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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펠, 여드름약 '듀악겔' 임상협력 체결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은 최근 대한여드름연구학회와 임상연구체결식을 갖고 수분 겔 타입 여드름 치료제 ‘ 듀악겔’의 임상을 일임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스티펠은 올해 말 제품에 대한 임상을 추진할 예정이며 학회를 통해 보다 객관적인 임상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월 국내에 출시된 듀악 겔은 보습 성분이 포함돼 있어 자극이 적고 내약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빠른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스티펠 김혜령 듀악 겔 담당 PM은 “듀악 겔은 미국 내 여드름 외용제 중 처방 1위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출시 6개월 만에 여드름 시장 매출의 10%를 차지했다”며 “학회의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임상을 통해 듀악 겔이 여드름 치료제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07 15:36:0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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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코엔자임큐텐 드링크 '광동큐디액'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코엔자임큐텐 드링크(일반의약품)인 '광동큐디액'을 출시했다. 광동큐디액은 코엔자임큐텐과 비타민B군, 로얄제리 등 항산화제 복합처방이며 코엔자임큐텐 함유 드링크의 느끼한 맛을 제거해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게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광동 관계자는 "광동큐디액이 30대 이후 피로회복을 위한 고기능성 드링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9-07 14:44:19박찬하 -
의수협,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교류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 초청으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중국을 방문,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 회장은 "강화된 한약재 검사기준(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 등)에 맞춰 안전한 중국산 한약재가 수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가 추지중인 세계중약상연합회 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고 협회측은 밝혔다.2006-09-07 14:39: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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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자살예방 캠페인 '앞장'한미약품이 자살예방 캠페인에 앞장선다. 한미는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6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제3회 생명사랑대상 시상식'(주최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생명사랑 대상 한미 봉사상'과 '한미 보도상'을 제정해 지원했다. 한미는 앞으로도 한국자살예방협회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자살예방 지원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2006-09-07 14:35: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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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쏘롱, 30%대 성장...의원급 영업강화"유유는 위염·위궤양 치료제 '쏘롱'이 전년대비 30% 이상 판매액이 증가하며 급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CNS와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 집중했던 영업·마케팅력을 위염·위궤양 치료제 분야에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쏘롱은 일본 다이쇼에서 개발한 방어인자증강제로 위 점막 방어 인자 증강의 매개 물질인 내인성 PGE2(Prostaglandin E2) 증가작용을 통해 위점막 재생을 촉진시킨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약제성 위병변 및 위염에 대한 치료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노인환자들의 만성 위염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다고 설명했다. 유유 관계자는 "복합소화제와 제산제 비급여 전환으로 약제성 위병변에 처방할 약물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 시장을 겨냥해 약제성 위병변 및 위염에 대한 쏘롱의 우수한 증상개선 효과를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험약가는 정당 95원으로 의원급 중심의 영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2006-09-07 14:26: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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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CCB 계열 고혈압약 '레카디핀' 출시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제3세대 CCB계열 고혈압 치료제인 '레카디핀(성분명 염산레르카니핀)'을 출시했다. 레카디핀은 타 칼슘길항제에 비해 혈관 선택성이 뛰어나 심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부작용 발생율이 낮으며 지질 친화성이 커 세포막 지질이중막 내에서 서서히 방출되기 때문에 1일1회 1정으로 24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혈압강하 효과를 유지시킨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환자의 당 대사 개선효과를 나타내므로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에게 안심하고 투여 할 수 있으며 신장기능 보호 효과가 있어 만성신부전증 환자에게도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광동은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탄', 고혈압치료제 '라미텔' '펠로딕스' 등에 이어 '레카디핀'을 추가함으로써 순환기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2006-09-07 14:19:02박찬하 -
화이자 "R&D센터 NO, 임상시험 투자 강화"화이자가 한국에서 기초 R&D 연구센터를 건립하는 대신 신약개발 투자 전략을 임상시험에 집중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이는 매년 R&D 투자 확대를 밝혀왔던 화이자가 국내에서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보다 전략적으로 기존 제제를 상용화하는데 투자 포인트를 두겠다는 의지를 공언한 것으로 분석된다. 화이자 최고의학책임자 죠셉 팩츠코(Joseph M. Feczko) 선임부회장 등 글로벌 연구개발 책임자들은 7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국내에서 기초연구시설을 건립하는 계획은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팩츠코 부회장은 신약개발 투자 방식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임상시험은 신약개발의 가장 좋은 도구 중 하나"라며 "약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파악하고 제품을 시판하기 전에 약물의 포지션을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임상시험 외에는 신약을 개발할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싱가폴과 중국 상하이의 기초물질 연구센터와 같은 형태의 연구시설을 아시아에 추가로 건립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전략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우리 화이자는 더이상 기초연구를 할 필요는 없는 상태"라며 "새로운 연구개발센터를 세우는 것은 합당하지 않고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분야는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상하이와 싱가폴에 R&D 센터가 있고 이들이 초기 단계 물질로 1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더 이상 R&D 센터를 개발하고 있지 않다"며 "한국에서는 바이오테크 업체와 협력해서 우리의 연구를 더 완벽하게 하고 앞으로 이를 통한 임상시험이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데클란 두간(Declan Doogan) 연구개발 그룹 선임부사장은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과 저렴한 임상비용 등 한국의 임상 경쟁력에 대해 주목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두간 부사장은 "한국은 개방적이고 우수한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비용과 품질 같은 요소들이 임상시험을 진행하는데 경쟁력있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많은 작업을 한국에서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함께 한다는 것을 중요한 사업 전략 중 하나로 보고 있다"며 "아시아에서는 지금까지 신약을 개발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한국에서 많은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화이자 관계자들은 임상시험 등 연구개발 부문과 별도로 FTA와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 당면현안에 대해서는 언급할 부분이 없다며 극도로 말을 아꼈다. 한국화이자 아멧괵선 사장은 "우리가 여기에 모인 이유는 어떻게 한국에서 R&D를 할 것인가의 문제이지 업계 전반의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해야 되겠지만 산업 전체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답드리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R&D 투자액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숫자를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화이자가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구체적으로 얼마라고 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2006-09-07 14:13:51정현용 -
약사회-제약, 소포장 '빅딜'...최종합의 임박의약품 소포장 의무화를 정확히 한달 앞두고 약사회와 제약협회가 약국 재고약 해결과 병포장 허용이라는 양대 현안에 대해 전격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약사회와 제약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전 협의를 통해 제약협회는 정상적인 거래에 대한 약국에서의 반품을 수용한다는 점을 수용했고, 대한약사회는 제약협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소량 병포장을 허용하는데 동의했다. 약사회 측은 병포장 허용 범위에 대해 최소 30정에 대해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약사들의 소포장 의무화에 따른 추가 부담을 줄여준다는 대의에 찬성한 것이라고 전했다. 제약협회 측도 약국들의 고질적인 재고약 문제가 병포장 허용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점을 감안해 병 포장 제품에 대해 쓰다 남은 의약품도 반품대상에 포함시켜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PTP, 포일 등 낱알포장과 함께 병포장에 대해서도 반품에 대한 우려를 씻을 수 있는 실리를 챙겼고, 제약협회는 회원사들이 요구해왔던 병포장을 일부 허용, 추가 부담을 줄이는 등의 이익을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결정은 제약협회와 약사회가 소포장 방안을 두고 그간 논란을 벌여왔던 맹점들을 대폭 수용하는 형식으로 전격 합의, 상호 윈윈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그러나 양측은 현재 이같은 기본안을 골격으로 최종 합의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내년 10월 7일 시행을 앞둔 의약품 소포장법안은 현재 식약청 입안예고 후 규제개혁위원회에 상정된 상황이다. 식약청의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각 제약사별 연간 제조, 수입량의 10% 이상을 PTP·포일 등 낱알모음 포장으로 공급하도록 했다. 또 포장단위는 1일 사용량을 기준으로 한달 이내 사용분으로 정하고 100정(캅셀)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2006-09-07 12:25:06정시욱 -
"예외지역 약사들은 의약분업 희생양"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밀려난 약사들을 사각지대로 몰 것이 아니라 이들의 재기를 도와야 한다는 일선약사의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 관악구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김경원(48) 약사(참성심약국)가 '의약분업 부적응 약사들 예외지역 떠돈다'는 본지 기사를 보고 인터뷰를 자청해왔다. 김 약사는 "최근 들어 분업예외 지역 약사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만을 갖고 정작 이들의 아픔을 알려고 하지 않아서"라고 인터뷰 자청의 이유를 밝혔다. 김 약사는 "분업 직후 1000곳에 달하던 분업예외 약국은 이제 300여곳으로 줄었다"며 "대부분 폐업하거나 근무약사로 떠돌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분업예외 지역 약사들은 솔직히 주류에서 밀려난 사람들"이라며 "돈 벌이가 마땅치 않다보니 전문약 유혹에 빠질 수 밖에 없어 늘 불법위기에 놓여 있다"고 소개했다. 김 약사는 "분업시대 후배 약사들이 이들을 실패자로 규정하고 사각지대로 내몰고 있다"며 "솔직히 이들을 밀어내고 지금의 약사들이 먹고 살고 있는 것 아니냐"고 성토했다. 스스로 약사로서 자긍심 갖고 명예롭게 은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게 김 약사 주장의 요지다. 그는 "약사회 차원에서 재교육 프로그램을 갖춰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불법의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거 많은 임상경험을 갖고 있는 이들이 먹고 살수 있는 약국경영 모델을 찾아주고 의료사각지대인 예외지역 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주로 농촌지역 환자군을 갖고 있는 예외지역 약국에서 한약, 만성질환 분야를 활성화 시켜줘야 한다는 게 김 약사의 제안. 김 약사는 "사회적으로 양극화 문제가 심각한데 약사사회는 이 부분에 대해 심각성이 없다"며 "의약분업 희생양인 분업예외 지역 약사들을 소외시켜온 약사 동료의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6-09-07 12:24:55정웅종 -
아모디핀, 월 40억...노바스크 맹추격|발매 2년, 숫자로 본 한미약품 아모디핀| 국내 개량신약 바람을 일으킨 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이 올 9월로 발매 2주년을 맞았다. 아모디핀은 지난해 EDI 청구액 기준으로 35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체 처방품목 중 8위로 도약했다. 발매 2년차에 거둔 '대단한' 수확인 셈이다. 어쨌든 아모디핀은 개량신약 개발 '붐'의 단초를 제공했고 한미약품의 신제품 개발전략을 대표하는 시금석이 됐다. '한미 따라하기'가 업계 내에서 회자된 것 역시 아모디핀을 기점으로 부각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아모디핀 성장세가 다소 주춤거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아모디핀 성공을 이을 후속제품 개발이 지연된다는 점을 들어 한미약품의 성장동력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처럼 한미약품에 대한 분석은 아모디핀에서 시작해 아모디핀으로 끝난다. 업계도 아모디핀을 개량신약이란 신조어를 유통시킨 주인공으로 대접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1,000만=한미약품에 따르면 아모디핀은 발매 2년만에 약 850만건의 누적처방 건수를 기록했다. "국산약 중 유일한 기록"이라는 점을 회사측은 자랑한다. 게다가 발매 1년차 처방건수가 300만건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83%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한미는 "올 연말까지 누적 처방건수 1,000만건 돌파는 문제없다"고 장담했다. ◆300억=한미는 개량신약 개발이 약제비 절감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가장 강조한다. 오리지널인 노바스크정 시장을 잠식함으로써 약가차 만큼 약제비를 절감시켰다는 주장이다. 정당 396원인 아모디핀이 524원인 노바스크 시장을 잠식함으로써 2년간 약 300억원의 약제비를 줄였다는 것이다. ◆1,000억=아모디핀은 2004년 9월 출시 후 4개월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작년에는 400억원을 달성 '국산 의약품 최단기간 최다매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아모디핀 월 평균 매출은 40억원선. 연말까지 최소 5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내 누적매출 1,000억원을 넘게된다. 한미는 아모디핀이 2006년 "전체 처방약 중 매출순위 2위"로 올라설 수 있다고 강하게 믿고 있다. ◆40만=1개월간 처방건수를 기준으로 추산할 경우 아모디핀은 현재 약 40만명의 고혈압 환자가 매일 복용한다는 결과가 나온다. 이같은 수치는 국산 암로디핀 제제 중 최다임상이라는 타이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 등 13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2003년 9월부터 2004년 11월까지 189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비교임상을 실시했다. 또 추가적인 임상테마 공모를 통해 임상데이터 축적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미약품 아모디핀은 현재 암로디핀 고혈압 시장에서 2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3%인 1위 노바스크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따라서 한미는 국내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모디핀의 해외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한미 관계자는 "이미 지난 7월 멕시코, 8월 필리핀 등에 진출했고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싱가폴과도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성장세가 주춤거린다"는 일각의 분석을 발매 3년차에 접어든 아모디핀이 어떻게 헤쳐 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2006-09-07 12:23: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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