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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연대, 의료법 개정 준비포럼녹색소비자연대(상임대표 이덕승)가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 준비에 맞춰 소비자를 위한 의료법 개정 준비포럼 행사를 갖는다. '소비자를 위한 의료법 개정 준비포럼'을 준비 중인 녹소연은 13일 첫 포럼에 이어 앞으로 세차례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녹소연은 "소비자단체와 함께 전문가, 변호사등 실무작업반에 참여하는 위원 일부와 함께 소비자 중심의 의료법 보완 과제를 검토하고 이를 정리하여 실무작업에 도움을 주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포럼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윤성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전현희 변호사(대외법률사무소), 신현호 변호사(법무법인 해울), 이덕승 공동대표(녹색소비자연대), 김자혜 사무총장(소비자시민모임), 이은숙 실장(한국소비자연맹), 김희경 실장 (서울YMCA 시민중계실)이 참석한다.2006-09-12 15:41:4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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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임단협 불성실 병원 가만 안둔다"영남대의료원의 임·단협이 공전을 거듭하자, 보건의료노조가 지부투쟁을 적극 엄호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산별교섭 타결에 이어 지부교섭도 속속 마무리되고 있지만, 영남대의료원은 여전히 갈등과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면서 13~14일 산별노조 차원에서 집중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와 관련 영남대의료원이 인력충원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서 노조를 압박하는 등 불성실교섭과 노조탄압으로 노사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보건노조는 전국 지부간부 300여명이 총집결한 가운데 1박2일동안 결의대회, 출근선전전, 의료원장 항의방문, 영남대총장 항의방문, 거리집회 등을 전개키로 했다.2006-09-12 15:20: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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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30일까지 업무수첩 구입 신청접수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내년도 업무수첩(다이어리) 제작에 앞서 요양기관과 제약, 의약계를 대상으로 구입신청서를 받는다. 심평원은 “심평원이 제작하는 업무수첩에 요양기관 등이 참고가 내용 부록이 수록돼 있어 매년 구입을 희망하는 기관이 많다”면서 “오는 30일까지 신청해 달라”고 밝혔다. 업무수첩 기본사야은 18절 규격에 총252면으로, 부당 6,000원이다. 업무수첩에는 심평원과 공단, 전국 병원, 유관기관 등의 전화번호가 수록돼 있으며, 별도부록으로 건강보험법령과 요양급여기준이 따라붙는다. 희망기관은 최소 3부 이상을 신청해야 한다. (문의: 02-705-6244)2006-09-12 15:08: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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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원폭피해자 2세도 건강검진 실시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끼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피폭당한 원폭피해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이 처음 실시된다. 그동안 일본 정부의 지원으로 원폭피해자 1세대 2,530명(8월31일 현재)에 대한 건강검진은 실시해 왔지만, 2세에 대한 건강검진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12일 원폭피해자 2세 7,826명에 대해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폭피해자 2세의 건강검진 실시는 부모의 원자폭탄 피폭으로 인해 자녀들이 불안해하는 건강에 대한 우려감을 해소하고 질병 조기발견을 통한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건강검진기관은 전국 적십자사병원 6곳 및 대한적십자사와 협약(계약)을 체결한 병원 9곳 등 총 15곳의 병원에서 대한적십자에 등록된 피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검진 항목은 ▲혈액관계검사 ▲간기능검사 ▲위장조영검사 ▲골밀도검사 등 총 14개 종목이며, 이는 원폭1세 건강검진항목과 일본정부가 자국의 원폭피해자 1, 2세에게 실시하는 검진항목, 원폭피해자 2세의 요구 및 국내 의료실정 등을 고려한 후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선정된 것이다. 한편 원폭피해자 2세가 검진을 받으려면 먼저 대한적십자사에 등록된 등록번호를 확인한 뒤 가까운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특수사업부(3705-3720)로 문의하면 된다.2006-09-12 14:53: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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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인정기준 고시' 주제 토론회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과는 13일 오후 3시 생물생명공학 실험동 회의실에서 제127회 수요모임을 갖고 '건강기능식품 인정기준' 고시 개정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의 경우 수입 건강기능식품, '1+1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정 등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새로운 인정기준 고시 개정안에 대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이날 강의는 '건강기능식품인정기준 개정안 해설 및 효율적인 제도 운영 방향 논의'를 주제로 건강기능식품규격팀 고송부 사무관, 서일원 연구사가 발표한다.2006-09-12 14:52: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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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 무죄판결' 관련보도 사실과 달라[데일리팜 기사 바로잡습니다] 데일리팜 9월11일 오후자 ‘동광제약 100억대 횡령사건 최종 무죄 판결’ 제하의 기사 내용 중 일부 오류가 있어 바로잡습니다. 본 기사 내용 중 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는 가 정확한 판결내용입니다. 동광제약 전 대표 오모씨는 지난해 업무상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경리이사 유모씨도 1심에서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징역 2년6월을, 차장 박모씨는 업무상 횡령혐의로 징역 10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오씨 등이 각 혐의에 대해 제기한 항소심은 기각됐으며, 지난 8월24일 열린 상고심 판결에서도 대법원은 피고측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다만 대법원은 오씨와 유씨에게 적용된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서만 범죄수익이 발생하기 이전 단계로 처벌하기 어렵다는 취지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2006-09-12 14:24:3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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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부작용 줄인 소염진통제 개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2일 우수한 소염진통효과를 나타내면서 부작용은 감소시킨 ‘ 아세클로페낙 복합제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허는 골관절염 및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아세클로페낙에 위장장애 감소 효과가 있는 미소프로스톨을 복합, 소염진통제의 부작용을 감소시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산업자원부가 소염진통제 일괄 제조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온 과제로, 세계 최초로 아세클로페낙 복합제제를 개발함으로써 회사는 기존 연질캡슐에 이어 세계에서 유일한 제형을 한 개 더 추가하게 됐다. 아세클로페낙은 기존 NSAID(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 중에서 비교적 위장장애가 적은 약물이지만 골관절염과 같은 질환에 장기간 사용하거나 고령환자에게 궤양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제제에 미소프로스톨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신기능 장애 증상을 완화하는데도 효과를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이번에 획득한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대해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라며 “제품화가 될 경우 회사의 주력사업분야인 소염진통제 시장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12 14:16:1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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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잘해도 웬만한 질병은 예방 가능"‘1주일에 5일 이상 1일 30분 이상 걷기만 하면 웬만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복지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슬로건을 내걸고 ‘건강혁신 1530’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오는 17일을 ‘국민건강 걷기의 날’로 정해, 각계각층의 5,000여명이 참가하는 ‘2006 국민건강 걷기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 전국 시·군·구별로 대표적인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서울에서는 이날 오전 9시 복지부 유시민 장관과 함께 서울 숲 가족마당에서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걷기 편한 복장으로 이날 행사장소로 집결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방법 등 걷기에 필요한 사전준비와 운동을 비롯, 안내책자도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의 건강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부스를 설치해 서울대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등 국내 유명 병원과 건강보험공간, 건강관리협회 등에서 개설한 건강클리닉에서 무료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2006-09-12 13:55: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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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스탈 플러스, 시각 장애인용 '점자' 적용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최근 시각 장애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내달부터 ‘ 훼스탈 플러스’ 제품 포장에 점자 표기를 도입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점자 표기는 1차적으로 소비자 구입이 많은 10T 포장부터 ‘한독약품’ 회사명과 ‘훼스탈 플러스’ 제품명에 적용되며 회사는 추후 100T 포장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점자 표기를 통해 시각 장애인의 의약품 오용에 따른 약화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각 장애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독약품 관계자는"제작단가 상승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풀고 시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배려와 편의 제공이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점자 표기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6-09-12 13:32:18정현용 -
이기우 의원, 지역사무실 이전...13일 개소식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이 13일 수원 권선구 고색동으로 사무실을 이전,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에 개최되는 사무실 개소식에는 수원지역의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수원시의원, 각 단체, 협회, 당원, 후원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12일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둥지를 튼 만큼 수원의 동서지역을 가름하는 좋은 자리로 잦은 왕래와 많은 의견을 수렴하는 명소로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06-09-12 13:27: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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