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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천식약 '세레타이드' 적응증 확대 접수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천식약 '애드베어 디스커스(Advair Diskus)'에 대한 적응증으로 만성폐색성 폐질환 악화 및 이로 인한 사망 감소를 추가하기 위해 FDA에 접수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세레타이드(Seretide)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 애드베어는 플루티카손(fluticasone)과 살메테롤(salmetreol)의 혼합제. 애드베어 250/50은 만성 기관지염과 관련된 COPD 환자의 기도폐색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이번 추가신약접수는 42개국 6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TORCH(TOwards a Revolution in COPD Health) 연구에 근거한 것. 임상에서 애드베어 500/50을 위약과 비교했을 때 3년간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17.5% 감소시켰으며 COPD 악화율도 25%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TORCH 임상결과는 올해 3월 처음 발표됐었는데 사망 위험감소율 비교에서 p값이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다고 보는 0.05를 약간 넘은 0.052인 것은 문제로 지적됐었다. 전세계 처방약 매출순위 4위인 애드베어의 작년 매출액은 56억불(약 5.5조원). GSK의 최대 매출품목이다.2006-10-16 01:10: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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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셉트' 중증 알쯔하이머에도 FDA 승인미국 FDA는 에자이의 '아리셉트(Aricept)'를 중증 알쯔하이머에도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아리셉트의 성분은 도네페질(donepezil). 원래 경증에서 중등증의 알쯔하이머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었는데 이번 승인으로 경증에서 중증에 걸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미국에서 노인을 위한 정부보조 의료보험인 메디케어(Medicare)의 처방약 프로그램 개정으로 아리셉트의 미국 매출액은 증가해온 추세. 에자이는 내년 3월로 마감하는 회계연도의 아리셉트의 연간매출액으로 19억불(약 1.8조원) 가량을 예상했다. 아리셉트는 미국에서 화이자가 시판하고 있다.2006-10-16 01:02: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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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된 한약재, 의약품이냐 농산물이냐?"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16일 한약재의 범위를 놓고 복지부의 입장을 매섭게 추궁할 예정이다. 장 의원은 지난 9월 대전지방법원의 판결과 관련 한약재가 의약품인지 농산물인지에 대한 복지부의 답변을 이끌어내겠다는 것. 장 의원은 15일 “지금까지는 한약재가 약사법의 규제대상인 의약품에 해당된다고 간주, 한약재의 의약품 인정범위를 규정해왔다”고 지적한 뒤 “그러나 기존 판결과는 달리 대전지법의 판단에서는 단순포장된 한약재의 경우 의약품으로 보기 어렵다는 결정이 났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어 “이는 그동안 당연시돼오던 한약재에 대한 분류규정을 정립하고 포장재에 대한 표시기준을 분명히 할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장 의원은 한약의 원재료는 의약품이 아니고 농산물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인용, “약사법에서 의약품으로 인정받은 것이 한 품목도 없는 만큼 그동안 진행돼온 한약재에 대한 단속은 직권남용이라는 주장도 있다”면서 이번 판결과 관련된 복지부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2006-10-15 23:50: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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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병원 49곳 고가약 처방비중 높다국공립 의료기관의 고가약 처방율이 민간병원보다 높다? 의약분업 이후 고가약 처방으로 건강보험재정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솔선수범을 보여야 할 공공의기관의 고가약 처방율이 일선 의료기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공립 의료기관 고가약 처방비율’이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5년 4분기 고가약 처방비중 평가를 받은 104곳(전체 146곳) 가운데 49곳이 각 종별 평균보다 처방율이 높았다. 평가대상 기관 중 종합전문요양기관은 9곳 가운데 부산대병원(62.47%), 충북대병원(57.95%), 충남대병원(59.32%), 전남대병원(64.01%), 경상대병원(61.70) 등 5곳이 평균(56.34%)보다 높게 조사됐다. 종합병원은 총 44곳 가운데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54.72%), 서울강남의료원(56.10%), 의정부의료원(46.15%), 삼척의료원(53.12%), 군산의료원(51.52%), 강원대병원(50.65%), 산재의료원태백중앙병원(49.44%), 서울시립동부병원(45.20%) 등 8곳이 평균(44.57%)을 상회했다. 병원은 총 48곳 중 국립재활원(42.90%), 대구적십자병원(31.79%), 국군수도병원(55.39%), 산재의료원동해병원(49.49%) 등 무려 70.8%에 이르는 34곳이 평균(24.57%)보다 높았고, 치과병원은 3곳 가운데 강릉대치과병원(85.75%)과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69.88%) 2곳이 평균(40.36%)보다 높게 나타났다. 의약분업 이후 건강보험 약제비는 2002년 25.2%에서 2005년 29.2%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반면 OECD 국가의 약제비 비중 평균이 17% 수준이어서 고가약 처방비율과 관련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장 의원은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의료기관이 오히려 고가약 처방의 주범이었다”면서 “고가약 처방비중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성분명처방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2006-10-15 23:32:13홍대업 -
복지부 정책판단 착오, 공중보건의 공급차질복지부의 정책판단 착오로 공중보건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5년 의과대학이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되면서 2009년부터 공중보건의 자원이 서서히 감소해 2013년부터는 대폭 감소가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2005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생과 기존 의대 입학생의 병역 미필 남학생 현황을 비교해보면, 의대 내 병역미필자는 2,155명이지만,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겨우 16명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도 현재 이같은 사실을 인지, 지난 6월 보건산업진흥원에 ‘공중보건의사 공급추계 연구’를 맡긴 상태지만, 진흥원조차 교육부 정책 변동 가능성에 다라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정확한 추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 다만, 현 단계에서는 2018년부터 입영하는 공중보건의가 2005년의 1,007명에서 20% 수준인 222명으로 감소될 것이란 전망만 나오고 있다고 문 의원은 지적했다. 문 의원은 “의대의 본격적인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을 예측하지 못한 복지부의 안이한 정책판단으로 공중보건의 감소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힌 뒤 “이는 의료취약지역에 큰 악영향을 미쳐 보건의료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2006-10-15 22:56: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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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무료 속은 잇속 복지법인 병원 이중성겉으론 무료진료를 내세우면 속으론 보험청구로 잇속을 챙기는 사회복지법인 병원의 허상이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희 의원(한나라당)이 일부 사회복지법인이 의사없이 병원을 운영하면서 무료진료를 표방하는 가운데 건강보험 급여청구를 통해 수익을 챙기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의료법 30조에 근거하면, 의사 면허가 없는 사회복지법인 대표가 의사를 고용해서 병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현재 이 법에 근거해 운영하고 있는 병원숫자는 2006년 현재 총149개. 문 의원은 그러나 "이들 병원 일부는 지역사회에서 봉사한다는 명분을 갖고 외형적으로는 무료 진료를 하면서 실상은 건강보험 급여 청구를 통해 수익을 얻고 있고 이들 병원 중 일부는 건강보험료를 과잉 청구하는 사례까지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심사평가원 자료를 근거로 "이들 사회복지법인 의료기관의 연간 청구액이 총 1,200억 원이 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또 "이들 병원은 부당 이득을 취한다든지 또는 지나친 항생제를 이용해서 식의약청의 항생제 과다 사용 병원 명단에 포함되어 공개되는 등의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심지어는 습관성 의약품에 속하는 환인염산트라조돈 캅셀이라든가 로라반정, 세로켈정 등을 처방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문 의원측 주장. 문 의원은 "일부 사회복지법인 중에서는 병원을 10개씩 운영하는 사례가 있는가 하면, 일부 병원은 한 병원에서 항생제 80% 이상 집중 처방하면서 연간 진료비를 86억원이나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는 등 원칙 없는 운영을 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이와 같은 편법운영이 가능하다 보니 2004년 이후에 신규로 설립된 병원만도 15개나 되고, 또 신규병원의 대부분은 이미 병원을 운영하는 재단들이 추가 신청을 해서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대한 개선책을 복지부에 촉구했다.2006-10-15 21:11: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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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 "린단, 전문약 스티커 부착해주세요"신신제약이 린단성분 제품인 라이센드액(머릿니치료제)과 린단로오숀(옴 및 사면발이치료제)에 대한 전문약 스티커 부착 후 판매를 일선 약국가에 협조 요청했다. 린단 성분 의약품은 지난 8월 5일자로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 바 있다. 따라서 신신은 이미 유통중인 약국 재고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의약품 표시 스티커를 제작, 약국과 도매업체에 배포하고 부착 후 판매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일부 도매 및 약국에서 스티커를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하는 문제점이 발생, 대한약사회에 협조공문을 보내는 등 조치에 나섰다. 신신은 대약에 보낸 공문에서 전문약 스티커 부착에 대한 협조요청을 하는 동시에 "약국이 원할 경우 전문의약품 표시가 된 완제품으로 즉시 교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단위 약사회를 통해서도 전문약 스티커를 배포, 약국판매에 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2006-10-15 21:06: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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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사연 회장, 인천도호부대제 참관인천시약 김사연 회장은 14일 역대 인천부사 351명의 공덕을 기리는 제42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 인천도호부대제를 참관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예총과 인천향토춤사위연구회 주관으로 집행됐고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은 안상수 인천시장, 박창규 시의회의장, 나근형 교육청장, 인천향교 장위. 유도회원들이 집례를 진행했다. 김사연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주민들은 도호부 마당에서 음복례를 하며 음식을 나눠 먹고 인천지역 발전을 기원했다.2006-10-15 21:02:48강신국 -
서울시약 "일반약 슈퍼판매 망언 규탄한다"일반약의 슈퍼판매를 주장한 민주당 김효석 의원의 발언에 대해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이는 망언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조만간 이를 항의하기 위해 민주당을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15일 서울시약은 "의약품의 판매문제는 국민편익 차원이 아니라 국민건강권 차원에서 엄격하게 규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유통업체의 로비에 함몰된 국회의원의 상식을 벗어난 발언에 심히 유감스럽다"고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은 "의약품은 국민건강에 직결되는 특성상 사용의 엄정성을 기하기 위해 의약분업도 시행하고 약의 전문가인 약사를 국가가 양성하여 약의 엄격한 유통과 관리 및 조제. 판매를 전담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약은 "심야 및 휴일의 의약품 구입불편 문제는 당번약국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상비약 구비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전국에 약국이 고르게 분포된 현재의 상황을 도외시한 채 약국만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러한 차원의 주장이라면 의약분업은 국민편익 차원에서 시행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따라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문제는 규제개혁이나 국민 편익차원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논의돼야 할 성질의 것"이라고 못 박았다. 서울시약은 민주당 항의방문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2006-10-15 21:01: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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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타나칸 복용군 1.96%만 치매 발전"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치매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프랑스 브루노 벨라스(Bruno Vellas)교수와 플로렌스 파스퀴에(Florence PASQUIER) 교수를 초청, '초기 알츠하이머병과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주제로 지난 12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플로렌스 파스퀴에 릴 대학 병원 신경과 교수는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AD) 예방에 있어서 MCI(mid cognitive impairmenr, 경도인지장애)의 역할' 발표를 통해 "치매 전 단계인 MCI 환자의 10~15%가 매년 알츠하이머 치매로 전환되고 있으며 MCI 단계에서 치매로의 전환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가 최근 치매연구의 이슈가 되고 있다"며 "MCI 단계에서의 치료가 인지적 손상 예방과 생태병리학적 진행을 치료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브루노 벨라스 툴루즈 카셀라르디 대학병원센터 교수는 '타나칸을 이용한 알츠하이머 치매의 예방효과'에서 "MCI 환자를 포함한 기억력 저하를 호소하는 70세 이상 노인에게 하루 240mg의 타나칸을 1년간 투여한 결과 타나칸 복용환자의 1.96%만이 치매로 진행됐다"며 "5년간의 임상이 완료되는 2010년에는 1% 미만의 환자만이 치매로 진행되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한국에서의 알츠하이머병의 최신 정보(이은아 시립서북병원 과장) ▲MCI 치료에서의 타나칸(한문구 서울의대 교수) 등도 발표됐다. 한편 은행잎추출물 성분의 대웅제약 타나칸(Tanakan)은 혈액순환 개선 작용과 황산화 작용, 직접적인 신경 보호작용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며 현재 80여개국에서 처방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10-15 21:00: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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