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家 이끌 CEO 자매 "같은 듯 다르네"글로벌기업 삼성가의 이부진(호텔신라 사장)·이서현(제일모직 부사장)에 필적할 제약기업 ‘자매 CEO’는 누구일까요? 바로 보령제약그룹,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과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을 꼽을 수 있습니다. 김은선 회장과 김은정 부회장은 제약기업 2세 경영구도로 봤을 때, 보기드문 여성 CEO 자매입니다.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의 장·차녀인 김은선 회장과 김은정 부회장은 함께 경영수업을 받았지만 성향은 다른 것으로 보여 집니다. 먼저 김은선 회장의 이력사항 입니다. 김 회장의 나이는 55세(1958년생), 가톨릭대학교 식품영약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경영전반의 외연 확장을 위해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을 수료(1998년), 이후 보령제약 비서실장이라는 보직을 맡으며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받았습니다. 반면 김은정 부회장(44)은 가톨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 세인트루이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코스를 이수(1995년)한 ‘정통 경영학도’ 출신입니다. 이후 잠시(2~3년간) 보령제약에 몸담았다 1997년(경) 보령메디앙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경영 스타일과 리더십 측면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은선 회장은 섬세하면서도 온화한 성격으로 조직 내에서 이른바 ‘신사임당형 CEO’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김은정 부회장은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성향으로 조직을 이끌고 있다는 평입니다. 패션 스타일도 확연히 대비되고 있습니다. 김은선 회장은 정장풍의 단정한 옷차림을 선호하는 반면 김은정 부회장은 최신 유행의 세미정장을 즐겨 입습니다. 이 같은 성향은 차량에서 더욱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김은선 회장의 승용차는 정통 세단의 품격이 느껴지는 ‘BMW7 시리즈’입니다. 이에 반해 김은정 부회장은 오프로드 지프의 대명사 ‘랜드로버’를 탑니다. 경영성과 부분에 있어서는 모두 ‘합격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각각 회장과 부회장으로 취임한 시점인 최근 3년 간 매출 성장 추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령제약: 2008년-2200억·2009년-2670억·2010년-3000억원」 「보령메디앙스: 2008년-1600억·2009년-1700억·2010년-1820억원」 기업성장의 최대지표인 주가동향도 긍정적입니다.[2008~현재] 보령제약의 주가는 최근 4년 동안 최저가 7032원(2008.10)·최고가 3만 4252원(2011.1)을 기록, 현재 약 1만 8000원대에 안착해 있습니다. 보령메디앙스는 주당 980원(2008.10.31)하던 주식이 지금은 1만 7000원대로 급등했습니다. 같은 듯 다른 성향을 가진 김은선 회장과 김은정 부회장. 동반자이자 선의의 라이벌이란 숙명을 타고난 이들 ‘자매 CEO’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1-16 06:44:56영상뉴스팀
-
[슈퍼모델 송다은 1분 요가] 하체풀기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2012-01-16 06:33:54영상뉴스팀
-
"슈퍼판매, 일반인 약국개설 빌미 줘"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를 바라보는 지방의 젊은 약사들 마음은 어떨까? 데일리팜 영상뉴스팀은 지난 10일 광주 전남지역에서 약국을 하고 있는 30·40대 약사 3명을 초대해 김대중컨벤션센터 인근 한 카페에서 '약사사회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토크에 참여한 이승용(42) 약사는 전남 해남에서 소망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얼마전까지 대한약사회 전문위원으로 '슈퍼판매' 논란의 한 중심에 서 있기도 했다. 고형석(39) 약사는 광주의 동광주조제약국 대표약사다. 윤정현(40) 약사는 얼마전까지 약국을 운영하다가 현재는 쉬고 있다. 다음은 이날 토크 내용을 정리한 글이다. ▶고형석 : 요즘 제가 느끼는 것은 피로감이에요. ▶이승용 : 피로감? ▶고형석 : 네. (슈퍼판매 논란이)장기화 됐잖아요. 그리고 (약사회)집행부에서 딴 소리를 하는 셈이 됐잖아요. 민초 약사들은 일종의 피로감을 느끼는 거죠. 가시적인 성과는 없이 이렇게 되지 않았느냐. 한 마디로 정책을 끌고 가는 집행부의 리더십 부재다. ▶윤정현 : 밀실협약을 한 것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고 10인 협의회가 있었다는 것도 요즘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됐어요. 그 분들한테 16개 시도지부장의 전권이 들어가 있었다는 것도 몰랐던 사실이고. 그네들이 어떤 상황에서 전향적 협의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 배경 설명도 납득이 안 가는 상황이죠.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윗선에서 끌고 가는 모습이 답답하죠. ▶이승용 : 복지부가 먼저 (협상)하자고 얘기 했으면 복지부는 논리적 모순에 빠지는 거예요. 왜냐하면 진수희 장관 때인 10월달에 국회에 (약사법개정안)법을 냈잖아요. 근데 복지부가 새로운 약사법을 갖고 약사회랑 얘기하겠다고 하면 기존에 낸 법안을 복지부 자신이 부정하게 되는 꼴이죠. 그래서 (복지부가)약사회에 요구했어요. 약사회가 전향적 협의를 하겠다는 공문을 (복지부에)먼저 보내라. 형식은 그렇게 취하자. 그렇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도 나중에 밝혀지겠죠. ▶고형석 : (약사사회)소통이 전혀 안된다. 위에서 아래로건 아니면 그 반대건 단절된 느낌을 많이 받고. 관심을 갖고 SNS나 약사회 소식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아래로 잘 내려가지 않는다. 그런 부분들. 그래서 언론을 통해서 전향적 협의라는 말을 들어야 되고 (슈퍼판매 대상이)6개 품목이라는 것도 언론을 통해서 들어야 되니까 실제 약사회 소식 전달체계를 통해서는 전달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거죠. ▶이승용 : 복지부는 과장, 국장, 실장, 차관, 장관인데 과장선에서 얘기했다는 말이 있어서 협의라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 지켜질지도 잘 모르겠어요. 전향적 협의 전까지는 투쟁위원회 계시던 몇 분이 협의팀에 들어 갔는데 그분들에게 물어 본 게 있어요. 혹시 협의할 때 이런 것들을 고려했느냐. 만약에 편의점에서 감기약을 사 먹고 약화사고가 발생 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대책이 있었느냐고 물어 봤어요. 저는 이 싸움이 복지부와의 싸움이 아니라 조중동 종편, 의료민영화 세력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약화사고가 조금이라도 일어나면 여론을 조작해서 편의점에 약사를 고용해서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여론을 만들 것으로 봐요. ▶고형석 : 일반의약품이 약국 밖으로 나가는 것은 국민 편의성이나 약에 대한 접근성보다는 약물 취급에 대한 접근성이 늘어나는 것이죠. 편의점에서 약을 팔게 되면 (제약회사나 도매업체)이쪽에서 일하는 분들이 지인들을 통해서 약에 대해 물어 본다는 거죠. 그분들은 약에 대해서 잘 안다는 착각에 빠진다는 거죠. 편의점을 운영하고 약을 취급하면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거든요. 그러면 나도 약국 할만 하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죠. (약사가 아닌 일반인의)약물 취급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이게 일반인에 의한 약국개설 즉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과 맞물려서 여론이 흘러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죠. (약사)직능에 대한 자존감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이 생길 것이다는 거죠. ▶이승용 : 진짜 약사법이 통과되느냐 여부가 2월(임시국회)에 결정이 될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윤정현 : 법이 통과된 것도 아니고 협의 중인데 복지부에서 벌써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국민들은 속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리면 편하게 아무데서나 약을 구입할 수 있다는 인상을 받고 있어요. 일종의 밑밥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최종 협의안이 나오게 되면 우리 민초약사들은 또 충격에 빠지고 김구 퇴진운동이 거세지겠죠. 협의안이 나오기 전에 막을 수 있으면 좋은데 그걸 누가 해줄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고형석 : 철학이 있다면 이런 걸 간과하고 넘어가서는 안되죠. ▶윤정현 : 최근 의약외품 44개 품목이 나가고 나서 어떤 사람들이 약국에 오냐면 우리 가게(슈퍼)에서 소화제를 팔아야 되는데 사람들이 알약도 원한다면서 당연하게 사가요. 이미지가 그렇게 변하고 있어요. (협의 후)6개 품목도 소포장으로 나가게 된다면 (약물)취급이 넓어지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당연히 약사가 하는 게 아니라 이것은 소득창출을 위해서 우리가 해도 되는 경제적인 행위로 보여지기 때문에 (약사)직능 자체가 점점 설 자리를 잃게 되죠. 약사라는 소명의식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요. ▶이승용 : 국민 불편한 것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가는 경우, 전문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인데 지금 (정부에서)논의되는 슈퍼판매는 (국민 불편의)30% 밖에 해결이 안되는 거예요. 그것 마저도 이명박 정권에서는 자기 돈 내고 편의점에서 (약)사먹으라는 거죠. 저는 이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거죠. 이 부분을 (약사가)싸워줘야 국민들도 설득할 수 있고…. ▶고형석 : (슈퍼판매)문제의 근간은 의약분업 시작과 동시에 의원 밑으로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약국에 대한 접근성과 개문 시간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문제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그러면 공공의료 확충 등 국가에서 해결할 수 있는 큰 로드맵을 갖고 접근을 해야지 일반의약품(슈퍼판매)로 실제 살 수 있는 것도 많지 않은데. 그런 편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제도라고 생각해요. 이런 부분을 알려 나가야 되죠. ▶윤정현 : 지방약사로서 대한약사회에 바라는 게 있다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10개중 5개만 뺏기고 나머지는 지키고 있자. 뭐 이런 방어적인 협의를 할 게 아니라 우리 직능을 지킬 수 있는 공격적 자세도 취하면서 복지부와 협의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승용 : 저 뒤에 있는 건물이 김대중 컨벤션센터입니다. 김 전 대통령이 하셨던 말씀 중에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벽을 보고 욕이라도 해라 이런 말씀이 생각나는데요. 오늘 그 말이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2012-01-13 06:44:56영상뉴스팀 -
일반약 프로젝트 가동…매출 1천억 달성올 4월 본격시행 예정인 일괄 약가인하 충격을 벌충하기 위한 제약사들의 ‘일반의약품 프로젝트’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먼저 대웅제약의 2012년도 일반약 매출 성장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대웅제약은 올해 간판 품목인 우루사를 800억원대 ‘초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우루사의 최근 2년 간 매출성장을 살펴보면 2010년 480억(일반약:230·전문약:250억), 2011년 650억원(일반약:350·전문약:300) 상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기세를 몰아 2012년에는 800억원대(일반약:500·전문약:300) 초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에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은 매출 성장의 주역 ‘우루사 cf’의 ‘대박 명성’ 잇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7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임팩타민과 베링거인겔하임과의 일반약 co-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 올해 일반약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입니다. 종근당의 ‘2012 일반의약품 프로젝트’도 주목됩니다. 이와 관련해 종근당의 한 관계자는 “일괄 약가인하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일반약뿐 아니라 의료기기·의약외품 등의 라이센스 인·아웃 전략도 기획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종근당의 2012년 일반의약품 육성 품목은 해열진통제 펜잘을 필두로 속청(생약소화제)·자황(자양강장제)·고운자임(종합비타민제) 등입니다. 다국적 제약사 중에는 노바티스의 행보가 눈에 띕니다. 노바티스의 일반약 매출 성장 포인트는 공격적 소비자 마케팅입니다. 특히 차(茶) 형태로 복용하는 테라플루의 이색 마케팅은 제품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대해 노바티스의 한 관계자는 “일반약 매출구조는 소비자의 직접구매 방식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자체 뮤직비디오(MV:Music Video)를 제작해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괄 약가인하 충격을 상쇄하기 위한 제약사들의 ‘일반의약품 육성 프로젝트’가 ‘제2의 일반약 전성시대’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1-12 06:44:56영상뉴스팀
-
[36.5도]따뜻한 밥, 제약회사 구내식당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경기 안산 국제약품 구내식당 동네약국의 풍경입니다. [영상뉴스팀]2012-01-11 06:43:56영상뉴스팀
-
원가 '0원' 바이오시밀러 시대 열리나초저가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이르면 10년 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동물세포를 배양해 생산하고 있지만 차세대 배양세포인 이스트셀과 박테리아셀 연구개발이 큰 진척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배양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은 초셀(CHO CELL)이라 불리는 햄스터의 난소세포와 암세포 등입니다. 이 같은 동물세포의 장점은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까다로운 배양과정과 당 구조의 불규칙성을 들 수 있습니다. 차세대 배양세포로 각광받고 있는 이스트셀(YEAST CELL·효모)은 배지 당 비용이 동물세포의 1/3 수준입니다. 특히 당의 구조와 배열을 예측할 수 있어 배양조건만 같으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과 동일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미(美) 바이오벤처인 글라이코파이사(GLYCOFI)가 2000년대 초반 최초 개발했으며, 현재 MSD에서 특허를 인수한 상태입니다. 바이오전문가들은 이르면 5년 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박테리아셀은 향후 10년 내 기술개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박테리아셀의 가장 큰 장점은 어느 환경에서나 배양이 쉽고, 동물세포와 비교하면 거의 ‘0’에 가까운 생산원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편 바이오시밀러의 원가구조는 크게 cDNA(copy DNA)와 익스프레션 시스템(셀라인 만드는 과정)·배양·정제 기술에 따른 재비용으로 나눌 수 있으며, cDNA의 통상 거래가는 약 1억원 수준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1-10 06:44:56영상뉴스팀
-
불신임·행정처분, 위기의 김구 집행부대한약사회 집행부가 사면초가에 놓였습니다. 약사회 집행부가 슈퍼판매 협상으로 돌아선 데 대해 약사의 바닥 민심이 점차 불신임 운동으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또 김구 회장 약국의 무자격자 동영상 문제가 정식으로 관할보건소에 접수되면서 행정처분 위기까지 닥쳤습니다. 지난 5일 서울지역에서는 첫 총회를 연 강동구약사회가 김구 회장 불신임 안건을 통과시켜 퇴진운동에 불을 붙였습니다. [녹취 :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 "김구 회장이 무자격자 문제로 행정처분을 받으면 직무정지 등 다양한 퇴진운동을 펼칠 것입니다."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공개한 김구 회장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동영상과 관련, 처분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신원미상인 2명이 제기한 민원을 접수 받아 사실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보건소 담당자는 "약사법 위반으로 민원이 접수 됐다"며 "규정에 따라 처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보건소측은 몰래카메라 촬영 당시 약사가 함께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실 여부를 판단해 처분을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김구 회장은 5일 상임이사회 자리에서 약국 동영상 공개로 빚어진 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약을 건네주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 맞고 변명하지 않겠다"고 사과 했습니다.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달까지 지역약사회 총회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 퇴진 문제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 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1-09 06:44:56영상뉴스팀
-
[슈퍼모델 송다은의 1분 요가] 목 풀기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2012-01-09 06:43:45영상뉴스팀
-
통합약사 추진 한약사회, '내홍'의 연속대한한약사회가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과 방향성에 대한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에 대한 갈등의 핵심은 집행부 내 한약학과와 한약자원학과 출신 임원들 간 불협화음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대한한약사회 관계자: “한약자원학과 사람들은 약대 출신이 아니잖아요. 그러다보니까 통합약사로 가는 부분에 있어서 아무래도 약대 출신이 아니면 약사법상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차라리 배제를 하고 가는 게 좋지 않냐라는 강성파들이 있어요. 자기들만 살겠다는 강성파…. 한편으로는 같은 한약사니까 함께 가야된다는 분들도 있고요.” 현재 한약사회 집행부 임원은 20명으로 한약학과와 한약자원학과 출신 비중은 50:50입니다. 1997년 이후 약사법 개정으로 한약자원학과생들의 한약사 진출이 사실상 차단됐지만 1800여 회원 중 이들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30%를 웃돌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약사회는 출신학교에 따라 주류와 비주류로 양분화 된 모습입니다. 주류는 정통 한약학과인 경희·원광·우석대, 비주류는 순천·중부·목포·상지대 출신 한약사입니다. 특히 이 같은 양분화 양상은 그동안 한약사회장들(4·5대)의 사퇴 이유와도 상당부분 연관이 돼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김성룡씨(40)가 제6대 한약사회장으로 선출됐지만 회무연속성 유지와 조직 장악력에서 두각을 나타낼지는 관망이 필요해 보입니다. 집행부 내 이견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회적 합의와 환경조성을 통한 점진적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과 ‘최단기간 내 일원화 도모’ 세력 간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약사회 A모 관계자는 “이른바 ‘성향론’ 측면에서 확연히 대비되고 있어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에 대한 내홍은 쉽게 풀리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성룡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어느 정도 회무정상화와 화합의 기틀이 마련된 상태지만, 제4·5대 회장 사퇴라는 충격을 겪은 회원들은 현 집행부에 ‘쇄신과 자중’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약사회 B모 관계자는 “급진적 발전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회원 간 단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나친 인신비방을 지양하고 협회의 분위기를 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과 방향성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한약사회가 과연 어떤 합일점을 도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1-06 06:44:56영상뉴스팀
-
"슈퍼모델과 함께 배우는 즐거운 요가"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2012-01-05 06:44:56영상뉴스팀
오늘의 TOP 10
- 1"진짜 조제됐나?"...대체조제 간소화에 CSO 자료증빙 강화
- 2서울 강서·동대문·중랑 창고형약국들, 오픈 '줄지연'
- 3네트워크 약국 퇴출·필수약 생산명령법, 복지위 통과
- 4서명운동에 현수막 게시...제약업계, 약가개편 저지 여론전
- 5연처방 1170억원 '리바로젯'도 저용량 신제품 탑재
- 6국제약품, CSO 효과로 매출 최대…이익률 개선 기대
- 7"가루약 완전 차단" 메디칼현대기획, 코끼리 집진기 출시
- 8위더스제약 위더셋정, 불순물 초과 검출 자진 회수
- 9동광 '트리암시놀론주사40mg' 이물 혼입 우려 자진회수
- 10서울시약, 가격 유인 마트형약국 자격정지 15일 징계안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