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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기관지정 앞두고 CRO-식약청 간담회생동시험기관 지정제 도입을 앞두고 CRO와 식약청 담당자들이 인력과 장비 등 생동기관 지정 기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3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CRO 업체와 식약청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동기관 지정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바이오코아, 아이바이오팜, 서울의약연구소, 바이오메디앙, 의수협, 한국임상시험센터 등의 시험책임자와 대표자가 참여한 가운데 'CRO 간담회'를 갖고 지정제 요건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특이한 약물에 대한 생동시험 결과 허용기준, 대조약 선정문제 등 시험기관 현장에서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생동기관 지정제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도 개별 CRO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식약청은 생동조작 파문이 불거진 후 사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인적, 물적 요건 확인을 거쳐 시험기관을 지정하고 지정기관에 대한 관리와 행정처분 근거를 약사법에 신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2006-12-03 21:13: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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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슈퍼브랜드 선정...4년 연속 1위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제품브랜드 조사인 'Korea Brand Conference 2006'에서 병원부문 슈퍼브랜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했으며 삼성병원은 2003, 2004, 2005년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윤수 홍보실장(정형외과 교수)은 "NCSI, KCSI 등 고객만족도평가에서 수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산자부가 후원하는 브랜드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것은 병원이 서비스와 이미지 모두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2006-12-03 20:40:19이현주 -
이진희 후보, "일반약 판매가 안정화" 약속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이진희 후보(기호2번)가 일반약 판매가 안정화를 위한 이른반 일반약 가격 지역 포지티브리스트 도입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3일 존경받는 약사, 잘 사는 약국을 만들기 위해 일반약 판매가격의 합리화가 필요하다며 일반약 난매 추방을 내용으로 하는 마지막 선거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경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유명 일반약 평균 사입가를 조사 발표해 전체 회원약사들이 이를 공유, 합리적인 사입과 판매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특히 "사입가의 정의를 재정리해 부가세 및 소득세 등의 세금을 사입가에 포함시키는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엄격한 사후 처리방안도 내놨다. 이 후보는 "평균 사입가 미만 판매약국이 발생할 경우 소명자료를 요청해 약국, 도매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제약사의 과다할인 여부도 관리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에 약국에 장미꽃 한 송이를 약국에 선물하는 이색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2006-12-03 20:28:58강신국 -
삼양제넥스, 건식 전문매장 '굿썸' 1호 오픈바이오 식품기업 삼양제넥스(대표 김량)가 건강식품 전문매장을 오픈했다. 삼양제넥스는 1일 은평 응암동에 건강식품 전문매장 '굿썸' 1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굿썸' 매장은 그동안 백화점 건강식품코너, 인터넷 쇼핑몰 등에 입점해 있었으나, 이번 전문매장 오픈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수 있게 됐다. 이 매장에는 건강식품 30여종을 비롯한 유기가공식품 70여종 등 총 100여종의 품목을 구비해 놓고 있다. 제품들은 크게 장 건강제품군, 영양보충군, 기능성제품군, 미용·다이어트군, 활력제품군으로 분류돼 있고, 제품으로는 엑스리고 프락토올리고당, 6년근 홍삼진, 셀크롬E 등이 있다. 또한 이 회사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건강상태를 전산 프로그램에 입력해 고객별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추천해주는 고객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도 했다. 회사는 2007년까지 건강식품 품목을 50여종으로 늘려나가는 한편 오는 8일 강동 천호동에도 2회점을 오픈하는 등 1년간 10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삼양제넥스는 1964년 설립해 포도당, 물엿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다가 지난 1995년 항암제 제넥솔 대량생산에 성공하기도 한 바이오 식품기업이다.2006-12-03 20:21:55한승우 -
가정문제 고민하던 여약사 스스로 목숨 끊어가정 문제로 고민하던 한 여약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3일 광주 지역 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경 광주 북구 용봉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약사 A씨(33)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A씨는 자신의 집 서재 장롱 옷걸이에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있었고 이를 본 남편 B씨(의사)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인 B씨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부인이 보이지 않아 찾아보니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A씨가 평소 내성적인 성격에 최근 새 아파트로 이사한 뒤 집안정리나 자녀들 교육 문제 등을 많이 고민했다는 유족들의 진술로 미뤄 이를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2006-12-03 19:38: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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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약국화장품 '하이드로덤' 이벤트약국체인 위드팜과 하이드로덤아시아는 제품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연말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위드팜은 행사를 통해 올 연말까지 하이드로덤프리미엄 3종세트(링클리듀서·모이스춰라이저·아이컴플렉스)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바디쉐이프와 클렌저 정품을, 링클리듀서를 구매하면 5만원 상당의 바디쉐이프 정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위드팜은 약국전용 하이드로덤프리미엄 제품을 유통하고 있고 내년에는 30ml 소형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에서 스킨케어 제품 판매 1위인 하이드로덤은 콜라겐 입자를 피부 진피까지 도달하게 하는 세계 첫 특허기술로 콜라겐을 주사하지 않고 바르는 것만으로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6-12-03 19:22:30강신국 -
'건보료 폭탄' 6년새 직장인 부담 2배 껑충한나라당이 복지부의 보험료 6.5% 인상방침과 관련 이를 철회하고 불합리한 보험료 부담을 경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전재희 정책위의장과 고경화 제6정조위원장은 지난 1일 정책성명을 통해 “정부는 지난 2001년 이후 6년 사이 건보료율을 40% 이상 인상했고, 같은 기간 동안 직장인은 1인당 월평균 2배 이상의 부담이 늘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이어 “이 기간 동안 소비자물가 인상율 16.5%에 비하면 6배 이상 증가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한나라당 “이번 건강보험료 인상의 근거로서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근거들을 검토해 보면 온통 의문투성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번에 건강보험료를 6.5%까지 인상한 것에 대해 담뱃값 미인상과 최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사회변화로 인한 건강보험 적자를 이유로 들고 있다는 것. 그러나 이같은 정부의 주장은 건강보험 재정을 방만하게 운영한 정책실패를 스스로 자인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것이 한나라당의 비판이다. 정부는 보장성 강화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실제로는 올해 보장성 강화로 인한 보험급여비 지출금액은 당초 계획 21조9,627억원보다 4,701억원이 줄어든 21조4,926에 그쳤으며, 결국 보장성 강화로 인한 재정지출이 당초 계획보다 적었는데도 보장성 강화 조치로 인해 재정적자가 됐다는 것은 모순이라는 것이다. 담뱃값 인상의 경우도 이를 국회가 결정하는 문제인데도 마치 기정사실처럼 간주해 지출 규모를 늘려놓고, 이를 담뱃값 미인상이 원인인 것으로 돌리는 것은 정부의 과실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것이자 정책설계에 실패했음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더욱이 국회예산정책처의 분석을 통해 내년도 담배 반출량이 45억갑 이상임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과소추계된 담배 반출량을 근거로 건강보험료 인상을 강요했다. 한나라당은 또 정부는 이번 건강보험료 인상 결정 과정에서 담뱃값 미인상시 담배반출량을 40억값으로 예상, 담배부담금 수입액을 9,204억원으로 추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회 예산정책처가 제출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비용추계서’에 따라 2007년 담배 반출량을 45억4천5백만갑이라고 예상했을 때, 담배부담금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원금액은 1조458억원으로 늘어나 정부의 추계금액보다 1,254억원 정도 수입이 증가하고, 이것만으로도 0.7% 정도의 인하요인이 발생한다고 한나라당은 주장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에도 정부는 이미 지역가입자 재산과표 현실화 조치라는 이유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2.9% 이상 인상한 바 있으며, 특히 65세이상의 노인 및 장애인세대의 경우 보험료 경감혜택의 해지 및 경감율 변경으로 인해 보험료가 최대 86.3%까지 올라 한나라당이 이에 대한 인상 철회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이처럼 보험료 인상의 명분도 미약하고 근거도 불확실한 이번 보험료 인상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에 따라 보험료를 재산정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역설했다.2006-12-03 16:37:37홍대업 -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평균 3,774원 인상지난 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건강보험료를 6.5% 인상키로 확정함에 따라 직장가입자는 내년부터 3,773원 인상된 6만1,840원을 내야 한다. 지역가입자의 경우에도 3,264원이 인상된 5만3,472원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따른 복지부의 2007년도 재정전망 분석결과 24조7,368억원으로 올해보다 2조4,380억원이 늘어나지만, 당기수지는 7,804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당기수지 적자분도 1,813억원에 달해, 결국 재정적자분을 메우기 위해서는 올해 1조700여억원의 누적수지 가운데 일부를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의료수가 인상률은 2004년 2.7%, 2005년2.99%, 올해 3.5%에 비해 현저히 낮은 2.3%로 책정됐지만, 일각에서는 건강보험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의약계의 밥그릇만 신경을 쓴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2006-12-03 16:17: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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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4∼5일 제2차 구강보건포럼 개최복지부는 구강보건사업의 활성화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06년 제2차 구강보건포럼’을 4일부터 5일까지 기흥골드훼미리콘도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구강보건사업지원단 및 시& 8228;도지원단, 구강보건사업관계공무원, 구강보건 관련 학회 및 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2007년 구강보건정책방향’, ‘구강건강검진제도 개선방향’, ‘치과의료산업현황분석 및 선진화전략연구’, ‘치과병원 평가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참석자들의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구강보건정책의 수립과 시행과정에서 전문적 이론과 일선의 시행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효율적인 구강 보건의료서비스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복지부는 밝혔다.2006-12-03 16:02: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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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딥정 등 1,397품목 약값 17% 인하내년 1월부터 자니딥정과 아반디아 등 대형품목을 포함, 총 1,397품목의 약값이 평균 17% 인하된다. 복지부는 지난달 30일자로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를 개정, 고시하고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고 3일 밝혔다. 고시내용에 따르면 총 1,397품목이 약가재평가로 인해 평균 16.96%가 인하된다. 인하품목 가운데 LG생명과학의 자니딥정은 기존 630원에서 175원(27.8%)이 인하된 455원으로 조정됐다. 한국GSK의 아반디아 4mg은 1,688원에서 1,400원으로 288원(7.06%)이, 아반디아 8mg은 3,103원에서 2,339원으로 764원(24.62%)의 약값이 각각 인하됐으며, 박사르정 4mg은 771원에서 34원(4.40%) 인하된 737원으로, 박사르정 6mg은 960원에서 60원(6.25%) 인하된 90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의 가스모틴정 2.5mg은 137원에서 109원으로 28원(20.43%)이, 가스모틴정5mg은 203원에서 192원으로 11원(5.41%)이, 가스모틴산은 403원에서 379원으로 24원(5.95%)이 각각 인하됐다. 종근당의 메가로신정 100mg은 1,588원에서 50%나 떨어진 794원으로, 메가로신정 150mg은 2,218원에서 무려 1,027원(46.30%)이 떨어진 1,191원으로 변경됐다. 중외제약의 서팩텐주의 경우 102만6,675원에서 13만2,446원(12.90%)이 인하된 89만4,229원으로 조정됐으며, 한미약품의 카베닌주 0.25g은 1만2,758원에서 2,897원(22.70%) 인하된 9,861원으로, 카베닌주 0.5g은 1만9,137원에서 4,476원(23.38%) 인하된 1만4,661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또, 지난달 23일 삭제 고시가 났던 한국화이자의 잘라콤점안액은 1만5,010원에서 9,479원으로 5,531원(36.84%)이 인하됐으며, 내년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만 조정된 상한가로 보험급여가 실시된다. 한편 광동제약의 피테리드정과 구주제약의 바르빈크림 등 10품목은 지난 1일자로 자진취하함에 따라 급여목록에서 삭제됐으나, 디에스앤지의 케팍스겔을 제외한 9품목은 내년 5월31일까지 평균 16.46%가 인하된 약가로 보험급여를 적용토록 했다.2006-12-03 12:03: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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