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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검찰과 면대단속 등 의견교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인천지검과 면대약국, 비약사 조제행위 단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사연 회장은 23일 인천지방검찰청 담당 검사들을 잇달아 만나 약계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임 의약담당인 이환기·조지은 검사와 상견례를 갖고 면대약국과 비약사 조제 단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회장은 또 형사4부 부장검사실을 방문, 약사회와의 간담회 일정도 조율했다.2006-08-25 10:43: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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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관리약사 53% "약사정책 정보 목말라"제조관리약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는 약사제도와 정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근무연수가 짧을수록 체계적인 연수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에 공감했다.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담당부회장 강승안, 위원장 조선혜 제약유통이사)가 지난 6월 28일 63빌딩에서 가진 '2006년도 제조관리약사 연수교육' 이수자 중 38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응답자의 52.8%가 연수교육을 통해 얻고 싶은 내용으로 '藥事관련 제도 및 정책'을 꼽았다. 다음으로 의약품 산업동향(22.1%)이 많았으며, 이어서 ▲외국의 선진약학정보(5.7%) ▲신약정보(1.6%) ▲기타(0.8%)순으로 나타났다. 연수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83.7%가 필요하다고 답해 제조관리약사 스스로가 연수교육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수교육의 필요성과 경력의 상관성을 분석해 보면, 경력이 작을수록 연수교육의 필요성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어 신입 제조관리약사에 대한 체계적인 연수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연수교육이 자질향상에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는 5명 중 4명꼴로 연수교육이 자질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첫 제조관리약사 연수교육에 대한 정보취득 경로는 ‘약사회’(55.2%), ‘소속회사’(21.9%)등으로 나타나 계통을 통한 정보 취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교육에 참여한 제조관리약사의 직급분포를 보면 사원 및 대리급이 23.4%, 부장을 비롯한 차·과장급이 40.0%, 이사급 이상의 임원이 36.7%로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력을 기준으로 볼 때 10년을 경계로 10년 이하가 51%, 10년 이상이 49%로 나뉘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조선혜 제약유통이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07년 제조관리약사 연수교육 운영에 참조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06-08-25 10:37: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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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회, 8월 모임갖고 회원화합 도모전 서울시약사회 여약사 임원들의 모임인 연꽃회(회장 정청자)는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8월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화합을 도모했다. 연꽃회는 이날 박정신, 정영숙 약사의 베트남 의료봉사 활동 상황을 보고 받고 좀 더 많은 약사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어 연꽃회 회원약사들은 동강에서 래프팅을 즐기며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털어 버렸다.2006-08-25 10:34:28강신국 -
일반약복합제 급여유지 요청품목 총 289개의협이 복지부가 비급여로 전환키로 한 일반약 복합제 742품목 가운데 289품목에 대해 급여유지를 요청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의사협회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문약 성격의 약물과 유·소아 시럽 및 다빈도 의약품의 오남용으로 우려가 있는 일반약 복합제에 대해 비급여 전환을 재검토해줄 것을 복지부와 심평원에 지난 21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자체회의를 통해 급여유지품목 3가지 선정기준을 정하고, 조건에 부합하는 최종 의약품 품목을 선정, 차기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재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의협이 조건에 따라 선정, 제출한 일반약 복합제는 전문약 성격의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약품 129품목, 유·소아 시럽 및 오남용 위험이 있는 47품목과 다빈도 의약품 113품목 등 289품목이다. 한편 심평원은 이날 오후 약제전문평가위를 개최, 일반약 복합제 비급여전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2006-08-25 10:13: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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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사리돈A' 약국공급가 인상바이엘이 내달부터 ‘아스피린’ 등 일반약 대표품목의 약국 공급가를 인상한다. 25일 유통가에 따르면 바이엘 헬스케어는 지난 21일 거래 도매업체에 공문을 보내, 자사 일반약 대표품목인 ‘아스피린’과 ‘사리돈’, ‘비판톨’을 15~25%까지 각각 인상한다고 밝혀왔다. 바이엘측은 원가인상요인 등으로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으며, 특히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제제의 포장을 안전용기를 바꾸면서 원가인상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품목별로는 ‘아스피린 아스피린500mg’(20T)이 1,350원에서 1,550원으로 15%가량 인상되고, ‘사리돈A’(10T)는 1,100원에서 1,400원으로 25% 이상 상향조정된다. 또 ‘비판톨립크립7.5ml’는 종전 2,180원에서 2,500원으로 15%가량 상향된다.2006-08-25 09:14:47최은택 -
미 "제네릭 약가 인하...대중광고 허용해야"[이슈분석] 미국의 의약품 분야 요구안과 복지부 입장 미국 제약사의 의약품은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선별등재 과정에서 최대한 보호하는 반면 한국 제네릭은 약가를 인하시켜라. 미국이 최근 싱가포르 의약품 협상에서 한국측에 요구한 16개안의 골자다. 미, 국내 약가정책 발목...시장점유율 확대가 목적 한마디로 미국 제약사가 개발한 혁신적 신약에 대한 가치는 충분히 인정해주고,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제네릭에 대해서는 약가를 인하시켜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속셈이다. 현재 등재돼 있는 2만2,000여 품목 가운데 자국의 품목에 대해서는 향후 선별등재 과정에서 적극 보호해줄 것과 특허만료시 복제약과 함께 20% 약가를 인하하는 방안과 신약의 가격 산정시 물가인상률을 반영해달라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국내 제약사의 윤리적 영업관행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리베이트 등 음성적인 관행이 계속되고 있어 한국에 진출한 미국 제약사가 상대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또 보험등재 및 약가에 대한 부당한 결정에 대해 구제절차 마련을 위해 독립적인 이의신청기구를 요구했고, 필수의약품 직권등재와 관련 제네릭이 지정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 외국 제약사가 생산하는 혁신적 신약에만 적용되는 차별적 규정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여기에 사후 약가 관리측면에서도 미국은 약가재평가 강화, 사용량과 약가의 연계 등 급여 재조정 등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한미FTA 제1차 협상 전후로 논란이 됐던 전문약 광고허용에 대한 요구도 슬그머니 끼워 넣었다. 복지부, 미국측 요구 대부분 반박...전문약 광고허용 "NO" 복지부는 24일 국회 보고에서 미국의 요구에 대해 “아무 것도 합의한 바 없다”면서 “양측의 관심사항의 내용과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다만 필수의약품 직권등재와 관련 한국측 환자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극히 제한적인 적용’이 될 것이며, 신약과 제네릭 모두에게 적용될 것이라고 미국에 설명했다. 복지부는 또 현행 약가재평가 방식이 내부지침 형식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것을 법적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고시에 포함시켰고, 미국의 신약에 대한 지적재산권 강화 주장에 국내 약가 상승 우려와 제네릭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것으로 방어했다고 밝혔다. 물가와 연계해 보험약가를 재조정해달라는 미국 요구에 대해서도 공보험 제도를 운영하는 국가에서 이같은 사례가 없다고 반박했고, 미국은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전문약 광고허용에 대해서는 자사 홈페이지에 광고하는 것 외에 미국이 일간지나 인터넷 포털에서의 광고를 포함하는지에 관해 의중을 타진했으며, 복지부는 "전문약을 일반 국민이 선택하도록 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신청기구 설립은 긍정...결과번복·항소기능 부여 안돼 그러나, 복지부는 독립적 이의신청기구 설립과 한국 제약사의 영업행태 등에 대해서는 미국의 요구가 일면 타당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날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답변에 나선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국내에 약가거품이 상당부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혀, 향후 투명사회실천협의회 등을 통해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장관은 이어 “제약사의 고충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심평원과 공단처럼 복지부의 영향권 하에 있는 별도기구가 필요하다”면서 “다만, 결과를 번복하거나 항소할 수 있는 기능은 부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협상에서 특허권 연장, 특허 및 허가의 연계 등은 논의되지 않았지만, 다음달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3차 한미FTA 협상에서 미국이 강하게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2006-08-25 06:59:02홍대업 -
식약청 "생동 재검증, 조작기관은 제외한다"서울행정법원이 생동조작품목에 대한 재시험 결정을 내렸지만 재시험을 맡을 공신력있는 생동시험기관을 어디로 선정할 것인가에 대해 양측의 입장차만 확연해지고 있다. 24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법원의 결정에 따른 생동 재시험 기관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현재 제약사 측이 법원에 제출한 기존 35곳 중 생동시험 조작에 연루된 9곳을 제외한 기관을 중심으로 최종 선정작업 중이다. 식약청은 이같은 방침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입장을 정리해 제3기관 리스트를 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며, 제약사 측이 제출한 리스트와는 다른 곳들이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2차에 걸친 조작발표를 통해 조작기관으로 거론된 곳(보도자료 순)은 랩프런티어,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바이오메디앙, 아이바이오팜, 충남대, 의수협, 바이오코아, 성균관대 등 9곳이다. 앞서 제약사 측 변호인은 생동성시험을 시행해왔던 기존 35곳의 시험기관을모두 재시험 대상 기관에 포함시켜 법원에 이미 리스트를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법원이 '허가취소 처분에 대한 변론준비기일'에 대한 생동조작품목 제3기관 재시험 결정을 내린 후 보름이 지났지만 구체적인 시험기관 선정조차 난항을 겪고 있어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다. 또 3개월간의 재시험 기간을 법원에서 부여한만큼 제약사 측이 재시험을 시행할 시기도 그만큼 촉박해지고 있다. 식약청측 변호사는 지난 변론준비기일 이후 "대부분 시험기관이 생동사태와 관련돼 있는데다 관련없는 시험기관은 시험환경이 열악한 곳이 많아 담당기관 지정이 쉽지는 않다"며 "법원의 결정이 났기 때문에 어쨌든 식약청 담당 공무원에게 명단을 준비하라고 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법원의 변론준비기일에서도 식약청 측은 생동조작 사태와 무관하거나 자유로운 시험기관이 없다는 점을 내세워 제약사 측의 재시험 주장을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제약사 측 변호인은 "이미 법원에 35개 생동기관에서 재시험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며 "식약청이 어떤 기관을 선정해서 올리든 자신있기 때문에 어디로 결정나든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소송에는 총 12개 제약사가 참여했으며 법원의 결정으로 재시험을 실시하게 될 회사와 품목은 동아제약 포사네트정, 환인제약 아렌드정70mg, 하원제약 브론틴캡슐300mg, 영일약품 카베론정25mg 등 총 4개사 4품목이다. 나머지 8개 제약사 8개 품목은 위탁생산 품목이어서 재시험 대상 품목의 시험결과를 그대로 적용받게 된다.2006-08-25 06:55: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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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구씨 "2+4체제 약대6년제는 사기"오는 12월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로 확실시되던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출마의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24일 송파구 모 중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전영구 씨는 "일선 약사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는 점과 함께 청렴성, 폭넓은 정치권 교류 등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이날 간담회는 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 3년 임기를 마친 전씨가 그간의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 씨는 "전국을 돌며 일선 약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오고 있다"고 그간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이번에야 말로 준비된 사람이 약사회장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출마가 약사회 마지막 봉사로 더 출마할 생각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매너리즘에 빠진 나약한 약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 원희목 집행부에 대한 비판도 쏟아져 나왔다. 그는 "의약분업 시행 이후 약사들에게 달라진 것은 없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부산 여약사대회에서 약속한 성분명처방, 약대6년제가 제대로 지켜졌느냐"고 반문했다. 전씨는 "통 6년제가 아닌 2+4체제의 약대6년제는 사기"라며 현 원희목집행부의 최대 치적을 깎아내렸다. 그는 "약사회 리더라면 의사들이 약사가 의사노릇한다고 반발해서 어쩔 수 없이 2+4체제 받았다고 회원들에게 진솔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립서비스는 언젠가 그 진실이 드러난다"며 "종합소득세, 카드수수료 문제 등 일선 약국의 민생을 해결 한게 있느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약사들이 계속 양보했으니 이제는 정부가 양보할 차례"라며 "언제부터 약사회가 이렇게 나약해졌냐"고 말했다. 전씨는 조만간 공식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또 9월 2일부터 두번째로 전국순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3차례 포럼을 열어 회원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월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레이스에는 원희목 현 대한약사회장과 권태정 현 서울시약사회장의 출마가 유력해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2006-08-25 06:53:50정웅종 -
의료급여환자 약제 중복처방시 진료비 삭감외래처방전 발행 병·의원 대상...약국은 제외 앞으로 의료급여 환자가 약을 다 복용하기 전에 동일성분의 의약품을 재처방(중복처방)한 경우, 해당 진료비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의료급여 환자가 복용하던 약제가 모두 소진되기 전에 동일 성분의 의약품을 다시 처방해 약제중복이 발생된 경우 청구된 진료비는 심사조정 된다고 24일 밝혔다. 그러나 여행·출장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약제중복은 진료비 명세서 ‘특정내역입력란’(MX999)에 사유를 명확히 기재한 뒤 청구하면 삭감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이는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적정진료를 유도하고 무분별한 의약품 오·남용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 외래처방전을 발행하는 병·의원이 대상이며, 약국은 해당 사항이 없다. '의료쇼핑' 봉쇄...사전점검시스템 도입 검토 또 심사조정되는 약제의 중복처방 기간은 처방내역서상 투약일수가 겹치는 경우에 삭감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략 3~4일을 감안하고 있을 뿐 정확한 기준은 마련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환자가 여러 곳의 의료기관을 순회하면서 중복처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처방·조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전점검시스템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을 통해 의료급여환자의 처방·조제정보 사전점검시스템이 구축되면, 중복처방에 따른 심사조정 대상은 의료기관 뿐 아니라 약국까지 확대되게 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 22일 복지부 브리핑에서 이상용 보험정책본부장이 사전점검시스템을 마련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면서 “실제 사전점검시스템 구축이 가능할 지는 속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2006-08-25 06:48: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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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제약사 10곳이 전체 의약품 30% 생산의약품 생산실적이 있는 제약사 553곳 중 상위 10대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무려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아제약은 생산실적 면에서 최근 5년 동안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었지만, 시장점유율은 매년 소폭씩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2005 보건산업백서’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기준 의약품 생산실적이 있는 제약기업은 총 553곳으로, 지난 97년 347곳에서 7년 만에 200곳 이상 증가했다. 또 의약품 품목수는 같은 기간 1만5,272종에서 2만2,356종으로 7,000여종, 생산금액은 7조4,244억원에서 9조6,373억원으로 2조2,000여억원 이상이 늘어났다. 이중 상위 10개 제약사의 2004년 생산실적은 2조8,516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29.59%을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제약기업 중에서는 동아제약이 4,661억원의 생산실적으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었지만, 시장점유율은 2001년 5.83%까지 높아졌다가 2004년에는 4.84%로 떨어졌다. 종근당도 2000년 3.45%에서 2004년 2.22%로 5년간 1% 이상 점유율이 하락했다. 이에 반해 한국화이자는 같은 기간 1.81%에서 3.47%로 두 배 가까이 시장 점유율이 확대됐다. 한미약품도 2.08%에서 2.93%, 한독약품은 1.86%에서 2.79%로 각각 늘어났다. 상위 5개 의약품 생산실적에서는 ‘박카스에프’가 1,724억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고, ‘노바스크정’ 1,526억원, ‘플라빅스’ 827억원, ‘아마릴정’ 701억원, ‘리피토정’ 63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중 ‘플라빅스’는 생산량이 2001년 168억원에서 827억원으로 4년 만에 무려 390%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리피토정’도 같은 기간 131억원에서 636억원으로 385%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카스에프’는 2,055억원에서 1,724억원으로 16% 포인트 감소했다.2006-08-25 06:44: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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