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자리에는 약사출신인 전혜숙 심평원 감사와 이영민 약사회 부회장이 배석했다. 원희목 회장과 김창엽 원장은 보건의약계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협력을 증진키로 했다.2006-08-20 21:05:3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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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농약분석법 영상자료 제공 서비스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농약 분석법을 영상물으로 제작해 검사기관, 식품제조업체, 식품분석 업무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홈페이지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2005년에 제작된 '다종농약 다성분 분석법' 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 설명을 보충해 업로드했다. 또 수산물 중 잔류농약 분석법을 개발해 실험자가 직접 진행하는 방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분석을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현재 농약 관련 분석법 중 까다롭거나 새로운 분석방법을 우선적으로 영상자료로 제작 중이며, 각 시료별로 전처리하는 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반 분석자들이 희망하는 내용을 조사한 다음 제작 가능한 방법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영상 교육물의 제작도 기획하고 있다. 잔류농약 분석법 영상물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알림마당/언론홍보자료/디지털 홍보관에 업로드 될 예정이며, 분야별정보/식품/농약, 화학물질 정보에서 안내 등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006-08-20 21:03: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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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료 관련산업 총망라...28일 기술대전한국전자의료재단(이사장 김재성)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3층 컨퍼런스센터 301호에서 제1회 전자의료산업기술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술대전에서는 전자의료기기 개발 분야, 전자의료정보 분야, 의료서비스 분야, 정책제도 개선 분야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산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재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후원한다.2006-08-20 21:00: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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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중앙병원, 2006년 QI 중간 발표회 개최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강희주)이 지난 17일 신관 1층강당에서 직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QI팀별 중간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환자 편의도모를 위한 One Stop System 개발 및 정착', '응급실 내원환자의 진료절차에 대한 고찰과 개선방안', '고객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주민과 환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가가는 공공의료기관에 걸맞는 방안이 보고됐다. 이날 발표회는 총18개 QI팀이 얻어낸 결과물에 대한 중간보고가 있었다. 한편 김광정 행정부원장은 "QI 분임활동을 진행해오면서 봉착했던 문제점들에 대해 서로 이야기 하고 해결점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앞으로 보다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발판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고 강평했다.2006-08-20 20:58: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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