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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자율교섭 미타결시 총파업병원노조의 산별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진료차질로 인한 환자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노조 측이 9부 능선을 넘어 소수의 쟁점만 남겨놓고 있다고 밝혀, 막판 교섭타결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 이하 보건노조)는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마지막 교섭에서도 끝내 자율타결이 무산된다면 24일 오전 7시부터 전국 112개 지부가 일제히 산별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보건노조는 그러나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신생아실, 분만실 등 특수부서와 병동`부서별 최소인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환자들의 원활한 혈액공급을 위해 적십자지부 22곳의 파업을 유보하고. 산별교섭에 성실히 임하면서 임금협의를 마친 지방의료원 27곳은 로비파업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등 유연한 파업투쟁 방식을 구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노조 산하 전국 112개 지부 중 첫날 실제 파업이 예고된 의료기관은 69곳으로 추계된다. 홍명옥 위원장은 "매년 반복되는 병원파업의 실질적 주범은 직권중재와 사측의 불성실 교섭"이라면서 "15차 산별교섭에서 사측이 자율타결을 위해 결단을 내릴 것"을 주문했다. 또 "양측의 자율교섭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직권중재를 정부가 시도할 경우 민주노총 80만 전체 조합원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보건노조는 산하지부 병원 등 전국 25개 지역거점에서 사용자단체 구성, 산별 5대 협약 쟁취, 직권중재 철폐, 자율교섭 타결, 인력충원. 비정규직 정규직화, 우리 농산물 사용, 무상의료 실현, 임금인상 등을 촉구하는 산별총파업 전야제를 갖는다. 전야제 장소는 서울은 서울대치과병원, 소화아동병원, 한양대의료원, 보훈병원, 원자력의학원, 경희대의료원, 금강아산병원, 이화의료원, 고대의료원, 서울백병원, 상계백병원, 성바오로병원 등이며, 경기는 삼육재활센터, 인부천: 민주노총 인천본부, 강원은 상지대한방병원, 충북은 건대추주병원, 대전·충남은 단국대의료원, 전북은 전북대병원, 예수병원, 원광대병원, 광주·전남은 광주기독병원, 대구·경북은 구미차병원, 영남대의료원, 울산·경남: 진주한일병원, 동강병원, 부산은 일신기독병원, 부산백병원 등이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마감된 산별총파업 찬반투표에는 조합원 2만6,630명(82.5%)이 투표에 참여, 1만9,590명(73.56%)의 찬성으로 가결된 바 있다.2006-08-23 12:39:13최은택 -
피부장벽학회, 9월 15일 제12회 학술대회한국피부장벽학회(강세훈 회장)는 9월 15일 영동세브란스 병원 대강당에서 제12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에는 심포지엄 형태의 교육강연으로 진행되며 피부장벽의 기초학, 피부장벽과 연관된 질환 및 경피약물전달 등에 대해 13명의 국내 전문가들이 강의한다. 한편 피부장벽학회는 1995년 창립됐으며 회원은 200여명으로 피부과 의사, 화장품 연구소, 피부관련 대학, 약학대학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로 구성됐다.2006-08-23 12:02: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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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500 새 CF...뮤지컬 현장 배경광동제약(대표 최수부) '비타500'이 신규 TV-CF를 방송한다. 광동은 비타500과 함께 하는 '비타 타임'이란 슬로건으로 전속모델 이효리가 뮤지컬 배우로 등장하는 새 CF를 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생생한 활력으로 넘치는 뮤지컬의 생기있는 느낌이 비타500과 딱 들어맞는다고 판단했다"며 "광고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곡을 부르며 뮤지컬 형식의 생기 넘치는 워킹 댄스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타타임편은 TV 외에도 케이블TV, 인쇄, 극장광고로 동시에 진행되며 풀버전 동영상은 비타500홈페이지(www.vita500.com)에서 볼 수 있다.2006-08-23 11:57:07박찬하 -
선바이오텍 헤모힘, 면역력 강화 건식 승인선바이오텍의 천연생약복합물 헤모힘(HemoHIM)이 면역세포 회복증진 등과 관련한 기능식품으로 승인됐다. 회사측은 헤모힘이 국내 개발 신원료로는 최초로 식약청 인증을 받음으로써 면역 기능식품의 전변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생쥐를 이용한 장기간 독성시험(전남대 수의과대학)과 준건강인 대상 인체시험(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항암제 처리 생쥐 및 노령 생쥐 이용 시험 등을 통해 안전성과 면역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한 데 따른 것이다. 동물실험 및 준건강인 대상 시험 결과 헤모힘은 방사선과 항암제 치료의 부작용을 방지하고 면역세포 회복 증진과 조혈기능 활성화를 통한 항암치료 보조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헤모힘은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식품생명공학팀이 5년간 연구끝에 개발한 생약복합조성물로 당귀, 천궁, 백작약 3종의 천연 생약재가 주성분이며 국내특허(제0401955호)를 획득했고 미국, 유럽, 일본에도 특허를 출원했다. 한편 선바이오텍은 한국콜마와 과기부 산하 한국원자력연구소가 합작한 정부 승인 1호 연구소 기업이다.2006-08-23 11:49:44박찬하 -
씨트리, 이스라엘 벤처와 코큐텐 개발대화제약 계열사인 씨트리(대표이사 김완주)가 이스라엘 벤처기업인 뉴트랄리스 공동으로 수용성 코큐텐 개발에 착수했다. 1년간 진행될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는 씨트리가 자체 개발한 코큐텐에 이스라엘 뉴트랄리스가 개발한 수용화 운반체를 접목하는 것으로 개발비용은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이 지원한다. 총 개발비 77만2,921불 중 씨트리는 49만7,820불을 지원되며 내년 중 시생산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시중에 나와있는 코큐텐 액상제품은 물에 녹지 않아 침전물이 가라앉는 등 현상이 있었고 생체이용율도 낮았다"며 "연구 중인 수용화 운반체는 나노 사이즈 크기로 온도, 용매 등에 매우 안정적이고 운반체 성분이 생체 지질막 구조와 동일해 생체이용률도 높다"고 말했다.2006-08-23 11:43:5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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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협력업체 경영진 50여명과 모임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지난 16일 팔래스호텔에서 제15차 협력업체 경영 조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원료 및 부자재업체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의 '기업 생태계 상생협력의 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 교수는 특강에서 "OEM에서 ODM을 넘어 OBM(Brand)으로 가야 하며 인텔이나 보쉬 처럼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수준이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 경쟁력은 결국 사람의 문제"라며 "기업은 사람을 키우고, 사람이 기업을 키운다"고 설명했다. 한편 콜마는 협력업체와의 유대강화와 케뮤니케이션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찬모임을 진행하고 있다.2006-08-23 11:36: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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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수해지역주민 지원용 의약품 전달전라북도약사회는 22일 전북지방경찰청을 방문,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할 의약품을 전달했다. 백칠종 회장과 한상희 총무이사는 이날 이한선 전북지방경찰청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약사회가 직접 수재민 돕기에 동참하지 못하는 사정을 전하고 구급약상자와 살충제, 영양제 등을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백 회장으로부터 약업계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약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고 약사회측은 밝혔다.2006-08-23 11:30: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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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ATP 혼합유산균 무료증정행사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 아토피 피부염 환아 및 엄마 모임인 ‘아토피 피부염(café.daum.net/atopy)’ 까페를 통해 유산균 제품 무료지원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신청자에 한해 이달 말까지 50명을 선정, 유산균 4종이 함유된 ‘ATP혼합 유산균’을 제공할 예정이다. ATP혼합 유산균 제품은 락토바실러스와 람노서스 등의 유산균이 혼합된 제품으로 총 10억개이상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 까페는 회원수가 약 5만명 정도로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2006-08-23 11:16:3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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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파트너 압박 탓에 발기부전 치료"아시아 남성들이 대부분 ‘배우자의 압박’에 의해 발기부전 치료제를 찾는다는 흥미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아시아 남성들의 성과 일상에 대한 연구’ 최종결과가 제8회 아시아 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등 아시아 5개국 20~75세 남성 1만여명을 대상으로 5년간 진행됐다. 연구결과 아시아 5개국 남성들은 발기부전에 대해 의사와 상담하고 치료제를 찾는 이유에 대해 ‘여성 파트너의 압박’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중국 남성의 경우 67%가 ‘여성 파트너 때문’이라고 답했고 한국은 62%, 일본은 28%로 일본 여성이 남성 발기부전 치료에 가장 소극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아시아 남성의 발기부전 유병률은 40대가 6%, 60~75세는 26% 수준이었으며, 국가별로 일본이 한국의 7배 수준으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는 성생활이 가장 활발한 연령대인 30~50대까지 유별률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5개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발기부전에 대해 스스로 자각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비율은 일본(43%), 말레이지아(33%), 한국(30%), 대만(30%), 중국(17%) 순으로, 한국은 중간 수준에 불과했다. 발기부전과 관련한 동반질환 유병률의 경우 당뇨병이 14%로 가장 높았고 고혈압(6%), 고지혈증(4.9%) 등의 순이었다. 이 중 한국 남성들의 경우 발기부전 환자의 당뇨 발병률이 정상인에 비해 5배 가량 높은 34%에 달했고 심장질환(28%), 고지혈증(24%), 고혈압(23%)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조사를 담당한 삼성서울병원 이성원 교수는 “중년 남성들에게 발기부전은 동반질환과의 높은 연관성 때문에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반드시 동반질환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초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2006-08-23 11:01:4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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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메디컬드라마 현재·미래 조망아주대병원이 '한국 메디컬드라마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1회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한국 메디컬드라마의 발자취 ▲의료인이 보는 메디컬드라마 의 옥의 티 ▲메디컬드라마 제작의 현실 등이 소개된다. 심포지엄에는 의대교수와 작가, 감독, 배우들이 직접 참여 메디컬 드라마의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행사는 내달 7일 오후 1시부터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다.2006-08-23 10:26: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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