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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제10회 당뇨인 캠프 성료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내분비대사내과 당뇨교육실은 지난 21일부터 3박 4일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 파크에서 ‘제10회 삼성서울병원 당뇨인 캠프’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77명의 당뇨환자 및 가족, 당뇨교육팀이 참여했으며 ▲당뇨병 관리에 대한 구체적 이해 ▲자신을 건강하게 관리한 경험 ▲당뇨인 상호간의 친밀감과 사랑 경험 ▲활기차고 즐겁고 행복하고 풍성한 삶의 경험 등 네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행사는 조별만남과 발표, 식사요법과 자가혈당 측정 교육, 웃음치료 특강, 스포츠댄스, 근력운동, 요리체험, 장기자랑 등 건강교육과 화합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명식 교수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당뇨인 캠프는 당뇨를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 구축 예정인 당뇨병센터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8-25 12:25:23정현용 -
생명연, 포항가속기 빔라인 운영협약 체결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25일 포항가속기연구소와 단백질 구조 분석용 전용 빔라인(이하 'MXⅡ')에 대한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생명연은 MXⅡ를 연간 31일 동안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생명연은 MXⅡ를 이용해 암, 뇌졸중을 비롯한 각종 질환 단백질 구조 연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생명연은 MXⅡ의 원활한 운영과 공동연구를 위해 포항가속기연구소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전담 연구 인력도 파견할 예정이다. 이상기 원장은 "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규명해 치료 약물이 들어가야 할 부위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선진국들은 이 단백질들의 구조 정보를 선점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8-25 12:24: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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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철분제 훔친뒤 약국서 환불요구임산부가 훔친 철분제로 환불을 요구하는 웃지 못 할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경 신설동 소재 D약국에 30대 초반의 임산부가 철분제를 훔친 뒤 환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환불 사기범의 인상착의는 30대 초반의 임산부로 긴 생머리에 검은 얼굴로 키는 160cm정도의 보통 체격이다. 구약사회는 이같은 사건이 발생할 경우 시간을 지연시켜 범인을 붙잡아 둔 뒤 경찰에 신고 해달라고 당부했다.2006-08-25 11:39: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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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민원, 내달부터 '온라인'으로 해결앞으로는 식약청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의약품 민원을 접수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2단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내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2차 시스템 구축에 따라 제약사나 의료기기업체는 식약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민원사항을 접수 할 수 있게 된다. 또 일반인들도 각종 의약품의 민원처리시스템을 통해 성분과 안전성, 부작용 등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식약청 전자민원창구에서 민원신청 전용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프로그램에 전자파일로 첨부하면 된다. 민원처리과정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고 처리결과도 PC를 통해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식약청은 “오는 10월까지 전체 시스템이 구축되면 민원인 편익, 행정 효율성 향상 등으로 연간 35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8-25 11:29: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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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개방형 부서장 내달 7일까지 공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조사연구실장 등 개방형직위 1·2급 부서장 6명을 내달 7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대상은 1급 조사연구실장, 홍보실장, 2급 복지협력부장, 약제등재부장, 재료기준부장, 연구개발팀장 등으로, 조사연구실장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직위는 이번에 개방형으로 신설됐다. 서류제출은 내달 4일부터 7일 오후 5시까지며, 1차 서류 자격심사를 거쳐 내달 11일 오전 10시부터 직무수행 적격여부에 대한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직원별 임용자격 기준을 살펴보면, 조사연구실장은 박사(석사) 학위 소지자로 대학에서 관련학교 전임강사급 이상으로 2년 이상 재직했거나 해당분야 연구경력이 5년(10년) 이상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의약사 면허증 소지자로 관련 협회·단체·의료기관·주식회사 및 국가 또는 지자체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도 대상에 포함된다. 홍보실장은 홍보 관련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고, 정부산하기관 또는 1,000인 이상 법인체의 1급 상당직 이상에 3년 이상 재직경력이 있는 사람 등 4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약제등재부장은 의약사 면허소지자로 관련 협회·단체·의료기관·주식회사 및 국가 또는 지자체에서 의약품경제성평가 업무에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연구개발팀장도 관련 협회·단체·의료기관·주식회사 및 국가 또는 지자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등 4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의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이밖에 복지협력부장은 건강보험 관련기관 2급직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거나 3급직으로 3년 이상 재직한 경력자 등이, 재료기준부장은 관련 협회·단체·의료기관·주식회사 및 국가 또는 지자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등이 지원대상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2006-08-25 11:25: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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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자연위생영양요법 4주과정 시작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구약사회관에서 24일부터 4주일정의 자연위생영양요법 강좌를 시작했다. 강의는 구약사회 약학위원회와 자연위생약학회 주관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부터 4주간 진행된다. 신상직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강의를 듣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약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강의문의: 사무국(992-6771)2006-08-25 11:22:11강신국 -
31일 아시아 생약자원 국제세미나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3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강당에서 생약분야 국제세미나를 갖는 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프리드리히 랭(Friedrich Lang) 박사가 발표하는 ‘유럽 약용식물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 제도 실시현황 및 전망’을 비롯해 아시아 국가의 생약 GAP 및 가공현황이 소개된다. 또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관리청의 테피 유시아(Tepy Usia) 박사가 ‘인도네시아의 생약자원’을 소개하는 등 아시아 생약자원에 대한 보고서도 발표된다. 식약청은 홈페이지(www.kfda.go.kr)를 방문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참가자에 한해 세미나 자료집을 우선 배포할 계획이다.2006-08-25 11:03: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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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유방암센터' 서비스 시작아주대학교병원은 24일 유방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새롭게 개장한 유방암센터는 유방암뿐만 아니라 유방 검진, 양성질환 진단 및 상담, 남성 유전질환 등 유방과 관련된 광범위한 증상과 질환들을 다루게 된다. 특히 환자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넓은 공간으로 자리를 옮겼고 여성 환자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최대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가 도입됐다. 유방암센터는 ▲다양한 보완요법 프로그램 운영 ▲유방암 전문간호사의 정기 교육 및 관리 ▲유방암환자 모임 및 봉사활동 지원 등 차별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2006-08-25 11:01: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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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소득 축소신고 의혹, 사실 아니다"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은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제기한 부당청구 의혹과 관련, “봉직의로 근무, 요양급여비 청구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 같은 당 전재희 의원이 제기한 소득 축소신고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건강보험공단은 25일 해명자료를 통해 이 이사장이 부원장으로 재직했던 대구소재 D치과의원이 건강보험 50회, 의료급여 1회에 걸쳐 부당청구 사실이 적발돼 진료비를 환수 당했다는 고경화 의원의 지적에 대해 "급여비 청구인은 대표자이므로, 봉직의사인 이사장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 전체 12년간의 개원기간 중 1년간의 부당청구내역만이 확인되고 있으므로, 나머지 11년간의 부당청구 내역은 훨씬 많을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난 95년 공교공단으로부터 5건 6,916원을 환수당한 사실은 있지만, 그 외 년도에서는 환수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 전재희 의원이 제기한 소득 축소신고 의혹에 대해서는 “지난 2003년 1월에서 지난해 6월까지 덕영치과에서 봉직의로 재직했다”면서 “건보료 부과소득은 법적으로 사용주가 공단에 신고하게 돼 있기 때문에 축소신고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 문화동 소재 단층건물의 임대소득에 대해서는 “장모에게 용돈을 주는 명목으로 모든 관리를 맡긴 상태로, 임대차 관계는 알지 못하는 상태”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최근에서야 사업자등록 신고가 돼 있지 않음을 알게 돼 지난 6월 관할세무서에 사업등록을 했으며, 그동안의 임대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면 성실히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8-25 10:55: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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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의사 '의료기사 지도·감독' 불가의협이 한의사 K씨의 의료기사 지도·감독과 관련된 헌법소원과 관련 기각해야 한다는 입장을 복지부에 전달, 향후 양한방 갈등이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의사협회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의사는 의료기사를 객관적으로 지도·감독할 능력이 부족하다”면서 “소송을 기각해야 한다는 의견을 복지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의사의 의료행위와 한의사의 한방의료행위는 학문적 기초가 다르고 질병의 원인, 진찰방법도 모두 다르다”면서 “헌법소원 심판청구 소송은 의학과 한의학의 기본 전제를 잘못 인식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또 “의대에서는 방사선학의 기본 소양을 익히고 임상실습을 갖는 등 전문성을 중시하는 반면 한의대는 임상시습과정이 없다”면서 “이같은 현실을 무시한채 한의사가 의료기사의 지도감독권을 가지면 자칫 대형 의료사고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K씨의 주장에 대해서는 ‘국민의 모든 권리와 자유는 국가 안전보장 및 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해 필요한 경우 법률로 제한할 수 있다’는 헌법조항에 근거한 적절한 제한이라며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와 함께 학문적 전제와 교과과정이 다른 양 분야에 무조건적 평등권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앞서 한의사 K씨는 지난 6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1조 등이 평등권 및 직업선택의 자율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청구한 바 있다.2006-08-25 10:46: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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