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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성인 자살 위험, 25세가 분수령항우울제를 사용하는 성인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살기도 위험은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FDA 관리의 검토결과가 나왔다. 푸로작, 졸로푸트, 팩실(한국 제품명 세로자트) 등을 포함한 항우울제의 자살기도 부작용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5세 미만의 성인에서는 항우울제가 자살기도 위험을 높인 반면 25세 이상에서는 자살기도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반적으로 항우울제의 자살 부작용을 검토했을 때에는 성인환자에게 항우울제를 사용했을 때 특별히 자살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FDA는 내주 자문위원회를 소집하여 항우울제의 자살 부작용을 성인에게도 경고할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이번 분석결과도 발표된다.2006-12-07 01:47: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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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통첩성 요구에 한-미 FTA 최대 '고비'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최대 난항을 겪고 있다. 한국 협상 대표팀(대표 김종훈)은 6일(현지시간) 미 몬타나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 5차 한.미 FTA 협상에서 무역구제 분야에 관한 최후통첩성 답변을 7일까지 달라고 미 협상 대표단(대표 웬디 커틀러)에게 요구했다. 한국은 이날 협상에서 미국의 반덤핑 판정에 관한 물량조절과 사전 가격 공지, 반덤핑 조사때 사전 통보, 협의, 두 나라의 무역구제위원회 설치 등 5가지를 제안하며 미국의 약점을 파들었다. 반면에 미국은 이날 협상에서 한국 협상팀의 최대 아킬레스 건으로 인식되고 있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즉 외국 신약의 최저가격보장과 신약과 일반 의약품의 차별화 금지 등을 요구하며 한국을 압박했다. 한국과 미국은 7일에도 미국의 반덤핑 무역 장벽의 해제와 한국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일 예정이지만 협상 전망은 밝지가 않다. [워싱턴=CBS 김진오 특파원 kimoh@cbs.co.kr 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6-12-07 01:37:27데일리팜 -
간호사는 진료 행위...약사는 임의조제전남 여수시보건소가 올 해 여수지역 병·의원과 약국을 조사한 결과 10여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여수 모 개인 의원의 간호사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환자를 상대로 레이저 시술을 했지만 이는 면허 없는 의료 행위에 해당해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다른 개인 의원의 X-ray 기사는 진단용 방사선과 발생 장치의 피폭 양을 측정받지 않아 시정 명령이 내려졌다. 이와함께 모 의원은 입원실 환자에게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을 원내에서 조제한 사실이 알려져 경고 조치됐다. 여수시 보건소는 전체 의원 120곳 가운데 이같은 혐의로 의원 5곳을 경고하고 의원 1곳은 자격을 정지시켰다. 점검 대상 의료 기관 가운데 치과 의원과 한의원 등은 위반 사례가 없었다. 여기에 약국의 위반 사례도 나왔다. 여수시 모 약국 약사는 의사 처방전 대로 조제하지 않고 임의로 약을 조제한 사실이 환자의 뒤늦은 신고로 밝혀져 자격이 정지됐다. 다른 약사는 의사의 처방전에 약사 서명을 하지 않아 경고와 함께 고발됐다. 또, 유효 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진열하거나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혼합 보관한 약국은 3일간 업무 정지 처분을 받아 대신, 매출액 기준 하루 57만원씩 모두 171만원의 과징금을 여수시청 세무과에 납부했다. 일반 의약품과 전문 의약품을 혼합 보관한 약국도 경고 처분을 받는 등 여수시 전체 약국 114개에서 8군데가 경고나 업무 정지, 그리고 자격 정지 처분을 각각 받았다. 반면 한약방 등은 한 건의 위반도 나오지 않았다. [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노컷뉴스 / 데일리팜 제휴사]2006-12-07 01:32:3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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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신약 자누비아, 메트폴민 병용 효과적머크의 신계열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Januvia)'와 메트폴민(metformin) 병용이 식후혈당과 공복혈당을 모두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가 국제당뇨연합회에서 발표됐다. 1천여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여러 용량의 자누비아와 메트폴민을 병용하여 6개의 치료군으로 나누어 시험한 결과 1일 2회 자누비아 50mg과 메트폴민 1000mg을 투여한 경우 식후혈당과 공복혈당이 상당히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후혈당은 평균 287mg/dL인 환자군에서 자누비아와 메트폴민 병용시 170mg/dL로 감소해 미국당뇨학회의 기준인 식후혈당 180mg/dL 이하를 충족시켰으며 공복혈당의 경우에도 두 약물 병용시 평균 197mg/dL에서 127mg/dL로 떨어졌다(미국당뇨학회 기준은 130mg/dL 이하). 지난 10월 FDA 승인된 자누비아의 성분은 시타글립틴(sitagliptin). DPP-4 억제제로 분류되며 메트폴민이나 치오졸리딘다이온(thiazolidinedione) 계열과 병용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머크는 현재 자누비아와 메트폴민을 '자누멧(Janumet)'이라는 혼합제로 개발하여 FDA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2006-12-07 01:20: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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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스타벅스와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한국콜마(www.kolmar.co.kr)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스타벅스와 함께 '스페셜 그린 X-Mas 이벤트'를 개최한다. 콜마는 스타벅스 청담역점, 콜마 화장품쇼핑몰 입점 브랜드와 공동으로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선물'을 주제로 한 '스페셜 그린 X-Mas 이벤트'를 내년 1월 5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스타벅스에서는 일정액 구매고객에게 콜마의 녹차화장품(정품)을 증정하며, 홈페이지에서 응모권으로 응모하면 1,000명에게 칼라코스 비비스의 선블록 또는 폼클렌징을 증정한다. 또 칼라코스에서는 향수&비비스 정품을, 이아소에서는 에이지 케어 대용량 미니어쳐를, 지베르니에서는 기본 1+7(보온병, 머그컵, 메이크업 퍼프, 여행용 미니어쳐)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2006-12-07 00:48:4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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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원료약전시회, 한국 참관객만 200여명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된 CPhI India 2006에 참가했다. 올해 처음 인도에서 열린 CPhI India 2006(인도원료의약품전시회)에서는 Pharmaceutical Congress와 의약품 관련 machinery, technology 전시회 등 3개 행사가 동시에 열렸다. 또 해외 18개국 140개 업체를 포함해 약 33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2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고 한국 방문단도 200여명이나 몰렸다. 의수협 홍보부스에는 인도 및 주변국에서 방문한 바이어들과 한국산 세파계 항생제, 항암제 등 완제 및 API에 대한 많은 상담이 이루어졌다. 의수협 관계자는 "내년 CPhI India 2007에는 10개 업체로 국가관을 구성해 인도 의약품 시장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12-07 00:42: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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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휴온스, 청약 경쟁률 1,171대1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공모를 실시한 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최종 1,171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6일 마감한 휴온스의 청약 주식수는 2억8,111만5,401주에 총 1조3,214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 1,695대 1, 이트레이드증권 623대 1이다. 19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가 시작되는 휴온스는 지난 1965년 광명약품공업사로 출발한 중견업체. 2003년 휴온스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전문의약품과 주사제 전문기업에서 최근 웰빙의약품 부문에 주력하고 있다. 79년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을, 98년 플라스틱 주사제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플라스틱 주사제 기술을 응용한 '무방부제 1일용 인공눈물 점안제'를 개발했다. 현재 11종의 비만 치료제와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인 '메리트씨, 태반주사제 등을 출시하고 있다. 한편 휴온스는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359억원, 순이익 66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2006-12-07 00:33: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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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법인인가일인 7월 16일 창립기념일로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6일 제3차 이사회에서 도협 창립기념일을 1963년 7월 16일로 확정하고 새해부터 창립기념일 행사를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협은 창렵기념일을 최초 발기 총회를 가진 1962년 1월 5일과 법인인가를 받은 1963년 7월 16일을 놓고 고민했으나 법인인가일로 최종 결정했다. 창립기념일 제정은 2007년에 45주년을 맞이하는 도협의 대외적인 위상정립과 도매유통업권 홍보를 위한 홍보위원회의 사업으로 건의, 제안됐다.2006-12-06 23:35: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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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현직분회장 특정후보 지지서신 '말썽'약사회장 투표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지역 한 분회장이 특정후보 지지 서신을 각 약국에 발송하자 상대후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기배 후보측은 6일 경기 N약사회 회장이 "개인적으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김경옥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서신을 증거물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 후보측은 해당 서신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소하는 한편 해당 분회장의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박 후보측에 따르면 서신에는 김경옥 집행부가 추진했던 경기약사회관 건립, 경기한마음 축제 등의 사업내용이 너무 왜곡돼 있다는 것이다. 박 후보측은 "분회장의 입장은 한 지역의 대표자 입장이자, 회원의 모범이 돼야하는 하는 회원의 거울"이라며 "이러한 분회장은 대한약사회장과 경기도약사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마땅히 중립을 지켰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측은 "기본적인 공인의 입장을 망각한 채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어처구니없는 서신을 보낸 것은 회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공명선거를 저해 하는 처사"라고 맹비난했다.2006-12-06 20:55:34강신국 -
"약제비 적정화, 갈등있지만 가야한다""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제약 산업을 고사시킨다는 우려가 있지만, 보험재정관리 차원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해해 달라" 심평원 김창엽 원장은 6일 서울대 호암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파마포럼에 참석해 제약업계 리더 15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원장은 "약은 제약산업 발전과 건강보험 지출이라는 이중적 의미가 있다"면서 "한쪽만 고집하다보면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원장은 한정된 보험재정에 대한 심평원 업무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예컨대 1999년에 출시된 허셉틴이라는 유방암약의 경우 약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환자들의 엄청난 요구가 있었다"며 "개인·제약사에게는 중요하지만 건강보험에 있어서는 또 다른 논리가 필요한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삶의 질을 '조금' 높여주는 약들에 대해 심평원이 어떻게 하면 좋겠냐"며 모인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아울러 "한정된 재정을 합리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증명, 보편적인 가치 입증이 필요하다"고 김 원장은 말했다. 제네릭을 활성화 하는 것이 약제비 적정화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질문에 김 원장은 "큰 틀에서는 동의하지만 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여러 가지 사안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원장은 심평원 업무에 있어 약의 전문가는 많지만 '약가 정책·관리'에 대한 전문가가 크게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이에대한 약학대학의 노력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전국의 약가 정책 전문가들을 개인적으로 모두 알고 있을 정도"라며 "사회적 요구가 분명히 있는데 전문가가 없다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외국 전문가를 초청하기 위해 여러 곳에 부탁을 해 놨다"면서 "각 약학대학에서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2006-12-06 20:47:0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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